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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메운다
순창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메운다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18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행사가 열린 이날 현장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부터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1인당 약 10만 5천 원 상당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파도 차를 타고 시내 병원까지 나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의사 선생님들이 동네까지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고 돋보기까지 맞춰주니 정말 고맙다”며 “지역에서 바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주민들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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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함께 전북 지역 내 참여 지자체들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7일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북지역 협의회’에 참석해 전북 내 참여 지자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북 내 참여 지자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도입한 플랫폼 사업이다.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앞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가동 중이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관광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증을 발급받은 후 순창 지역 내 참여 관광지와 업체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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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인센티브 지급
청송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인센티브 지급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12일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참여자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둔 276세대에 총 5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과거 사용량 대비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2025년 하반기에는 총 2330세대가 제도에 참여했으며 이 중 819세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전체 감축률은 21.8%로 약 14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감축한 276세대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제도”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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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으로 육아 참여 활성화
청송군가족센터,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으로 육아 참여 활성화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추진되는이 프로그램은 육아기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25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 디토월드 김진성 대표를 초청해 ‘아이 성격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과 ‘올바른 감정 전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5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과 과학교실을 격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아버지의 양육 역량 향상과 자녀와의 친밀감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요리·과학교실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해 보다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송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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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성군,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만학도들의 배움의 열정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1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이끌어 온 보성평생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만학도들을 격려하고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기념식에는 대학·대학원·연구반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상철 부군수와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김경미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개교 31주년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경로위안잔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상철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평생대학 학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평생대학은 1995년 보성읍교회부설 노인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대학원반과 연구반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현재 총 125명이 재학 중이며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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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 채동선음악당 광장에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 조성
보성군, 벌교 채동선음악당 광장에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 조성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18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 광장에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채동선음악당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외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정원에는 봄철 화려한 꽃을 피우는 겹벚나무와 자엽꽃사과를 비롯해 여름철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수국, 독특한 수형과 몽환적인 꽃차례가 특징인 안개나무,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단풍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해 주민 건강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성군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채동선음악당은 한국 근대 음악의 선구자인 채동선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열리는 벌교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이번 실외정원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이자 군민의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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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 지키고 미래 안전인재 키우고… 안성시 경로당 집중안전점검 실시
어르신 안전 지키고 미래 안전인재 키우고… 안성시 경로당 집중안전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6월 17일 10주차를 맞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성시 부시장과 시민안전과 및 대덕면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전기·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주민이 직접 집중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시민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안성시는 이날 집중안전점검에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내 안전 관련 전공 학부생들이 점검 현장에 참여해보고 안전점검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학생들은 실제 점검 절차와 위험요인 확인 과정을 참관하고 직접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해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시는 이번 점검이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체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미래 안전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점검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점검 현장을 챙긴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책임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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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공예 창작 콘텐츠 사업’ 추진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 2026년 상반기 공예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안성초, 비룡중, 안성여고 등 관내 3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당당한 생산자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 위주의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참여형 교과’다.청소년들이 늘 지나치던 동네의 숨은 자원을 활용해 교실 밖의 살아있는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안성에 대한 애착과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겠다는 취지다.장인·시니어·대학 총출동 지역 사회가 함께 키우는 교육 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파편화되어 있던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 안으로 내재화한 협력 구조다.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내면 △문화장인은 전문 기술을 전수해 시제품 개발을 돕고 △안성시니어클럽은 봉제와 마감 등 완성 공정을 전담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지역 대학은 공예 전공 교수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작업 피드백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기획부터 재투자까지 5단계 선순환 모델로 정책 지속성 확보 사업의 교육 효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철저한 5단계 선순환 시퀀스로 운영된다.구체적으로는 △협약 체결 △교육 △상품화 △유통 △후속 지원 순이다.단계마다 지역의 다른 주체가 개입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실험한다.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지역 산업 폐자원과 전통 문양이 수업 재료”초·중등 과정은 환경교육과 연계해 자동차 시트, 폐한복 등 지역 산업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수업으로 진행된다.동네 산업을 살피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이 목적이다.고등 과정은 미술교육과 연계해 목판화로 지역 특화 문양을 디자인하고 패턴 시각화 작업을 거쳐 섬유 공예품을 완성하는 실무형 과정이다.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이 직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교실에서 마켓으로 마켓 운영 성과는 교육 과정으로 다시 환원 완성된 공예품은 향후 개최될 문화도시 행사와 안성환경교육센터 갤러리에서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특히 행사 부스 참여를 통해 얻은 성과는 참여 학교의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 및 후속 창작 프로젝트 지원 등 교육 과정으로 다시 환원되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람과 산업을 경험하며 로컬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체험 행정을 지양하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청소년을 키워내는 안성형 문화교육 성공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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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재외동포 가족 역사·문화 탐방 성료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재외동포 가족 역사·문화 탐방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를 비롯한 이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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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수련관, 밤마실 연계 ‘잠들 수 없는 여름밤’ 성료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안성 밤마실’행사와 연계해 안성맞춤공감센터 2층에서 청소년문화사업기획단 ‘문토리’ 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타이머 시간 맞추기 △정해진 시간 동안 바구니에 공 떨어뜨리기 △메모리 게임 △귀신과의 인증샷 미션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공감센터를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행사의 메인 콘텐츠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매끄럽게 진행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SBS ‘생방송 투데이’촬영이 함께 진행됐다.청소년들의 활기찬 활동 현장과 안성시 곳곳의 밤마실 콘텐츠는 지난 6월 15일 전국에 방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밤마실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셔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프로그램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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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오는 22일과 29일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진로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센터 이용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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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청렴한 민원 환경 조성
안성시, 공직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청렴한 민원 환경 조성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6일 소속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력을 높여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이날 강단에 선 장영국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대응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후반에는 실제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안성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 속에서 적절한 민원 대처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이 안전해야 시민에게 청렴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은 변호사, 심리상담사, 갈등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해 특이민원 대응 노하우를 교육하고 업무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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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 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해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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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운영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운영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에스원 관계사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SSDA 경기 최초 상설체험센터를 개소해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체험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에서는 키오스크, ATM, 스마트 TV, AI 돌봄로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핏9988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팝업 참여를 신청한 한 어르신은 “평소 키오스크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기기를 좀 더 자신 있게 사용해보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운영 기간 : 2026년 6월 15일 ~ 6. 26. 운영 시간 : 10:00 ~ 오후 5시 12:00~오후 1시 점심시간 제외 장소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2층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참여방법 :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 예약문의 : SSDA 운영 사무국 팝업 종료 이후에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는 상시 운영되며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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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합천,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합천군육아지원센터, ‘합천,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6월 17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합천, 아빠해봄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아빠 육아 참여 활성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합천, 아빠해봄 단원인 아버지와 가족 60여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육아 실천 선서 단원과 가족의 단합을 위해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 됐다.합천,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빠가 자녀 양육의 보조자가 아닌 주체적인 양육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발대식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첫 공식 활동으로 ‘우리가족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티셔츠를 만들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개성을 담아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권윤숙 센터장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양육문화 형성에도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인 합천, 아빠해봄은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주관으로 아버지 육아 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 양육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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