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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 떠나는 일 없어야”
윤종영 의원,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 떠나는 일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건의사항 처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윤종영 의원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운동기간 동안 연천지역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으로부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학부모들이 전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학교 시설 개선을 넘어, 연천의 교육경쟁력과 정주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초·중·고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급식실·조리실 노후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확대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 △연천군 장학관 시설개선 등이다.특히 학부모들은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연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과 비교해 교육기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교육 기반의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윤 의원은 접수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리해 지난 6월 2일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각 건의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중이다.윤 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재선에 당선된 이후에도 곧바로 현장 의견 청취를 이어갔다.지난 6월 16일 화요일에는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군남초중학교 김태훈 교장을 만나 연천지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윤 의원은 “연천지역 학부모들의 건의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농어촌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체감하는 교육격차와 정주여건의 문제”며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연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교육기회 확대, 자기주도학습 지원,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급식실 현대화, 청소년 이동권 보장은 모두 학생과 학부모의 삶에 직접 연결된 과제”며 “이 문제는 교육청만의 책임으로 둘 수 없고 경기도교육청·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학교·학부모가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윤 의원은 “연천형 공교육 경쟁력 강화는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 유입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연천에 사는 것이 교육의 불리함이 아니라, 오히려 특별한 교육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공교육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6월 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연천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 및 연천군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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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 9배 확대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2025년 6개 기관에서 2026년 54개 기관으로 기존 대비 9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보호자 만족도 94.5%, 교원 만족도 100.0%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본격 확대해 더 많은 5세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기관별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맞춤형 보호자 교육 등으로 5세 유아와 보호자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전 불안감을 해소해 초등학교 입학 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잇는 교육적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5세 유아가 질 높은 이음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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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멀리 안 가도 즐겁다… 영유아 문화예술 공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공모 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지난 17일과 18일 관내 영유아 700여명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이틀 동안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회당 350여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대도시로 멀리 이동해야만 접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어린이 맞춤형 공연을 지역 내 대표 문화 공간인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함으로써 지리적 접근성을 넓혔다.덕분에 장거리 이동이 힘든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공연은 이틀 동안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가지 테마로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17일에는 과학적 원리와 화려한 빛을 결합한 ‘사이언스 매직 레이저 퍼포먼스’ 가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18일에는 화려한 쇼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인 ‘오감만족 솜사탕 공연’을 진행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바로 완주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자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부모님과 보육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보육 환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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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함양시니어클럽,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시니어클럽은 17일 오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함양시니어클럽 문화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함양시니어예술단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 공연으로 천령유치원 원아들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본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워온 ‘함양시니어예술단’ 이 첫 공식 무대를 선보였다.그동안 요양시설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어르신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치며 감동을 전했다.김용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께 작은 기쁨이 되고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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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식중독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날 오전에는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함양군 감염병대응 및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 임원 및 대의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안내했다.또한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과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예방 수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보건소 결핵 무료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이어 오후 3시에는 함양군보건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해 감염병대응 및 위생관리 담당부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은 △식중독 발생 보고 및 접수 △신속한 역학조사 및 원인 식품 추적 △검체 채취 및 환경 검사 기법 실습 △확산 방지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기관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모의훈련을 통해 군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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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조경가든대학, 연라초서 정원조성 실습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연라초서 정원조성 실습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6월 17일 수요일 연라초등학교에서 정원조성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그동안 이론교육과 기초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정원 설계 및 식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연라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이날 실습에는 조경가든대학 6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재 계획에 따라 초화류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 조성, 멀칭 작업 등 다양한 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생들은 3개조로 나뉘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정원 설계를 직접 구현하며 조경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연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정원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정원 조성에 힘써준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경가든대학은 시민들이 정원과 조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은 황학산수목원에서 매년 3월부터 7월까지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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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영덕군 최종 선정 환영”
영덕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7일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과거 2021년에 중단된 천지원전 추진 당시 지질조사, 환경평가, 토지보상 등 핵심 절차가 진행된 바 있어 이미 검증된 입지 여건과 향후 부지 확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여기에 원전 건설 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도 사전 여론조사 결과 86.1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실제 위원회 평가 점수 역시 경쟁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더해 영덕이 정부의 에너지믹스 정책 실현의 최적지라는 점도 부지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에너지믹스 정책이란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원전·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정책이다.영덕은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주도의 대규모 상업 풍력단지가 가동됐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인력양성, 유지 보수, 기술개발 등 풍력 후방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조화를 이루는 청정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활력 회복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마련 이번에 유치한 신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이며 부지위치는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으로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여기에는 건설비용 약 12조원과 향후 68년간 법정지원금 약 2조 3천억원이 순차적으로 확보된다.법정지원금은 특별지원금과 기본 사업자 지원금, 지방세 수익으로 나뉘는데 특별지원금은 실시 계획 승인 시 건설비의 2% 수준인 약 2400억원이 우선 지원된다.이 재원은 도로 항만 구축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투입되며 그 외 기본 사업자 지원금과 지방세는 순차적으로 확보되어 주민 복지증진, 의료 및 문화 시설 확충 등에 쓰이게 된다.또한, 2022년 산업부가 발표한 원자력발전백서에 따르면 8년간의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약 72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연 4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로써 영덕은 이번 대형원전 유치로 지난 천지원전 중단과 초대형 산불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체계를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영덕군, 한수원과 함께‘영덕 대형원전 건설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행정절차 인허가 원스톱 지원, 주민소통, 지역상생 분야를 통합 관리하고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해 신속 건설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 동해안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철강 수소 AI 산업과 시너지 극대화 경북도는 앞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철강·수소·첨단제조·데이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전환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공급을 통해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산업 집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원전기반의 청정수소 생산거점 구축, △풍력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 특화 항만 건설 등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동해안 에너지 자산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함으로써‘에너지 연합 경제권’ 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국내 원전 26기 중 13기가 가동 중이며 국가 전력망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영덕 원전 유치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공급기지를 완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경주 SMR 후보부지 미선정. 제12차 전기본 반영 지속 건의 다만, 경북도는 이번 소형모듈원전 후보부지 발표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등 SMR 연구·산업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경주시가 선정되지 못한 점은 아쉽게 평가했다.소형모듈원전을 통한 전력과 수소 공급은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연말 확정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추가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후부, 원자력학회 등에 지속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형원전 유치로“영덕은 이제 더 큰 도시가 됐다 참으로 뜻깊고 반가운 성과이다”며“경상북도는 앞으로 영덕과 동해안을 국가 에너지정책과 지역 발전이 함께 가는 성공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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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침수 취약지 석계역 하부도로 점검…관계기관과 풍수해 대응 강화
성북구, 침수 취약지 석계역 하부도로 점검…관계기관과 풍수해 대응 강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서울경찰청, 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를 점검하고 있다.아래는 지난 16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한 ‘풍수해 대비 저지대 침수대응 훈련’모습.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인 석계역 하부도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경찰청, 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를 방문해 월류방어벽과 배수시설, 빗물받이 등 수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석계역 하부도로는 우이천 범람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성북구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5월 월류방어벽 설치를 완료했다.지난해 11월에는 하부도로 양방향 출입구에 CCTV 를 설치했으며 현재 관할 경찰서와 영상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앞서 성북구는 지난 16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풍수해 대비 저지대 침수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신설된 월류방어벽을 비롯해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등 수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또한 성북구는 침수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교통통제, 상황 전파 체계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침수 취약구간 예찰 강화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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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 평리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생명사랑 실천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소양면 평리 마을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위한 현판식을 가졌다.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은 농촌 지역의 충동적인 음독 사고와 농약 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종훈 완주군 부군수와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생명 사랑 실천을 위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및 현판 전달식, 생명지킴이 위촉식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라는 슬로건 아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고 행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완주군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관내 50개 마을 1584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소양면 평리 마을과 토정마을의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보관함 보급을 추진하며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외에도 완주군은 촘촘한 생명존중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관내 농약판매업체 18개소를 ‘마을지킴 실천가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고위험 물질인 농약의 유통 과정을 살피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을 사전 발굴하는 예방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종훈 완주군 부군수는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잃지 않도록 완주군은 지역 주민의 생명존중 환경 조성과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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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공직자들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앞장
대신면 공직자들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앞장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신면은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각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운동에 대신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추진됐다.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우선 대신면의 얼굴인 청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됐다.직원들은 청사 외벽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행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청사 화단과 주변 쌈지공원에 대형 화분 10개를 설치하고 패랭이꽃, 페튜니아, 일일초, 백일홍, 델피늄 등 다양한 꽃묘를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사거리와 회전교차로에 꽃화분을 배치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 개장한 대신섬 파크골프장 입구 조형물 주변에는 중형 화분 10개를 설치해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예산 절감과 현장 중심 행정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총무팀 직원들은 청사 앞 쌈지공원과 문화복지센터, 체육공원 일원의 예초 작업을 직접 실시했으며 전지작업까지 병행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상윤 대신면장은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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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 22일부터 시범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오는 22일부터 삼봉중앙공원 내에 조성한 ‘고운삼봉도서관’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 공간과 주요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도록 돕고 시설물과 운영 시스템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자 마련했다.연면적 296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 고운삼봉도서관은 총 1만 5000여 권의 개관 장서를 보유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상 1층에는 삼봉민원센터와 공부방, 주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섰다.2층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로 꾸몄으며 3층에는 종합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자료실, 다목적강당, 동아리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시설을 탄탄하게 갖췄다.특히 1층 커뮤니티 공간은 책과 사람, 마을이 한데 어우러지는 ‘도시의 거실’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주민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목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이에 더해 인공지능 안내로봇과 디지털 큐레이션, 미디어아트 갤러리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이 기간에는 도서관 내부 자료 열람과 회원가입, 시설 공간 이용만 가능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등 일부 서비스는 제한한다.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도출한 보완 사항을 정비한 뒤 오는 7월 6일 월요일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정상 가동하고 공부방 야간 개방 등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봉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고운삼봉도서관이 주민들이 언제든 쉬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의 ‘도시의 거실’ 이 되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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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으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6명을 모집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청 3층 재정관리과 사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완주군청 및 관내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조사와 전화상담, 방문 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 등으로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파악해 효율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완주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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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 조성을 위해 ‘2026~2030 완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이 꿈꾸는 유토피아 완주’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견인할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입-성장-정착-참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완주군은 기본계획에 따라 △유입 △성장 △정착 △참여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온보딩 캠프, 청년 체류형 레지던스 운영, 청년기업 인증제 도입, 공공기관 행정인턴십 프로그램, 청년 주거 사다리 안심팩 지원, 청년정책 영향평가제 도입 및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취·창업, 주거 안정, 정책 참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완주군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개소한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정책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대상 발굴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 정책 홍보 등을 통해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또한 분산된 청년 지원사업을 연계·조정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청년정책이장단, 청년공동체를 활성화해 청년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청년정책 영향평가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라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발굴과 사업 고도화를 통해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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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나무 장학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및 모범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자체 특화사업으로 마련한 ‘꿈나무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자금을 보태고자 마련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관면에 거주하는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 고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을 장학증서와 함께 지급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중학생은 “사고 싶은 문제집이나 인터넷 강의가 많아도 부모님 눈치가 보여 선뜻 말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며 “동네 어른들이 꿈을 함께 응원해 준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졌고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전해 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국혜숙 상관면장은 “늘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주민들의 체감 복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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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둔산 축제 ‘동학농민혁명 최후 항전지’ 재조명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대둔산 축제에서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최후항전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렸다.이번 홍보부스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우금치 전투 이후 대둔산 일원에서 전개된 동학농민군의 최후 항전을 재조명하고 대둔산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운주지회는 축제 기간 동안 대둔산 최후항전지 관련 사진과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홍보부스를 방문해 대둔산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마천대와 그 인근 일대는 동학농민군이 일본군 및 관군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최후의 항전지다.이는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이념인 자주·평등·민주의 정신이 고스란히 깃든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이며 후세에 전해야 할 보존과 계승의 가치가 매우 높다.강순후 완주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장은 “대둔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최후항전지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역사 현장 답사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둔산이 동학농민혁명 최후항전지로서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는 대둔산 최후항전지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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