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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 달성
함평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 달성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함평군은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에 선정돼 총 1억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정부 평가 제도로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 전반의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올해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정량지표 80개·정성지표 14개 등 총 9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함평군은 정량평가 부문 80개 지표 중 75개를 달성해 94%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정책 추진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내 유일하게 14개 전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정성평가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함평군의 우수한 정책 기획력과 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함평군은 정부합동평가 종합 순위에서 지난 4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전남 22개 시군 중 2023년 17위, 2024년 11위, 2025년 7위에 이어 올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 공직자가 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적 향상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평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도내 1위 달성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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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정 담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진행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정 담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진행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17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고위험 독거인 가구 등 4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지내는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국 2종과 밑반찬 5종, 제철 과일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아울러 준비된 음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한천석 위원장은 “이웃들이 더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끼의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지역을 위해 늘 마음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내손1동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복지의 빈틈이 없도록 주민센터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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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2026년도 미술작품 공개 구입 추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2026년도 미술작품 공개 구입 추진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미술관의 전시·연구 가치가 높은 우수 작품 확보를 위해 2026년도 미술작품 공개구입을 추진한다.아트뮤지엄 려는 지역 미술문화의 기록과 동시대 예술 흐름을 반영한 공공 소장품 구축을 목표로 매년 작품 구입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집된 작품은 전시·교육·연구·홍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작품 구입대상은 여주지역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작가의 순수 미술작품으로 회화, 판화 등 근현대 회화작품을 비롯해 조소·조각·키네틱 작품 등의 입체조형 작품, 사진·영상·미디어 작품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2026년도 작품 구입공고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작품매도 신청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이후 7월 중 작품선정 심사와 가격평가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계약체결 및 작품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이순열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작품수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장품 기반의 전시와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트뮤지엄 려는 기획전시와 대관전시, 미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소장품 전시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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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는 빈영호 위원장과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실무 중심의 4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식을 가진 뒤 수남리 마을꿈터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4일간 활동한다.위원회는 출범 첫날인 17일 기획예산담당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본격적인 군정 현안 파악에 나선다.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27개 부서가 대상이며 각 부서장이 직접 인수위원회 사무실에 참석해 기본 현황과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한다.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을 면밀히 파악하고 당선인의 선거 공약과 연계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의 밑그림과 정책 기조를 설정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0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이기동 행정과장은 “당선인의 철학이 군정에 잘 반영되고 민선 9기가 행정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위원회 운영과 인수인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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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독사 예방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생활’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와 속초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제1기 고독사 예방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생활’ 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1일 열린 1회차에서는 14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속초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증진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6월 18일에는 150여명의 어르신이 모여 주빈 HRD 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사상체질’강연을 청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여자들은 “평소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교육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고 또래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강의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외부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속초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다양한 예방 중심 사업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은 이웃과의 관계 회복과 사회 참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슬기로운 노후생활’1기는 △7월 2일 ‘웰에이징’△7월 9일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나’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가며 하반기에는 2기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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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그린암모니아 특구, 국내 최초 45kW급 실증 첫걸음… 1.5kW NH3 연료전지 가동
충남 그린암모니아 특구, 국내 최초 45kW급 실증 첫걸음… 1.5kW NH3 연료전지 가동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1차년도 선행 실증설비인 ‘1.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의 암모니아 운전을 성공적으로 개시하고 실증 세레머니를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전은 향후 추진될 대용량 4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에 앞서 암모니아 연료를 활용한 발전 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중요한 선행 단계다.충남 TP 는 이번 실증을 통해 시스템 운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핵심 부품의 성능을 평가해, 2차년도에 진행될 국내 최초 45kW급 실증사업의 기술적 기반을 완벽하게 다질 계획이다.암모니아는 수소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 캐리어’ 이자, 운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특히 이번에 실증하는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기술은 별도의 수소 공급 인프라 없이 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매우 높다.미래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무탄소 분산전원’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다.이번 실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기관들이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성과다.주관기관인 에프씨아이는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 및 총괄 운전·성능평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이원은 스키드 및 핵심 BOP 부품 제작을 수행한다.케이세라셀은 차세대 전용 세라믹 셀 연구를,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은 실증 설계·구축 및 인허가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암모니아 분해 촉매 및 스타트업 크래커 장치 제작을 맡았으며 한국중부발전은 실증부지 제공과 안정적인 암모니아 연료 공급을 지원한다.충남 TP 는 이번 1.5kW급 실증으로 확보한 데이터 기반 위에, 2차년도에는 국내 최초 45kW급 대용량 실증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충남을 대한민국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산업의 메카로 키워간다는 구상이다.충남 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암모니아 운전 개시는 국내 최초 45kW급 대용량 실증으로 가기 위한 가장 결정적인 첫걸음”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기술적 안전성과 경제성을 완벽히 확보해, 국내 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 TP 는 특구사업자 및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대용량 시스템 확대 등 상용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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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박물관에서 만나는 문화 소풍’ 성황리 개최
상주박물관, ‘박물관에서 만나는 문화 소풍’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박물관은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6월 17일 수요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문화 소풍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 무용과 퓨전 국악, 트로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공연의 시작은 단미예술단의 한국 전통 무용 태평성대가 장식했다.품격 있는 전통 춤사위와 아름다운 무대 구성은 박물관이라는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어 퓨전 국악그룹 우리가가 무대에 올라 전통 국악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을 선보였다.마지막 무대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진웅의 트로트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시 관람 중심의 박물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공연은 박물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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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업체의 지원을 통해 ‘나눔 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매월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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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일상의 큰 불편이었던 스위치 이설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주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공단 직원이 가진 전문 기술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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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과 함께 지난 16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전 및 증식을 위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현장조사는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조성 중인 ‘전북 담소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산림유전자원을 담소정원에 전시·보전하기 위해 진행됐다.산림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천연기념물 증식 연구를 수행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림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현장 토론회를 개최해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동 연구를 준비해 왔다.양 기관은 이번 공동조사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과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후계목 생산을 위한 증식 재료를 확보했다.확보된 증식 재료는 유전적 특성을 유지한 후계목 생산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며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관리 기반 구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 기관은 향후 고창 동백나무를 비롯한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수목의 증식 재료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총 19종의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천연기념물의 유전적 특성을 유지한 후계목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산림유전자원 보전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천연기념물 수목은 역사적·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유산”이라며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후계목 생산과 증식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세대에 건강하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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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여름철 도로 재해 및 파손 제로화 총력 대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여름철 도로분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인명피해 제로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수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비상근무 체계와 선제적 도로 통제 시스템을 갖춰 재난에 강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방도 사전점검 완료 25억 투입 긴급보수 병행 도는 지난 4월까지 지방도 공사 현장 7개소와 교량 525개소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탈면 안전 점검과 배수처리 기능 확보 등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점검과 함께 긴급보수도 병행한다.사업비 약 25억원을 투입해 포트홀 보수를 비롯해 도로 측구 및 배수로 58개소, 도로표지판 14개소, 도로안전시설 43개소, 교량 13개소를 정비하고 지방도 노면 쓰레기 775톤을 수거하는 등 도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지하차도 인명피해 원천 차단 ‘5cm 침수 시 즉시 통제’도는 인명사고 우려가 큰 지하차도 관리에 가장 무게를 두고 있다.도내 23개소 지하차도마다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침수 깊이가 5cm에 이르면 곧바로 통행을 막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특히 침수가 급박하게 진행될 우려가 있을 때는 현장의 자체 판단에 따라 ‘선 통제, 후 보고’ 원칙을 따른다.지하차도별로 4인 담당자 체계를 운영해 시·군과 읍·면·동, 민간, 경찰이 함께 현장 통제와 상황 공유를 맡고 있으며 진입 차단 시설과 배수펌프, 배전반 등 설비 상태도 살피고 있다.정읍 수성지하차도와 정읍역지하차도는 진입 차단 시설을 설치 중인 구간으로 시설을 서둘러 갖춰 통제 대응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교량·비탈면·공사 현장 사전점검 강화 도는 지방도 공사현장과 재난취약시설인 급경사지, 교량, 터널, 암거 등을 면밀히 살펴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있다.곧바로 정비하기 어려운 시설물에는 비닐피복, 마대쌓기, 가배수로 설치 등 응급대책을 적용하고 안내표지판을 세우는 한편 순찰도 늘리고 있다.4단계 비상근무 체계 운영 여름철 자연재난에 맞서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 비상근무 체계도 가동 중이다.평상시에는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취약시설물 예찰을 이어가고 태풍 정보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관심 단계부터 사전 대비 활동에 나선다.주의 단계에서는 상황반을 꾸려 사업소와 시·군에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경계 단계에서는 부서 인원의 5분의 1 이상을 투입해 피해 상황 관리와 언론 대응을 수행한다.심각 단계에 이르면 부서 인원의 3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에 나서 피해지역 응급복구를 돕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가동한다.시·군 및 사업소와 기상·피해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정기·수시 보고 체계를 통해 상황 전파의 신속성도 높이고 있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분야 전반의 선제적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다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재해 제로화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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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생수나눔 캠페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시 신시가지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대비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권익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후원으로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1만3천여 병과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동노동자는 정해진 근무 장소 없이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에 취약한 노동환경에 놓여 있다.특히 휴식 공간과 냉방시설 이용이 쉽지 않아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도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이동노동자에게 휴식과 건강은 안전한 노동환경의 기본”이라며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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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예술단, 오는 26~27일 연합 공연 ‘훈민정음’ 마련
전주시립예술단 오는 26 27일 연합 공연 훈민정음 마련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예술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과 27일 오후 3시 등 총 2회에 걸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연합공연인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선보인다.전주시립예술단은 매년 합창단·교향악단·국악단·극단이 함께하는 연합공연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넘어선 대형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이번 공연은 전주시립합창단 김철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총감독을 맡고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조민철 연출가가 연출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전주시립예술단 116명과 광주시립합창단 45명 등 총 161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웅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은 국립합창단 전속작곡가로 활동했던 오병희 작곡가가 작곡한 작품으로 지난 2021년 초연 이후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음악적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창작 합창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립예술단은 한글 창제 5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한글 창제의 배경과 원리, 반포와 효용의 과정을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 연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풀어낸다.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먼저 1부에서는 조선 초기 백성들의 삶과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세종대왕의 마음, 그리고 새로운 글자를 창제하고자 했던 뜻을 그려내며 스물여덟 자로 세상 모든 소리를 담아낸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이어 2부에서는 훈민정음 반포 이후 백성들의 삶에 스며든 한글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정신을 감동적으로 담아낸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합창과 교향악, 국악, 연극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며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000원이며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학생 및 단체, 장애인·국가유공자, 다둥이카드·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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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여행작가 초청강연 ‘풍성’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7월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여행 작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의 7월 여행 작가 초청 강연은 △스페인책방 에바 대표의 '스페인덕후가 추천하는 스페인여행'△'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의 저자인 권다현 작가의 '아이랑 여행하기'가 예정돼 있다.먼저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지금 바로 세계여행'4회차 강연에서는 스페인을 너무 좋아해서 책방까지 운영하게 된 에바 작가의 여행 이야기가 공유될 예정이다.이 강연에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시부터 음식, 문화, 책과 콘텐츠까지 스페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이어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처음 만나는 여행'2회차 강연에서는 권다현 작가가 초청돼 가족여행을 테마로 여행정보 사이트 '피클'을 운영한 경험과 여행작가로서의 노하우를 살려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들은 각각 강연일 1달 전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주 전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의 매력을 알릴 작가 초청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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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본격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지난 5월 말부터 도내 1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뮤지컬 △연극 △마당놀이 △동요콘서트 △마술쇼 △풍선놀이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으며 특히 각 기관이 유아들의 나이와 흥미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눈높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인근의 소규모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는 사례도 이어져, 유아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각 기관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의 거주 지역에 따른 문화 경험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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