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완주 외국인 주민, 가족과 함께 산단 환경정화 봉사
외국인주민환경정화활동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외국인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완주외국인지원센터 ‘어울림 봉사단’은 최근 봉동 둔산공원과 완주산업단지 도로변 일대에서 거리 환경을 깨끗이 가꾸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지난해 8월 첫발을 뗀 ‘어울림 봉사단’은 완주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네팔,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중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 50여명으로 꾸려졌다.단원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문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외국인주민 총 52명이 참여해 봉동 둔산공원과 완주산업단지 인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활동 초기에는 노동자 본인 위주였던 참여가 최근 들어 배우자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으로 넓어져, 가족 단위의 자연스러운 안착이라는 값진 성과를 낳고 있다.완주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울림봉사단 활동이 지속되면서 참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완주군, 문화예술촌~비비정에 ‘안심가로등’ 켠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역 일원이 최종 선정돼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이번 선정으로 월드비전이 전액 사업비 3억원을 들여 해당 구간에 지능형 기둥 20곳을 직접 설치해 기부채납한다.군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설물을 넘겨받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두웠던 골목과 이동로를 환하게 밝혀 통행 안전을 지키고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싣는다.특히 선정된 구간은 주민들의 주된 생활 통로이자, 삼례역을 통해 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예술촌을 둘러본 뒤 인근 비비정과 만경강 물고기철길로 여정을 이어가는 도보 관광의 출발점이다.군은 평소 철도 이용객과 나들이객의 왕래가 활발한 점을 고려해 이번 공모에 지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군민의 생활 안전과 삼례를 찾는 관광객의 보행 편의를 한 단계 끌어올릴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 주변을 누구나 밤낮없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 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군민과 나들이객이 밤에도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이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6-09-11
-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취약가구에 쾌적한 생활공간 마련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취약가구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위천면은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에서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주택 내·외부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대상 가구는 고령의 부친과 자녀 등 남성 가족 3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로 가구원들의 여건상 주택 내·외부 청소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활동 재료비와 사례관리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가구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윤광식 위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목포시, 시민과 함께 청렴행정 강화…시민감사관 위촉 목포시, 공동주택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 최대 80만원 지원
목포시, 시민과 함께 청렴행정 강화…시민감사관 위촉 목포시, 공동주택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 최대 80만원 지원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47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원 중 최대 8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은 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3곳 중 1곳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여기업은 △ 세진엔지니어링 △ 서해전설 △ 이삭에너지이다.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제2026-11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사업을 사칭한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청 전 반드시 목포시 선정 참여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금 선지급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
거창군, 윤지영 육아코치 초청 거창아카데미 성료
거창군, 윤지영 육아코치 초청 거창아카데미 성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군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4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18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육아·교육 전문가이자‘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등의 저자인 윤지영 육아코치를 초청해 ‘엄마도 사랑을 연습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윤지영 육아코치는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많은 부모와 소통하고 있는 육아 분야 전문가로 저서 ‘엄마의 말 연습’은 중국과 대만에도 수출되는 등 국내외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강연에서 윤 코치는 18년간의 교직 경험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정의 말’△좋은 점을 발견하는 ‘긍정의 말’△표현과 태도까지 담아 전하는 ‘다정한 말’등 존중의 말 3가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또한 “감정에는 친절하게, 행동에는 단호하게”라는 원칙을 소개하며 아이가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믿음의 힘’을 강조했다.등교·식사·취침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다정한 말을 적절하게 양육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참석자가 “아이가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느냐”고 묻자, 윤 코치는 “행동을 지적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인정해 주고 규칙은 아이와 함께 정한 뒤 단호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 한마디로 아이가 다음 날부터 달라지지는 않지만, 관계를 지키는 말이 쌓이면 아이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답했다.거창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거창군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인문, 경제, 문화, 건강, 교육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강연을 꾸준히 운영하며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이번 제164회 강연을 끝으로 올해 거창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며 거창군은 내년에도 시대 변화와 군민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강연의 메시지처럼,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매일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거창군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10일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다큐멘터리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참석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한 도내 주요 문화·예술 분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채 위원장은 상임위원들 및 영화제 관계자,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 이다.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라져가는 목소리를 기록하며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영화제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특히 DMZ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 공존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문화가 있다고 강조했다.채 위원장은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당장 바꾸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움직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결국 사회가 움직이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영화제가 침묵했던 목소리에는 용기를, 멀어졌던 사람들에게는 연대를, 그리고 우리에게는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이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더 멀리, 더 오래 울려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9-11
-
계룡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 성료
계룡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 성료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임에도, 1993년 3군 본부 이전 이후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국방도시 위상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포럼에서는 ‘국방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전략’을 대주제로 안용운 국방산업연구원 박사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박민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방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결정요인 및 입지 평가를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국방·안보·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 여건과 지역별 경쟁력,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계룡시는 3군 본부와의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국방 연구·교육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방대학교와 방위사업청 등 인접 국방자원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또한 계룡IC·계룡역 등 광역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내 공공기관용 부지 1만3557㎡를 확보해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는 향후 국방 관련 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계룡시가 즉시 대응 가능한 실질적 수용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현재 계룡시가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주요 대상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방위사업교육원 등이다.이들 기관은 국방 연구·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계룡시에 집적될 경우 국방행정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일부 기관의 경우 수도권 내 입지 재편, 부지 활용 변경, 기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계룡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논의와 연계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로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계룡만의 강점과 당위성을 더욱 분명히 세워 공공기관 이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전략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논리를 한층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 개관 2주년 기념식 ‘두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는 12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이응우 계룡시장, 계룡시의회 의장과 청소년·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주년 기념식 ‘두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별마루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계룡지역아동센터 사물놀이단 ‘용도령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표창 및 우수활동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에서는 우수 청소년자치기구, 우수 청소년봉사자, 우수 직원, 우수 강사, 우수 청소년참여기구 등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과 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마음에 별을 달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별마루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축제가 마련됐다.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체험부스 6곳과 스포츠 에어바운스가 운영됐으며 동아리축제에서는 댄스·밴드·요요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별마루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지난 2024년 9월 신도안면에 개관했다.개관 이후 매년 5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여가·문화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매년 상반기 ‘진로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별마루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기까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광산경찰과 함께 풍영초등학교, 광주선광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성인용품점 등 신·변종 업소 운영 여부 △PC방·노래연습장 등 문화유통업소의 무단 설치 여부 △인형뽑기 등 게임물시설 설치 실태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또 학교 주변 상가 등에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를 안내하고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오는 18일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부경찰과 공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을 벌인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이 나눔 행사 가져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3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연합모금사업 ‘명절 맞이 선물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성금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과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협의체는 이번 명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난방비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
부천시, 소통과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2026년 청렴페스타’ 개최
부천시, 소통과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2026년 청렴페스타’ 개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최근 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 직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페스타’를 열었다.이번 청렴페스타는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연·특강·토크콘서트·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특히 조용익 부천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 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이날 조 시장과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청렴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1부에서는 ‘STOP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이 이어졌다.이후 청렴 미니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되짚어 봤다.2부에서는 청렴토크콘서트에 이어 교육과 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전문 강사의 특강과 청렴 관련 노래를 선보이는 혼성 3인조 밴드 공연이 이어져, 직원들이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과 청렴 웹툰, 청렴 성어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으며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에는 직원들이 현장 투표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청렴도 우수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며 “이번 청렴페스타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부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6-09-11
-
부천시, 청소년 대상 체험형 건강교육 ‘건강ON 체험존’ 운영
부천시, 청소년 대상 체험형 건강교육 ‘건강ON 체험존’ 운영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건강체험터 ‘건강ON 체험존’을 운영했다.‘건강ON 체험존’은 청소년들이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동·영양·아토피·절주·금연 등 5개 분야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운동존에서 악력 측정을 통해 근력을 확인하고 영양존에서는 소금 5g 맞추기를 통해 나트륨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아토피존에서는 룰렛과 OX퀴즈를 활용해 예방·관리법을 익히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절주존에서는 음주체험안경을 착용하고 직접 걸어보며 음주로 인한 균형감각 저하를 체험했다.금연존에서는 흡연의 유해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와 함께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청소년 건강 걷기 프로그램 ‘다모여 워크온’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부천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연수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부천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연수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인중개사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실무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거래환경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부동산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과 중개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대응 방법을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법령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이 높아지고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분쟁이 줄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중개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
평택시새마을회 제27회 합동결혼식
평택시새마을회 제27회 합동결혼식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제27회 평택시새마을 사랑결혼식’ 이 지난 4일 고덕면 웨딩아티움에서 열렸다.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네 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으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가족과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예식은 신랑·신부 입장, 혼인 서약, 성혼 선언, 축하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1997년 시작한 ‘평택시새마을 사랑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예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64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행사에도 평택시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 웨딩아티움 등이 뜻을 함께했다.최원용 평택시장은 “네 쌍의 부부가 오늘 가족과 이웃의 축복 속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라며 평택시도 따뜻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회의 활동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연규창 평택시새마을회장은 “사랑결혼식이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두 분이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동옥 평택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결혼식을 올린 네 쌍의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평택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가족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1
-
부천시, 놀이제공영업소 7곳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부천시, 놀이제공영업소 7곳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놀이제공영업소 7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시는 관내 등록된 놀이제공영업소 27곳 가운데 최근 6개월 이내 점검을 받지 않은 7곳을 대상으로 놀이기구와 시설물의 안전상태,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은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맡으며 현장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시설관리자에게 개선 방법을 안내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관리 여부 △놀이기구 파손·변형 등 시설 안전 상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놀이기구 정보와 실제 설치된 놀이기구의 일치 여부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검사 합격 표시 및 안전수칙 게시 여부 등이다.조현주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