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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사업 추진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사업 추진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안양시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고정된 근무지와 휴게공간이 부족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근무하거나 활동하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학습지, 검침, 보험설계, 재가 돌봄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이다.센터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 1인 1식 기준으로 회당 15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며 총 26회에 걸쳐 연인원 3900명에 지원할 예정이다.간편식으로는 이동 중 섭취가 가능하고 보관·운반이 비교적 용이한 샌드위치가 제공된다.아울러 센터는 관내 소상공인을 통한 간편식 구매를 원칙으로 해 이동노동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배부 장소는 이동노동자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상담차량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간편식 지원사업으로 이동노동자쉼터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센터의 노무상담을 제공하는 등 안양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간편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노동자를 공적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사업 기간 동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동노동자쉼터 이용 현황, 노동상담 수요, 현장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이동노동자 지원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손영태 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식사와 휴식이 불규칙하고 폭염·한파·야간노동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간편식 지원사업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센터는 간편식 지원을 계기로 쉼터 이용, 노동상담, 안전교육, 현장 의견수렴까지 연결해 이동노동자가 고립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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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온의·삼천지역 초등학교 설립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 지역의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남춘천초등학교 과밀화와 통학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학교 설립 추진 방안 설문조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남춘천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와 통학구역 내 미취학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설문은 △1안) 초등학교 신설과 △2안)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중 선호하는 방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응답자의 60% 이상이 선택한 방안을 정책 결정에 반영한다’는 기준을 공표한 바 있다.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의견 수렴을 위해 ‘1세대 1표’ 원칙을 적용하고 중복 응답과 통학구역 외 거주자 응답 등을 제외하는 검증 절차를 거쳤다.그 결과 이번 조사의 핵심 대상인 남춘천초 재학생 가구의 응답률은 67.9%를 기록해 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최종 유효 응답 분석 결과, 응답자의 84.4%가 △2안)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을 선택했다.△1안) 초등학교 신설을 선택한 응답은 15.6%로 나타나 학부모들의 선호가 신설대체이전 방안에 뚜렷하게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와 향후 입학 예정인 미취학 아동 학부모 모두 신설대체이전 방안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나, 학교 설립 방향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 확인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이 사전에 제시한 정책 결정 기준인 60%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다수 학부모가 신설대체이전 방안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학교 설립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신설대체이전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춘천초 부지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의 요구와 공공적 활용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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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고양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중부대학교, 고양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 시대 창의적인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전국의 청소년들이 독창적 시각으로 고양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고양시의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고양의 매력’ 으로 고양시의 역사, 문화, 인물, 랜드마크 등 고양시와 관련된 자유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에 담아내게 된다.만 19세 미만의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개인 또는 최대 4인의 팀 형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숏폼·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브이로그 등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총상금 830만원이 지급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부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문화·미디어 산업 기반을 갖춘 고양시에서 전국의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다”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고양시의 숨은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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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년 개교 신설 학교 4곳 교명 선정
경남교육청, 2027년 개교 신설 학교 4곳 교명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곳의 교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2026년도 제1회 교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 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지역적 특색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신설 학교 4곳의 교명을 확정했다.먼저, 석금산중학교 는 학교가 위치한 ‘석산·금산·가산’세 지역을 아우르는 역사적 명칭인 ‘삼산’의 정체성을 반영했다.특정 지명 사용에 따른 지역 간 소외감을 방지하고 세 지역 공동체가 화합하며 공감한다는 의미를 담아 ‘삼산중학교’로 결정했다.양산시 동면 금산리 1452-1장평고등학교 는 ‘긴 들판’을 뜻하는 지명인 ‘장평’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이었다.학생들이 드넓은 들판처럼 넓은 마음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길 바라는 교육적 염원과 함께, 향후 지역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장평고등학교’로 선정했다.거제시 장평동 127 또한, 신항고등학교 의 경우 ‘진해’ 와 ‘신항’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지역적 특색을 선명히 드러냈다.기존 ‘진해신항초’, ‘진해신항중’과의 연계성과 통일성을 유지해 학생과 지역민에게 친밀감을 높이고자 ‘진해신항고등학교’로 정했다.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37-2 마지막으로 진해나래울학교 는 지역명 ‘진해’에 날개를 뜻하는 ‘나래’, 울타리를 뜻하는 ‘울’을 결합했다.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진해나래울학교’로 확정했다.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22석금산중학교장평고등학교신항고등학교진해나래울학교 경남교육청은 입법 예고와 경상남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완료 함에 따라 오는 7월 중 최종적으로 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교명에는 지역의 역사와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가 담겨 있다”며 “새로운 이름 아래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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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청소년의 꿈 학교와 마을이 함께 그리다
신창중, 청소년의 꿈 학교와 마을이 함께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6월 17일 교내에서 신창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신창중학교와 신창청소년센터가 상호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신창중학교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신창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창중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창청소년센터 연계 및 교류 협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호 필요한 정보 교환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청소년 활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신창청소년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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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시간, 신창중에서 열리다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시간, 신창중에서 열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6월 16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과 ‘학부모 대상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본교 시청각실 앞에서 진행된 청렴 캠페인은 학부모 독서·청렴 동아리 ‘늘품’ 이 주관해 실시됐다.학부모 특강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어 오후 6시부터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와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이 운영됐다.이번 학부모 교실은 ‘한국 사회를 알면 진로 진학이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적성과 학업 역량을 고려한 진로·직업 선택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강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유망 직업 분야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자녀의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청렴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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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사 전문성과 인권 의식 향상 위한 보수교육 실시
함양군, 사회복지사 전문성과 인권 의식 향상 위한 보수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18일 함양문화원에서 함양군 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함양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가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교육은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상담기술 △마약류 등 약물중독의 이해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복지현장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충전하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고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수당 지급,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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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꿀잠 드림’ 사업 추진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꿀잠 드림’ 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편안한 수면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꿀잠 드림’ 기능성 베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지난달 추진한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특화사업이다.협의체는 이웃 사랑의 마음을 모아 주민들이 조성한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기능성 베개 30개를 마련했으며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및 노인부부, 만성질환자, 중증장애인 등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베개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영희 민간위원장은 “수면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탄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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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마산회원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점가 지정 확대, 상권 협력체계 구축,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삼계골목시장과 현대프라자상가, 호계 코코프라자상가, 메트로파크몰 등 4개소를 신규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과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구는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경남도·창원시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 5월 20일에는 동마산시장, 합성동상가, 대현프리몰, 합성대로상가 등 4개 상권이 참여하는 ‘합성동 통합상권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위원회는 상권 간 연계사업과 공동마케팅, 상생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합성동 일대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동마산시장에는 보행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입간판 교체, 보행유도선 및 안내간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역전통합시장에는 방범셔터 교체공사를 실시했다.경민인터빌상가에는 노후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완료해 시장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동마산시장과 양덕중앙시장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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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5대 핵심과제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 가동
민선9기 5대 핵심과제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 가동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9기 시작에 앞서 지난 17일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공약사항 사전 보고회에서 5대 핵심과제인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최고의 교육,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 구축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한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1위”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밝혔다.첫째, 지하철 ‘5철 시대’완성 총력 및 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 ‘5호선 유치’ 와 ‘3·9호선 확정’을 이끈 경험을 살려 임기 내 하남을 수도권 지하철 거점으로 완성하는 방향을 수립했다.핵심은 3·5·9호선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GTX-D를 더한 ‘5철 시대’완성이다.구체적으로 △9호선 강일~미사 구간 2031년 조기 개통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 및 만남의 광장 연결 보행통로 설치 △5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한다.여기에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위례·감일·원도심·미사 등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조성하고 지역 간 단절된 도로 연계를 위해 광역도로를 신설하고 권역을 잇는 순환버스 노선을 새로 깔아, 단절 없는 연계 교통망을 조성할 예정이다.둘째, 국가정원 세계적 문화 엔터테인먼트 시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로 체류형 관광자원인 수도권 동부 허브로 문화·관광산업을 육성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규제로 얽힌 미사섬을 하남의 역사성이 고려된 한강 동부권역 천혜의 한강 수변 생태 자원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의 역동성을 하나의 공간에 용해하는 ‘국가정원과 K-컬처 융복합 글로벌 명소’로 통합해 본격 추진한다.국가정원은 고유한 생태적 가치 위에 대규모 K-컬처 복합 콤플렉스를 유기적으로 연계 조성, 환경 보전과 첨단 미래 문화·관광산업 중심의 수도권 동부의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 추진한다.하남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사아일랜드 주변과 한강 둔치를 국가정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주민 주거지역 사유지는 K-스타월드로 각각 분리해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하남시는 경기도의 2026년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국가정원을 포함한 미사섬 개발·보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그린벨트 내 비닐하우스 등 훼손된 미사섬 사유지에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약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조성을 위해 시는 그간 걸림돌이었던 GB 해제를 위해 중앙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한 결과, 수질 1·2등급지라도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면 해제가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 사전협의서를 제출하고 같은 해 6월 긍정 검토의견을 회신받았다.아울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는 대규모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를 줄여주는 발표도 있었다.현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참여자 공모 절차에 들어갔으며 3개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또한 “한류문화의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국회토론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이 반영됐으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최종보고서에서 하남시는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지난 2월 미국 트럼프그룹 에릭 트럼프 총괄대표 부사장이 미사섬과 성남골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셋째, 독자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 교육 분야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독자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구축했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분리되는 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하반기 신설에 총력을 경주하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남영재교육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설계됐다.임신·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영유아·초등 자녀를 위해 서는 야간 긴급돌봄, 휴일돌봄,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신설로 ‘공백 없는 365일 돌봄 체계’ 구축, 청소년·청년에게는 청년 교통비, 치매 진료비, 독감 무료접종 확대, 긴급출동 ‘효기동대’등 초고령사회 안전망 구축과 함께 장애인 교통비, 반다비 체육관 건립, 반려동물 보험가입비 50% 지원 등 차별 없는 포용 복지도 함께 추진한다.이러한 민선9기 5대 핵심과제 신속한 이행을 위해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과의 약속을 한 치의 빈틈 없이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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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 ‘건강 걷기’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서상면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 ‘건강 걷기’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성화 사업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6월 27일 서상중고등학교 솔숲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생적인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서상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은 관내 어르신들의 바른 보행과 건강 증진, 주민 간 소통 확대를 목표로 총 8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매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8회 동안 진행된 워킹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 참여 주민들의 생생한 소감 발표,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한 신체 및 심리적 변화 등 정량·정성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능을 확충하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서상면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성과보고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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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곳곳 변화를 더하는 마산회원구, 일상 속 체감으로 완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일상 체감형 구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행정수요를 신속히 파악·해소하고 있다.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도심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재해 대비 선제적 안전 확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도심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삼각지공원, ‘물과 역사가 흐르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 삼각지공원에 사업비 5억 8천 7백만원을 투입해 벽천분수와 실개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본격 공개한다.22.5m의 벽천분수와 445m의 인공 실개천을 설치해 도심 속 생동감 있는 수변 휴식처와 역사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수변 공간 조성과 순환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한 도심 열섬 완화 및 수자원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교통환경·체계 개선사업 추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비 1억 8천 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환경·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석전민원센터 앞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했으며 6월 중 중리공단로 노면표시 정비와 호계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다.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합성사거리에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을 마련해 취약요소를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정비 완료, 오는 22일 본격 개장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 공사와 정비 작업을 마치고 6월 22일 정식 개장한다.이번 증설을 통해 18홀에서 27홀 규모의 구장으로 거듭나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마산권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삼호로 도심 관문 석전교 야간 경관 개선사업 상동인도교와 산호천변에 이어 주요 관문인 삼호로 석전교 일대에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6월 착공에 들어가 교량 측면과 하부 등에 LED 경관조명을 연출할 예정이다.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총사업비 74억 5천만원을 투입해 4개소, 총 12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6월까지 회원1동, 양덕2동, 내서 죽암마을 주차장을 완공하고 주차관제와 조명 등 필요 시설을 갖춘다.내서 안곡마을 주차장은 8월 준공 예정으로 주차난 완화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추진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소를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5월 합성동 통합상권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또한 주요 전통시장의 환경개선 사업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선제적 하절기 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안성·평성저수지 보수·보강공사 내서읍 안성리 및 평성리 일원 노후 저수지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한다.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착공해 11월까지 마무리한다.내서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공사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내서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6월 착공해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전방 전광판과 경보 방송 장치로 운전자의 우회를 안내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 및 운영 6월부터 8월까지 내서읍 광려천 일원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를 집중 점검·운영한다.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과 노후 장비 신규 교체·확충을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요원 5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환경관리 강화 및 시민 건강 보호 폭염에 대비해 고압 살수차와 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온도를 낮추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 8개소의 수질을 집중 관리하고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50개소 점검 및 어린이 활동 공간을 진단한다.또한 여름철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 체계를 상시 유지해 여름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하절기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 추진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과 조기 경보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위생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돌봄 필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지원 강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을 청·중장년층과 긴급돌봄 필요 구민까지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 점검 실시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까지 어린이집 7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점검 항목은 급식실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급식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다.현장 중심의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소통민원실’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추진한다.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와 선제적인 하절기 재난·재해 예방 대책을 통해 구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아울러 생활체육 인프라와 주차 공간 확충, 도심 경관 개선 등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산회원구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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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병원 확대
함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병원 확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7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연계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대상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함안군은 앞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 등 기존 협력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이번 영동병원과의 추가 협약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돌봄 협력망을 마련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영동병원은 퇴원 환자 중 재가 복귀 이후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함안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하고 함안군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함안군은 보건·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퇴원 이후 적절한 돌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입원이나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안형 통합돌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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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청소년센터,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교육 진행
고성동부청소년센터,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교육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환경보호주간을 맞아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활동 프로그램지구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 문제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천연 비누베이스와 천연분말, 아로마오일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제품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활동에 앞서 환경보호주간의 의미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비누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정가온 학생은 “직접 만든 비누를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환경·진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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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 ‘피노키오’ 무료 상영
강진영화관,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 ‘피노키오’ 무료 상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영화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오는 24일 오전 11시 35분, 강진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상영작, 인형극 ‘피노키오’를 무료로 상영한다.해당 사업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한다.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진영화관은 2026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정기 상영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영작인 인형극 ‘피노키오’는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단원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바탕으로 마임과 서커스를 더해 선보이는 작품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마리오네트, 판자인형, 반가면 등 다양한 형식의 인형으로 표현했다.신나는 노래와 춤, 인형극 속 인형극 등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영시간은 94분이며 전체관람가이다.관람료는 무료이고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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