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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농협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상자를 보훈 단체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기탁한 ‘사랑의 꾸러미’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다.쌀과 고기를 비롯해 화장지, 사골국 등 회원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특히 정읍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보훈 가족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까지 총 250명에게 3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보훈 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장성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매년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정읍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는 선물”이라고 고마워했다.시 관계자는 “보훈 가족을 향해 뜻깊은 온정을 나누어 준 정읍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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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인 영농 창업·주택 구입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정읍시, 귀농인 영농 창업·주택 구입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신용,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신청 대상은 올해 기준만 65세 이하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으로 주소지를 옮긴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이 아닌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재촌 비농업인’ 이나, 현재 도시에 살면서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는 공통으로 농업이나 귀농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다만 농촌 거주 비농업인은 주택 자금을 제외한 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이들은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둬야 하고 최근 5년 안에 영농 경험이 없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업 계획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읍시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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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연지동협의회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2000병을 무료로 나누고 취약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섰다.연지동협의회는 매년 무더위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 무료 생수 공급처는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잔다리목 사거리의 삼성 폐쇄회로 텔레비전 옆에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협의회 소속 회원인 전우진 신흥 LPG 주유소 대표가 500㎖ 생수 2000병을 전량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물 나눔과 더불어 해충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협의회는 여름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소독을 진행해 지역 보건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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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18일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의원의 시간을 단순한 개인적 일정이나 주관적 바쁨의 문제가 아니라, 의정활동의 질과 방향을 좌우하는 희소한 정책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박명호 교수는 “정량적 데이터 분석결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회기와 비회기를 막론하고 원내 정책 활동과 원외 주민대표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적 부담 속에 놓여 있다”며 “합리적인 의정지원을 의해 의원의 제한된 시간을 핵심 의정활동에 재배분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간자원 관리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심홍순 의원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은 강화됐지만, 역설적으로 의원 개인이 감당해야 할 업무량과 지역구 현안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현실을 짚으면서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정책 지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제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일정 관리가 아닌 의회의 성과를 좌우하는 ‘희소한 정책적 지원’ 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은 3개월간 진행됐으며 향후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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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 경영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참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공공서비스 혁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형 혁신과제를 발굴코자 추진한다.공모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 31.까지며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관심 있는 시민, 이용객, 유관기관, 단체 및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분야는 공단 업무와 관련된 △ 탄소중립·자원순환 △ 안전·편의서비스 △ 윤리·참여·투명경영 △ AI·디지털 혁신 △ 일하는 방식 개선 등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실행부서 검토,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심사기준은 정책·사업 연계성, 실행가능성, 확산가능성, 위험관리 및 윤리성 등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소정의 포상이 지급될 예정이다.공단은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고객모니터링단, 찾아가는 CEO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주민의 경영참여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단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해 공단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기설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과제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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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AI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문화·예술·교육 혁신 본격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선희 의원 경기도 AI 문화 예술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방안 연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8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방안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기관별 회계 독립성을 보장하되 정책 기획과 성과 관리를 일원화하는 ‘공동 기획-개별 집행’ 기반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인구 비례식 지원을 탈피하고 시·군 앵커 산업과 연계하는 ‘상향식 예산 매칭 및 남부-북·동부 간 광역 단위 교차 실증’△일회성 보조금 의존을 탈피하고 경기공유학교 위탁 및 교원 연수 민간 위탁을 활용한 ‘공공 판로 구축’을 제안했다.김선희 의원은 “전통적 강사 파견에서 벗어나 민간의 AI 융합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교육과 교원 연수에 직접 도입하는 실질적 공공 구매 시장을 열어야 스타트업이 자생할 수 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성위 신설, 공무원 면책 등 4대 필수 조항을 담은 조례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해 경기도가 디지털 융합 행정의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3개월간 진행됐으며 향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중장기 비전 수립 등 활용 방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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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지만, 드물게 심하게 진행되면 고열, 경련,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인천시는 일본뇌염이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이력과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야간에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외출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집 주변 고인 물을 없애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함께 필요하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꼭 확인해 제때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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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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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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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깔깔 어른은 감동하는 가족클래식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20일 오후 5시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대표 코믹 클래식 퍼포먼스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가 이렇게 힙했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무대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300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가진 스페인의 명물 오케스트라단이 펼치는 글로벌 히트작이다.공연의 대표작인 ‘디센콘체르토’는 단순한 음악 연주를 넘어, 신체 연극과 유머를 결합해 클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클래식 음악이 가진 모든 섬세한 뉘앙스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비전통적인 사물들을 악기로 활용하는 기발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이 작품은, 관객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자랑한다.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기존 클래식 공연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아이들은 깔깔 웃으며 즐기고 어른들은 고품격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는 ‘가족 모두를 위한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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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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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가흥택지 가흥안뜰공원, 서천강변, 원당천, 풍기읍 남원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반려견주의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설물 방치는 공원과 산책로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배설물이 발생할 경우 즉시 수거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공원,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며 “반려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적인 펫티켓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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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8일 이산면 원리 다가치 문화센터와 마을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영주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종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국립산림치유원, 경북전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행사는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배회자 발견부터 신고 보호, 인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종예방 홍보관과 체험부스, 전시회,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어려움을 주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종예방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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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청·장년가구 정서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지역 내 1인 청·장년가구 5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청·장년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15여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롭고 무료할 때가 많았는데 식물을 돌보는 즐거움이 생겨 일상이 한층 활기차질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1인 청·장년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반려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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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단위봉사회 회장과 총무 등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여해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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