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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부산우편집중국 방문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부산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부산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 청장은 부산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과 X-Ray 판독, 개장검사 등 2차 저지선 검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현장에서 협력 중인 우편집중국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이 청장은 “지난 4월부터 우편집중국을 통한 2차 저지선 운영으로 마약 적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만 단계의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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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김해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국회의정저널] 이종욱 관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재활치료실 등 요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욱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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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 ··· 일반 컨테이너 수입화물에 3중 마약 감시단속망 구축
[국회의정저널] 관세청은 6월 17일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하고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간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적발 빈도가 높은 특송화물·우편·여행자 통관분야를 중심으로 마약검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 화물에 비해 부피가 큰 일반화물의 경우 소량의 마약을 은닉할 시 적발하기 까다로워,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관세청은 지난 4월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다양한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확대를 위해 최소 필요정원을 확보해 상대적으로 검사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반화물까지 감시단속망을 넓힐 수 있도록 마약특별검사팀을 신설했으며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마약적발을 위해 컨테이너 검색기도 기존의 단방향이 아닌 신기술이 적용된 투과·산란 방식의 검색기를 최초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컨테이너 등 일반수입화물은 대형화물의 특성상 밀반입 적발이 까다롭지만 한번 밀반입될 경우 대규모 마약 유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경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약특별검사팀은 부산,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 등 화물 반입이 많은 주요 공항만에 5개 팀이 우선 신설된다. 해당 팀들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검사 대상을 선별한 후, 다양한 과학검사장비 활용과 의심화물에 대한 과감한 파괴검사를 실시해 일반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국경에서 마약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서는 2중, 3중의 복수 검사로 물샐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각 팀장에게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제우편 및 일반 수입화물에 이어서 특송·여행자에 대해서도 N차 저지선을 구축·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무역선에서 하선하는 선원 및 항만출입자를 대상으로도 마약 밀반입 차단을 위한 2차 감시단속 체계를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밀반입 경로에서 제외되는 ‘우리나라를 경유하는 화물’에 대해서도 국가정보원, 미 마약단속국 국토안보수사국 등 국내외 기관과 협업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시 단속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이같은 전방위적 마약 검사로 인해 정상적인 일반화물 수입통관이 지연되지 않도록 정보분석을 보다 정교하게 실시해, 선량한 성실업체에 불편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마약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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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운전 교육 알선·광고만 해도 처벌
경찰청 (경찰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찰청은 “2026. 7.알선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경찰청에 등록·지정된 운전학원만 유상 운전 교육을 할 수 있고 등록되지 않은 자가 유상으로 운전 교육을 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하지만 알선 및 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처벌 근거 미비로 ‘초보운전 연수’, ‘방문 도로 연수’, ‘개인 도로 연수’ 등의 명칭으로 이루어지는 무등록업체의 운전 교육 광고가 온라인상에 광범위하게 게시되면서 국민이 이를 합법적인 교육으로 오인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고 이를 방지하고자 도로교통법 개정이 이루어졌다. 실제로 불법 운전 교육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된 정식 연수차량 대신 일반차량에 ‘연수봉’을 설치해 이루어지는 만큼 사고위험이 높고 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이 교육생에게 부과되는 문제가 존재한다. 앞으로는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광고 배너, 공개 채팅방 홍보, 전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법 운전 교육을 광고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단순 후기 형식을 취하고 있더라도 실제로 특정 불법 운전 교육을 홍보하거나 이용을 유도하는 등 광고에 해당한다면 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찰청은 법 시행에 앞서 불법 운전 교육 업체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내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알선·광고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협력해 알선·광고 게시물을 차단 및 삭제해 나갈 예정이다. 법 시행 이후에도 지속해서 온라인상 불법 알선·광고를 상시 지켜보아 삭제 조치를 할 예정이며 반복적·상습적으로 광고를 게시하거나 조직적으로 알선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온라인상 불법 운전 교육 시장의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검증된 운전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불법 운전 교육이 근절될 경우 보험 사각지대 해소, 초보운전자 사고 예방, 정상적인 운전 교육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사회적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운전 교육 알선·광고는 무자격 교육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그동안 법적 공백을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해온 알선 브로커들을 엄단해 건전한 운전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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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 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 해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훈련센터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엑스레이 판독훈련 시스템 등을 학습하고 인천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최근 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시스템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 삼아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짐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다 원활하고 우호적인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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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 청년회, 장마철 앞두고 솔선수범 ‘봉사’
장성군 삼계면 청년회, 장마철 앞두고 솔선수범 ‘봉사’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무대 동문~화산삼거리 구간 풀베기, 배수로 정비 장성군 삼계면 청년회가 최근 장마철을 대비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삼계면 청년회는 상무대 동문에서 화산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을 이동하며 도로변 잡초와 잡목을 제거했다.배수로와 빗물받이도 함께 정비해 집중호우 시 원활하게 물이 빠질 수 있도록 했다.고동주 삼계면 청년회장은 “주민 생활 개선에 일조할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청년회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임영애 삼계면장은 “면에서도 살기 좋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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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 지난해보다 12일 빨라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해 서울 지역 첫 폭염주의보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으로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 서남권 7개구 등 총 11개 자치구 발효 중이다.시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11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모든 시민을 대상으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시 보유 전광판과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는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기후동행쉼터 및 무더위쉼터 운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주의보가 12일 빨리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일찍 시작됐다”며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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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 개장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 개장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 동시 개장한다.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다만,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따라서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 등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뚝섬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열대야의 뜨거움을 식혀줄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 퐁당’ 이 개최된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 증권과 협업해 개장 전인 6월 18일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 이 열린다.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에게 무료 물놀이 체험과 식음이 제공된다.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했다. 미래한강본부는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 관리소에 CCTV 관제실을 마련, 관제시스템과 안내방송시스템을 연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이 설치돼 있다.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선탠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한다.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니티월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 이 조성돼 있다.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가 있어 기존 수영장과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광나루 물놀이장 : 올해 4월 패밀리풀과 유아풀, 모두의 물놀이터, 계류 등 물놀이시설과 녹지를 갖춘 ‘자연형 물놀이장’ 으로 재탄생한 광나루에서는 암사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대장균, 탁도 등 수질 상태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이용 편의성↑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소독제·pH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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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관합동 개발사업’ 성공 추진 위한 정례 간담회 개최
민관합동개발사업 정례 간담회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지난 17일 ‘민관 합동 개발사업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포시 미래도시건설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현재 진행 중인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시와 도시공사,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시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김포도시공사 관계자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시행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개 사업지구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 민과 관의 신뢰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김포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성공적인 민관 합동 개발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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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장터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역박 저잣거리’ 개최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공예문화주간을 맞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92개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서역박 저잣거리’를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과 협력해 총 92개의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육의전 2곳, 시전 27곳, 주막 4곳, 장인촌 3곳, 난전 46곳, 보부상 10곳이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한복과 공예, 전통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 ‘향아치’ 와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 가 열린다. 기획전 ‘한성부이다’ 와 연계해 개최되는이 행사는 온라인 구독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향아치와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SNS 에서 활약 중인 ‘서역박 홍쌤’ 이 직접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등신대 입간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서역박 저잣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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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최종 명단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전 세계 현대미술의 거장들과 제주의 자연·역사가 교차하는 예술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도립미술관은 오는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참여작가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국내외 21개국에서 총 69팀의 정상급 작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동시대 미술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전체 참여작가 가운데 약 30%를 제주 출신 작가로 구성해 지역에 뿌리를 둔 깊이 있는 시선과 국제적인 의제를 한 자리에 녹여낸다. 또한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작가들이 참여해 제주 고유의 문화적 맥락 안에서 동시대적 담론을 다층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한국 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의 작품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을 폭넓게 아우른다. 이우환, 윤형근, 이응노, 서세옥, 차학경 등 한국 미술의 대가들을 비롯해 와엘 샤키, 사오닷 이스마일로바 등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합류했으며 변시지, 강요배 등 제주의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할 지역 대표 작가들도 함께한다. 또한 우크라이나, 캐나다, 일본, 칠레 등 다양한 문화권의 작가들이 모여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동시대 미술을 소개한다. 이들은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적 폭력, 기후 위기 등 국제적 의제에 응답하는 신작을 다수 선보인다. 아울러 제주아트플랫폼에서는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화·영상 작가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필름 프로그램’ 이 마련된다. 파트리시오 구스만, 벤 리버스 등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영상 예술의 최신 흐름을 깊이 있게 조망할 계획이다. 전시는 세 가지 명확한 소주제에 따라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 전시 공간으로 나뉘어 입체적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립미술관: 추사의 견지에서_유배 Human] 유배라는 특수한 조건 속에서 형성된 제주의 조형과 미학의 계보를 집중 조명한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영인본과 제주문자도 등 역사적 작품을 비롯해 백남준, 이우환, 윤형근, 이응노, 서세옥, 차학경, 강요배, 변시지, 피에르 파브르, 아슬란 고이숨 등의 작품이 걸린다. [제주돌문화공원: 검으나 돌은 구르고 굴러_돌문화 Stone] 제주 현무암을 시간과 역사의 증인으로 바라보며 북방 거석문화가 오늘의 미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탐구한다. 김정헌, 갈라 포라스-김, 오카베 마사오·치히로 미나토, 룸톤, 송필 등이 참여해 대자연과 호흡하는 미술을 선보인다. [제주 원도심: 큰 할망의 배꼽_신화 Deities] ‘일만 팔천 신의 고향’인 제주 신화의 다층성과 포용성을 동시대의 시각으로 과감하게 재해석한다. 예술공간 이아, 제주아트플랫폼, 갤러리 레미콘에서 진행되며 김상돈, AES+F, 와엘 샤키, 제인 진 카이젠, 최민화 등이 참여한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제주비엔날레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와 비엔날레가 함께 글로벌 예술 무대로 도약할 다음 단계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 겸 예술감독은 “새로운 전환의 시점을 맞이한 이번 비엔날레는 어느 때보다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도민의 삶과 기억이 깃든 원도심과 자연 곳곳에서 예술을 온전히 보고 참여하고 어우러지며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하는 신명 나는 예술문화 놀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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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서 'WHO 국제협력 세션' 마련… 24일 돌문화공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팬데믹 이후 보건과 평화를 잇는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세계보건기구 국제협력 세션 ‘포스트 팬데믹 이후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를 개최한다. 세션은 24일 오후 6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환영사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팬데믹 이후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글로벌 보건 리더십의 역할, 보건과 평화의 가치를 놓고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세션에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 40분부터는 연계 세미나가 마련된다. 기후변화 시대의 감염병 위협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제주도는 이번 세션에서 팬데믹 이후 변화한 국제질서 속에서 보건과 평화의 연계성을 조명한다. 팬데믹의 경험은 보건 위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분열과 국제적 긴장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국제사회의 협력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와 팬데믹 대응 역량을 강화할 전략적 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제21회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화·안보·기후·경제·보건 등 글로벌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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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데이터 기반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전국에 선보인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제주농업의 첨단 연구개발 성과를 전국에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매년 각 도의 농업기술원이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인공지능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박람회 기간 중 ‘지역 농업 전시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인공지능·탄소중립 대표 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성과, 제주감귤박람회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디지털 농업 전환을 선도하는 농업 데이터 플랫폼인 ‘제주DA’를 비롯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표준시비 및 전용비료 실증사업 등 핵심 연구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키위 기계수분·수출 확대·가공제품 개발 △브로콜리 신품종 보급 확대 △메밀 종자 공급 확대 및 기능성 분석 △감귤 신품종 개발 및 출하 확대 △마늘 농업기계화 모델 확산 등의 성공 사례들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주감귤박람회’를 관람객들에게 전방위로 홍보해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주 관광산업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유경 제주도 농업기술원 연구협력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기술, 지역 특화 작목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제주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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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 마련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2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2분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분야별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경찰, 소방 등 24개 부서·기관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운영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전년도 통계를 활용해 지방정부의 안전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낸 것이다. 제주도는 올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60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분기별 목표를 설정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이 가운데 22개 중점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지표 개선 효과를 점검했다. 제주도는 안전 인프라 확충과 도민 안전의식 확산을 중심으로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안전 인프라 분야에서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횡단보도 시설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범죄예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서는 음주문화 개선, 응급처치교육,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자살 예방 생명존중문화마을 조성 등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분야별 핵심지표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 요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방안들을 토대로 도민이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개선방안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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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3억 5천만 달러 달성…5개월 만에 지난해 총액 넘어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5개월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수출 실적을 조기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올해 5월 누계 기준 총 3억 5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지난해 총 수출액인 3억 4천만 달러를 앞지른 수치다.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과 더불어 항공기 수리용 부품, 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이 안정적으로 다변화된 결과로 분석된다.아울러 화장품과 육류 수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가 제주의 전체 수출을 강력하게 견인했으며 기술·바이오·농수축산물 분야도 고르게 선전했다.전체 수출의 72%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5월 누계 기준 2억 5,53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384.0% 급증했다.최대 수출 대상국은 홍콩이며 대만과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항공기 부품은 총 5,039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전체 수출의 14.2%를 기록했다.국내 항공사의 항공기 엔진 수리 등을 위해 영국과 미국 등 항공 선진국에 항공기용 엔진 및 핵심 부품을 수출한 성과다.보톡스 등 의약품은 총 446만 달러를 수출했다.주요 대상국인 중국과 베트남을 넘어 최근 이라크까지 영토를 넓혀 수출시장 다변화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넙치는 총 1,124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다.전통적 시장인 미국과 일본 외에도 베트남, 캐나다,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권역으로 영토를 확장 중이다.소·돼지고기 등 육류는 지난해 첫 수출길에 오른 싱가포르가 161만 달러를 소화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급부상했다.국가별 총수출 순위는 반도체 대량 수출의 영향으로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이어 미국, 대만, 베트남, 영국, 중국 순으로 나타났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올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하고 항공기 부품과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컨설팅과 기업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물류비 지원 및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외연 확장과 동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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