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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콩 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 뜰'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 논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산콩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거점지구 집적화 방안, 운영 주체 및 거버넌스 체계, 기업유치 전략, 성과지표 설정 등 기존 계획의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가공 융합섹터와 신성장 산업화 섹터로 구분한 '2-트랙 육성 전략'을 도입해 원물 생산과 가공, 연구개발, 판로 개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단일 기업 의존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2개 앵커기업 체계를 마련해 참고을과, 김제시농협국산콩가공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국산콩 가공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을 수립했다.아울러 고단백 신품종'대단콩'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반태콩·못난이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식품 개발, 공공급식 및 대형 유통망 연계 확대 등 논콩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도 구체화 했다.효율적인 지구 운영을 위해 초기 조성 단계인 오는 2027년까지는 '김제논콩산업추진사업단'이 기반 조성을 총괄하고 2028년 이후에는 가칭'새만금권농식품연구원'을 설립해 연구개발과 통합 브랜딩, 산업 육성 기능을 전담하는 전문 운영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기업유치 10개소, 매출액 568억원, 신규 고용 100명 이상 창출을 목표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며 “김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논콩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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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지브리&디즈니 애니메이션 콘서트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지브리&디즈니 애니메이션 콘서트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9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함께 지브리 디즈니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공주시 충남교항악단의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섬세한 감성을 풍성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환상적인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지휘자 정나라의 열정적인 지휘와 뮤지컬배우 윤지인의 목소리, 피아니스트 백슬기의 연주가 한데 어우러져 클래식의 감동과 설렘을 도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출연진으로는 △충청남도를 넘어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공주시 충남 교향악단이 중심이 되어 무대를 이끌며 △탄탄한 기초와 다양 한 경험을 바탕으로 냉철함과 감성으로 무장한 상임지휘자 정나라,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그레이트 코멧, 모차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윤지인, △환상적인 선율을 보여줄 피아니스트 백슬기가 출연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공연 티켓은 2026년 6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70%의 할인이 가능하다.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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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성료
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성료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식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계절별 생육환경 △올바른 물주기 및 분갈이 방법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예방 및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녹색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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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강화 나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보건소는 18일 사단법인 계룡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현재 계룡시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9개 기관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5대 핵심 실천전략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은이 실천전략 가운데 2가지 이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계룡시보건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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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7종으로 확대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7종으로 확대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공급업체와 11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업체 26종에서 14개 업체 37종으로 확대됐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양갱선물세트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답례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계룡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억 19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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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어울마당’ 오는 20일 개최
공주시,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어울마당’ 오는 20일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6월 20일 반죽동 당간지주공원 일원에서 관내의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외에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이 연합해 개최하는 첫 번째 통합형 축제다.이번 어울마당에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공주시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핵심 기획들이 총출동한다.주요 참여 분야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등으로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행 단체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각 사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 공간과 함께 국가유산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지역 전통 예술인들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특히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에서는 공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입체 스캐닝 기법을 선보이고 실시 간 입체 인쇄 제작 과정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최첨단 과학이 융합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한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이다.올해 공주시에서는 수촌리고분군·선화당·공주향교·황새바위 천주교 순교유적 등 4개소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공주향교·충절사 등 2개소가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갑사·영은사 등 2개소가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활발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들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국가유산 유유자적’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어울마당은 공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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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반포면,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7일 관내 공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주희정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주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베트남의 생생한 전통문화와 생활방식,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상 등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강의는 참여자들의 눈빛과 대화에 맞춘 친근한 설명으로 진행돼 다문화 가정을 향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웃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반포면을 만드는 단단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주민들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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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
사곡면 감자 수확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는 호계리에 위치한 새마을 나눔농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재배해 온 햇감자를 수확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부터 새마을회 위원 30여명이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직접 씨감자를 심고 주기적인 잡초 제거와 비료 주기 등 꾸준한 땀방울을 흘리며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다.새마을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른 아침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곡면 새마을회는 이번 사랑의 감자 재배 및 기탁을 비롯해 주요 천변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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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주민 위한 집수리지원사업 본격 추진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주민 위한 집수리지원사업 본격 추진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을 활용해 행복소보 집수리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협의체는 18일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수세식 화장실 설치 및 정화조 신설공사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협의체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민간위원장 김교묵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집수리지원사업, 꾸러미 지원사업, 복날 영양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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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교통공사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홍보 전개
군위군, 대구교통공사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홍보 전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구교통공사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체험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홍보 행사에 앞서 군위군 관계자들과 대구교통공사 측은 차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군위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이 전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군위의 우수한 답례품들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홍보’ 가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되는 군위군의 다양한 기금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설명을 들은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군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현장 기부에도 대거 동참했다.현장 기부 이벤트와 행운 이벤트 등으로 1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400여만원의 현장 기부금이 기탁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교통공사와 군위군의 상생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도시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군위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군위군 내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노선을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양 기관의 협력이 교통 복지 분야로까지 넓어질 전망이다.장대윤 대구교통공사 지원관리처장은 “군위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에 보내주신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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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논캉스’…모내기 체험 실시
논캉스 사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최근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첫 출발이다.도시 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친환경 모를 심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전통 모내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모를 심는 작업에 진지하게 동참했다.또한 농촌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농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미래 세대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친환경 ‘논캉스’물놀이와 가을철 황금들녘 벼 수확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속성 있게 진행해 학생들이 벼의 성장과 수확 과정을 통해 농업의 전 과정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농업의 가치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학교를 잇는 다각적인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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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 점검
창녕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 점검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7일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일원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양수장 시설개선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는 총사업비 40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 양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6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금한승 차관은 이날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창녕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성낙인 군수는 “군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10개소를 포함해 낙동강 양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노후화가 심한 시설은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노후 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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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 추진
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16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분과 운영 방향과 지역 내 어르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안부살핌꾸러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과 건강관리 물품 등을 꾸러미에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됐다.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달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백 분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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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도로명 부여
창녕군,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도로명 부여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창안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영산면 월령리와 도천면 송전리 일대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해당 농로에는 도로명이 없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농작업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구급·구조 활동에 제약이 있었으며 농산물 거래와 유통 과정에서도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군은 군민 안전 확보와 농업 활동에 필요한 위치 안내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로 19개에 도로명을 공식 부여했으며 현장에서 주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7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시설채소 재배단지 내 목적지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산물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위치 표시를 넘어 주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공 인프라”며 “앞으로도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주소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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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최
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함안 무진정에서 개최되는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입장권 예매를 6월 19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함안낙화 페스티벌은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케이팝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을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K FESTA'연계 사업으로 개최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인 소향, 안예은, 서도밴드가 출연해 전통문화와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2025 한국관광의 별’지역특화 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가 대형 한류행사와 결합해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하루 최대 3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대만·홍콩·일본 등 해외 관광객 1000여명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내국인 관람객 2000명을 모집한다.이는 하루 7000명이 참여하는 석가탄신일 행사 규모의 약 40% 수준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함안낙화놀이 최초로 도입되는 ‘좌석지정 예약제’ 이다.군은 행사구역 내 대규모 인원의 밀집과 행사 시작 전 관람객의 장시간 대기 및 자리 선점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좌석제를 도입했다.행사장에는 지정된 위치에 2600개의 간이 의자와 방석을 배치해 좌석 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며 별도의 좌석이 제공되지 않는 자유석 400석도 함께 운영한다.관람객은 예매 시 원하는 관람일과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외국인 우선 예약석에 해당하는 계단식 관람석은 3만원, 일반석 2만원, 개인이 간이 의자를 지참해야 하는 자유석 1만원으로 운영된다.‘좌석 지정 예약제’는 자리 확보를 위한 불필요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전문 공연장이 아닌 야외행사 특성상 관람객들의 질서 있는 관람과 상호 배려가 요구된다.입장권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6월 19일 오전 10시 2000석이 우선 판매된다.미판매 및 취소분 좌석은 6월 26일 오전 10시에 2차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낙화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와 한류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다”며 “처음 도입하는 지정좌석제로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함안만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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