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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 지사협, 사랑 듬뿍 여름 김치 나눔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저소득 및 독거노인 3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 듬뿍 여름 김치 나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선한 제철 재료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각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며 집안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독거노인 및 1인 가구의 우울증 및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묵은김치만 먹고 있어서 입맛이 없던 요즘 아삭하고 시원한 햇김치를 정성껏 담가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기심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저희가 정성껏 만든 김치를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희재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검산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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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 한돈 675만원 상당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8일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675만원 상당의 한돈 2kg 총 43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는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이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고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협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수백 팩의 한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베풀어 온 온정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 김락기 지부장은 “사료비 상승 등 축산 농가들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우리 돼지 한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계속해서 지켜나가며 지역사회와 늘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한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기탁 당일 관내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하게 배부되어 이웃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채웠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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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면 복지기동대, 저소득 어르신 현관 롤방충망 교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18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현관문 롤 방충망 교체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방충망 수리 지원 사업 과정에서 롤방충망의 고장 및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가구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마련됐다.롤방충망은 일반 방충망에 비해 수리가 어렵고 교체 비용 부담이 커 고장상태로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복지기동대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4가구를 선정해 롤방충망 교체를 지원했으며 이번 지원으로 대상 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윤우상 백산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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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 지사협, 뽀송뽀송 여름이불 나눔 사업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뽀송뽀송 여름이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여름철 침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세대 등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 이불과 패드로 구성된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여름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냉방기 작동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살피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당부했다.여름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형편상 여름 이불을 새로 마련하기 어려웠는데 시원한 이불을 지원해 줘서 올여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조종옥 민간위원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박상윤 교월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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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6월 말까지 축산농가 냉방 장비 보급 마친다…가축 폐사 예방 총력
정읍시, 6월 말까지 축산농가 냉방 장비 보급 마친다…가축 폐사 예방 총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올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인한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축산농가에 환풍기와 냉방 장비 보급을 마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시는 고온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율 저하를 방지하고자 폭염 대응 시설 지원을 확대했다.더위가 본격화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사업을 끝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주요 지원 품목은 축사 환풍기, 차광막, 냉방 장비 등이다.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시는 냉방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물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안내하는 등 여름철 가축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아울러 자체 제작한 안내장과 홍보 전단지를 농가에 나눠주며 피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중이다.또한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축산 관련 단체와 협력망을 구축했다.기상청의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피해 발생 현황을 수시로 확인해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이 길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환기와 냉방 시설 관리, 충분한 물 공급 등 기본적인 수칙을 지켜 가축 피해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며 농가를 꾸준히 도울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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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를 동시에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을 엄선해 제2전시실에 차려냈다.전북 출신 박민평, 송수남 작가를 비롯해 한운성, 지용출 등 예술가 17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작품 26점을 내놓았다.단순한 경관 재현을 넘어 장소, 기억, 지각이 교차하는 경험의 공간으로서 풍경을 바라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시선을 엿볼 수 있다.화면 속 자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거쳐 새롭게 해석돼 관람객에게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시민 친화형 매체 예술 전시물이다.특히 영상, 소리, 공간 연출을 더한 몰입형 작품인는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한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한다.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낯선 존재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준다.제3전시실에는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다.아울러 미술관 입구와 1층 휴게 공간 곳곳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촬영 구역을 꾸며 방문객이 특별한 계절의 감각을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소장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획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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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농협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상자를 보훈 단체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기탁한 ‘사랑의 꾸러미’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다.쌀과 고기를 비롯해 화장지, 사골국 등 회원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특히 정읍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보훈 가족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까지 총 250명에게 3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보훈 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장성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매년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정읍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는 선물”이라고 고마워했다.시 관계자는 “보훈 가족을 향해 뜻깊은 온정을 나누어 준 정읍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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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인 영농 창업·주택 구입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정읍시, 귀농인 영농 창업·주택 구입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신용,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신청 대상은 올해 기준만 65세 이하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으로 주소지를 옮긴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이 아닌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재촌 비농업인’ 이나, 현재 도시에 살면서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는 공통으로 농업이나 귀농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다만 농촌 거주 비농업인은 주택 자금을 제외한 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이들은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둬야 하고 최근 5년 안에 영농 경험이 없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업 계획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읍시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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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연지동협의회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2000병을 무료로 나누고 취약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섰다.연지동협의회는 매년 무더위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 무료 생수 공급처는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잔다리목 사거리의 삼성 폐쇄회로 텔레비전 옆에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협의회 소속 회원인 전우진 신흥 LPG 주유소 대표가 500㎖ 생수 2000병을 전량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물 나눔과 더불어 해충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협의회는 여름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소독을 진행해 지역 보건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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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18일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의원의 시간을 단순한 개인적 일정이나 주관적 바쁨의 문제가 아니라, 의정활동의 질과 방향을 좌우하는 희소한 정책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박명호 교수는 “정량적 데이터 분석결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회기와 비회기를 막론하고 원내 정책 활동과 원외 주민대표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적 부담 속에 놓여 있다”며 “합리적인 의정지원을 의해 의원의 제한된 시간을 핵심 의정활동에 재배분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간자원 관리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심홍순 의원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은 강화됐지만, 역설적으로 의원 개인이 감당해야 할 업무량과 지역구 현안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현실을 짚으면서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정책 지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제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일정 관리가 아닌 의회의 성과를 좌우하는 ‘희소한 정책적 지원’ 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은 3개월간 진행됐으며 향후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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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 경영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참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공공서비스 혁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형 혁신과제를 발굴코자 추진한다.공모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 31.까지며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관심 있는 시민, 이용객, 유관기관, 단체 및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분야는 공단 업무와 관련된 △ 탄소중립·자원순환 △ 안전·편의서비스 △ 윤리·참여·투명경영 △ AI·디지털 혁신 △ 일하는 방식 개선 등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실행부서 검토,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심사기준은 정책·사업 연계성, 실행가능성, 확산가능성, 위험관리 및 윤리성 등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소정의 포상이 지급될 예정이다.공단은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고객모니터링단, 찾아가는 CEO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주민의 경영참여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단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해 공단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기설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과제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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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AI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문화·예술·교육 혁신 본격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선희 의원 경기도 AI 문화 예술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방안 연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8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방안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기관별 회계 독립성을 보장하되 정책 기획과 성과 관리를 일원화하는 ‘공동 기획-개별 집행’ 기반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인구 비례식 지원을 탈피하고 시·군 앵커 산업과 연계하는 ‘상향식 예산 매칭 및 남부-북·동부 간 광역 단위 교차 실증’△일회성 보조금 의존을 탈피하고 경기공유학교 위탁 및 교원 연수 민간 위탁을 활용한 ‘공공 판로 구축’을 제안했다.김선희 의원은 “전통적 강사 파견에서 벗어나 민간의 AI 융합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교육과 교원 연수에 직접 도입하는 실질적 공공 구매 시장을 열어야 스타트업이 자생할 수 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성위 신설, 공무원 면책 등 4대 필수 조항을 담은 조례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해 경기도가 디지털 융합 행정의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3개월간 진행됐으며 향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중장기 비전 수립 등 활용 방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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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지만, 드물게 심하게 진행되면 고열, 경련,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인천시는 일본뇌염이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이력과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야간에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외출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집 주변 고인 물을 없애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함께 필요하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꼭 확인해 제때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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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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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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