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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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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가흥택지 가흥안뜰공원, 서천강변, 원당천, 풍기읍 남원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반려견주의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설물 방치는 공원과 산책로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배설물이 발생할 경우 즉시 수거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공원,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며 “반려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적인 펫티켓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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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8일 이산면 원리 다가치 문화센터와 마을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영주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종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국립산림치유원, 경북전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행사는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배회자 발견부터 신고 보호, 인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종예방 홍보관과 체험부스, 전시회,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어려움을 주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종예방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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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청·장년가구 정서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지역 내 1인 청·장년가구 5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청·장년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15여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롭고 무료할 때가 많았는데 식물을 돌보는 즐거움이 생겨 일상이 한층 활기차질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1인 청·장년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반려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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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단위봉사회 회장과 총무 등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여해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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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료
영주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료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6회차 프로그램 ‘인삼 막걸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걸리 발효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인삼을 활용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강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영주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꽃바구니 만들기, YouTube Shorts 만들기, 제철과일 청 만들기, 내 인생 흐름 사주로 풀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삼 막걸리 만들기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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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주소 정보 시설물 55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4346개소와 기초번호판 1216개소로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내용의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고정 상태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군은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등 긴급한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 정보 시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정확한 주소 안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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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계절 봉평 로컬테마상권 공모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지역 상권 육성 사업 공모에서 로컬테마상권 분야에‘사계절 봉평’ 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사업계획서 평가, 서면 및 현장평가 등 단계별 심의를 거쳐 외부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평가를 병행한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평창군은 2년간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로컬테마상권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미식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이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특화 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이다.평창군은 봉평이 보유한 메밀 음식문화와 소설가 이효석의 문학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계절에 의존하던 관광 구조를 사계절 체류형 상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와 군이 행정·재정적 기반을 지원하고 상권 기획자가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상인 조직이 현장 실행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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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도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 워크숍 개최
평창군, 강원도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 워크숍 개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강원도와 함께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봉평면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강원도와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 도내 18개 시군 산촌 업무 담당자, 산촌생태마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 산촌생태마을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전문가 강연과 현장 견학을 통해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새로운 정책적 접근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민 주도형 논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촌이 겪고 있는 위기를 정책적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강원도 산촌생태마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17일 강의에서는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 김일동 회장이 ‘산촌생태마을의 당면 과제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원도농어촌연구소 김기업 이사는 ‘지속 가능한 산촌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박사는 ‘산림자원 산업화 기반 산촌 경제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산촌생태마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와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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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KTX 평창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KTX 평창역 이용객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평창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KTX 평창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역세권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공영주차장은 용평면 재산리 176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주차면 수 9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평창역 진입도로 구간에 56면, 인근 부지에 40면을 확보해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6월 중 착공해 평창군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KTX 평창역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객 수용 능력 향상과 역세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평창역은 서울과 수도권, 강릉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거점으로 관광 성수기와 주말마다 주차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이 지역 교통 기반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KTX 평창역은 평창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 관문”이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관광객 수용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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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산재단, 2026 북중미 FIFA월드컵 응원 프로그램 운영
평창유산재단, 2026 북중미 FIFA월드컵 응원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유산재단은 오는 19일과 25일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창올림픽플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경기 종료 30분 후까지 진행되며 실시 간 경기 중계와 단체 응원전은 물론 평창올림픽플라자 SNS 팔로우 및 응원 인증 이벤트, 경기 점수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SNS 팔로우 및 응원 인증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이 증정된다.이와 함께 다과와 응원 물품도 제공해 현장 응원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이번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육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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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 개강
나주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 개강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나주시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5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나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26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공유주방 운영 실무와 HACCP 의 이해,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기준, 농산물 가공기술 및 제품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농산물의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상품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는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실제 창업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편성했다.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돼 직접 개발한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가공창업 지원, 제품 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들이 가공기술과 창업 역량을 갖추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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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는 24일 강서아트리움에서 전통 예술 공연 ‘풍류26’ 개최
가면이 휙휙, 심청가가 트로트로? 강서구로 ‘오감만족’ 풍류 즐기러 오세요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전통문화 예술 공연 '풍류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구민들에게 우리의 소리와 전통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국악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자 전통 공연을 꾸준히 기획해 오고 있다.'멋스럽고 풍치 있게 노는 일'을 뜻하는 '풍류'의 정신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구민들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흥과 신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되며 총 7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무대로 경기지역의 대표 민요인 '방아타령', '긴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재해석한 기악 합주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고풍스러운 흥취를 멋스러운 춤사위로 엮어낸 '장구춤'과, 여러 가지 가면이 순식간에 변하는 변검술에 탈춤을 접목한 '양반변검'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곡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애절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가 일품인 여창 가곡 '평롱'을 아름다운 반주와 함께 선보인다.이어서 국가무형문화유산 이수자인 한국무용가 김지립이 재해석한 살풀이춤 공연 '나르리'가 무대에 오른다.이외에도 전통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트로트와 접목한 마당극 '뺑덕',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경기민요'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풍류26'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풍류26'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구민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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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 공모 선정 60억 확보
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 공모 선정 60억 확보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이 ‘2027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청산동권역이 선정되어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어촌 특화 발전 도모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청산동권역은 그동안 마을 안길 등 노후화된 기반 시설과 주민 공동 이용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거쳐 ‘생활, 관광, 공동체의 선순환’을 비전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계획을 수립해 공모를 준비해왔다.앞으로 청산 어울마루 조성,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 얻은 값진 결과이다”며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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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콩 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 뜰'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 논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산콩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거점지구 집적화 방안, 운영 주체 및 거버넌스 체계, 기업유치 전략, 성과지표 설정 등 기존 계획의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가공 융합섹터와 신성장 산업화 섹터로 구분한 '2-트랙 육성 전략'을 도입해 원물 생산과 가공, 연구개발, 판로 개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단일 기업 의존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2개 앵커기업 체계를 마련해 참고을과, 김제시농협국산콩가공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국산콩 가공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을 수립했다.아울러 고단백 신품종'대단콩'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반태콩·못난이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식품 개발, 공공급식 및 대형 유통망 연계 확대 등 논콩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도 구체화 했다.효율적인 지구 운영을 위해 초기 조성 단계인 오는 2027년까지는 '김제논콩산업추진사업단'이 기반 조성을 총괄하고 2028년 이후에는 가칭'새만금권농식품연구원'을 설립해 연구개발과 통합 브랜딩, 산업 육성 기능을 전담하는 전문 운영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기업유치 10개소, 매출액 568억원, 신규 고용 100명 이상 창출을 목표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며 “김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논콩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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