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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장…집 가까이서 즐기는 여름 피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형곡·오태중앙·다봉공원 물놀이장도 7월 중 순차 개장 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동물빛공원,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개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구미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수질검사도 관련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현재 조성 중인 형곡공원과 오태중앙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중인 다봉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7월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이들 시설이 추가 개장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물놀이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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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큐필드’ 도입으로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큐필드’ 도입으로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강원도 내 지차제 중 최초로 오픈소스 공간정보시스템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큐필드’를 도입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그동안 경계 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할 때 기존의 정체된 종이도면을 주로 활용해 왔다.그러나이 방식은 도면 판독이 어렵고 특히 고령의 토지소유자들이 본인 토지의 정확한 현장 위치와 경계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정선군은 이러한 고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앱 ‘큐필드’를 연동한 실시 간 공간정보 구동환경을 전격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태블릿 PC 를 통해 지적도, 항공사진, 최신 측량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구동할 수 있게 된다.토지소유자는 현장에서 태블릿 PC 를 통해 도면을 자유롭게 확대·축소하며 본인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시 간 현장 위치가 시각화되어 제공됨에 따라, 도면 이해도가 낮았던 고령의 주민들도 경계조정 협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남 지적재조사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도입하는 큐필드 시스템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며”그동안 경계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령의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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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로 더 가까이
‘한국의 알프스’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로 더 가까이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를 오는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광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민둥산 돌리네는 SNS 를 중심으로 인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가을이면 민둥산 일대를 뒤덮는 은빛 억새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정선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도 9월부터 11월까지 민둥산 은빛억새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셔틀버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운행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행 기간을 6월부터 11월까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기존 1일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셔틀버스는 6월부터 축제 전까지는 민둥산역에서 발구덕까지 운행하며 축제 기간인 9월부터 11월까지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에서 각각 출발해 발구덕까지 운행하는 2개 노선을 운영한다.총 46일간 주말마다 운행해 민둥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용요금은 1인 1만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지역화폐 상품권 5천원을 환급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원선 관광과장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민둥산 돌리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셔틀버스 시간표와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선여행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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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수영장 20일 개장 첫 야간 운영 선보인다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 20일 개장 첫 야간 운영 선보인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양재천 수영장’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재천 수영장은 총 6400㎡ 규모로 어린이풀, 유수풀, 성인풀, 에어풀, 슬라이드 등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다.올해는 유수풀에 워터버켓·분수터널·워터건 등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성인풀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비수기인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휴장일 없이 매일 운영하며 주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대시설도 마련했다.테이블이 설치된 개별 휴식 공간 ‘서초 그린하우스’ 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돗자리존’,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와 매점도 운영한다.또, 몽골텐트 6동 규모의 탈의실을 확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전문 MC 와 함께하는 버블 페스티벌과 물총 대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전과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이용객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운영하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또,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녹조 제거, 하루 3회 수질 검사도 실시해 결과를 현황판에 공개할 예정이다.입장료는 서초구민 기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으로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단, 성수기에는 주간과 야간을 구분해 운영하며 야간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개장일인 6월 20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양재천 수영장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설 운영부터 안전·수질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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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목재체험 행사 개최
목재체험 행사 배너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6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목재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만수산자연휴양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목재제품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목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목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실내장식에 활용하면 심리적 안정감 및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를 줄 수 있으며 건축재로 쓰일 경우 정하중에 2배 정도의 충격하중을 견딜 수 있고 철재보다 열팽창이 적은 특성이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 시대에 주목받는 소재로서 우수한 에너지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목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휴양림 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만수산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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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농촌 지역의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속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외산면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15일에는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창고에서 분리수거 및 정리 작업이, 16일에는 장암면 공공재활용선별장에서 수거·운반 작업이 각각 진행됐으며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활동에 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고철, 농약 용기류, 폐비닐,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등 약 3만5868kg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행사 대비 수거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적극적인 실천 노력의 결과이다.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새벽부터 참여해서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외산면의 환경 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에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숨은자원 모으기 상반기 행사를 통해서 외산면이 더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원 모두의 노력이 외산면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행정 차원에서도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활동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마을, 외산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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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패 취약분야 맞춤형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부패 취약분야 맞춤형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부패 위험이 큰 업무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보조금·인허가·계약·재세정 분야 직원들이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특히 부패 취약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유형을 짚어보고 업무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강조됐다.부여군은 상반기 전 직원 교육과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이번 분야별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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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암면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채움밥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행복채움밥상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내 6개소의 행복밥상 운영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참여 업소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행복채움밥상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채움밥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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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7년 상반기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 조성
용산구, 2027년 상반기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 조성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이촌동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정비사업 추진에 맞춰 영유아 가정을 위한 공공보육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이촌르엘어린이집은 아파트 리모델링 정비사업에 따른 무상임대 시설을 활용한 사례로 이촌르엘 단지 내 복리후생동 지상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규모는 연면적 473.5㎡이며 계획 정원은 49명이다.특히 이촌르엘어린이집 개원은 그동안 공공보육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이촌제1동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이촌제1동 내 구립어린이집은 1개소에 불과해,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용산구는 이촌르엘어린이집이 2027년 상반기 개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위탁운영체 선정, 어린이집 명칭 선정, 시설 리모델링, 내부 기자재 확충, 원아 모집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이촌1동 인근인 동빙고동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구립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오는 2026년 9월 개원 예정인 ‘꿈누리어린이집’ 이 그 주인공이다.꿈누리어린이집은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347.38㎡, 계획 정원은 30명이다.지난 5월 말 시설 공사와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는 6월부터 8월까지 간판 설치와 내부 집기 구매 등 개원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촌르엘어린이집과 꿈누리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촌제1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아파트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늘어나는 보육 수요에 맞춰 공공보육의 질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파트 재정비 사업을 통한 공공보육 기반시설 확충은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한 보육환경 개선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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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풍동 대한민국마트, ‘2026 The Best 착한가게’현판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민국마트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처음 시행한 2026 The Best 착한가게에 선정돼 18일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현판은 이날 개최된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전달됐으며 대한민국마트는 13년간 꾸준히 이어온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제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The Best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장기간 정기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예우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면서 10년 이상 기부를 지속하고 누적 기부금 500만원 이상을 달성한 착한가게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 전북지역에서는 총 31개 착한가게가 선정됐으며 김제에서는 대한민국마트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마트 최호길 대표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원씩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총 154회에 걸쳐 1500만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특히 최 대표는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완 신풍동장은 “최호길 대표가 13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대한민국마트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주민들이 기부와 봉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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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면 지사협, 취약계층 90여 세대 밑반찬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관내 독거 청·장년 및 저소득층 9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고립 우려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하는 동시에 냉방기기 작동 여부, 식사 상태, 건강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공백을 현장에서 직접 메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병삼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나눔은 이웃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화 용지면장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밑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 방문과 생활 실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폭염·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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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장차 연계 피지컬 AI 기반 도로보수 국가공모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엣지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 로봇형 포트홀 보수 통합장비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트홀 탐지부터 보수까지 인공지능, 로봇, 특장차 기술을 결합해 도로 유지보수 작업을 자동화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국비 28.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4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지역 특장차 산업 고도화와 미래형 도로 유지관리 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포트홀 자동탐지·보수 장비 개발 및 실증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등 선제적인 기획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사전 기획과 지역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 기술을 특장차 분야에 접목하는 실증형 사업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은 김제 백구특장차단지 입주 기업인 진우 SMC 를 중심으로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개발 장비는 차량에 탑재된 다채널 인공지능 영상처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 위 포트홀을 탐지하고 손상 규모를 분석한 뒤, 로봇 장치가 청소, 택코트, 포설, 다짐 등 보수 공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통합 유지보수 플랫폼이다.특히 엣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현장 도로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포트홀 규모에 따른 보수 물량 산출, 작업 경로 최적화, 원격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최근 집중호우, 폭설, 도로 노후화 등으로 포트홀 발생이 증가하면서 차량 파손, 교통사고 민원 증가 등 도로 안전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기존 보수 작업은 작업자의 도로 진입과 반복적인 인력 투입이 불가피해 안전사고 위험과 유지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장비를 실제 도로 환경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향후 지자체 도로 유지관리 현장과 공공 인프라 관리 분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실증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김제가 보유한 특장차 산업 기반과 연계해 AI·로봇 기술이 접목된 특수목적 모빌리티 분야로 산업 영역을 넓히고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가 이어지는 지역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포트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도로 위험요소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은 김제시가 추진해 온 특장차 산업 고도화와 피지컬 AI 기반 신산업 육성 방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김제시는 AI, 로봇, 특장차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을 실증하고 김제를 첨단 특장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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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보담, 관내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350만원 기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이 관내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주택 복구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홍수 대표는 “화재로 상심이 클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성금이 주택 복구에 소중히 사용되어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화재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구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이고 시에서도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주간활동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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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적기업,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8일 여름철을 맞아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김제시 사회적기업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김제 영광교회의 장소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관내 한국 장애인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시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2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행사 전날부터 식재료 준비에 나섰으며 행사 당일에는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식하는 등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이번 봉사에는 △상우산업개발, △새만금유기농꾸지뽕, △삼보정보통신, △아름드리 등 김제시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한국장애인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이재배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사회적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 주신 관내 사회적기업과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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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 지사협, 사랑 듬뿍 여름 김치 나눔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저소득 및 독거노인 3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 듬뿍 여름 김치 나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선한 제철 재료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각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며 집안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독거노인 및 1인 가구의 우울증 및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묵은김치만 먹고 있어서 입맛이 없던 요즘 아삭하고 시원한 햇김치를 정성껏 담가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기심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저희가 정성껏 만든 김치를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희재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검산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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