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학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하며 전국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진행한다.재단은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우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광양문화도시센터, 6월 광양아트살롱 개최
광양문화도시센터, 6월 광양아트살롱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2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클래식 문화살롱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을 개최한다.광양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광양아트살롱’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아트살롱은 지난 4월 봄을 여는 가야금 공연을 시작으로 격월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 광양읍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광양시립국악단과 함께 국악 살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클래식 살롱’을 선보인다.공연에는 지역예술팀 ‘라라앙상블’ 이 참여해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소규모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라라앙상블은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참여 신청은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
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
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8
-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로 새 단장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로 새 단장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미륵도 권역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는 미수동 913-2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난해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2월에 착공해 올해 6월 15일 준공했다.특히 이번 상상놀이터 조성을 완료 함으로써 미수해양공원 내 기존에 운영 중이던 물놀이장,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교통체험장 등 주변의 아동 복지 시설들과 어우러져‘초대형 통합 어린이 놀이공간’ 으로 완성됐다.이를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놀이 공간이 부족했던 미수·봉평·도남 지역의 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주민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통영시는 6월 17일 상상놀이터 입구에서 지역 어린이 및 주민 대표들과 함께 간소한 개장 행사를 열고 시설 안전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개장 행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시설 점검과 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상상놀이터 준공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정성을 다해 가꾼이 공간에서 통영의 미래인 아이들이 차별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거창군,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와 성인지교육 미수료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성별영향평가센터 이슬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별영향평가의 이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및 실무 적용 교육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특히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서 작성 방법과 개선과제 도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평등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과 성별영향평가 실무능력을 높여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평등한 정책은 행정의 작은 관심과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성인지 관점을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거창군 ‘가조상점가 거리’, 경남 최초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선정
거창군 ‘가조상점가 거리’, 경남 최초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에 ‘가조상점가 거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유망골목상권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상권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으로 발전하도록 공동 마케팅·브랜딩, 콘텐츠 개발, 인프라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가조상점가 거리가 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선정된 상권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거창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 추진한다.가조상점가 거리는 2023년 경남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됐으며 현재 10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특히 가조면 일원은 Y자형 출렁 다리, 가조 온천, 거창 CC 등 대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브랜딩 및 방문객 유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상인조직·상권기획자·지자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가조 Y마켓 공동브랜드 구축 및 관광연계 소비 전환 시스템 마련 △특화 먹거리 개발 △청년 점포 육성 △온라인 판로개척 및 공동마케팅 활성화 △주말 장터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거창군은 올해 1월 거창전통시장이 군 단위 전국 유일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가조상점가 거리가 경남 최초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되는 성과를 더하게 됐다.군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회 등 관계자와 지속 협의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빨래를 세탁·건조해 주는 복지서비스 사업이다.이동세탁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수륜면 김경란 면장은“이동빨래방은 세탁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지서비스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제2차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성주서 열려, 32종의 창의융합 콘텐츠 호평
제2차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성주서 열려, 32종의 창의융합 콘텐츠 호평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6월 17일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경상북도 내 과학문화 확산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도청,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영천최무선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 도내 주요 과학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과학문화 주요 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과학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및 상생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성주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대경과학협의회 △경북과학단체협의회 △국립대구과학관 등 대구·경북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예산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군은 인력 수급의 한계가 있는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석·박사급 전문 여성 과학 인력을 강사 및 해설사로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과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으로 운영 예산의 50%를 외부 재원으로 확보해 순수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재정 효율성을 달성했다.또한, 영남권 최대 과학 인프라인 국립대구과학관과의 관람 연계 협약을 통해 연간회원제 상호 할인 및 안내데스크·SNS 공동 홍보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경과학협의회 및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소속 기관들과의 촘촘한 상생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적극 행정에 힘입어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 3만 3천 명을 돌파했으며 전체 방문객의 80% 이상이 대구 등 인근 지자체에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성주군은 이번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하반기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대외 홍보 일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오는 △9월 과학축전 △10월 경북창의한마당 △11월 디지털창의융합박람회 등 영남권 주요 대형 과학 행사에 성주군 단독 부스로 참가해 전국 최초 ‘ 과일’테마 강소 과학관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계와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한정된 군 예산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과학 문화를 주민들께 선보일 수 있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하반기에 예정된 대형 박람회와 축전 등에서 성주 참외와 과일 과학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과학체험 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가천면은 6월 18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 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특이민원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민원인의 보호를 함께 확보 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민원실 상황을 가정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직원 보호, 경찰 신고 및 출동 요청 등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가천면장은 “특이민원은 직원뿐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도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 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프로그램 성료
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프로그램 성료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6월 16일을 끝으로 결혼이민자 대상 ‘2026 취업프로그램사업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자격증 과정은 군위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해,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가자들은 관내 소재 커피 전문 교육업체 앤디스코나에서 커피 기초 이론 및 제조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교육 수강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 전문성을 높였다.참가자들은 “이러한 자격증 취득 교육기회를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직업 능력을 키우고 취업과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취업 연계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등 사후관리는 지속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통해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사회진출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동행 지원단으로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선다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동행 지원단으로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선다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위기가구 선제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전했다.‘행복동행 지원단과 함께 마음을 여는 복지’ 사업은 생연1동의 제안 사업이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특화 사업으로 채택돼 2026년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생연1동만의 다양한 특화 사업이 연계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실태와 숨은 복지욕구를 거부감 없이 파악할 수 있도록 설문지 문항들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윤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행복동행 지원단으로서 힘을 합쳐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데 앞장서겠다”며“위기가구 선제발굴 설문지가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6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라며 “동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생연1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시 붕괴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찰해 재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생연1동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토사 및 쓰레기를 유관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한편 개발행위지역, 반지하 침수 위험 주택가, 하천 석축 하부 보수 필요구간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요 위험 지역들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급경사지나 옹벽이 인접한 개발행위지역의 토사 유출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반지하 주택가의 배수 불량 요인을 점검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하천 석축 구간에 대해서는 향후 신속한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현장을 확인했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찰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수해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이 모여 제육볶음, 배추겉절이, 꽈리고추, 오이냉국 등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어 팥동네 떡집에서 후원한 떡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됐다.신미정 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내 일처럼 열정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부녀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문진호 보산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