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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정책자문단과 지역 치안 해법 모색
전남자치경찰위, 정책자문단과 지역 치안 해법 모색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전남도청에서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어 청소년 안전과 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 체감형 치안정책 발굴에 나섰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양회필 (사)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선임하고 분야별 전문가 23명을 제2기 정책자문단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또한 신규위원 8명을 위촉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강했다.정책자문위원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과에서 치안서비스 정책을 제안하고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강력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이날 회의에선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방안이 논의됐다.교내 폭력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청소년 안전보안관 운영 방안,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 목소리가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정책자문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도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이 지속되는 데 필요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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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대기질 측정자료 신뢰도 높인다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요원 연찬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7일 22개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담당 공무원과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었다.연찬회에선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대기환경측정기 교육에선 측정장비의 원리, 운영 기술, 교정방법을 공유하고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측정망 구축과 전남 갯벌의 특성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블루카본 발굴 필요성 등 의견을 공유했다.현재 전남에선 도시대기측정소 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대기질 측정자료는 에어코리아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에서 실시 간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되면 유관기관과 도민에게 신속하게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정보 알림서비스는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 문자서비스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오길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연찬회를 계기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역량을 높이고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도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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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버스 인력난 완화와 여성 일자리 확대의 현실적 대안”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버스 인력난 완화와 여성 일자리 확대의 현실적 대안”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과 관련해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정착을 당부했다.서성란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언급하며 “여성 운수종사자의 참여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례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버스 현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선 유지와 배차 안정성, 도민 이동권을 위해 운수종사자 확보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은 여성 일자리 확대와 버스 인력난 완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적응, 근무환경, 안전교육, 정착 지원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교통국을 중심으로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홍보와 교육,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서성란 의원은 의왕 안양천 정비사업, 버스정류소 AED 설치 근거 마련,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개선,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운영, 의왕역 철도지하화 등 주요 현안 추진에 함께한 관계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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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르신 청춘바우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어르신 곁으로
고흥군 어르신 청춘바우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어르신 곁으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추진하는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 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6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결과, 시설 입소자 등을 제외한 지원 대상자 9564명 중 8261명이 신청을 완료해 86%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바우처 카드 사용률도 63%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어르신들은 청춘바우처를 통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군은 하반기 신규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접수를 실시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신규 지원 대상자인 1946년 7월부터 12월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에 신청한 대상자의 바우처 카드는 오는 7월 1일 지급될 예정이다.공영민 군수는 “어르신 청춘바우처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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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고흥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8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에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녹동전통시장 입구부터 녹동파출소까지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구강질환 예방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등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행사장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체험 △구강관리 순서 퍼즐 맞추기 △입속 건강 OX 퀴즈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이동 구강진료버스를 활용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의치 세척 등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부대행사로는 외부 전문기관인 (사)생활안전보건연합과 연계해 금연, 비만 예방,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건강관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동안 생활터와 학교를 중심으로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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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정성 담은 봉사로 군민의 마음 보듬어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정성 담은 봉사로 군민의 마음 보듬어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8일 도덕면 당중마을에서 ‘제279회 어깨동무봉사단’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어깨동무봉사단은 읍·면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이번 봉사는 올해 열 번째 봉사이다.이날 봉사에는 고흥군 지역자활센터 등 23개의 기관·단체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단은 소형 가전 수리, 가스 안전장치 설치, 문고리 수리, 반찬 봉사, 소화기 설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30개 분야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 봉사활동은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시로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오는 6월 30일 금산면 서촌마을에서 오천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280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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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 ‘숲속음악회’ 힐링 선사
진도군,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 ‘숲속음악회’ 힐링 선사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에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아름답게 만개한 수국 속에서 관람하는 야외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은 또한,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에 따라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이 수국공원을 밝혀주며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색다른 수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열리는 숲속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등은 진도군청 관광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사천리에서 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임도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 조치 등 차량통제를 진행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수국이 만개한 운림산림욕장에서 펼쳐지는 숲속음악회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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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 미래먹거리 선점 국비확보 광폭 행보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 미래먹거리 선점 국비확보 광폭 행보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군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포함해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명현관 군수는“국가 AI 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 와 에너지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며“AI 3강국 진입의 국정과제를 견인할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서남권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 고속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이를 통해 무안공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간 이동시간을 절반이상 단축해 서남권의 고속·대량 수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와함께 △해남읍~솔라시도 산업전용도로 개설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연결을 솔라시도까지 연결해 광주와 서남권의 직접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피력했다.특히 명군수는 AI·에너지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해남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관심과 과감한 지원을 강조했다.군은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메가특구 △반도체 팹 생산시설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AI 와 데이터센터, 첨단산업을 집적화한 미래형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 및 유치를 통한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데이터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도 함께 건의했다.한편 명현관 군수는 17일에는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문승일 산업경제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 실행계획에 해남군 산업경제 분야 핵심 현안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이날 면담에서는 해남 솔라시도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통합특별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활용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춘 해남 솔라시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우리 군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산업이 융합된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6년 전부터 노력해오면서 정부 AI·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며“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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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본격 운영
충남청년센터,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본격 운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5월 28일 ‘제1차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의회에는 충청남도 청년정책관실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가족센터 등 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9개 기관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주거, 일자리, 복지, 문화·예술, 생활·돌봄 등 분야별 청년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 이후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충남청년포털을 활용한 정책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 시·군 청년센터 및 대학 등 지역 거점기관과의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청년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이고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 확립과 통합지원 기반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충남청년센터는 앞으로 지역청년자원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청년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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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본격 추진
경영컨설팅 컨설턴트단
[국회의정저널]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컨설턴트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경기복지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컨설턴트 위촉식과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학계 및 복지 현장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시설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미션·비전 수립 △조직 진단 및 재설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운영 및 서비스 체계 구축 △자원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컨설턴트가 시설별 문제 진단부터 실행, 성과 점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재단은 컨설팅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경영컨설팅 사업에는 복지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보다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은 현장의 자생력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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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남원시장배 볼링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남원 숲볼링장에서 ‘2026 남원시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여명과 임원·관계자 5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참가해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 180여명이 함께하는 지역 생활체육 대회로 볼링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볼링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볼링은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교류에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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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자원봉사 이해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5월 13일 남원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6월 18일에는 남원성원고등학교를 방문해 2·3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료했다.오는 7월 9일에는 성원고등학교 1학년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남원교육강사전문자원봉사단’ 이 강사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청소년 참여 방법, 지역사회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전달해 학생들의 큰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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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체납관리단, 세금 징수 넘어‘복지 안전망’역할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100만원 미만 체납자 50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태조사를 진행해, 668명으로부터 7천3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고 분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징수 성과 뒤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최근 체납관리단은 장기 지방세 체납자인 A씨를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생활고와 건강 악화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계유지조차 힘든 상황이었다.이에 체납관리단은 즉시 관련 부서와 연계해 A씨가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상담을 받도록 돕는 한편 분할납부 방안을 마련해 세금 부담을 덜어줬다.복지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찾은 A씨는 현재 체납액을 성실히 분납하며 재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체납관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단순 납세 회피가 아닌 실질적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며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와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위한 집중 활동을 오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함께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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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맞춤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대상 가구는 노인부부 가구로 남편은 상지 지체장애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배우자 또한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락이 가능한 자녀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부부 모두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청소와 빨래 등 가사활동은 물론 주택 주변 환경 정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외부에는 녹슨 냄비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다.또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적치되어 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주택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최근 청춘재가복지센터와 연계해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앞서 위생관리와 생활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져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고 앞으로 생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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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빗물받이 준설사업 전개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빗물받이 준설사업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이 사업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우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주택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역은 지난 2023년 기후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준설 작업을 실시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할 계획”이라며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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