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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광양시,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전시와 체험, 강연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광양희망도서관은 꿈싹갤러리에서 운영 중인 ‘작가의 방’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송태고 작가의 방’을 중심으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의 매력을 살펴본다.읽는 도서관에서 보는 도서관으로 ‘작가의 방 릴레이 전시’희망도서관 꿈싹갤러리는 그림책 작가의 작품 세계를 전시 형태로 소개하는 공간이다.희망도서관은 지난 2019년 △김중석 작가전 나오니까 좋다를 시작으로 △정호선 작가전 아기야 사랑해 △유가은 작가전 그림책으로 연결 △사이다 작가전 사이다 그림책 원화전 △보람 작가전 좌충우돌 그림책 제작기 등 12명의 국내 그림책 작가들을 순차적으로 조명해 왔다.그동안 작가의 방 전시는 누적 이용자 3만 5천여명이 찾으며 희망도서관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스케치, 더미북, 작업실 소품 등 작품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선보이고 있다.현재는 송태고 작가의 오늘은 어느 계절에서 놀아볼까?전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전시에서는 그림책 속 사계절 풍경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그림책 전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이번 송태고 작가 전시에서는 ‘용궁 공주와 붕어빵’, ‘용궁 공주와 솜사탕’, ‘때때와 구름 붕붕이’등 그림책 속 장면과 캐릭터를 대형 캔버스와 입체 작품으로 구현했다.어린이들은 익숙한 그림책 속 주인공을 전시 공간에서 직접 만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보호자들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메시지를 함께 살펴보며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전시에서는 송태고 작가가 작품에 담은 메시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바다에서 육지로 낚싯줄을 던지는 용궁 공주, 수영을 하지 못하는 바다거북이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설정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상상의 기회를 제공한다.평면의 책을 넘어 체험과 소통으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전시 관람과 함께 도슨트 해설,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5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695명이 참여해 도슨트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했다.또한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서는 △송태고 작가 소개 △전시구성 안내 △작품 해설 △그림책 제작 과정 등을 안내하며 해설 후에는 ‘나만의 붕어빵 그리기’체험도 진행한다.오는 7월 4일에는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어린이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송태고 작가와의 만남’ 이 열린다.작가는 질문으로 여는 역발상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그림책 낭독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강연 이후에는 ‘클레이 수박 빙수 만들기’체험과 작가 사인회가 이어져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송태고 작가와의 만남’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8일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참여형 전시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문화 공간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의 또 다른 특징은 시민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전시장 내 체험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하나의 공동 작품으로 완성되며 작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후기와 감상이 더해져 전시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오는 7월 10일까지는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매주 주말에는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전시장 안내와 운영 보조를 맡아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이처럼 관람객들의 참여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더해지며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그림책과 작가, 독자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도서관 꿈싹갤러리 작가의 방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전시 중인 ‘송태고 작가의 방’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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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양112자전거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양112자전거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광양112자전거봉사대와 협력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은 협의체 사업비로 마련한 밑반찬과 지역 나눔가게인 ‘광양기정떡집’의 기정떡, ‘맘 파파 베이커리’ 가 후원한 빵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허남식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장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배달 봉사에 함께해 주신 광양112자전거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미란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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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개최… 매년 4월 1일로 확정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개최… 매년 4월 1일로 확정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결사항 1건과 협의사항 3건이 상정됐다.의결사항인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의 건’에서는 읍민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MY 광양’앱 설문 조사와 읍사무소 로비 스티커 투표, 설문조사지 제출 등을 통해 읍민 의견을 수렴했다.의견수렴에는 총 259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504명이 광양읍민의 날 제정에 찬성했다.찬성 응답자 중 65.8%인 1647명이 4월 1일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광양읍민의 날이 4월 1일로 의결됐다.이어 협의사항으로 △광양읍민헌장 제정의 건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 제정의 건이 상정됐다.광양읍민헌장은 광양읍의 특성과 공동체 정신 강화 등을 반영해 마련한 초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과 운영 규약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 기반 강화와 행사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협의사항 3건은 향후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박인배 위원장은 “많은 읍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광양읍민의 날이 결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양읍민의 날이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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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광양청년꿈터,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17일부터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유스 온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 수익화 3개 분야·토익) △인공지능 △창작 △생활 △심리 5개 분야 11개 강좌로 운영된다.특히 최근 청년층의 부업과 추가 소득 창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SNS 수익화 3개 분야 강좌를 신규 편성했다.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블로그, 쇼트폼, 여행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개인 브랜드 구축과 수익 창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창작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대학생, 직장인, 양육자 등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오후·저녁 시간대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강좌별 개강 2주 전부터 가능하며 ‘블로그 수익화 실전 클래스’는 6월 17일 오전 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SNS 수익화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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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학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하며 전국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진행한다.재단은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우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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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6월 광양아트살롱 개최
광양문화도시센터, 6월 광양아트살롱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2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클래식 문화살롱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을 개최한다.광양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광양아트살롱’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아트살롱은 지난 4월 봄을 여는 가야금 공연을 시작으로 격월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 광양읍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광양시립국악단과 함께 국악 살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클래식 살롱’을 선보인다.공연에는 지역예술팀 ‘라라앙상블’ 이 참여해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소규모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라라앙상블은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참여 신청은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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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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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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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로 새 단장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로 새 단장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미륵도 권역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는 미수동 913-2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난해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2월에 착공해 올해 6월 15일 준공했다.특히 이번 상상놀이터 조성을 완료 함으로써 미수해양공원 내 기존에 운영 중이던 물놀이장,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교통체험장 등 주변의 아동 복지 시설들과 어우러져‘초대형 통합 어린이 놀이공간’ 으로 완성됐다.이를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놀이 공간이 부족했던 미수·봉평·도남 지역의 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주민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통영시는 6월 17일 상상놀이터 입구에서 지역 어린이 및 주민 대표들과 함께 간소한 개장 행사를 열고 시설 안전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개장 행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시설 점검과 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상상놀이터 준공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정성을 다해 가꾼이 공간에서 통영의 미래인 아이들이 차별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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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와 성인지교육 미수료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성별영향평가센터 이슬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별영향평가의 이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및 실무 적용 교육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특히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서 작성 방법과 개선과제 도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평등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과 성별영향평가 실무능력을 높여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평등한 정책은 행정의 작은 관심과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성인지 관점을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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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상점가 거리’, 경남 최초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선정
거창군 ‘가조상점가 거리’, 경남 최초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에 ‘가조상점가 거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유망골목상권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상권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으로 발전하도록 공동 마케팅·브랜딩, 콘텐츠 개발, 인프라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가조상점가 거리가 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선정된 상권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거창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 추진한다.가조상점가 거리는 2023년 경남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됐으며 현재 10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특히 가조면 일원은 Y자형 출렁 다리, 가조 온천, 거창 CC 등 대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브랜딩 및 방문객 유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상인조직·상권기획자·지자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가조 Y마켓 공동브랜드 구축 및 관광연계 소비 전환 시스템 마련 △특화 먹거리 개발 △청년 점포 육성 △온라인 판로개척 및 공동마케팅 활성화 △주말 장터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거창군은 올해 1월 거창전통시장이 군 단위 전국 유일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가조상점가 거리가 경남 최초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되는 성과를 더하게 됐다.군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회 등 관계자와 지속 협의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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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빨래를 세탁·건조해 주는 복지서비스 사업이다.이동세탁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수륜면 김경란 면장은“이동빨래방은 세탁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지서비스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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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성주서 열려, 32종의 창의융합 콘텐츠 호평
제2차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성주서 열려, 32종의 창의융합 콘텐츠 호평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6월 17일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경상북도 내 과학문화 확산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도청,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영천최무선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 도내 주요 과학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과학문화 주요 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과학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및 상생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성주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대경과학협의회 △경북과학단체협의회 △국립대구과학관 등 대구·경북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예산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군은 인력 수급의 한계가 있는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석·박사급 전문 여성 과학 인력을 강사 및 해설사로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과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으로 운영 예산의 50%를 외부 재원으로 확보해 순수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재정 효율성을 달성했다.또한, 영남권 최대 과학 인프라인 국립대구과학관과의 관람 연계 협약을 통해 연간회원제 상호 할인 및 안내데스크·SNS 공동 홍보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경과학협의회 및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소속 기관들과의 촘촘한 상생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적극 행정에 힘입어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 3만 3천 명을 돌파했으며 전체 방문객의 80% 이상이 대구 등 인근 지자체에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성주군은 이번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하반기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대외 홍보 일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오는 △9월 과학축전 △10월 경북창의한마당 △11월 디지털창의융합박람회 등 영남권 주요 대형 과학 행사에 성주군 단독 부스로 참가해 전국 최초 ‘ 과일’테마 강소 과학관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계와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한정된 군 예산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과학 문화를 주민들께 선보일 수 있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하반기에 예정된 대형 박람회와 축전 등에서 성주 참외와 과일 과학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과학체험 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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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가천면은 6월 18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 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특이민원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민원인의 보호를 함께 확보 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민원실 상황을 가정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직원 보호, 경찰 신고 및 출동 요청 등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가천면장은 “특이민원은 직원뿐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도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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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 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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