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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6대 회장 취임
김철우 보성군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6대 회장 취임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7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2026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김철우 군수가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전국 회원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에 이어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통해 김철우 군수를 제6대 협의회장으로 최종 의결했다.아울러 자치분권 발전에 이바지한 제5대 김미경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김철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지방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정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각 지역의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협의회가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장 선출은 보성군이 추진해 온 혁신 행정과 우수 정책 성과가 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보성군은 협의회 주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2024년 ‘보성600'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클린600'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한 바 있다.특히 보성군은 지난 6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군은 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 모델로 정착시키고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 표준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한편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2018년 10월 15일 창립된 지방자치법 제169조에 따른 행정협의회다.전국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년 정책대회와 지방자치 조례 및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지방행정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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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칼국수, 북항동 나눔가게 정기후원 이어간다
해담칼국수, 북항동 나눔가게 정기후원 이어간다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담칼국수는 지난 17일 북항동 취약계층을 위해 콩물 10병을 기탁했다.손유경 대표는 2025년부터 북항동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매월 가족외식권을 후원해 왔으며 최근 해담칼국수를 개업한 이후에도 정기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앞으로는 여름철 콩물, 겨울철 동지팥죽 등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손유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순양 북항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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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대성동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성동 복지기동대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복지기동대는 올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노인 1인 가구 등 9세대를 선정해 안전 손잡이 설치, 지붕 및 보일러 수리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김명환 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희선 대성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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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삭동, ‘여름꽃 심기’로 아름다운 시민꽃밭 조성
평택시 동삭동, ‘여름꽃 심기’로 아름다운 시민꽃밭 조성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7일 청사 주변 화단과 최근 조성한 시민 꽃밭에 ‘여름꽃 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콘크리트 건물 위주의 도심 속에 녹색 생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무더위로 피로감을 느낄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에 꽃을 심은 유휴지는 원래 장기간 쓰레기 투기 및 잡초 등으로 방치되어 악취와 해충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던 곳이었으나, 지난 6월 초 도심 텃밭과 시민 꽃밭으로 탈바꿈한 부지다.동삭동은 앞서 조성된 꽃밭 부지와 연계해 이번 여름꽃 심기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이날 꽃 심기 활동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화단 및 유휴지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도심 기후 적응력이 높은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대표적인 여름꽃 3천 본을 정성스럽게 심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동참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이번에 심은 싱그러운 여름꽃들이 주민들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그늘막과 같은 청량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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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내 기업 TW,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정화 활동 진행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내 기업 TW,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정화 활동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내 기업 TW 는 최근 서탄면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생활 및 영농폐기물의 무단투기로 인해 미관이 저해되고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일반 쓰레기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수거 자루를 사용함으로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한 TW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서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TW 직원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서탄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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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출장소,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안중출장소,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7일 안중읍 학현 2리 경로당 등 3개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종호 소장은 경로당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기간 동안 지역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와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을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문종호 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로당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냉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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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 마무리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 마무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평택시 예선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5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됐다.또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운영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18팀 △우수상 10팀 △장려상 18팀이 수상했으며 예선 최우수팀과 일부 우수팀 총 21개 팀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평택시 대표로 경기도 각 시군 청소년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댄스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Perse팀 박소명 청소년은 “경기도 예술제에서 평택시를 대표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늘 응원해 주시는 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밴드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R.E.M팀 최여진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부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무대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예술제 담당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대회는 오는 8월 25일에서 29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 등에서 개최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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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가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복지이장 3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이다.현재 가조면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복지이장 32명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관·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163명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일선에서 이웃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복지 이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배포하고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구 방문 시 부재중이거나 대면을 꺼리는 세대에도 복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문고리형 복지 연락처’를 함께 배포해 발굴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교육은 고독사 위험군의 전조증상을 파악하는 방법과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복지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가구와 고독사 위험에 처한 이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조사와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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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재부에 포스트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경주시, 기재부에 포스트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예산 반영 요청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추진할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설득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7일 경북도와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포스트 APEC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주시는 기획재정부 행정외교예산과를 찾아 ‘경주 APEC 외교문화원’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문화체육관광예산과를 방문해 ‘세계경주포럼’의 지속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총사업비 380억원 규모의 경주 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보존·계승하고 국제교류와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시설이다.시는 외교문화원이 APEC 연구와 국제회의 개최, 회원국 간 문화·디지털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의 핵심 가치인 포용적 성장과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산업 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 포스트 APEC 사업이다.경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APEC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동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정례화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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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사, 경주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100포 기탁… 7년째 나눔 실천
오선사, 경주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100포 기탁… 7년째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오선사는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오선사는 2019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 10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송담륜철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선사와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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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 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활동 활성화 맞손
경주시 화랑마을, 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활동 활성화 맞손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7일 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프로그램 공유와 홍보 협력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운영 △청소년 관련 정책 및 현안 정보 교류 △청소년 참여기구 및 동아리 교류 활성화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청소년 참여와 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랑마을은 현재 2026년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최종 2차 심사에 진출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2026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우수부스 운영으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활동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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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산대초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산대초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산대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교직원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모두 마음히어로’를 슬로건으로 나와 주변 친구의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관내 11개 학교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산대초등학교에서는 세 번째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및 정신건강 정보 안내 △나에게 힘이 되는 응원메시지 전달 △도움 요청 행동 인식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패널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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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계림중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경주시보건소, 계림중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계림중학교에서 등굣길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교 내 흡연 예방 문화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계림중학교 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및 전자담배 관련 리플릿 배부, 금연 실천 약속 참여, 금연 홍보물품 배부 등이 이뤄졌다.특히 학생들이 등굣길에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과 흡연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니코틴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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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베트남 후에 국제예술축제 참가… 자매도시 교류 확대
경주시, 베트남 후에 국제예술축제 참가… 자매도시 교류 확대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중앙직할시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6 후에 국제예술축제주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후에시와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방문단에는 경주시 대표단과 지역 전통예술단체인 풍류본기 공연단이 함께했다.풍류본기 공연단은 16일과 17일 후에 수상공연장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라 대금산조와 입춤, 국악 기악합주, 북춤, 한량무 등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단은 경주의 역사문화와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사절 역할도 했다.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황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경주시와는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관광·체육·청소년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베트남 행정개편으로 기존 트어티엔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됐다.경주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응우옌 반 푹 후에시 외무국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후에중앙직할시 승격을 축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2027년 자매결연 2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또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신라문화제’에 후에시 공연단을 초청하는 방안도 협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와 후에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역사문화도시”며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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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SMR 초도호기 선정 결과 수용…“원자력산업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
경주시, SMR 초도호기 선정 결과 수용…“원자력산업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원자력산업 육성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간 유치 활동에 함께해 준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주시는 우수한 원자력 인프라와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벨트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다만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된다.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대학 및 산업계와 함께 SMR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아왔다.이번 공모 과정에서 구축된 광역 협력체계와 산업 네트워크는 향후 원자력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원자력산업에 대한 공감대와 주민 수용성이 미래 에너지산업 추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원자력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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