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10대 청송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청송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의회는 2026년 6월 16일 오전 10시, 청송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청송군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 운영 전반과 지방의회의 법적 권한, 의원의 윤리와 책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도 참석해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했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방의회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규정한 지방자치법을 중심으로 조례 제·개정 절차, 예산안 심의 구조, 행정사무감사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또한 공직자윤리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청렴 의무와 이해충돌 방지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청송군의회 심상휴의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안내 절차가 아니라, 제10대 청송군의회의 책임 있는 출발을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이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중심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청송군의회는 2026년 7월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16
-
2026년 제1회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모집
2026년 제1회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모집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행암문예마루에서는 전국 예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창원시 진해구 행암로 192에 위치한 행암문예마루는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실과 공동 이용공간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입주작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전국의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모집 분야는 문학, 각본, 미술, 웹툰, 웹소설, 사진 등이며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준비 중인 20세 이상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특히 아직 등단하지 않았거나 활동 이력이 많지 않은 청년 예비작가도 창작계획과 활동 의지가 있다면 지원 가능하며 창작활동 경력과 작품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입주작가에게는 1인 1창작실이 제공되며 기본 비품과 냉난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창작활동에 필요한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6일 창원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행암문예마루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거점으로 자리잡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입주작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암문예마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
과천 역사 현장 따라 5km 걸으며 평화통일 의미 되새겨
과천 역사 현장 따라 5km 걸으며 평화통일 의미 되새겨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행사인 ‘ 과천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평화의길 걷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나누는 ‘100만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최세진 한글학자 기념비와 과천시 현충탑,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신채호·조명하·조병옥·김성수 선생 동상 등을 잇는 약 5km 구간의 ‘평화의 길’을 함께 걸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과천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독립·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돼 평화통일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 기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걷기대회가 우리 과천 시민들의 마음속에 평화와 화합의 기회를 되새기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화통일을 향한 발걸음에 과천시는 뜻을 같이하고 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만길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장은 “오늘의 발걸음이 평화통일의 첫걸음이 되길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푸른 자연 속을 걸으며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가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6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수박으로 전한 시원한 이웃사랑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수박으로 전한 시원한 이웃사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장단은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이명숙 중앙동 통장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봉사자로서 주변의 이웃들을 두루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신윤희 중앙동장은 “중앙동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퀴즈 풀며 배우는 정신건강…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 캠페인 운영
퀴즈 풀며 배우는 정신건강…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 캠페인 운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가로세로 낱말 퀴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퀴즈를 풀며 정신건강 정보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및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로세로 낱말 퀴즈’문제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참여공간-이벤트-비밀댓글’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AR 포토존 선보여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AR 포토존 선보여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포토존 콘텐츠를 중앙공원에 조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토존은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벚꽃 △하천 등 과천의 특색을 담은 4개 테마로 구성됐다.시민들은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펀지 AR'을 설치하면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콘텐츠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과천시는 이번 AR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 승격 40주년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천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
공장·창고 화재안전 사각지대 면밀하게 살펴본다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6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6월 17일부터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은 최근 공장화재 사고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공장·창고에 대한 화재안전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공장은 최초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 소방 등 하드웨어적인 안전요건을 갖추도록 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위험물 취급 여부, 산업재해 이력 등에 따라 소프트웨어적인 위험물·산업안전 관리를 받는 등 화재안전 관련각 법령에 따라 촘촘하게 규제를 적용받고 있다.다만,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규제를 관리하고 있어, 공장·창고에 대한 화재취약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이번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과 협업해 건축, 소방, 위험물, 산업안전 등 각 분야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실태조사의 세부 기준은 다음과 같다.전국 공장·창고 73만동 중 창고 내화구조 등 건축법상 규제가 본격 적용되는 연면적 500㎡ 이상인 공장·창고 19만동이 대상이며‘위험물관리법’상 위험물 및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거나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위험사업장인 공장·창고도 포함해 점검할 예정이다.건축, 소방, 위험물, 산업안전 각 분야별 화재취약성 및 위법 현황 전반을 조사한다.국토부, 기후부, 노동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조사반을 운영한다.조사반은 민간 전문가와 청년인력을 고용하고 지방정부, 소방서 노동청 등 기존 인력을 활용해 운영한다.공장 100여동에 대해 6월 17일부터 한 달간 집중 시범조사에 착수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7월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이후 본조사는 화재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올해 9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다.실태조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부처별 점검결과는 플랫폼에 등록·관리하고 범부처 통합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조성한다.또한, 실태조사 현장에서 확인된 불법증축 등 위반사항과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사항 등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장·창고 안전관리 제도 전반으로 검토해 종합적 관점에서 각 부처별 규제도 보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최근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있어 화재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국토부, 기후부, 노동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대규모 실태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최초인 만큼 시범조사를 통해 공장, 창고 화재안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면밀하게 확인해,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
공간정보 규제 풀어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운다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기업들은 공간정보를 더 쉽게 활용해 인공지능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의 활성화 및 국토위성정보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안은‘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 국정과제의 실행기반을 마련해, AI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가보안시설이 공간정보에 표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마련했다.그간 민간에서는 국가가 제공한 보안처리 완료 공간정보를 활용해 왔다. 하지만 민간의 지도 구축과 위성영상 생산이 확대되면서 공간정보 생산주체가 다변화됐고 이에 따른 보안처리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한 보안처리 절차와 방법이 마련됨에 따라, 민간 공간정보의 유통과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개제한 공간정보의 활용을 위해 거쳐야 하는 ‘보안심사’ 규제도 대폭 완화한다.‘보안심사’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요청하는 자가 관리기관으로부터 보안대책과 인터넷 망분리 등 보안수준을 심사받은 후 원하는 공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2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공개제한 공간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관리기관별로 보안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보안심사 후 1년 이내에 다시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변경된 사항만 심사를 받고 나머지는 생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운영상 나타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재난·안전·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국토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기준, 공공플랫폼 구축 근거 등이 마련됨으로써 보다 많은 관리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고 최근 2호기를 발사한 국토위성도 운영조직의 설치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국토위성정보의 구축과 활용을 촉진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등의 활용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산·학·연·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미래 모빌리티 및 AI 시티 선도를 위한 공간정보의 역할과 보안규제의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간정보의 활용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06-16
-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장마당 축제를 안성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공간은 어울림·놀이·먹거리·홍보마당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행사에는 개막 식과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가족 장기자랑, 광신 나이트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장마당 축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
2026 바우덕이축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 모집
2026 바우덕이축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제2회 THE NEXT 바우덕이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경연은 전통분야와 현대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전통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며 현대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다.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공연 영상을 포함한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예선은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시상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분야별 각 1팀 300만원 △은상 분야별 각 1팀 200만원 △동상 분야별 각 2팀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청년 예술인의 축제”며 “바우덕이의 도전정신과 예술혼을 이어갈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라는 주제로 10월 1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6
-
2026년 하계작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연장
2026년 하계작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연장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인 수급조절용 벼의 신청 기간을 당초 5월 29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해 접수한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벼 재배면적의 일부를 전환함으로써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자 추진된다.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1ha 기준으로 벼 판매대금 약 609만원과 직불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109만원 수준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공비축미 61포대를 추가로 배정받는 혜택도 주어진다.또한 수확기 쌀값 변동에 따른 소득 불확실성을 줄여 안정적인 생업 안정이 가능해지며 올해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2027년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 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을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벼 재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
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에서 열린 선암사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 에서 선암사 주지 승범스님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암사가 보유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선암매’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복 매실 수확과 청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암매는 고려 시대 중건한 선암사 삼강문 바로 옆의 와송과 함께 매화 관련 기록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나무로 아름다운 수형과 왕성한 수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천연기념물 매화나무다.행사는 선암사 만세루 앞에서의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참가자들은 정갈하게 준비된 사찰식 점심 공양을 함께 나누며 천년고찰의 정취를 만끽했다.이후에는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선암사 해설 투어’ 가 진행되어 선암사의 깊은 역사와 조선 왕실과의 인연, 그리고 선암매에 얽힌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매실 따기 체험’에서는 선암사 운수암 앞에서 주렁주렁 열린 대복 매실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이 이뤄졌다.수확 체험 이후 ‘청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 인당 5L 분량의 풍성한 매실청 재료가 제공되어 선암사의 천년 세월이 담긴 매실로 직접 매실청을 담그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천연기념물인 선암매의 기운을 담은 매실을 직접 따고 청까지 담글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점심 공양과 깊이 있는 해설 투어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 대복을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선암사가 가진 소중한 문화 가치와 천연기념물 선암매를 널리 알리고이 유산의 가치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장수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장수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즐거운도시연구소가 투자계획 수립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수군은 제2차 장수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추진해 왔다.군은 한 달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또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는 한편 청년·교육·귀농귀촌·지역경제·복지 분야 주민들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투자계획에 반영했다.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을 추진했으며 부서별 검토회의와 사업 발굴 보고회, 전문가 자문, 전북특별자치도 및 행정안전부 컨설팅 등을 거쳐 투자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왔다.최훈식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의 해답은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더욱 꼼꼼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76억원을 확보해 농군사관학교 운영, 청년주택 모람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복합공간 조성, 트레일 관광 기반 구축 등 청년 정착 지원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축적된 사업 추진 경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16
-
장수군, 김제휴게소서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 개최
장수군, 김제휴게소서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00년 전 고대 장수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7월 9일까지 ‘2026 박물관 IN 휴게소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도내 주요 박물관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전시 주제인 장수가야는 고대 백두대간 호남정맥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운 세력으로 뛰어난 철기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봉화유적과 다수의 고분군을 남긴 전북 동부권 대표 역사문화유산이다.장수역사전시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장수가야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철기문화와 독창적인 토기 문화를 시각자료와 소장품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특히 탁 트인 김제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소 전망대에서 장수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수군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장수역사전시관에 방문·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장수역사전시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람객이 지정된 전북특별자치도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역사전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타 지역 관광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장수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역사전시관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장수가야를 비롯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6
-
장수군 공직자 6명,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600만원 기탁
장수군 공직자 6명,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60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올해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군 간부 공무원 6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난 15일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조윤경 재무과장, 정병인 물관리과장, 양은석 환경과장, 이영숙 의료지원과장, 서윤정 의회사무과장, 김강수 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이들은 공직 생활의 중요한 이정표인 사무관 승진의 기쁨을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기탁을 결심했다.전달된 장학금은 획일화된 학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특성을 살리고 스스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다원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자들은 “장수군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이사장은 “공직 사회의 주축인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장수군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기탁자분들의 바람대로 학생들이 성적이라는 하나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학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방면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체감형 진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2026-06-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