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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잇는 초록선물’로 1인 가구 안부 살펴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잇는 초록선물’로 1인 가구 안부 살펴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마음 잇는 초록선물’을 추진하며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반려식물과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반려식물과 꾸러미를 건네고 건강과 생활 여건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대상자의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협의체는 행사와 병행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여자들에게 보행자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박옥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혜련아 삼죽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의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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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나주문화재단, 오픈스튜디오 개최
‘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나주문화재단, 오픈스튜디오 개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예술가들이 작업실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나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죽림동 소통창작소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6명이 나주에서 머물며 이어온 작업 과정과 창작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결과전시와 달리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참여 작가는 제이크 솔 데이비슨, 로렌 쿨라르, 이자벨 샤퓌, 카미유 메르칸델리-박, 홍일화, 오태원까지 총 6명이다.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제작 중인 작품과 스케치, 활용 재료, 지역 리서치 자료 등을 살펴보고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특히 참여 작가들은 나주에 머무는 동안 무엇을 보고 어떤 장소와 사람, 이야기에 주목했는지,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평소 익숙하게 바라보던 나주의 공간과 일상을 국내외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발견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해외 작가들의 작업 소개와 질의응답에는 통역을 지원해 시민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작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는 다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해 작가와 시민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도 가능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오픈스튜디오를 계기로 레지던시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작업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공유되도록 하고 국내외 작가와 시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간 교류의 폭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이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자리”며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작업공간과 창작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작가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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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득량면, 추석맞이 ‘득량역 추억의 거리’ 환경정화
보성군 득량면, 추석맞이 ‘득량역 추억의 거리’ 환경정화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득량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득량역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득량면 마을 이장과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득량역 추억의 거리와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펼쳤다.참여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공유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김정화 득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득량면을 만들기 위해 함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득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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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방 합동, 현장 점검 및 화재 예방 물품 지원으로 주민 안전망 구축
복지·소방 합동, 현장 점검 및 화재 예방 물품 지원으로 주민 안전망 구축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0일 겸백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재난취약계층을 방문해 전기·소방 안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전기·화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멀티탭 상태 확인 및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콘센트용 소화 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및 작동 여부 확인, △화재 예방 물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전열·난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겸백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박형식 대장은 “전기 시설의 작은 문제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적 점검과 시설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진숙 겸백면장은 “주민들의 안전의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겸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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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년에 추석 선물 전달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년에 추석 선물 전달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11일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건강 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상위계층과 조손·부자가정의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제철과일 등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방문 과정에서 청소년의 건강 상태와 돌봄 여건, 생활상의 어려움도 함께 확인했다.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안재섭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과 제철과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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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년의 삶과 죽음’ 주제 시민참여인문학 강연 성료
안성시, ‘노년의 삶과 죽음’ 주제 시민참여인문학 강연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9월 9일 보개도서관 1층 웹툰실과 북라운지 연계 공간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강연인 김수동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삶의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에는 돌봄주거활동가이자 ‘‘나답게’늙어갈 수 있는 집’의 공동 저자인 김수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김 작가는 공동체 안에서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주거 공간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강연은 ‘익숙한 곳에서 나이 들 권리’ 와 ‘홀로라도 존엄하게 죽고 싶은 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보개도서관 시민기획자인 사회복지사 윤우정 씨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보개도서관은 오는 9월 17일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주제로 두 번째 시민기획 인문학 강연을 이어간다.두 번째 강연에는 ‘나이 들고 싶은 동네’의 공동 저자인 유여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늙고 혼자여도 괜찮은 돌봄의 관계망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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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승두천 꽃밭 가꾸며 환경정비 실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승두천 꽃밭 가꾸며 환경정비 실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도읍은 지난 10일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두천 일원에서 ‘꽃밭 가꾸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과 직원들은 승두천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 꽃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산책로와 꽃밭 주변을 정비했다.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승두천 꽃밭을 직접 가꾸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가꾸기와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하며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도읍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화와 녹지 가꾸기 활동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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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26 G-하우징’ 사업 완료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26 G-하우징’ 사업 완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한 ‘2026 G-하우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각 가구의 노후 상태를 살핀 후 옥상 방수공사와 노후 싱크대 교체, 빗물받이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특히 자원봉사단체 ‘나눔이행복한 두루사랑’봉사자들은 집수리 봉사와 더불어 복날을 맞아 수혜 가구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손수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김동성 센터장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사회가 더불어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와 같은 봉사활동들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봉사단 등과 협력해 주거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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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포천시, 천보산 회암고개 산림생태축 복원 추진
양주시·포천시, 천보산 회암고개 산림생태축 복원 추진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와 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단절된 천보산 회암고개 일대 산림생태축 복원에 공동으로 나선다.양주시와 포천시는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단절된 왕방지맥을 연결하는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왕방지맥은 한북정맥에서 갈라져 왕방산과 천보산 등을 잇는 산림축으로 양주와 포천 지역의 주요 녹지축 가운데 하나다.회암고개 구간은 국지도 56호선이 산줄기를 가로지르면서 산림생태축이 단절된 곳이다.이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4320대로 알려졌으며 정상부 급커브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등산객의 도로 횡단과 야생동물의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의 ‘2026년 백두대간 산림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양주시와 포천시는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19m, 높이 8~9m 규모의 생태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마련된다.생태통로에는 야생동물 이동 공간과 함께 보행자 통행로 유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약 1㏊의 산림이 복원되고 왕방지맥을 이용하는 등산객과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와 포천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인접 지자체가 산림생태축이라는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주시와 포천시는 사업비 분담과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도 수렴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생태복원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 간 협력이 필요한 공동 현안”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델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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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7기’ 수료식 개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7기’ 수료식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7기’를 9월 10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은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지식과 대처 방법을 알려 주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문제 행동 대처법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돌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들은 역할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의사소통·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참여자들은 각자의 돌봄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유대감을 쌓았다.이를 바탕으로 돌봄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자조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을 비롯한 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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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신규 시립 어린이집 찾아 ‘안심 보육 환경’ 챙겨
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신규 시립 어린이집 찾아 ‘안심 보육 환경’ 챙겨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10일 새로 문을 연 시립 어린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보육 환경을 살피기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 단지에 각각 문을 연 ‘시립롯데캐슬별빛어린이집’과 ‘시립롯데캐슬한빛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갖췄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두 어린이집의 보육실을 비롯한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의 안전 상태와 보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 보육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아이들의 미래가 든든한 구리시’를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육·복지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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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초록 돌봄’ 프로그램 마무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초록 돌봄’ 프로그램 마무리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가족 교실에 참여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초록 돌봄 식물 매개 정서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9월 10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1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했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고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활력을 되찾았다.또한 회차마다 다양한 식물 매개 활동을 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식물을 돌보는 일이 곧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이 된 것 같았고 같은 고민을 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사회적경제팀과 테라그린 협동조합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가 건강하게 돌봄을 이어가려면 정서적·심리적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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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소통 행보 나서
손훈모 순천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소통 행보 나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순천 웃장을 방문해 서민 경제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손훈모 시장은 웃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 사항, 시설 개선, 젊은 고객 유입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현안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오는 22일 아랫장, 23일에는 역전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을 살피고 소통할 계획이다.손 시장은 “전통 시장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대폭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웃장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공사와 아랫장 곡물동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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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은 한우도 일품 …순천시,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서 대상 농가 배출
순천은 한우도 일품 …순천시,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서 대상 농가 배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0일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순천 최초로 김일용 농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고급육 품평회에는 18개 시군에서 32개월령 이하, 혈통·고등 등록우 중 자질이 우수한 최고급 한우 36마리가 출품됐다.평가 결과 대상은 ‘지리산순한한우’회원 농가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황전면 김일용 농가의 출품축이 선정됐다.경매가는 전국 평균 경락가보다 1.98배 높은 ㎏당 5만 1천 원으로 총 2천744만원을 기록, 전남광주 최고 한우의 위상을 높였다.수상 농가는 시상과 함께 시상금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최우수상은 나주 정종안 농가, 우수상은 고흥 전병옥 농가가 각각 차지했다.시 관계자는 “한우 혈통관리 기반 구축과 우량 정액비,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등 고급육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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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여수 농·축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동행’
순천시, 순천-여수 농·축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동행’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순천 여수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천3백만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순천과 여수 지역 농·축협 직원 각 300여명, 총 600여명이 뜻을 모았으며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순천과 여수 농축협은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왔다.지난해에도 양 지역 농축협은 각 300여명이 참여해 3천만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탁하며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금 교류를 넘어 순천과 여수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하겠다는 뜻을 나누는 자리라며 “매년 뜻을 모아주시는 순천과 여수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순천과 여수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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