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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3개 노인대학 2학기 운영 시작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3개 노인대학 2학기 운영 시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9월 8일 동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2학기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2학기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간다.각 노인대학은 안성노인대학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대학’, 서안성노인대학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 동안성노인대학 ‘세계에서 제일 건강한 대학’을 표어로 내걸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2학기에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차고 보람찬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노인대학의 2학기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안성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3개 노인대학은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건강체조, 노래교실, 교양강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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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안성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리기간에는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재산, 납부 능력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우선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화·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체납자의 재산과 금융자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부동산·차량·예금·급여·채권 등을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재산 공매 등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납세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안성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차별화된 징수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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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모자보건 지원사업 개편에 따른 변경 사항 안내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경기도 모자보건 지원사업 개편에 따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등 4개 도비 보조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되거나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이번 개편은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핵심 모자보건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4개 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정비될 예정으로 지원 대상자는 변경 내용과 신청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먼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된다.에 따른 것으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자체 지원하던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다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결정통지서 발급자까지 지원한 뒤 일부 지원이 종료된다.공난포 또는 미성숙 난자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는 기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지만, 그 밖의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 대한 지원은 종료된다.이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행한 이후 정부가 관련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유사·중복 지원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유사 사업인 ‘영구적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도입에 따른 사업 개편으로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안성시는 배정된 예산이 이미 소진돼 현재 지원이 종료된 상태다.안성시는 이번 사업 개편으로 시민들이 신청기한을 놓치거나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적극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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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치매안심센터, ‘기억을 전하는 손길’ 전시 개최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기억을 전하는 손길’ 전시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억을 전하는 손길’ 전시를 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안성·공도·양성에서 운영하는 3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과 작업치료를 바탕으로 한 수공예품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손길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성천에 위치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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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안성시,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도로를 주행하는 농업기계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주행 시 속도가 느리고 야간 식별이 어려운 농업기계에 등화장치를 부착해 일반 차량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업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사용하는 농업인으로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 등의 등화장치를 지원한다.농업기계 1대당 1개를 지원하며 동일 기종을 여러 대 보유한 경우에는 각각 신청할 수 있다.다만 이미 등화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농업기계와 기존 장치의 파손·분실 등에 따른 단순 교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등화장치를 설치해 농업인의 시간적 부담과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농촌에서 꼭 필요한 영농수단이지만 도로를 주행할 때는 일반 차량과의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며 “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농업기계의 식별성을 높이고 농업인과 차량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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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이음학당’ 수강생 모집
안성시, 중앙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이음학당’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시-중앙대학교 연계 평생교육 아카데미 ‘이음학당’’을 운영하고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음학당’은 중앙대의 전문 역량과 안성시의 평생학습 기반을 결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스포츠·웰니스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9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성시민 17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주요 과정을 살펴보면,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TouchDesigner 디지털 아트 △소상공인 AI 마케팅 콘텐츠 △AI 활용 영상·음악 제작 △AI로 만드는 그림책 과정을 마련했다.문화예술 분야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작품 완성을 목표로 △메일아트 활용 소형 종이작업 △클래식음악으로 읽는 예술 △누구나 시작하는 드로잉 △라이프 큐레이션: 감각예술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스포츠·웰니스 분야에서는 취·창업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인 △서비스산업 경영자 양성 △스포츠 헬스케어 실무 과정을 진행해 시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AI 마케팅 콘텐츠’과정은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교육기간과 운영시간은 상이하다.수강 신청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안성 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모집기간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9월 15일부터 과정별로 모집을 마감한다.과정별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 배움e에 회원가입한 후 수강신청 화면에서 ‘중앙대학교’관련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과정별 모집기간과 교육일정,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 배움e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음학당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AI·디지털 기술부터 문화예술, 스포츠까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역량 개발과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음학당’은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및 직업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RISE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대학교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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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신청 18일까지 연장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이동검진 신청기간을 당초 9월 9일에서 9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이동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검진은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검진은 근골격계, 농약중독,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동검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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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 개최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들과 함께했던 여름의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선보인다.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치공도에서 ‘2026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을 열고 지난 6월 진행된 ‘가치한여름’의 현장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장을 전시한다.‘가치한여름’은 지난 6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가치공도에서 진행됐다.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마련됐으며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익적 가치를 나눴다.전시 준비 과정에도 시민의 손길이 더해졌다.시민동아리 F.27은 사진의 색감과 밝기 등을 보정하는 재능나눔에 참여했다.시민이 함께 만든 행사의 기록을 또 다른 시민의 재능으로 다듬어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관람객의 발걸음도 전시의 일부가 된다.1층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오며 사진을 만나고 전시장 내부에서 ‘가치한여름’의 다양한 순간을 감상한 뒤 시민 메시지 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동선을 구성했다.시민 메시지 존에는 ‘나에게 가치한여름은 ______이다’라는 질문이 마련된다.관람객은 사진을 보며 떠오른 기억이나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순간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으며 시민들이 남긴 메시지는 전시 공간에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여름 시민들과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고 각자의 기억을 나누는 자리”며 “사진 속 표정과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보며 시민 각자의 ‘가치 한 여름’을 떠올리고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남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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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동막마을 한승택 활동가, 행복농촌 만들기 ‘금상’
죽산면 동막마을 한승택 활동가, 행복농촌 만들기 ‘금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죽산면 동막마을 한승택 활동가가 지난 9월 9일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우수활동가 분야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에서 우수활동가 분야 최초로 금상을 받은 사례로 한승택 활동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온 동막마을 공동체의 노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승택 활동가는 그동안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해 왔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참여를 이끌어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하는 등 주민 주도의 마을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한 활동가는 “이 상은 제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동막마을 주민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활동가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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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무한돌봄네트워크, 위기 아동·가족 보호 ‘맞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무한돌봄네트워크, 위기 아동·가족 보호 ‘맞손’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9월 9일 위기 아동과 가족의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족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위기가정 및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3개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아동과 가족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른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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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특별상’ 수상
안성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특별상’ 수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 안성시 대표팀이 참가해 특별상인 ‘내품안에 농기계상’과 상금 4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0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안성시 대표로는 하태옥, 이순우, 도영숙, 강명숙 씨 등 여성농업인 4명이 출전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농기계 운용과 대회 준비를 위해 10회 이상의 사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농기계 기초 작동법부터 종목별 운전 방법과 안전수칙, 대회 코스 적응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대회 구호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농기계를 다루는 자신감을 얻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선수단과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좋은 결과까지 얻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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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원도심에 ‘브레드이발소’ 가 떴다…가족 체험형 기획전시 운영
안성 원도심에 ‘브레드이발소’ 가 떴다…가족 체험형 기획전시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과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변신 브레드의 안성맞춤 이발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작품·공예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캐릭터 전시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형 콘텐츠로 구성했다.안성문화로74번길은 전시와 상설체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관람객은 △채색 종이집 만들기 △과자의 성 쿠키 아이싱 △노리개 소원카드 만들기 △슈링클스 종이공예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문화창작플랫폼에서는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기본 머핀과 캐릭터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크림과 토핑으로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운영한다.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는 기획전시와 연계해 ‘브레드 캐릭터 찾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전시작품 곳곳에 설치된 브레드 캐릭터를 찾아보는 방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문화장인의 작품과 공예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브레드이발소를 통해 안성의 문화와 장인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시를 찾은 가족들이 안성문화로74번길과 주변 원도심 곳곳을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문화와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변신 브레드의 안성맞춤 이발소’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문화도시 안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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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맛 2026 한밤 INNO FESTA 김천시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 한자리에 모여 큰 호응 -
김천의 맛 2026 한밤 INNO FESTA 김천시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 한자리에 모여 큰 호응 -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안산공원에서 ‘2026 한밤 INNO FESTA’를 ‘한 입, 한 잔, 한밤’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김천의 맛을 알리고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미래혁신전략과와 협업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 후원으로 진행 중이다.현장 프로그램은 김천의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로컬마켓, 가공체험존, 김천의 우수 주류인 맥주·와인·막걸리를 모아둔 한 잔존을 포함한 한 입존, 푸드트럭, 플리마켓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가공체험존에서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와 가공식품 상품화 시험 연구로 개발된 자일리톨 사탕 꽃다발, 쌀막걸리 키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빽다방에 판매 중인 김천자두 음료를 시음할 수 있다.김천시 대표 특산물인 자두와 포도, 쌀, 밀로 가공한 한 잔존에는 오삼이 맥주 ‘비어카스텔’, 찾아가는 양조장 인증을 받은 ‘수도산와이너리’,천연 탄산 맛의 벼리막걸리 ‘백년주조’ 가 참여해, 생맥주, 미니 와인, 막걸리 한 잔을 통해 김천시 주류산업의 품격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김천의 한밤을 별빛으로 수놓은 축제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을 포함해 감성을 주제로 10일에는 케이시, 11일에는 경서의 공연도 진행된다.김천시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김천시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빛내는 자리로 지역민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상호 상생과 화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지역단체 소상공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고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하니 9월 11일까지 방문해 김천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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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시·군 우수상’ 선정
보성군,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시·군 우수상’ 선정 쾌거 보성군·보성축협 나란히 우수상 ‘명품 보성 한우’ 저력 입증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됐다.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가 참여해 품질과 체형 등을 평가받았다.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개별 농가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농가가 번식암소 1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수상 농가들은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 균형 있는 골격·체형 관리, 혈통 개량, 체계적인 사양관리 등에 힘써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현재 보성군에서는 791농가가 한우 3만 1774두를 사육하고 있다.군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수정료 지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지원,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 폭염 대응 시설 개선 등 농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개체관리, 스마트 급이·환기 시설 보급, 농가별 사양관리 상담 등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보성군의 지속적인 개량·사육 환경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축산 기반을 강화해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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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돈농가 가축전염병 예방·방역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성시, 한돈농가 가축전염병 예방·방역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한돈 분야 수의전문 강사를 초빙해 한돈 사육농가와 축산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장 내 질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역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보수 및 관리 방법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관리 방법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등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방법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방역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농가에서 매일 실천하는 작은 방역수칙 하나하나가 농장과 지역 축산업을 지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방역과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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