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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규제 풀어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운다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기업들은 공간정보를 더 쉽게 활용해 인공지능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의 활성화 및 국토위성정보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안은‘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 국정과제의 실행기반을 마련해, AI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가보안시설이 공간정보에 표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마련했다.그간 민간에서는 국가가 제공한 보안처리 완료 공간정보를 활용해 왔다. 하지만 민간의 지도 구축과 위성영상 생산이 확대되면서 공간정보 생산주체가 다변화됐고 이에 따른 보안처리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한 보안처리 절차와 방법이 마련됨에 따라, 민간 공간정보의 유통과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개제한 공간정보의 활용을 위해 거쳐야 하는 ‘보안심사’ 규제도 대폭 완화한다.‘보안심사’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요청하는 자가 관리기관으로부터 보안대책과 인터넷 망분리 등 보안수준을 심사받은 후 원하는 공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2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공개제한 공간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관리기관별로 보안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보안심사 후 1년 이내에 다시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변경된 사항만 심사를 받고 나머지는 생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운영상 나타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재난·안전·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국토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기준, 공공플랫폼 구축 근거 등이 마련됨으로써 보다 많은 관리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고 최근 2호기를 발사한 국토위성도 운영조직의 설치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국토위성정보의 구축과 활용을 촉진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등의 활용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산·학·연·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미래 모빌리티 및 AI 시티 선도를 위한 공간정보의 역할과 보안규제의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간정보의 활용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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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장마당 축제를 안성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공간은 어울림·놀이·먹거리·홍보마당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행사에는 개막 식과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가족 장기자랑, 광신 나이트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장마당 축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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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우덕이축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 모집
2026 바우덕이축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제2회 THE NEXT 바우덕이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경연은 전통분야와 현대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전통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며 현대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다.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공연 영상을 포함한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예선은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시상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분야별 각 1팀 300만원 △은상 분야별 각 1팀 200만원 △동상 분야별 각 2팀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청년 예술인의 축제”며 “바우덕이의 도전정신과 예술혼을 이어갈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라는 주제로 10월 1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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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계작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연장
2026년 하계작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연장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인 수급조절용 벼의 신청 기간을 당초 5월 29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해 접수한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벼 재배면적의 일부를 전환함으로써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자 추진된다.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1ha 기준으로 벼 판매대금 약 609만원과 직불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109만원 수준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공비축미 61포대를 추가로 배정받는 혜택도 주어진다.또한 수확기 쌀값 변동에 따른 소득 불확실성을 줄여 안정적인 생업 안정이 가능해지며 올해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2027년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 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을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벼 재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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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에서 열린 선암사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 에서 선암사 주지 승범스님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 매실청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암사가 보유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선암매’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복 매실 수확과 청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암매는 고려 시대 중건한 선암사 삼강문 바로 옆의 와송과 함께 매화 관련 기록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나무로 아름다운 수형과 왕성한 수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천연기념물 매화나무다.행사는 선암사 만세루 앞에서의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참가자들은 정갈하게 준비된 사찰식 점심 공양을 함께 나누며 천년고찰의 정취를 만끽했다.이후에는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선암사 해설 투어’ 가 진행되어 선암사의 깊은 역사와 조선 왕실과의 인연, 그리고 선암매에 얽힌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매실 따기 체험’에서는 선암사 운수암 앞에서 주렁주렁 열린 대복 매실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이 이뤄졌다.수확 체험 이후 ‘청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 인당 5L 분량의 풍성한 매실청 재료가 제공되어 선암사의 천년 세월이 담긴 매실로 직접 매실청을 담그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천연기념물인 선암매의 기운을 담은 매실을 직접 따고 청까지 담글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점심 공양과 깊이 있는 해설 투어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 대복을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선암사가 가진 소중한 문화 가치와 천연기념물 선암매를 널리 알리고이 유산의 가치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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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장수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즐거운도시연구소가 투자계획 수립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수군은 제2차 장수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추진해 왔다.군은 한 달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또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는 한편 청년·교육·귀농귀촌·지역경제·복지 분야 주민들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투자계획에 반영했다.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을 추진했으며 부서별 검토회의와 사업 발굴 보고회, 전문가 자문, 전북특별자치도 및 행정안전부 컨설팅 등을 거쳐 투자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왔다.최훈식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의 해답은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더욱 꼼꼼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76억원을 확보해 농군사관학교 운영, 청년주택 모람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복합공간 조성, 트레일 관광 기반 구축 등 청년 정착 지원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축적된 사업 추진 경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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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김제휴게소서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 개최
장수군, 김제휴게소서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00년 전 고대 장수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7월 9일까지 ‘2026 박물관 IN 휴게소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도내 주요 박물관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전시 주제인 장수가야는 고대 백두대간 호남정맥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운 세력으로 뛰어난 철기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봉화유적과 다수의 고분군을 남긴 전북 동부권 대표 역사문화유산이다.장수역사전시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장수가야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철기문화와 독창적인 토기 문화를 시각자료와 소장품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특히 탁 트인 김제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소 전망대에서 장수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수군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장수역사전시관에 방문·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장수역사전시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람객이 지정된 전북특별자치도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역사전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타 지역 관광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장수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역사전시관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장수가야를 비롯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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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직자 6명,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600만원 기탁
장수군 공직자 6명,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60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올해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군 간부 공무원 6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난 15일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조윤경 재무과장, 정병인 물관리과장, 양은석 환경과장, 이영숙 의료지원과장, 서윤정 의회사무과장, 김강수 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이들은 공직 생활의 중요한 이정표인 사무관 승진의 기쁨을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기탁을 결심했다.전달된 장학금은 획일화된 학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특성을 살리고 스스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다원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자들은 “장수군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이사장은 “공직 사회의 주축인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장수군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기탁자분들의 바람대로 학생들이 성적이라는 하나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학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방면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체감형 진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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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슬림 오페라 ‘마술피리’ 17일 공연 개최
장수군, 슬림 오페라 ‘마술피리’ 17일 공연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예술담은나라’의 세 번째 공연인 슬림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 고전 오페라 마술피리를 지역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리아 솔로와 중창 중심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여러 시험을 거치며 사랑을 이뤄가는 흥미로운 줄거리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무대는 제한된 공연 환경 속에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슬림 오페라’형태로 기획됐다.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해설과 관객 소통형 연출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고전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공연에는 이대정랑 지휘, 곽승연 연출을 바탕으로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지닌 성악가 강경원, 박순기, 왕기헌, 김준태, 강주희와 피아니스트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예술인이 함께해 고전 오페라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1막의 유명한 서곡과 파파게노의 아리아 ‘나는야 새잡이’,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잘 알려진 2막의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등 엄선된 14개 핵심 곡으로 구성되며 총 80분간 진행된다.최훈식 군수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고전 오페라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우수 공연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술피리 좌석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나루컬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초·중·고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0% 할인된 1천 원, 장수·무주·진안 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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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로 서해안-수도권 동서축 거점 도약
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로 서해안-수도권 동서축 거점 도약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15일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켰다.비용 대비 편익 및 사업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부터 경기 안성시 미양면까지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에 이른다.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시는이 사업이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우선 남북축 교통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현재 아산을 포함한 충남 북부권은 수도권 접근 시 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교통망 의존도가 높아 주요 구간에서 만성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태안~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흐름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수도권 남부와 경기 내륙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특히 아산~천안~안성을 잇는 산업벨트의 연계성이 강화돼 기업 간 교류와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무엇보다 아산은 태안과 안성을 연결하는 노선의 중심권에 위치해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을 잇는 중간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 향상,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의존도 분산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온천·역사·해양 광역 관광상품 개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비롯해 탕정·음봉·인주 등 주요 산업단지를 보유한 아산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로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새 고속도로가 서해안 항만·산업단지와 천안 제조업 벨트, 경기 남부 산업권을 하나로 연결하면 원자재 수송부터 완성품 운송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정시성도 높아진다.이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입지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관광 분야에서의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수도권 남부와 서해안 관광권을 연결하는 관문도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 대표 관광자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철도망과 도로망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화된다.아울러 서해안 해양관광과 온천·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인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 서북부와 경기 남부를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며 “산업과 물류, 관광,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은 이미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천안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을 갖춘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태안~안성 고속도로가 더해지면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청 내륙을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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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생활환경 개선과 녹색 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4대 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선옥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급격한 도시 성장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힐링 공간, 재난 안전, 탄소중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환경녹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전국 기초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에 선정되고 환경관리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등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탕정 신도시에 맹꽁이 생태공원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또한 배미동 생활자원처리장에는 하루 180톤 규모의 소각시설 1기를 증설하고 신동 매립시설 수평 증설을 추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악취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충남도와 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배방·탕정지역 악취 저감에 나설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를 시작으로 수변 산책로와 야간경관, 키즈가든, 하늘길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해 신정호를 가족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과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월랑·도고·영인·송악 저수지 일원에는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영인산 산림휴양관 신축과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기후위기에 대응한 재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온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산불 대응 인력을 확대하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자동차 1468대를 보급하고 공공 충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아울러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 힐링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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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선암사의 숨겨진 공간 ‘설선당’,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순천 선암사 설선당에서 음악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AI 활용 제작 이미지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년고찰 순천 선암사의 숨겨진 공간인 ‘설선당’ 이 문을 열고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유산 향유 경험을 선사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순천시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선암사 감성 ON – 설선당 시리즈’ 가 6월부터 시작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무대가 되는 ‘설선당’은 스님들의 경전 공부와 수행, 일상이 어우러지던 곳으로 일반인의 발길이 쉽게 닿을 수 없었던 선암사의 숨겨진 공간이다.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설선당은 아늑한 공간감을 고스란히 살린 채, 소수의 관람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무대로 새롭게 변신한다. 설선당 시리즈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공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가수 하림의 ‘길 위의 노래’이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노래해 온 음악가 하림은 이날 이국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음악, 그리고 길 위에서 마주한 진솔한 경험담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석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설선당 시리즈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가을 시즌에도 계속 이어진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뜻밖의 초대 Event’는 박람회 티켓을 사전 구매한 단체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선암사 숲길 산책을 시작으로 오직 초청받은 이들을 위해 허락된 설선당에 입장해 다례와 함께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즐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의 세월이 담긴 설선당에 흐르는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운영사블로그 또는 카드뉴스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1-721-616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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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대상 AI 활용 교육 성황리에 마쳐
순천시, 청년 대상 AI 활용 교육 성황리에 마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구직활동에 직접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습 내용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사용법, 본인의 경험과 직무를 연계한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실습, 개인의 역량을 돋보이게 하는 포트폴리오 구조화 및 작성법, 이미지 생성 등 AI 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 등 서류 준비 과정을 AI 로 쉽고 완성도 있게 해결하는 방안을 다뤘다.참여자들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취업 서류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취업 준비생은 “AI 기술을 활용해 몇 차례의 명령어만으로 자기소개서 초안이 완성되고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밋밋했던 포트폴리오가 전문가 수준으로 디자인되는 과정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넘어 취업과 같은 실질적인 목표 달성에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순천시는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민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수준 높고 다양한 맞춤형 AI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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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 ‘제4회 월등 향매실청 및 장아찌 만들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순천시 월등면, ‘제4회 월등 향매실청 및 장아찌 만들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월등면은 지난 13일 월등면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도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월등 향매실청 및 장아찌 만들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월등면이 주최하고 월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월등 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적극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직후 도시민 100팀의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초여름 날씨 속에서 명품 월등 매실을 활용한 ‘매실청 및 장아찌 담그기’를 체험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나만의 부채·가방 꾸미기,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촬영, 클레이 도어벨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정판석 월등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전국적으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월등 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월등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월등 매실의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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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2동, 제주 영천동 ‘주민자치 교류행사’ 방문
순천시 왕조2동, 제주 영천동 ‘주민자치 교류행사’ 방문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자매결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천동을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 상호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왕조2동과 영천동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양 지역을 교차 방문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두터운 우의를 다져왔다.올해 교류 행사는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양 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이와 함께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왕조2동의 ‘매실’과 영천동의 ‘하귤’을 교환하는 전달식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찾아주신 순천시 왕조2동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온 교류 행사를 통해 서로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접목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선학규 왕조2동 주민자치회장은 “제주 영천동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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