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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로컬, 서울동행상회 재개장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 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변경된 상품 정보를 반영해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재정비 기간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했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 기획전,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울동행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상품군별 안내표지를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외부에서도 진행 중인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대를 재구성하고 전자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서울동행상회에서는 재개장을 맞아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 전원 떡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제공,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 농가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도착한 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맛보고 농가로부터 재배 과정과 품종 특성, 신선 보관 요령까지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서울시에서는 계절성과 명절 등 시의성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월별로 선보이며 서울동행상회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한 식생활 제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6월에는 재개장 행사와 더불어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제철 신선식품인 토마토를 선정해 다양한 레시피 카드와 함께 레시피별 연관 상품을 매대에 함께 구성하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동시에 손쉬운 가정 요리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흥 유자주스, 제주 한라봉주스와 같은 각 지역의 과일음료, 발효음료 등을 얼음컵과 함께 구성하고 여름철 즉석 소비 상품으로 제안하며 장보기와 함께 소소한 여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인근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전복영양톳밥, 나물비빔밥, 현미국수 등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상품을 한자리에 엄선해 모아 선보인다.다양한 기획전 이외에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한국의 식문화 관련 쿠킹 클래스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의 식문화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동행상회가 지역 먹거리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뿐만 아니라 김, 장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을 엄선한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하며 다국어 표기를 강화하고 공항철도 배송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서울동행상회가 위치한 안국동·북촌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을 대상으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한편 매장 한 켠에 광역 지자체의 홍보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홍보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인천광역시의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선보인 데 이어 재개장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굿즈 특별전을 진행한다.열쇠고리, 인형 등 53종의 벼리 캐릭터 상품을 통해 경상남도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이후 울산광역시 중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재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문화 제안 및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며 “서울동행상회가 더 건강한 서울을 위한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상생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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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침수 위험’ 우리가 먼저 본다… 서울시, 배달라이더 안전지킴이 출범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심 곳곳을 상시 이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서울시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선다.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는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 등으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배달라이더는 하루 수십~수백㎞를 이동하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만큼 위험 요소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적자원이다.서울시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공익 활동과 연계해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3년 시작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898건의 스마트불편신고를 접수해 도로 파손, 시설물 이상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대응하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안전 신고 절차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한다.이들은 배달 업무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하고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119 신고와 기본 응급 조치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모든 신고는 위치정보와 사진, 발생 시간 등 객관적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해 신고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배달라이더 안전을 위한 행동 수칙과 장비 점검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마 전·중·후 단계별 위험 요소와 신고 요령을 공유하고 포트홀·침수 취약 구간과 심야·출퇴근 시간대 사고 위험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및 선제 신고 활동을 독려했다.서울시는 오는 10월 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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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게임 한판?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개최
남산에서 게임 한판?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 남산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서울시는 오는 6월 20일 남산 정상부 일대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다.행사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보는 ‘남산 수호자 자격시험’ 콘셉트로 체험 프로그램 4종과 굿즈존, 인생네컷 프레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각각의 체험 부스에서는 주작·백호·청룡·현무 등 서울시 캐릭터별 능력을 테마로 남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탐구할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 게임이 진행된다. 주작 부스에서는 외래종을 상징하는 나쁜 기운을 제거하는 슈팅 게임을, 백호 부스에서는 남산 지키기 퍼즐 맞추기 게임을 운영한다.청룡 부스에서는 올바른 숲길 걷기를 학습하는 발 스텝퍼 게임을, 현무 부스에서는 물길 조율 스톱워치 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후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상품 추첨권이 주어진다. 상품으로는 키캡, 스티커팩, 그립톡 등 ‘지속가능한 남산’을 주제로 특별제작한 서울시 캐릭터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남산 SNS 를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부채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행사 사전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지속가능한 남산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남산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남산의 소중함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남산이 일상 속 생태 학습터이자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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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연안선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 확대…6년간 1조 1천억 원 지원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제2차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해양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내외 시황 변동성 증가와 지정학적 위험요인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연안선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총 지원 규모는 6년간 1조 1,000억원으로 1차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또한 지원 대상에 예선업과 도선업을 신규로 포함하고 기존 중소선사에 한정되었던 지원 기준을 이제 막 중견기업에 진입해 지원 공백을 겪는 ‘신규 중견선사’까지 지원하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위해 담보인정비율 한도를 기존 대비 20%p 상향해 최대 80%까지 적용하고 대출이자 지원 금액 한도를 대출원금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해운조합, 예선조합 등을 통해 2척 이상 선박을 공동 발주하는 경우에 대한 금리 우대 조항을 신설했다.이번 2차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 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중소·연안선사와 예·도선사는 국내 해운산업을 받쳐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제2차 중소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중동전쟁과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선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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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의 새로운 물결이 일다
해양수산 창업설명회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는 해양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7일 여의도 TP타워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투자 유치와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OCEAN STARTUP WAVE-해양수산 창업의 새로운 물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업 지원방향을 소개한 후 △기술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전략 △시장진입 및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해양수산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창업설명회와 동시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KIMST 및 분야별 기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창업상담회’ 가 운영된다.상담 분야 역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친환경·첨단선박의 기술 분야를 비롯해 투자, 사업화,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자의 실제 필요에 맞춰 꼼꼼한 밀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창업 기초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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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마무리’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해남군, ‘민선8기 마무리’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15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 자리는 총 16개 부서 45개 팀의 1억원 이상, 집행률 70% 이하의 40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민선8기 사업의 착실한 마무리와 연속 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담당 팀장들과 직접 소통하는 업무연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그동안 군은 집행률 제고를 위해 예산팀에서 부서를 직접 방문, 추진상황에 대해 소통하는 한편 부군수 책임아래 매일 집행 현황을 점검해 누수없는 재정 신속집행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또한 지난 3월 본예산 9090억원에 1336억원을 증액한 1조 426억원의 추 경예산을 편성, 중동전쟁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기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보고회를 주재한 해남군 김병성 부군수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민선 8기를 착실하게 잘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준비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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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보 시대, 우리 제조업계의 대응전략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무역안보관리원에서 기계·배터리·자동차 업종의 국내 주요기업 및 유관 협회와 함께 제2회 ‘민-관 산업안보 대화’를 개최했다.전세계적 첨단기술 패권경쟁과 민간 기술의 군사용도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세계 주요국은 자국 국가안보 차원에서 핵심 제조업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계·배터리·자동차 등 우리의 주력 제조업종도 수출시장 확대, 원자재 수급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다양한 산업안보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최근 주요국들의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희토류·핵심광물 관리강화, 국제 수출통제체제 논의안건 등의 각종 산업안보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각 업종의 잠재적 위험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별 면담도 진행했다.➀ 기계 기업들의 주요 수출품목인 첨단 공작기계는 무기를 포함한 군사용품 제작에 사용될 수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 사회가 핵심 수출통제 품목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공작기계의 해외 수출시 최종 용도에 대한 기업의 주의·관리, 수출대상국에 따른 수출허가 획득 등 다양한 의무가 부과되고 있는 상황을 우리 수출기업과 공유하고 제도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➁ 배터리 기업의 경우, 제품 생산을 위해 양극재·음극재의 원료로 사용되는 각종 핵심 광물들의 안정적인 수급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최근 다양한 국가들이 자국산 광물 등 원자재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배터리 업계와 함께 당면한 산업안보 위험과 더불어 대체선 발굴 등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➂ 자동차 산업은 엔진·모터부터 차체, 전장부품에 이르기까지 완성차를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된 부품·소재 공급망을 운용하고 있는 복합 산업이다. 이에 따라, 희토류·광물 등 공급망 상류뿐만 아니라 차량용 반도체 등 공급망 중·하류에서 발생 가능한 폭넓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에서 우리 제조업이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단순히 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우리 수출산업이 대체 불가능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산업안보’ 차원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난 4월 반도체·AI 분야를 시작으로 ‘민-관 산업안보 대화’를 출범했으며 이번 기계·배터리·자동차 분야에 이어 하반기 중 방산·로봇·항공우주 등 업종을 대상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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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통상 네트워크 확대 및 대미 통상현안 대응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6.16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주요국 통상협정 추진현황 및 대응방안,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현황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주요국 통상협정 추진현황 및 대응방안” 안건을 통해 한-몽골 CEPA,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한-모로코 CEPA 등 현재 진행 중인 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협상 진전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몽골은 공급망 협력과 신흥시장 진출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큰 점을 고려해, 금년 6월 협상을 재개하고 조속한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은 양국 간 서비스 시장 개방과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협력 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협상으로 연내 타결을 목표로 대응방안을 함께 점검했다.또한, 모로코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자 미국, EU 등 주요국과 모두 FTA를 체결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를 위한 CEPA 추진방안을 관계부처와 논의했다.아울러 정부는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현황 및 대응계획”을 통해 최근 미국이 발표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의 진행 경과, 미측 발표내용, 관련 대미 협의 경과 등을 설명했으며 관련 후속 절차 및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여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추진되고 있는 주요 통상협정 협상을 차질없이 수행해 우리 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서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유지되도록 지속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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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신철강 조치 대응 총력전… 정부, 우리 철강업계 이익 확보에 전력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철강협회 및 주요 철강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EU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신철강 조치와 관련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되어 온 한-EU 철강 쿼터 협상 상황을 업계와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우리 철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EU는 2018년부터 WTO 협정에 근거해 운영해 온 철강 글로벌 세이프가드 조치가 올해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철강 수입관리 제도를 마련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철강 공급과잉 대응법’을 제정,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EU는 동 제도를 통해 철강 30개 품목에 대해 일정 물량을 초과하는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일정 물량에 한해 무관세 수입을 허용하는 관세할당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EU가 허용하는 전체 무관세 수입물량은 현재 세이프가드 체제상 총 수입쿼터 3,382만 톤에서 1,835만 톤으로 약 46% 축소될 예정으로 주요 수출국 간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EU 시장 접근 여건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EU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철강 수출시장으로 우리 철강업계는 그간 자동차·기계·에너지 등 유럽 주요 산업 공급망에 고품질 철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 그러나 금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우리 기업들의 대EU 수출에 상당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산업부는 동 사안을 최우선 통상현안 중 하나로 관리하며 협상 개시 이후 고위급·실무급 협상을 병행하고 한국산 철강이 EU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 한국이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왔다는 점 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철강 쿼터 배정에 있어 우선적인 고려를 요청해 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품목별 수출 영향, 현장 애로사항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우리 기업들의 시장접근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여 본부장은 “EU의 신철강 조치는 우리 철강업계의 수출과 투자,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정상외교, 고위급 협의, 실무 협상 등 가용한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우리 업계의 이해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만큼 정부는 우리 철강업계의 정당한 이익과 시장접근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어려운 협상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 확보한 시장접근 기회가 실제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품목별 수출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확보된 쿼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주요국들이 철강 공급과잉에 대응해 관세 인상, 세이프가드, 반덤핑·상계관세 등 다양한 수입규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조치가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우리 업계도 공정한 수출 관행과 거래 투명성을 강화해 수출에 불필요한 제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산업부는 앞으로도 철강업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EU 신철강 조치 시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후속 대응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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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학교·금연지원센터 함께 모여 흡연예방·금연 사업 성과 공유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6월 16일 오전 11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대회는 보건소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연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등 각 금연 사업 주체별 성과 공유의 장을 통합함으로써 기관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지역금연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금연사업 담당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금연 및 학교흡연예방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1부 합동시상식과 각 기관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2부 부문별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1부 합동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23건, △지역금연지원센터 6건, △학교흡연예방 20건 등 총 49건의 우수기관 및 개인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장관상이 수여됐다.대표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 부문에서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증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양상과 여성 흡연율 변화 추이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 금연지원서비스 전략을 수립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금연지원센터 부문에서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상담과 집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금연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학교흡연예방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No-담 실천, 건강한 내일’ 이라는 표어로 찾아가는 금연상담지원단을 운영하고 유해약물 예방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등 청소년기 흡연 예방에 기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부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지역금연지원센터, 학교흡연예방 각 부문별 우수기관의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금연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금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통합 성과대회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사회 금연 운영체계를 하나로 묶는 의미 있는 첫 단추다”며 “보건소와 지자체, 지역금연지원센터, 시도 교육청 및 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맞춤형 금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더불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지역사회 금연과 흡연예방에 애써주신 우수기관 수상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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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양파 농가 돕는다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양파 농가 돕는다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파 재배 농가를 돕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함양양파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기부자들에게 함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0만원 이상 기부자 100명 추첨 함양양파 상생 경품 패키지 증정 이벤트 참여 대상은 기간 내 함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이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특별한 '상생 경품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당첨자에게 제공되는 경품은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엄선한 함양양파와 함께 함양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캐릭터 양파 키캡 키링'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경품에는 함양 양파의 스토리를 담은 '함양양파 스토리 엽서'와 관내 청년 업체 '콩이이모'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양파요리 레시피 카드'가 동봉되어 눈길을 끈다.레시피 카드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밥도둑 밑반찬인 '양파볶음'요리법으로 바로 연결돼 기부자들이 함양 양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함양 게르마늄 양파 제공 이와 함께 함양군이 전면에 내세운 상시 홍보 전략인 '3만원 기부 꿀팁'마케팅도 이목을 끈다.기부자가 함양군에 3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3만원을 다음 연도 100% 전액 세액공제를 받는 동시에, 기부 금액의 30%인 9000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현재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는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명품 '함양 게르마늄 양파 5kg'상품이 9000원에 상시 입점해 있어, 기부자는 적립된 포인트만으로 추가 결제 없이 양파 한 박스를 집 앞까지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결과적으로 본인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0원'이지만 식탁에는 5kg의 신선한 양파가 생기는 셈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가도 돕고 함양의 우수한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상생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및 '고향사랑e음 플랫폼'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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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 개최
구로구,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 개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6일 안양천 고척교 밑에서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새마을자율방역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역 조직으로 구는 16개 동별 1개 반씩 총 16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자율방역단은 매년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새마을자율방역단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하절기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방역장비를 일제 점검했다.구는 원활한 현장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차량 2대와 방역물품 5종 7000개를 지원했으며 행사장에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와 연무 방역장비를 전시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자율방역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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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접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고흥형 희망일자리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2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및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고흥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행정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관광지 환경정화, 읍면 소공원 및 한평정원 정비 등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된다.참여자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근로 능력자이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다만, 사업별 연령 기준과 근무조건 등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다.사업별 모집 인원과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고흥군 일자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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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고흥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고흥소방서 소방대원 18명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6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팀장의 주관 아래, 작업 중 사고 발생이 잦은 주요 농기계의 작동 원리와 내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사고 유형인 경운기 전복 및 영농부산물 파쇄기 끼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조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혔다.또한, 훈련 후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기술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영농철 동안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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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명품 조생 복숭아 본격 출하
고흥군, 명품 조생 복숭아 본격 출하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지난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흥 조생 복숭아는 과역면 일대 48헥타르에서 94 농가가 255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6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어 시장 선점에 유리하며 제철에 맞춰 출하되는 만큼 신선도와 당도가 우수해 여름철 선물용과 가정용 과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에 수확된 고흥산 조생 복숭아는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개장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흥군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최첨단 자동화 선별 시스템을 통해 복숭아의 크기, 당도, 중량 등을 공동 선별·출하함으로써 유통과정을 단축하고 신선도를 극대화했다.이처럼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고흥 조생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현대화된 공동 선별·유통 시스템을 통해 고흥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해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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