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은 1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산시 조영동에 위치한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은 지난 2013년 북부동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활동 MOU 를 체결한 이래,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찾아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경산승무팀 권오윤 팀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책임지는 경산승무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경산승무팀에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온정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
자인면, 단오제 가는 길 꽃길로 물들다
자인면, 단오제 가는 길 꽃길로 물들다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자인면은 경산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축제장 주변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서며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꽃길 조성은 자인교 등 교량 3개소에 그루벡 화분을 설치해 도로변을 따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요 진입로에는 메리골드, 사파니아 등을 식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길은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자인 단오제 시작의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경관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제공될 예정이다.박수열 자인면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꽃으로 단장한 자인면의 풍경 속에서 행복을 얻고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인면은 경산자인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꽃길 조성뿐만 아니라, 환경정비와 축제장 준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6-16
-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 개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15일 북내면에 위치한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와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뉴 장흥정책협의회, 업무 조정협의회 가동 변화와 도약 시동
뉴 장흥정책협의회, 업무 조정협의회 가동 변화와 도약 시동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뉴장흥정책협의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군 실과소 소관 업무와 정책 현안을 청취한다.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일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민선9기 군정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모색에 나서고 있다.첫날 열린 기획홍보실 소관 업무 보고에서는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과 15명의 정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사순문 당선자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민하고 종합적인 대응과 동시에 군정 전반에 대해서는 군민주권과 군민이익, 그리고 실효성 측면에서 치밀한 논리적 근거와 관련 자료 확보를 주문했다.또한 관례 답습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의 기조위에서 “무엇이 군민에게 이익이 될 것인가”를 우선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한편 뉴장흥정책협의회는 다양한 안건처리와 민선 9기 군정비전의 청사진 마련을 위해 15일부터는 야간에도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16
-
장흥군, 일제강점기 역사 묘사한 뮤지컬 ‘언노운’ 개최
장흥군, 일제강점기 역사 묘사한 뮤지컬 ‘언노운’ 개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언노운’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뮤지컬‘언노운’은 일제강점기에 겪은 역사적 아픔을 표현하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화려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독립군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서정적인 음악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냈다.티켓 예매는 오는 6.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장흥군민 대상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 일제 강점기 겪은 역사적 아픔을 표현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6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원목표고 활용 장흥샌드 기술교육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원목표고 활용 장흥샌드 기술교육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6월 8일과 15일 2회에 걸쳐 ‘장흥 건강먹거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추진했던 ‘장흥 지역특화빵 건강먹거리 개발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장흥 특산물인 원목표고를 활용한 건강먹거리의 제조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장흥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다올카페 근로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식품영양학 박사인 빙동주 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장흥 건강먹거리 개발 배경과 제품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장흥샌드 제조 공정, 원재료 활용 방법, 품질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장흥 건강먹거리 개발 배경 및 특징 △장흥샌드 제조 이론 △장흥 지역특화빵 제빵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제조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장흥샌드 제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목표고 등 장흥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장흥군, 마을로 찾아온 복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가동
장흥군, 마을로 찾아온 복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가동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15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안양면 풍암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풍암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비롯해 이·미용 및 네일아트 서비스, 인생사진 촬영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심전도 검사와 보건 상담 등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키오스크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당이나 군청에 갈 때마다 무인기기 앞에서 당황하곤 했는데, 이번에 차근차근 배우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찾아가는 행복버스’지원과 안양면 자원봉사자 1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등 세심한 지원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을 단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진도철마도서관, 함께 읽고 완독하는 독서 프로그램 ‘월간완독’
월간완독 3기·4기 참가자 모집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마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월간완독’ 3기·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월간완독’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활용해 강사와 함께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단상을 공유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숭례문학당’의 이은주 강사가 진행한다.월간완독 3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함께 읽으며 4기는 8월 3일부터 27일까지 박완서의 나목을 주제로 운영된다.기수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3기와 4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도철마도서관 누리집 또는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철마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15일에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이번 업무보고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과 진도군 본청 부서장 등이 함께 진행하며 △'기획·행정'△'경제·문화·관광'△'농림·수산·축산'△'복지·보건'△'건설·환경'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지난 10일에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과제와 실행 청사진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인수위 운영 기간에는 수시 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진도군과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신속히 종합 보고해 민선9기 군정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16
-
진도군, 청소년과 함께 민주·보훈의 가치 되새겨
진도군, 청소년과 함께 민주·보훈의 가치 되새겨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 함양사업의 하나로 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순례’를 개최했다.진도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훈 가족과 청소년 등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참배하고 케이비씨광주방송국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국가유공자들과 동행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세대를 넘어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도군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마주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호국정신 함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호국 순례는 미래세대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보훈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방송국 견학을 연계해 민주와 인권의 가치, 공동체 의식을 함께 되새기는 체험으로 운영됐다.진도군 관계자는 “호국과 민주주의의 가치는 미래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들과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주된 역할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와 자진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2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언론계 이윤희님과 시민대표 박용수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의 위촉식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은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준수하고 품위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6
-
시-교육청,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 쾌거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 발판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교육부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술 명장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부산전자공고는 이번 마이스터고 전환 확정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기존 전기·전자·기계 중심의 학과 체계를 반도체과 단일 학과로 개편하고 반도체공정장비, 반도체소자제조 2개 과정으로 운영해 반도체 공정 및 제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러한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난 2월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의 반도체 기술 명장을 꿈꾸는 지역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도 대학 수준의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향후 '반도체교육센터 2'를 추가 조성해, 우수한 반도체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반도체 교육 거점'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시와 부산시교육청,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지난 2024년 7월 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에 참여해 마이스터고 유치 전략 수립에도 힘써왔다.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등을 통해 대학 중심의 반도체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교 단계 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난주 금샘고등학교의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이어 이번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까지 확정되며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시는 현재 고교부터 대학원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하고 있다.사업에 선정될 경우 현장 실무 인력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력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는 지난주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과 함께, 부산이 고등학교 단계부터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며 “기업이 원하는 반도체 인재가 넘쳐나는 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16
-
영암군, 국가유산야행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암군, 국가유산야행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은 오는 19~20일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영암기후미식회 ‘자연밥상·달빛한상’△영암읍성 달빛트래킹 ‘강강술래’△야행산보 ‘영암성대첩길’·'영암읍성 둘레길‘·'플로깅 역사투어’△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관람객이 영암읍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영암기후미식회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영암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며 달빛트래킹과 야행산보는 영암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신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영암국가유산야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국가유산야행은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19~2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린다.행사 기간에는 창작 뮤지컬, 달빛차회, 천인그림전, 외국인 국가유산 미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26-06-16
-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혁신의 속도를 높인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동안 구축해 온 공공서비스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춘천도시공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문화재단,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8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하 공공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관별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이 시민 편의와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와 산하 공공기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업무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이번 기회에 과감히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하 공공기관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기본적인 운영 방향과 공공의 가치는 시정과 함께 가야 한다”며 “기관장들이 조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필요한 변화라면 눈치 보지 말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책임 있는 혁신 노력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점심시간을 넘겨 이어질 만큼 깊이 있는 논의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늦은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신하며 기관별 운영 방향과 현안,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관행적 업무를 개선하고 기관별 역량을 높여,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
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5일 관내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산림소득증대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8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심도 있는 전문 과정으로 임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지식과 산림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기술 자격인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공식적인 전문 임업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더욱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문동구 산림과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작을 알렸다.앞서 지난 4월 ‘임업후계자 신규 보수 교육’를 통해 관내 임업 교육의 포문을 열었던 합천군은, 이번 산림소득 증대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180시간이라는 긴 여정이지만, 이번 교육은 우리 군 임업인들이 실질적인 산림경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수료 후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합천군의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임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에서 양질의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합천군 임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