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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진안군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백운면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29회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백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 심사위를 개최하고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올해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신명숙 씨, △공익장 임완선 씨, △애향장 신봉선 씨 총 3명이다.문화체육장으로 선정된 신명숙 씨는 1996년부터 백운면 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다방면의 문화 활동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앞장섰다.현재는 좌도농악전승회 백운면 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공익장 임완선 씨는 1980년대부터 40여 년간 노촌리 청장년회 회장직을 맡아 고향을 지켜왔다.독거노인 돌봄과 이웃 성금 모금 운동을 주도하고 정원대보름 행사와 지역개발을 이끌어내며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애향장 신봉선 씨는 2020년부터 재경 백운면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출향민 공동체 화합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안호숙 백운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백운면을 빛내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제29회 백운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백운중학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백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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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취임한 전현희 진안읍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하반기 특화사업으로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고추장 담기 나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혹한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전현희 진안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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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농촌 왕진버스”, 올해 마지막 진료 마쳐
순창군“농촌 왕진버스”, 올해 마지막 진료 마쳐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0일 동계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상담을 비롯해 양방진료, 구강검사,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평소 전문 진료를 받으려면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4회차 운영을 끝으로 2026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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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현장 중심 규제개선으로 장류산업 투자 활로 모색
순창군, 현장 중심 규제개선으로 장류산업 투자 활로 모색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9일 사조산업 순창공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장류 제조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 연고산업의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전북도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도·군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사조산업 관계자들과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업 등은 해당 업종의 사업 인수·개시 및 확장이 제한된다.장류 제조업 역시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제한되어 있어, 기업이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거나 공장 증설 및 생산라인 투자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순창은 대상과 사조산업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보급형 장류의 대량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그러나 일률적인 출하량 제한으로 기업의 생산 자율성이 위축되고 지역 내 투자와 고용 창출이 제약받고 있다.여기에 타 지역산 미인증 장류의 유통 확산으로 순창 장류 브랜드의 신뢰도 저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군은 대기업의 보급형 대량생산 시장과 전통 장류의 프리미엄 수제 시장은 소비층과 유통 구조가 엄연히 다른 만큼, 인구감소지역의 특수성과 지역산업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군은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연고산업이 신규·증설 투자를 통해 생산량을 확대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한 건의사항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옴부즈만 및 지방규제신고센터에 전달하고 이후 검토 결과를 해당 업체와 공유해 후속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 및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연고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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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양지천 가동보 개선사업 완료…집중호우 속 침수피해 예방
순창군, 양지천 가동보 개선사업 완료…집중호우 속 침수피해 예방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양지천의 수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가동보 개선사업이 올여름 집중호우에서 실제 효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하천 관리에 힘을 보탰다.군은 총사업비 12억원을 전액 도비로 확보해 양지천 일원의 가동보와 용수로 제방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면서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를 신속하게 조절하고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양지천의 안정적인 하천 관리와 수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순창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를 수차례 방문해 양지천의 현장 여건과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그 결과 도비 12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했다.사업은 가동보 28.5m 개선과 용수로 92m 정비를 중심으로 기존 구조물 정비와 제방 신설·보강, 저수호안 돌쌓기 등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집중호우 때 불어난 물을 보다 원활하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하천의 통수 능력과 수위 조절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평상시에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시설 개선 효과는 공사가 진행 중이던 올여름 집중호우에서 확인됐다.집중호우로 양지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자 군은 개선된 가동보를 적기에 운영해 하천 수위를 조절하고 유입된 물을 원활하게 배제했으며 주변 침수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하천 수위를 관리했다.특히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실제 집중호우에 대응하면서 개선된 가동보의 수위 조절과 배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군은 집중호우 이후 남은 공정을 마무리해 지난 8월 사업을 최종 준공했으며 주변 산책로 포장 등 하천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화된 양지천의 치수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가동보와 제방 등 주요 하천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하천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양지천의 수위 조절과 배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올여름 집중호우 당시 개선된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사업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천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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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
2026년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은 새마을협의회에서 10일 관내 버스정류장 12군데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내·외부 청소, 주변 잡초 제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주일회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아침 일찍부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지속해서 살피고 정비하겠다”고 전했다.박미옥 부녀회장은 “손길이 닿은 버스정류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다”며 “작은 봉사지만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쾌적한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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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행사 참가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활동과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군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와 평소 합천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설문조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욕구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조사 결과를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발굴 및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합천군은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사·가사·목욕·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알리고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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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양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2026년 대양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은 주민자치회에서 10일 관내 3개 마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청소 집게와 마대를 들고 마을 길목과 도로변에 무단 투기 및 방치된 쓰레기를 깔끔하게 수거했다.정규연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 길목을 깔끔하게 단장하고 나니 다가오는 한가위가 더욱 기다려진다”며 “고향을 찾는 자녀들과 친지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고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봉사 덕분에 한층 밝고 쾌적해진 대양면에서 면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양면 주민자치회는 관내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주민자치 역량강화, 주민 참여형 문화·교양 프로그램 운영, 마을환경 개선사업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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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백운커뮤니티센터 소수정예 맞춤형 수영 강습 수강생 모집
의왕도시공사, 백운커뮤니티센터 소수정예 맞춤형 수영 강습 수강생 모집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수영강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소수정예 수영강습반’을 운영한다.기존 정규 강습보다 적은 5~8명의 정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소수정예반’은 강사가 수강생 개개인의 수영 실력과 숙련도를 세밀하게 파악해 영법과 자세 교정 등을 수강생별 수준에 맞춘 집중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수영강습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해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간대별 이용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수강생 신청 접수는 관내 회원은 9월 28일부터, 관외 회원은 9월 29일부터 진행되며 신규 개설 프로그램인 만큼 현장 방문 신청 50%, 온라인 신청 50%로 나누어 진행된다.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소수정예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수영강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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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찾아가는 시장실’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현장 소통
김성제 의왕시장, ‘찾아가는 시장실’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현장 소통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시정에 반영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성제 시장은 “오늘 처음 마련한 동아리 회원들과의 간담회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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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도농상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의왕도시공사 ,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도농상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최근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도농 상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협은행 의왕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 물적 자원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및 판촉 활동 △농가 일손 돕기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이다.특히 양 기관은 단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에 실직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세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하기로 뜻을 모았다.노성화 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도농상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지역상생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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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교계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광주시, 불교계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무진 스님은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잘 보존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종교 간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불교사암연합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뜻깊은 첫 만남을 갖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남한산성 호국불교 문화 등 광주가 가진 소중한 문화자원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와 광주불교사암연합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불교문화의 계승·발전과 종교 간 화합,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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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난 서면 모곡리 산사태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부터 후속 대책까지 신속하게 이어가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산사태 발생 직후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전문 기관 진단 등 초기 대응에 나선 데 이어 9월 10일 2차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거취 문제, 현장 통제, 이재민 지원, 정밀안전진단, 향후 복구 및 이주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에 두고 부서별 대응 사항을 다시 점검했으며 현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후속 조치 계획을 구체화했다.산림청 조사 결과, 이번 산사태는 선행 강우로 암반 틈과 풍화대에 남아 있던 지하수의 영향으로 사면 안정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상부의 큰 암괴가 이탈·낙하한 뒤 너덜과 토사가 한꺼번에 붕괴·유출된 복합적인 붕괴로 추정됐다.조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낙석 방호책, 통제 펜스,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구역의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면 보강과 항구 복구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공학적 복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위험가구 이주와 현재 사면의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연 복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인접 지역 3가구는 유출수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없고 비상 연락 체계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임시 복귀가 가능하게 했다.다만 복귀 이후 강우가 발생하거나 유출수·낙석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신고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홍천군은 부서별 역할도 구체화했다.재난 안전과는 현장 근무와 통제 펜스·CCTV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산림과는 비상 연락 체계 유지와 강우 시 대피 조치, 안전진단 및 복구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복지과는 인접 지역 주민의 임시 복귀와 피해지역 3가구에 대한 이재민 구호를 지원하고 토지 주택과는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이주대책을 논의한다.농정과는 현장 통제로 농경지 경작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검토한다.홍천군은 이번 산사태 대응을 계기로 현장 조치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관 진단과 주민 지원, 안전관리, 장기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을 촘촘하게 이어가며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사태 발생 직후부터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전문 기관 진단, 후속 대책 마련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차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주민 복귀와 거취, 현장 안전, 복구 대책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홍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우와 현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과 복구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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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품는 명품 휴양도시 태안” 태안군,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
“은퇴자 품는 명품 휴양도시 태안” 태안군,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이 원팀으로 발맞춰 뛴 결과물이다.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은퇴자마을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구역 내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거나 인·허가를 의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 추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있었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지난 7월 8일 개최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에서 법령 개정의 당위성을 최초로 공식 건의했다.이후 윤 군수와 성 의원은 수시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개정 조문과 논리를 정교화했고 지난 9월 7일 윤 군수가 직접 국회를 방문해 성 의원과 머리를 맞대고 최종 점검을 마친 끝에 11일 전격적인 법안 발의로 결실을 맺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3조 제1항에 제40호를 신설해, 기업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시 ‘은퇴자마을 특별법’에 따른 은퇴자마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을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태안기업도시의 우수한 도로·상하수도·관광·레저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신속하게 은퇴자마을을 연계 개발할 수 있게 된다.이는 최소 1년 이상의 행정절차 단축과 대규모 기반시설 중복 투자 방지 효과를 가져와 수도권 은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기업도시의 성공적인 도약과 초고령사회 대응,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태안군이 건의한 법 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며 “국토교통위원회 심의 등 향후 입법 과정에서도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제도적 첫 단추를 성일종 의원님과 함께 꿰어 매우 뜻깊다”며 “태안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은퇴자마을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후속 개발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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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배움나눔터’ 운영
공예·먹거리 분야 실습 … 수료 후 재능나눔 봉사활동 연계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재능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인 ‘2026배움나눔터’를 매주 화·목 총 6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 수요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일반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재능봉사자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공예와 먹거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은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라탄 공예, △목공예, △오란다·바람떡 등 건강 간식 만들기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총 6회 교육을 통해 30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 행사와 축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현장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재능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고 이를 활용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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