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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는 사업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집행률, 준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업무 협조도, 사전절차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삼척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하고 △대진항 에서는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24~'26년, 50억원, 동방파제 연장 19m, 지능형 CCTV ’ 23~'25년, 49억원, 방파제 TTP 보강 110m, 쏠라표지병 설치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속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동해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삼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어촌뉴딜3.0 사업을 연계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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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규제혁신 추진상황을 보고했다.새롭게 출범한 제11기 규제개혁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도민과 기업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정비를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은 새롭게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규제는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모일 때 더 나은 대안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위원회가 형식적인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규제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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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5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의에 앞서 성밖숲길 일원의 잡풀을 정리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향후 진행될 꽃 심기 행사를 사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 공개수업 및 수업조정 등 안건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 불편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성주읍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꼭 살고 싶은 성주읍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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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치매예방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힐링요리교실’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해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치유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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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노면청소차량 출동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총력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총력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6월 9일 관내 주요 소재지 부근과 선남면 내 공단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순환사업소와 연개해 도로노면 청소차를 투입해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노면 일제 대청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면 소재지 주변과 외부 방문객이 많은 관내 공단 진입 도로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내방객에게 쾌적한 성주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선남면은 노면 청소차를 활용해 도로변의 모래와 미세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대적으로 정비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선남면은 성주군의 관문인만큼 내방객들에게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 지역 등 관내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청결한 선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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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문화힐링 프로그램 ‘돌봄에 쉼을 더하다’ 진행
평택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문화힐링 프로그램 ‘돌봄에 쉼을 더하다’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 힐링 프로그램 ‘돌봄에 쉼을 더하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한은행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돌봄사들이 일상 속 돌봄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CGV 평택역에서 영화 군체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평택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들이 건강한 돌봄을 지속하기 위해 서는 돌봄 제공자의 쉼과 회복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지원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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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두 달 반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됐으며 원예심리와 목공 분야를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원예심리지도사 역량은 물론 목공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원예치료학, 대상자별 원예치료법, 목공 기초이론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 교육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원예치료사 및 강사로서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선배 교육생과 올해 교육생 간의 멘토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강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또한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와 강의안 개발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도왔다.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처음에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교육을 통해 더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며 “현장실습과 인공지능 교육, 멘토 수업 등을 통해 향후 진로 방향도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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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3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제23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6월 15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년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위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념식 이후 위탁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울릉도·독도 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후원기관 및 후원자, 위탁부모와 아동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념식에는 가정위탁사업 발전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위탁부모와 아동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후원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가 참석해 가정위탁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또한, “함께 지킨 우리 독도,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독도 퍼포먼스를 진행해 독도 사랑과 아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보호 제도이다.현재 경북에는 509세대의 위탁가정에서 629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가정 발굴, 교육,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경북 가정위탁아동 629명, 위탁가정 509세대 보호 중 · 혈연위탁 비혈연위탁, 전문위탁, 입양전위탁 경상북도는 가정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양육보조금 지원, 사례관리, 자립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내어주고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가정과 같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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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1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섬김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의 협조를 받아 추진했으며 회원업소인 연경과 경산차이나가 참여해 강산애아파트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0개소의 어르신 200여명에게 자장면, 탕수육, 수박 등을 제공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회원들과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 직원들은 배식 및 정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권동목 경산시지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음식나누기,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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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도레이첨단소재 2호기 준공
경북도,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도레이첨단소재 2호기 준공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미래산업의 핵심인 첨단소재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도레이첨단소재는 16일 구미 1공장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경북은 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방산·전력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시도 관계자들과 니시무라 토모노부 도레이 섬유사업본부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연 3천톤 규모로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해 연 총 54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메타 아라미드 섬유는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물성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우수한 전기 절연성을 갖춘 슈퍼섬유로서 전력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방산, 산업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메타 아라미드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첨단소재는 미래 산업의 엔진이자 경쟁력의 뿌리”며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고기능성 소재들을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 등 경북의 전방산업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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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 문화예술제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 문화예술제’는 발달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첫걸음으로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문화예술제는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 행사로 작품전시와 신체표현 발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작품전시 분야에서는 그림, 사진, 공예, 동시, 글귀쓰기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신체표현 분야에서는 노래, 춤, 악기연주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또한, 우수 작품 및 공연 참가자 중 작품전시 부문 3명, 신체표현 부문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오는 7월 3일 개최되는 제19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으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재능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오화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문화예술제가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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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평택시,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15일에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을 2026년 6월 21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대상 지역은 기존 공고에 따라 지정된 허가구역 전체와 같으며 평택시 모곡동, 세교동, 지제동, 신대동, 장당동, 고덕면 일대 총 14.6㎢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처하게 된다.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허가 신청 당시 제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목적에 맞게 토지를 이용하지 아니할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문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등 관련된 문의는 토지 소재지 관할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및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부동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의 투기 근절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관련해, 해당 지역 부동산 거래 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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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돌봄활동가 100명 양성 “이웃돌봄, 우리가 전문가”
고성군, 돌봄활동가 100명 양성 “이웃돌봄, 우리가 전문가”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6월 1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14개 읍·면 돌봄활동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군은 경상남도·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지원센터와 협력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정립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했다.경상남도와 경남통합돌봄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이용자 특성별 효과적 소통방법 및 응급상황 대처’로 진행됐으며 △통합돌봄의 목적과 방향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책무 △대상자 안부 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연계 방법 △위기징후 인지와 일상돌봄 수행 요령 △노인·장애인의 특성 이해 △상담기법과 개인정보 보호 △응급상황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낙상, 의식저하, 호흡곤란 등 돌봄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이웃을 돌보면서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명확히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 지원으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날 교육과 연계해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다례동아리 ‘차동무’의 차 나눔 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주민 중심 돌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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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 이틀간 3천여명 찾아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 이틀간 3천여명 찾아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서 개최된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가 이틀간 총 33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약 12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약 2100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즐겼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며 행사장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행사 기간 동안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은 연일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가 많아 좋았다”, “공연을 하시는 주민들의 단합을 엿볼 수 있어 마음이 뭉클했다“, ”지역에서 이런 규모의 행사가 열려 뜻깊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상리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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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래교실 도·군 경연대회서 동반 수상 쾌거
고성군, 노래교실 도·군 경연대회서 동반 수상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제9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와 제6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본관 야간 노래교실은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은상과 최우수지도자 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참여한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분관 야간 노래교실은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김영숙 강사는 “수강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의 영광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수강생들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노래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리 강사는 “수강생들과 함께 즐겁게 노래하며 실력을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활력을 얻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노래교실을 포함한 14개 주민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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