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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평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함평군은 “다음달 8일까지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한다.희망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에서 주관하는 영농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연 2.0%의 고정금리 조건이 적용되는 정부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추진된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원이다.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농업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자금은 주택 구입 또는 신축, 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영농 정착 의지,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거주지 또는 거주 예정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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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조희룡미술관, 박규민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개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바닷속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박규민 작가를 초대해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민들과 대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가 보여주는 단순한 자연 경관이 아닌 바닷속 아름다움을 색다른 시선과 기억, 감정이 머무는 공간으로 작업해 온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박규민 작가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유기적인 형태로 화면을 구성한다.작가에게 바다는 자신의 생명력과 성장과 관계, 기억을 상징하는 존재로 동일시되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의 공간을 의미한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름철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바다가 지닌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박규민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규민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는 전시 기간 동안 조희룡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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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여름 고수온·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전남도는 16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2026년 적조 대책위원회’를 열어 적조발생 전망, 기관별 대응 역할, 예찰·예보 체계, 방제장비 기반시설 확충, 민·관 합동 현장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올해는 기후 온난화와 강한 대마난류 영향으로 우리나라 바다 수온이 평년 대비 1℃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장마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돼 고수온과 적조 특보가 예년보다 이르게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이에 전남도는 사전예찰과 초기 방제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액화산소공급기 등 대응장비 16종 1만 278대를 확보했으며 올해 고수온 대응 예산을 7억원 늘린 34억원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산소 발생기, 저층 해수 공급장치, 차광막 등 대응 장비와 액화산소, 면역증강제 등을 양식어가에 지원할 계획이다.적조 방제 예산 12억원을 들여 황토, 적조구제물질, 방제장비 구입, 방제활동 유류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에 확보한 황토 5만 1천톤, 황토살포기 등 공공 방제장비 13대, 육상순환펌프 등 개인 방제장비 5종, 3천464대를 활용해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초동방제에 나선다.고수온·적조 특보가 발령되면도 종합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상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와 전복 양식어가가 밀집한 주요 연안을 ‘중점관리해역’ 으로 지정해 전담 공무원과 현장대응반을 배치하고 사료 공급 중단, 차광막 설치, 액화산소 공급 등 양식장 관리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오는 26일에는 완도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유관기관과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고수온·적조 모의훈련을 해 가두리 수류방제, 황토 살포, 방제장비 가동, 현장 상황 전파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전남도는 지난해 고수온 발생에 따라 양식어류 373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고 긴급 대응을 위한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신속 대응으로 역대 최장기간 고수온 특보에도 2024년 대비 피해액을 89% 줄였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되고 있어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양식 어가도 특보 발령 시 사료 공급 조절, 적정 사육밀도 유지 등 현장 관리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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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다롄시 첫 대한민국 자매도시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육동한 춘천시장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와 선양시를 방문해 글로벌 경제·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육동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은 23일부터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기술 포럼으로 전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모여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올해는 ‘규모에 맞는 혁신’을 주제로 AI, 바이오, 기술혁신, 친환경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된다.춘천시는 포럼 주요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춘천시가 추진 중인 AI 와 바이오 중심의 미래산업 정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출장의 핵심은 춘천시와 다롄시 간 자매도시 협약이다.춘천시는 24일 다롄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다.양 도시는 지난 2003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이후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춘천시는 다롄시의 첫 대한민국 자매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되며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롄시의 ‘대한민국 최초 자매도시’라는 독보적 협력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협약안에는 향후 경제·관광·교육·체육·청소년·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이어 대표단은 25일부터 선양시를 방문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고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201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선양시와는 국제행사 초청과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선양 국제 생명건강 타운과 로봇기업 시아순 본사, 훈난 과학기술 신도시 등을 찾아 바이오와 AI 분야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육동한 시장은 “다보스포럼이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춘천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다롄과는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선양과는 첫 공식 방문으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춘천이 추진 중인 AI·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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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산서부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 및 직무 교육 실시
김해시 칠산서부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 및 직무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건강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령, 만성질환으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건강교육을 기획했다.교육은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 온열질환에 대한 이해 및 건강수칙, 질환별 주의사항, 참여자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확인, 치매예방을 위한 단청꾸미기 활동 등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온열질환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건강측정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오늘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야외 근로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우리 동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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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이 회장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뇌병변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68년 결성된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은 2023년부터 매년 기저귀 등의 신생아 육아용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은 김옥희 이임회장, 전현옥 취임회장을 비롯한 비롯한 금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김옥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대상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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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3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작품 기증
여류작가 3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작품 기증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인재양성재단은 16일 지역 여류작가 3인으로부터 미술 작품을 기증받고 지역 인재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작품 기증에는 조숙희 작가를 비롯한 지역 여류작가 3인이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기증 작품은 재단을 방문하는 시민과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재단 내에 전시될 예정이며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 조성에 활용된다.조숙희 작가는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작품 기증이 미래 인재들에게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원종하 대표이사는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조숙희 작가님을 비롯한 세 분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사람과 지역, 교육과 산업,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익 플랫폼으로서 교육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작품 기증은 인재양성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김해형 교육문화 생태계 조성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인재양성재단은 ‘김해형 인재양성 지산학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시민참여형 교육생태계 조성, 문화네트워크 사업, 지역혁신 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익재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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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니어 옹호단 '당당해 YOU'와 함께 퀴즈로 되새기는 노인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4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에 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몸이 아파지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내심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다.어려움이 생겼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마음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관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310-8500 또는 www.gimhaedongbu.or.kr로 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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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16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대학, 특성화고 교육지원청, 유망 중소기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청년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트라콤이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 채용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 발굴, 현장실습 확대,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과거에는 학교가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이 채용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지역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교육하는 구조”며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안양산업진흥원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 수요 기반 취업 연계,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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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중, 보건교육 거점학교·교육복지실 손잡고 용기로 담고 용기로 채운다
용인 포곡중, 보건교육 거점학교·교육복지실 손잡고 용기로 담고 용기로 채운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곡중 보건교육 거점학교 교육복지실 공동 기획 포곡중 POGOK WELL 브랜드 전교생 참여, 환경 다짐 전지 게시 에코백 배부로 건강문화 조성 포곡중학교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교육복지의 날 ’용기야, 용기내‘POGOK WELL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6일 세계 리필의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곡중학교만의 건강 실천 캠페인이다.행사는 △집에서 가져온 용기에 강냉이 담기·환경 다짐 문구 기록, △정신건강 다짐 전지 작성, △친환경 면 에코백 배부 순서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교육 메시지는 “석유 기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자원 고갈을 늦추고 지구가 건강해지면 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것으로 WHO 가 정의하는 신체·정신·사회적 웰빙의 세 축을 환경 실천과 연결한 통합 건강교육의 성격을 띤다.이번 행사는 포곡중 보건교육 거점학교와 교육복지우선사업이 함께 이끌어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두 사업은 교육복지 대상 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집중 보건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건강 사각지대 없는 포곡중을 만들어가고 있다.POGOK WELL 는 보건교육과 교육복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포곡중 건강증진 브랜드로 이후 보건교육 거점학교 모든 활동에 적용될 예정이다.포곡중학교 이재호 교장은 “보건실과 교육복지실이 함께 만드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환경과 건강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OGOK WELL 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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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선정
합천댐노인복지관,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댐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월 15일부터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인지 정서 신체 영양 사회영역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12회기에 걸쳐 다양한 인지활동과 신체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은 기존 인지활동과 더불어 스마트시니어존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훈련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합천군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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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산림 경영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이번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하려는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주요 지원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분야다.사업별 보조율과 지원 한도는 상이하다.특히 산림작물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 현대화, 상품화 및 유통기반 조성 등 대부분의 소액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보조금 50%, 융자 30%, 자부담 20%의 비율로 지원된다.단, 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를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로 진행된다.유통 및 생산기반조성 사업의 지원 한도는 1억원 미만이며 상품화 지원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기한 내에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임업인 증빙 서류, 부지 확보 증빙 서류, 견적서 등을 갖춰 산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이번 보조사업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임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계획 중인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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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 성료
칠곡군 지천면,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 성료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 자리에는 면민들과 인근 지역 관광객, 축제를 축하해주러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했다.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라인댄스, 고고장구,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21명이 참가한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리별·단체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페이스페인팅, 솟대, 자개 물고기, 천연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외, 오이, 가지, 단배추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정재규 축제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적인 축제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했으며“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주민 참여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먹거리·체험거리로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에 모두가 화합해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주민의 삶이 녹아있는 힐링의 장소인 낙화담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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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 축구 레전드 최순호 감독 초청 멘토링 성황
영광군, 한국 축구 레전드 최순호 감독 초청 멘토링 성황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6월 15일 한국 축구 레전드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최순호 감독이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에서 관내 초·중·고등부 영광 FC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순호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 생활 과정에서 겪었던 이야기와 함께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자기관리의 필요성, 팀워크와 책임감 등 운동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진솔하게 조언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직접 소통하며 축구 기술뿐 아니라 운동선수로서 마음가짐과 미래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장세일 영광군수는 “최순호 감독의 경험과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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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영광모싯잎송편 대대적 홍보
영광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영광떡산업홍보관 운영으로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와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홍보관 운영 성과는 모싯잎송편의 전통성과 현대적 상품성을 동시에 알리고 특산품 소비 확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시식 행사와 제품 전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모싯잎송편의 차별화된 특징인 영광산 원료 사용, 전통 제조방식 계승,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집중 소개했으며 지리적표시 등록 및 지역 대표 떡 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렸다.이번 행사는 모싯잎송편 생산업체로 구성된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법인이 함께 참여해 제품 상담과 소비자 의견 수렴을 진행했으며 농식품 유통 관계자 및 국제 식품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유통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서울식품산업대전을 통해 모싯잎송편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영광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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