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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6일 6·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양임학 참전용사는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소속으로 격전지였던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 참가해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그러나 당시 긴박한 전황으로 미처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은 국방부와 군의 노력으로 70여 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는 깊은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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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6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건강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택 청소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면장, 담당자, 마을이장 등이 함께했으며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가 직접 폐기물 처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혼자 사시는 청장년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복지이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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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요구하면 응답해야”
김현문 의원“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요구하면 응답해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불거진 선거 불신 문제를 짚으며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철저한 검증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광장에서는 수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고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당일투표 수개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충북에서도 청주지역 선거인명부 누락 문제와 이른바 ‘벽돌 투표용지’의혹이 제기되면서 도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을 ‘국민의 질문’ 으로 규정하며 정치권의 응답을 촉구했다.선거인명부 누락으로 투표하지 못한 국민에 대한 책임 소재는 물론 투표용지 의혹에 대한 충분한 설명, 개표 결과에 대한 투명한 검증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특정 정당의 질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질문”이라며 “민주주의는 국민의 질문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국민이 요구하면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선거인명부 누락 등 투표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 △투표용지 관련 의혹에 납득할만한 설명 △개표 결과 투명한 검증 절차 마련 △당일투표 수개표 요구에 대한 정치권의 진지한 검토를 관계기관과 국회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선거는 공정해야 할 뿐 아니라 공정하게 보여야 한다”며 “충북도의회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논의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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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선거관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5분 발언…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 촉구
박지헌 의원“선거관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5분 발언…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 촉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행정을 규탄하고 국정조사·특검 추진 및 제도 개혁을 강력히 요구했다.박 의원은 “전국적으로 최소 91개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해야 했고 잠실2동 투표소에서는 최장 105분간 투표가 중단됐다”며 “경기도에서는 후보자의 득표수가 반대로 입력되는 오류까지 발생했고 충북에서도 청주 성화·개신 지역 1300여명의 선거인명부 누락, 단양 투표용지 추가 공급, 음성 명부 이중 서명 등 관리 부실이 잇따랐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1960년 4·19 혁명에 빗대며 역사적 경고를 던졌다.박 의원은 “4·19 혁명은 3·15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이 거리로 나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며 “66년이 지난 오늘, 국민은 다시 광장에서 있다”고 진단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선거관리에 실패한 기관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실패한 것”이라며 “충북도의회는 도민의 참정권이 다시는 침해 되지 않도록 단호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며 선관위 즉각 해체, 재선거 실시, 당일투표 수개표 실시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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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도의회 출범 맞춰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 기능 중심 상임위 체계 구축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개편은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담당 상임위원회가 불일치했던 일부 기관을 정비하고 기능 중심의 상임위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의회는 지난 1~5월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용역을 추진해 의원 및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 예산·인력 분석, 전국 광역의회 운영 사례 등을 반영했다.이를 바탕으로 현행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도의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능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제13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인 원구성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혜옥 의회운영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개편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인 원구성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기능 중심의 상임위원회 체계를 구축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개정된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는 오는 7월 1일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행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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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핵심공약 실천방안’ 현장에서 답 찾는다
장욱진 생가 건축현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5기 문화·체육 핵심 공약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문화체육시설 점검에 나선다.세종시장직 인수위 문화체육관광분과는 16~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주요 문화시설 9곳과 체육시설 5곳 등 모두 14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련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조상호 당선인이 제시한 문화예술산업특구 지정,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스포츠 산업 연계 등 공약의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안경주 분과위원장과 임재일 위원 등 총 5명은 16일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장욱진기념관 건립 현장에서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중심의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어 연동문화마을, 세종문화예술회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박연문화관, 도시상징광장, 세종예술의전당 등에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17일에는 생활체육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육 분야 시설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지는 부강파크골프장, 세종시민운동장 및 세종시민체육관, 반다비빙상장, 대평동스케이트파크 등으로 인수위는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점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장 방문 결과는 부서별 협조 체계를 거쳐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 활성화 로드맵을 구체화한 후 최종 공약 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안경주 문화체육관광분과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재편하고 K-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정 5기 문화체육분야 핵심 공약의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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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7∼30일 ‘안심식당’ 현장점검
광주시, 17∼30일 ‘안심식당’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반·휴게 음식점이다.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1126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물품 및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안심식당 지정현황 : 1126개소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심식당 중 10% 이상을 무작위 선정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의 필수 조건인 덜어먹는 식기 비치 상태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1차 위반 때는 경고 처분을 내리고 2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특히 지정이 취소된 업소는 취소일로부터 1년간 재지정이 금지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곳”이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위생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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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중동초등학교 대상 ‘학교숲 조성사업’ 완료
광양시, 광양중동초등학교 대상 ‘학교숲 조성사업’ 완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옥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옥외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광양중동초등학교 내부 중정 350㎡에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애기동백 등 수목 7종 476주와 수호초 등 초화류 10종 3030본을 심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특히 학교 중정은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만큼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배경수 녹지과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광양여자고등학교에 500㎡ 규모의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교숲을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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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금호도서관,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금호도서관,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금호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슬기로운 방학 생활’과 일반 시민 대상 ‘라이브러리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만들기’부터 ‘영화’까지, 책과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 △꽁꽁, 무더위 안녕은 5~7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놀이 프로그램이다.책을 읽고 부채, 종이 아이스크림, 여름옷 등 여름 소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무비 캠프는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토이스토리’, ‘겨울왕국’등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명대사를 활용한 토론과 영어 표현 익히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가족, 우정의 의미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나의 첫 재봉틀은 초등 1~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 수업으로 재봉틀을 이용해 책가방과 책갈피 등 책과 관련한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재봉틀을 활용한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볼꾸하고 향기 만들고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볼펜을 꾸미고 석고 방향제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방향제를 완성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가죽공예’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나만의 감성을 채우는라이브러리 예술 △업사이클링 가죽 북커버 만들기는 7월 15일 오후 6시 30분 운영되는 특강으로 폐가죽을 활용해 자신만의 북커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공예 체험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우리동네 드로잉 예술산책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총 5회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지역 명소를 함께 걸으며 현장의 풍경을 어반스케치로 표현하고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컬러바캉스는 전문 이미지 메이킹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색깔을 찾는 퍼스널컬러 원데이 클래스다.8월 8일 10시에는 중학생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8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6월 15일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광양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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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노인복지관,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노인복지관은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경찰서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노인학대 상담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인 보호에 관심을 갖도록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학대가 우리 주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문제”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인식 개선과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관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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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광양시, 청소년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3일 청소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앞서 광양시는 지난 4월부터 청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을 청소년으로 확대했다.이번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를 쉽게 이해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나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예산 과정이 어른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는 지역 내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사례 공유 △일상 속 사업 아이디어 발굴 △인공지능 도우미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교육 등이 진행됐다.제안서 작성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이를 사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했다.또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구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익혔다.정해종 기획예산실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예산 과정에 참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을 △시 누리집 △주민e참여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연중 접수받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제안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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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모집
광양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1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다만 기존 행정인턴 경험자와 시청 및 산하기관 근무 경력이 있는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근무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임금은 주휴수당을 포함해 오전 76만 380원, 오후 101만 3840원이며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은 공제된다.신청은 ‘MY 광양’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가족이 대리 접수할 경우에는 위임장 지참이 필요하다.제출서류는 △행정인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 총 3종이며 모든 서류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자필 서명해야 한다.행정인턴 참여자는 7월 1일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자격 확인 후 시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치된다.선발된 인턴들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자료 정리 등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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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아파트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지자체 주도 최초 사례
양천구, ‘목동아파트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지자체 주도 최초 사례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대규모 이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 착수는 세심한 이주대책 마련으로 ‘걱정 없는 안정적 주거 이전’을 지원하겠다는 이기재 구청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첫 출발이다.특히 지자체 주도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구역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 대상이 2만 6629세대에 달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단지별 가구 특성 등 거주 현황 △주변 주택시장 분석 △연도별 이주 물량 예상 △이주 집중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위한 지원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양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자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이주와 관련한 우려와 관심이 많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이주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모범적인 이주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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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산품 써보세요” 진교훈 강서구청장, 소비 촉진 독려
“장애인생산품 써보세요” 진교훈 강서구청장, 소비 촉진 독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강서구청 정문 앞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에서 장애인생산품을 살펴보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우선 구매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구청 정문 앞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에 참석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구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 12곳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이 생산한 빵과 커피, 사무용품, 산업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에어컨 청소와 방역 전문 업체도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 '보 GO 고르 GO 사 GO'처럼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에도 자신 있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분들이 땀 흘려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지역사회에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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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센터 3층 주민참여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웅상보건소 직원과 지역 주민 건강리더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 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 건강공동체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워크숍은 건강리더 역할 이해와 지역 건강지표 공유, 건강마을 특화사업 사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평점 4.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건강리더 역량 강화와 지역 건강증진 활동 참여 의지 향상, 주민 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거뒀다.참여자들은 당시 설문조사를 통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웅상보건소는 이러한 의견을 올해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이에 따라 올해 워크숍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공동체 사례 특강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건강리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민·관이 건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조성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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