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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첫 시간은 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후 프로그램은 마음의 색 찾기, 도자기 공예, 원예 테라피, 팝아트 제작, 한천양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25명의 시민이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는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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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는 16일 호텔아리나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6.3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정체성 회복과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은 농아인 권리선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및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푸짐한 경품 추첨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천형기 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이 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회는 앞으로도 농아인들이 사회의 따뜻한 존중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이 자리가 농아인과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사)경남농아인협회는 농아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수어통역센터 운영, 언어발달 지원, 수어 교육, 고충 상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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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선9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
창원특례시, ‘민선9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되는 ‘민선9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창원특례시장 취임식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창원시청 누리집 ‘민선9기 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한다’배너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하는 창원특례시장 취임식을 만들고자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참여 신청한 시민에게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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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능형 CCTV 활용‘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운영
창원특례시, 지능형 CCTV 활용‘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 를 활용한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통학로 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에 설치된 CCTV 에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다.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가 차도로 진입하거나 보호구역 내에 차량이 불법 주·정차할 경우 시스템이 이를 실시 간으로 탐지한다.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CCTV 관제원이 현장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즉각적인 안내 방송을 송출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안내 방송은 초등학생들의 주요 등·하교 시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어린이가 차도로 진입하면 “어린이 여러분, 차도로 가면 위험하니 인도로 이동해 주세요”라는 멘트가 송출되며 불법 주·정차 차량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주·정차 금지구역이오니 즉시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등 상황에 맞춘 경고 방송이 제공된다.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10개소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운영 결과 모니터링 및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올해 관내 초등학교 10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권용현 재난대응담당관은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맞춤형 스마트 안전 서비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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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돝섬유원지 조경관리 및 정비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돝섬유원지 조경관리 및 정비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의 관광환경 개선과 사계절 볼거리 확충을 위해 추진한 돝섬유원지 조경관리 및 정비공사를 지난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추진됐으며 노후 데크로드와 안전난간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 동선과 정상부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창원시는 올해부터 ‘7시즌 꽃 피는 돝섬’조성을 목표로 다년생 초화류 중심의 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단기적인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이 이어서 피어나는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정상부 일원에 조성된 정원은 활착 과정을 거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만개해 돝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한편 돝섬만의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돝섬은 바다와 숲, 정원이 어우러진 창원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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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밀양시,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3개 마을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하고 16일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첫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범마을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올해 모범마을로 선정된 곳은 하남읍 귀동마을, 상동면 신지마을, 상남면 남동마을이다.시는 귀농귀촌인 전입 인원, 주민 화합 행사 및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특히 귀농귀촌인의 마을 행사 참여율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 정도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다음 제막식은 오는 6월 23일 상동면 신지마을, 6월 25일 상남면 남동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모범마을 우수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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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6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와 관내 협력 의료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밀양병원, 제일병원,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날 시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사업 연계 절차를 공유했다.특히 현장의 대상자 발굴 우수 사례를 소개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 시는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모집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백 없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애써주시는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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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대상 ‘건강한 이유식 만들기’ 영양실습 실시
밀양시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대상 ‘건강한 이유식 만들기’ 영양실습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6일 상상어울림센터 내 건강채움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 보충식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실습은 올바른 이유식 제조법을 배우고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감자 DAY'를 주제로 감자의 주요 영양소와 이유식 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영양교육을 받은 후 영유아를 위한 ’노오븐 아기감자빵‘ 과 보호자를 위한 ’감자샐러드빵‘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익혔다.또한, 이유식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유아 영양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소는 이번 실습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당근 DAY'를 주제로 2차 영양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을 습득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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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서 칸막이 허물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밀양시, 부서 칸막이 허물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모두를 품는 미래, 여성친화도시 밀양’조성을 위한 전 부서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발굴 사업 보고와 질의응답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위해 전 부서의 관심과 협업체계의 중요성, 그리고 간부 공무원의 역할이 강조됐다.이날 발굴된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참여, 안전, 돌봄,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44건이다.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보면, 성평등 기반 구축 분야에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여성행복 동행 프로젝트 △주민자치 여성 참여 확대가 포함됐다.경제·사회참여 분야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및 여성세대주 취업 우대 확대 △근로자의 휴식 있는 주말 프로그램 지원이 발굴됐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청사 환경 조성 △가족친화 및 안전 관광환경 조성 △여성·가족 안심 숲길 조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개선이 제시됐다.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배려의 세무민원실 운영 △가족친화 박물관 조성 △가족친화적 후생복지사업이 보고됐다.역량 강화 분야에는 △여성친화 햇살캠퍼스 조성 △여성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선정됐다.이정곤 부시장은 “여성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와 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여성친화적 관점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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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내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밀양시 보건소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희망을 전하는 돌보 GO'의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이어 신규 특화사업인 '감사의 마음 담은 카네이션 화분 전달'추진 결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황명순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늦지 않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일동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공공위원장은 “협의체가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복지는 더욱 가까워진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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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약 체결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16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과 기관 차원의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개입 및 사후 지원 △정신건강 사업 관련 자문 △예방 및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활동에 합의했다.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직원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위험도 평가와 긴급 심리개입, 의료기관 이송 및 입원 연계 등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에 대한 심리상담과 회복 지원을 실시하며 기존 심리지원 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추수 관리와 안정적인 직무 복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이번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교직원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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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 앞장설 것” 5분 발언… 민선 9기 도정에 오송참사 조형물·추모공간 마련 촉구
박진희 의원“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 앞장설 것” 5분 발언… 민선 9기 도정에 오송참사 조형물·추모공간 마련 촉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와 추모공간 마련을 촉구하며 ‘충청북도 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박 의원은 “2023년 7월 15일 발생한 오송참사가 곧 3주기를 맞는데 진실을 밝히는 일도, 책임을 기록하는 일도, 남겨진 사람들의 회복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는 장소까지 협의를 마쳤지만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고 충청북도는 추모공간 마련이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와 유가족 및 생존자협의회가 도지사 후보들에게 건의한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와 충북도 소유 청사 내 상설 추모공간 조성은 민선 9기 충북도정에서 이행해 달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추모조형물과 추모공간은 단순히 슬픔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기억과 교육의 공간이어야 한다”며 “재난 예방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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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꾼 된 외국인 하객들… 부천 전통혼례에 담긴 문화의 가치
가마꾼 된 외국인 하객들… 부천 전통혼례에 담긴 문화의 가치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이번 혼례는 방송과 영화, 연극무대 등에서 활동해 온 부천의 원로배우 유인석이 집례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유인석 배우는 특유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전달력으로 전통 의례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이해를 도왔고 한국 전통혼례가 지닌 품격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부천문화원 관계자는 “전통혼례는 단순한 결혼식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공동체 정신을 함께 체험하는 문화콘텐츠”며 “앞으로도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전통혼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문화원 전통혼례는 높은 관심 속에 2026년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2027년 전통혼례 신청 일정은 2026년 12월 중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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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남면 실타래’ 수편기 체험활동 운영
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남면 실타래’ 수편기 체험활동 운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면실타래’ 공동체가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견사로 찰랑찰랑 봄·여름 숄뜨기’ 수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은 수편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인견사를 활용해 여름 숄을 직접 제작하며 수편기 사용법을 익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직장인과 전업주부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관내 소재 이요뜨개공방에서 진행된 체험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서로 작품 제작을 돕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면실타래’는 하반기에도 주민 참여 나눔활동을 비롯해 감악산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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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대회에서는 ‘하모니 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이어 “혼자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50여명의 아이들이 서로 화음을 맞춰 하모니를 이룬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며“의왕방과후아카데미는 함께 부를 때 더 빛이나는 것 같다”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공연 관람을 마친 학부모들은 “합창을 듣는 내내 큰 감동을 받았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청소년들의 하나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이숙자 방과후아카데미 담장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노고와 협동심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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