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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 잇는 앵커, 성장 성과 가시화
지역과 대학 잇는 앵커, 성장 성과 가시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는 교육부가 지역인재 정착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개편하면서 사용하는 새 명칭이다.이번 협의회는 앵커 수행대학의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최종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2월 공모를 거쳐 앵커 사업 수행대학 5개교를 선정하고 5개 단위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날 평가는 성과지표 달성도에 따른 정량평가와 단위과제 운영, 사업기반 구축, 예산 활용, 2년차 사업계획 등의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다.평가 결과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기업에게 2억원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고 지역인재 양성·창업·산업 연계를 통해 11건의 관내 창업 성과와 11건의 기술 이전으로 총 1억 2145만원의 기술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온라인 디지털 테마파크 구축과 시민참여형 리빙랩 운영으로 특화교육 콘텐츠를 공공정책에 연계하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고 관내 5개 기업과 취업 연계형 연구개발 인턴십을 진행했다.한국영상대는 콘텐츠 특화 학과 구조개편과 확장현실·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기업과의 콘텐츠 제작 및 기술전수로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확장했다.국립한밭대는 지역 기업 800곳과 학생과의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인턴십과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운영했으며 산학협력 및 4건의 특허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충북대는 수의학·바이오·인공지능 융합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공공수의료 리빙랩 및 야생동물 생태교육을 추진해 기술사업화 9건을 창출했다.시는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대학별 인센티브 예산을 배분하고 참여 대학의 성과를 공유·확산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이 시와 함께 협의회를 이끌 제3대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아울러 대학과 산업계,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의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유주현 지방대육성지원협의회 공동의장은 “1년차에 구축한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올해는 본격적으로 앵커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집중해 대학과 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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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원 금연구역 발광다이오드 금연표지판 설치 완료
이천시, 공원 금연구역 발광다이오드 금연표지판 설치 완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원 금연구역에 발광다이오드 금연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흡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연구역임을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이천시 금연조례 과태료 부과 건수 중 공원 내 흡연 위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공원 금연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천시는 송정공원, 이수흥공원, 도자예술촌공원, 북부체육공원, 복하천 수변공원, 중리택지지구 내 공원 등 관내 공원 17개소에 총 22개의 발광다이오드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신규 조성 공원과 흡연 민원이 많은 공원, 노후화로 식별이 어려운 기존 표지판 교체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설치된 표지판은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내부 조명 방식으로 시민들이 금연구역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앞으로도 금연구역 내 흡연자 계도와 순회 점검을 병행하고 훼손·분실 표지판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금연표지판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 금연구역을 쉽게 인식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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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앞두고 ‘마을별 찾아가는 투표’ 시작
대월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앞두고 ‘마을별 찾아가는 투표’ 시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0일 개최되는 2026년 대월면 주민총회에 앞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한 ‘마을별 찾아가는 투표’를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투표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월면 29개 리 전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이나 교통 약자, 생업으로 인해 평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동네의 중요한 정책과 의제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주민들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본인 마을의 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대월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제안된 마을 의제들이 담긴 투표지에 직접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이번 현장 투표 결과는 사전 온라인 투표 등과 합산돼 오는 20일 주민총회 당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수경 대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투표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 오는 20일 주민총회를 진정한 주민 화합과 자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삼권 대월면장은 “단 한 분의 주민도 참정권과 의견 개진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현장 투표소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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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복하천 공다리미 인근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중리동, 복하천 공다리미 인근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중리동은 16일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복하천 공다리미 인근에서 출발해 단월펌프장을 따라 약 2.5km 구간을 걸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약 20kg을 집중 수거했다.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하천변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가 많은 고속도로 다리 밑 도로 주변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활동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의 시민 참여 실천 활동 중 하나인 줍깅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하천변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회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깨끗한 중리동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에는 증일1통 김의수 통장, 장록동 이광석 통장, 단월2통 공재식 통장 등 3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줍깅 행사에 참여해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연수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오늘은 단월동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를 청소했는데 지난번에도 새마을에서 깨끗이 치웠는데 이번에도 쓰레기가 많아 너무 놀랐다”며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중리동에서는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 확대, 투명 페트병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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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주민자치회, 제1차 문화탐방 ‘롯데월드 체험’ 성료
증포동 주민자치회, 제1차 문화탐방 ‘롯데월드 체험’ 성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증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증포동 주민자치회와 떠나는 문화탐방-롯데월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주민들은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주민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 “이웃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세희 증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행복한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롯데월드 문화탐방은 올해 증포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되는 문화탐방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주민 영화 관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사업을 연이어 추진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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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 가운데 진주중앙시장이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본성동-로데오거리가 ‘로컬테마상권 조성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중기부는 지역 상권 회복을 통한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진주시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원도심 상권 활성화 노력과 상인회의 적극적인 의지가 결합해 이뤄낸 결실로 국비를 확보해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구조를 고도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먼저 ‘백년시장’ 으로 선정된 진주중앙시장에는 2년간 30억원을 들여 시장이 가진 고유한 역사·전통의 자원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고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와 문화콘텐츠 개발, 디지털 쇼핑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찾는 활력 넘치는 시장, 10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본성동-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로컬테마상권 조성사업’은 2년간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지역의 독특한 문화·예술적 자산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결합해 독창적인 로컬브랜드를 확립하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지역의 특성이 담긴 테마 거리 조성,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 등을 추진해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찾아와서 머무는 문화 소비 상권’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따라서 이번 공모 사업의 동시 선정은 침체했던 원도심에 강력한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는 ‘새로운 활력소’ 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동시 선정은 오랜 기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 준 상인회와 시민들 덕분”이라며 “확보된 70억원의 재원을 내실 있게 투입해 전통과 현대, 청년과 상인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로컬상권을 완성하고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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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성료
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성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웅양면과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6일 하성단노을생활문화센터에서 웅양면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5여명이 참여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의료진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 촬영 등 종합적인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재진료와 투약까지 현장에서 ‘원스톱’ 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 투여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웅양면을 찾아주신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웅양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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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평생교육사 직무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평생교육사 직무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도내 평생교육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 첫째 날인 16일에는 한성근 겸임교수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7대 영역: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교육’을 주제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어 분임 토의를 통해 적용 방안을 실제로 기획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안다혜 티소믈리에와 함께 ‘나만의 향을 찾는 인문학: 티블렌딩 체험’을 주제로 인문 소양 교육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차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를 이해하고 직접 블렌딩을 체험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연과 참여형 소양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평생교육사는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사들이 전문성과 소양을 함께 갖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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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철원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철원교육지원청에서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지역 학생들의 첨단과학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나노융합, 적층제조기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과학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진로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기타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철원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첨단과학 진로탐방 및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와 중앙대학교의 연구시설 및 캠퍼스 탐방, 3D프린팅 체험 교육, 반도체 공정 및 측정 실습,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철원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첨단과학 분야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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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관광 매력 더한다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관광 매력 더한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의 개화와 음악분수 운영을 통해 초여름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은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서며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공원에는 라임라이트 4천여 주와 앤드리스 썸머 7천여 주 등 총 1만1천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식재돼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연녹색 꽃을 피우는 라임라이트와 다양한 색감이 매력적인 앤드리스 썸머가 어우러져 개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수국은 순차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으며 호수공원 건강둘레길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빛가람호수공원은 계절 꽃 경관과 함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도 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음악분수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주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회, 야간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4회 가동된다.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화려하고 역동적인 야간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호수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주의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수국이 만개하는 초여름의 정취와 음악분수가 선사하는 특별한 야경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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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선9기 미래비전 시정목표·방침 시민과 함께 만든다
나주시, 민선9기 미래비전 시정목표·방침 시민과 함께 만든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의 아이디어로 함께 그려간다.시민이 직접 제안한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반영해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나주시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비전과 방향을 담을 시정목표와 시정방침 시민 공모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주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민선9기 나주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은 시정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방침을 제안하면 된다.시정목표는 15자 내외의 문구로 작성하고 시정방침은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4~6개를 제시하면 된다.응모는 1인당 1점으로 제한되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10만원이 지급된다.당선작은 향후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상징하는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으로 활용되며 각종 홍보물과 시정 자료, 공공시설물 등에 폭넓게 반영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나주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나주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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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현장 활동 본격화 농업인 안전 확보 총력
신안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현장 활동 본격화 농업인 안전 확보 총력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밀착 안전 활동에 나섰다.이번 교육·홍보 활동은 관내 농업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 중점기간 동안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보호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농업인 안전교육을 수료한 신안군생활개선회 선도농업인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마을회관 및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해 농업인 5대 안전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자율점검 홍보물 및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예방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을 위한 현장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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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명의 허위 공문 유포 및 공무원 사칭 주의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최근 도지사 명의와 직인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숙박시설 관계자들에게 발송되고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만큼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민원인이 관련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도 안전정책과로 전화하면서 허위 공문 유포 등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공문에는 도지사 명의와 직인이 사용된 것처럼 표시돼 있었으며 숙박시설의 초기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사업주가 먼저 물품을 구매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후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방식으로 안내해 선구매를 유도했다.문서 하단에는도 안전정책과 소속 공무원의 이름이 기재돼 있었으나, 이는 도가 발송한 공문이 아니다.현재 사칭범은 도내 숙박시설 관계자들에게 허위 공문을 발송한 뒤 직접 전화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지원사업 안내를 가장하며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홍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도 관련 부서와 15개 시군 안전 부서에 공공기관 사칭 사건 발생 사실 전파 및 도민 피해 발생 방지와 피해 여부 파악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직할천안시지회, 시군 관광 부서 등 관련 유관기관에도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도는 추가적인 도민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조치 사항을 검토 중이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도내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 명의의 공문이라 하더라도 물품 구매, 계약 체결, 비용 선지급 등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나 시군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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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통장협의회, 남해군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내이동 통장협의회, 남해군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이동 통장협의회는 16일 현장 소통 역량 강화와 인구 증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남해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장협의회는 남해군 보리암을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고 이어 유람선 체험 등을 통해 자연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현장 견학과 함께 내이동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다양한 전입 혜택을 알리는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며 살기 좋은 내이동 만들기와 인구 유입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두정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지역 발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내이동의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주민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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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6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세대 통합 재능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 간 1:1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준철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장, 이은희 밀양시어린이집지원시설연합회장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는 경로당 7개소 및 어린이집 7개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1·3세대 통합 재능나눔 사업’은 전통놀이 체험, 김장 담그기, 미니 시장놀이, 재롱잔치 등 다양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핵가족화로 소통이 단절되기 쉬운 어르신 세대와 아이들이 서로 재능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를 쌓고 세대 간 간극을 좁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신준철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세대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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