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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인허가 행정 개선 방안 논의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인허가 행정 개선 방안 논의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직통국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 관계 공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및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측량·설계 관련 현장 의견 △인허가 절차 개선 및 민원 처리 효율화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임세진 시 도시발전국장은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제도와 업무 절차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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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온마음 축제’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시민과 관계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온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자살 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다스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시민들은 △마음네컷 △햇살다방 △마음챙김 문방구 △3분 마음건강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과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정신건강을 일부의 특별한 문제로 치부하기보다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센터 소속 ‘온누리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전문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이 펼쳐졌다.함께 노래하며 회복의 힘을 키워온 단원들의 합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뮤지컬 공연 역시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돌보는 온정의 가치를 전달해 큰 공감을 얻었다.장민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 여러분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편하게 도움을 받고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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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컴퍼니·㈜흄케어, 농업인 안전 위한 방진마스크 1만 장 광주시에 기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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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V밸리의 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인 평창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행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산업교류의 장이 열린다.평창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일원에서 ‘2026 제1회 평창 그린바이오인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그린바이오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공공 및 지원기관 등 약 40개 기관·기업, 1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평창군이 올해 처음 마련한 ‘그린바이오인의 밤’은 단순한 학술행사나 기업 설명회를 넘어, R D를 핵심축으로 연구·실증·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행정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의 현장수요를 함께 논의하는 산업교류 플랫폼을 지향한다.그동안 평창에서는 서울대 GBST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간 개별적인 연구협력과 기술교류가 이어져 왔다.여기에 현재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기업지원사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주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기술과 경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필요성도 커졌다.이에 평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형성돼 온 기업·대학·연구기관·지원기관 간 연결을 하나의 산업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연구개발·실증·장비활용·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 및 제도 개선 수요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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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완벽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권역 화랑 훈련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원권역 내 군부대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이 함께 참여해, 통합방위 태세 전환 체계와 비상 대비 절차를 검증하게 된다.평창군은 본청 지하 상황실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개설하고 총괄지원, 인력·재정동원, 산업·수송장비동원, 의료구호, 보급·급식, 통신·전산, 홍보지원 등 1실 7개 반 총 24명 규모의 근무 체제를 가동해, 군사 상황과 연계한 상황조치, 주민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의 임무 연습을 수행하게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방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전·평시 연계된 작전 절차를 자세히 검증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겠다”며 “최근 각종 안보 위기 속에서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무이므로 훈련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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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남원향토박물관에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개막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남원향토박물관에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개막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남원향토박물관에서 오는 9월 17일부터 ‘K-컬처의 맥,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순회전시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흥의 분청사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른 지역과 공유하고 지역 박물관 간 교류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전시에서는 고흥 운대리에서 출토된 분청사기부터 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 박물관 입주작가 작품 등을 선보인다.500여 년 전 생활 속 그릇에서 시작해 오늘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분청사기의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특히 고흥 운대리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당시 도공들의 제작 기술과 자유로운 표현을 살펴보고 현대 작품에서는 전통적인 분청사기 기법이 오늘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조형 감각을 만나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또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순회전시와 함께 9월 18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도 참여해 박물관과 고흥 분청사기를 알리고 고흥의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고흥과 남원을 문화로 잇고 분청사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이 오늘의 창작을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분청사기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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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2회 으뜸한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고흥군, 제42회 으뜸한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개최된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량한우 부문 최우수상과 고급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고흥축협이 우수축협 부문 장려상을 받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우수한 혈통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선발하고 고급육 품질을 평가해 한우 개량 성과를 확인하고 우량 한우 사육 기반 확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 우량한우 부문 경산우 3부에서는 남양면 신철우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급육 부문에서는 풍양면 전병옥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해 고흥한우의 우수한 개량 수준과 고급육 생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와 함께 고흥축협이 우수축협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농가의 꾸준한 혈통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고급육 생산 노력과 함께 고흥군과 고흥축협이 추진해 온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 사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 한우농가의 꾸준한 개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개량과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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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울 한복판서 통했다… 수도권 소비자 사로잡아
고흥군, 서울 한복판서 통했다… 수도권 소비자 사로잡아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동행상회 앞에서 열린 ‘서울동행상회 스트리트 마켓’에서 고흥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고흥몰 입점 상품의 판매 확대와 수도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고흥 햅쌀을 비롯해 건나물, 감귤, 포도, 도라지조청, 상황버섯즙 등 우수 농수특산물을 직접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틀간 현장 판매와 햅쌀 예약판매 등을 통해 총 16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이 중 도라지조청과 건나물은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고흥몰의 상품 구성과 온라인 구매 방법에 대한 방문객들의 문의도 잇따랐다.또한 신규 고객 41명을 확보해 향후 고흥몰을 통한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흥행을 이끌었다.고흥몰 앱 다운로드 및 구매 고객 대상 룰렛 이벤트,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 와 함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구매 고객과 참여자에게 고흥쌀 등 지역 농수특산물을 제공해 ‘고흥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 수도권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홍보와 고흥몰 온라인 판매를 연계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상품을 파는 자리를 넘어 서울 소비자들에게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고흥몰의 새 고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홍보와 온라인 판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농어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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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작은마을 구석구석까지 따뜻함 전해
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작은마을 구석구석까지 따뜻함 전해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과역면 신곡리 심포마을과 인근 구곡마을을 대상으로 제17회 ‘소소한 자원봉사단’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소규모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현장 밀착형 시책으로 이름은 ‘소소’하지만 주민들의 실제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봉사 항목으로 알차게 구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과역면 심포마을과 구곡마을 방문에서도 일상생활 속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기계와 방충망 수리, 칼갈이, 이·미용, 마사지 등 실속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제공됐다.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손길이 닿기 힘든 작은 마을까지 찾아가 주민들이 가장 반기는 핵심 서비스 위주로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소소한 자원봉사단의 취지”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마을 없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현장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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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
고흥군,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고흥동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고흥군은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여성 안심귀가 등 범죄예방 환경 확대 조성’을 위해 안심 귀갓길 로고라이트를 40개소에서 64개소로 안심지킴이집을 21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여성과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심용품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8월에는 관내 4개 고등학교 여학생 348명에게 휴대용 안심경보기를 지원했으며 향후 안심경보기 지원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아동·여성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군 가족행보과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군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해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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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 조기예방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추가 운영
고흥군, 치매 조기예방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추가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9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강화교실’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3회 운영한 인지강화교실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와 도화면 소재 사회적기업 담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인지 자극 활동과 자연 속 돌봄농장 체험을 접목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두뇌 자극과 인지훈련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인지훈련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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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지사협, 노부모 봉양가정 등 위문
영암군 덕진면지사협, 노부모 봉양가정 등 위문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현장 복지 활동으로 80세 이상 노부모 봉양 가정 19가구를 찾아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위문하고 취약계층 24가구에 맞춤형 꾸러미 세트를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이날 활동에 앞서 덕진면지사협은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요 특화사업 성과 공유,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임민자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하는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사자”고 말했다.덕진면지사협은 신설된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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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환경교육 ‘호평’
나주시 노안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환경교육 ‘호평’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은 관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교육을 희망한 마을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는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물티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며 친환경 생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어르신들은 재료를 살펴보고 서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환경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했는데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고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며“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니까 집에서도 일회용품을 좀 덜 써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이진환 노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노안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소연 노안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작은 생활 습관부터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을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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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보다 재미있는 우리 가락”평창 청소년 43인, ‘한국민속예술제’강원 대표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오는 9월 18일 평창에서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하는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청소년부’아이들의 이야기다.초등학교 2학년 막내부터 고등학교 1학년 맏형까지 총 4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문화예술체험 교실로 처음 농악을 접한 뒤,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 대회 무대까지 서게 됐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지만, 이들이 말하는 농악의 매력은 명확하다.단순히 악기를 치는 것을 넘어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호흡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이다.북을 치는 전은별 학생은 “조그마한 핸드폰으로 노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뛰며 각자의 악기로 에너지를 뿜어내는 게 진짜 매력”이라며 “연습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칭찬을 들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1등을 향한 열정이 불타오른다”고 전했다.장구를 치는 전서연 학생 역시 “가족 모임까지 포기하고 연습하러 간 적도 있다”며 “친구들과 합을 맞춰가며 연주하는 즐거움은 상상 이상”이라고 웃음 지었다.이번 팀의 최연소 단원인 박채원 학생은 도서관에 갔다가 들려온 농악 소리에 끌려 지난 7월부터 무동으로 합류했다.채원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사물놀이를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며 “친구들에게도 무동, 징, 북, 꽹과리 모두 재미있으니 꼭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5년째 팀의 상쇠를 맡고 있는 김예준 학생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만드는 소리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44명 대원 모두가 실수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단원들은 무대에 오를 생각을 하면 긴장도 되지만, 평창군과 강원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우리 모두가 자랑거리”고 입을 모으는 아이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열정만큼은 전국 1등”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지도자들의 보람도 깊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평창둔전평농악 보유자인 고완재 회장은 “어린 나이에 사물악기와 소고 법고 무동을 빠르게 익히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연습에 참여하는 열정이 성인 대원들을 능가해 어른들도 큰 자극을 받는다”고 전했다.이어 고 회장은 “44명의 청소년이 보여주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끌림과 열정은 평창의 큰 자랑”이라며 “이번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값진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평창둔전평농악 청소년부를 비롯한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민속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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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진 1시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1일 자살예방관인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자살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개입과 유관기관의 행정·복지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동의·의뢰, 임상·비임상적 개입, 사후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생활고 질병, 과다채무, 실직, 아동·청소년 위기, 고령·돌봄 공백 등 위험요인별로 관련기관을 지정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앞으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를 분기 1회 정기 운영하고 자살 시도자 및 사망자 발생 시에는 수시로 긴급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이경영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더불어 진안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위촉, 자살예방 상담전화 운영 등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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