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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식량작물팀, K-잡곡·토종콩 연구 학계 발표
충북농기원 식량작물팀, K-잡곡·토종콩 연구 학계 발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식량작물팀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잡곡과 토종콩 연구 논문 4편을 국내 저명 학회지에 연속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학술 성과는 ‘청풍흑찰’과 ‘청풍’등 지역 맞춤형 우수 품종을 보급해 온 현장 중심 연구의 연장선에서 도출됐다.단일 연구팀이 짧은 기간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며 지역 농업 연구 역량의 전문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발표된 연구 논문은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줄기 길이를 낮춘 신품종 수수,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적용한 대형 이삭 식용피, 조생종 신품종 조의 개발 성과를 한국육종학회지 6월호에 다루고 있다.이어 충북 유래 토종콩 12품종의 일반 성분과 생리 활성을 분석한 연구가 이달 말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이러한 연구 결과는 신품종 작물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작물 재배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도 농업기술원 엄현주 식량작물팀장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연구가 연이은 학술적 결실로 이어져 우리 잡곡과 토종콩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품종을 지속 육성해 K-잡곡 시장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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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본격 가동… 미래 청사진 그린다
충북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본격 가동… 미래 청사진 그린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주국제공항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량 집중에 나섰다.충북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충북연구원 지역공간연구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해 공항, 도로 철도, 대중교통, 관광, 배후지역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의 산업·관광·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종합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그동안 충북도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민·관·정 위원회 발족, 제22대 총선공약 반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후 제21대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 반영, 2026년 정부예산 사전타당성 용역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특히 지난 2~3월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과 VIP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올해 하반기 사타 용역 착수 등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적극 추진’ 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서의 시설과 접근성을 확충해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기본방향이 정립됐다.이를 위해 민간전용 활주로 사타 대응 및 노선 다변화, 청주공항 중심의 도로망과 CTX·JTX 철도망 확충, 광역 대중교통 활성화,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도내 기업 연계 수출 물량 확보, 공항경제권 중심의 상생 발전 등 분야별 종합 전략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TF 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과, 도로과, 교통철도과, 경제기업과, 국제통상과, 산업입지과, 관광과, 농식품유통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9개 부서로 구성되어 분야별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필요시에는 균형발전과장을 총괄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TF 가동은 활주로를 넓히고 충북의 미래를 키우는 기본전략의 첫걸음”이라며 “국토부의 종합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께 청주공항 활성화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을 넘어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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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쓰는 ‘태교 일기’ 임산부 치유농업 워크숍 열린다
자연으로 쓰는 ‘태교 일기’ 임산부 치유농업 워크숍 열린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이 임산부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임산부 치유농업 워크숍’ 참여자를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워크숍은 ‘자연 작품으로 완성하는 태교 일기’를 주제로 6월 23일부터 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충북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4회 운영된다.충북 도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회 전체 참여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꽃 에코프린팅 수첩 만들기 △자작나무 밀랍캔들 만들기 △허브 스머지 만들기 △꽃꽂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활동으로 구성되며 도내 4개 체험농장의 농장주가 직접 지도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든 ‘태교일기’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다짐을 담아내고 임산부 간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앞서 2025년 첫 운영에서는 총 93명이 참여해 95.5%가 재참여 의향을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자연 속에서 손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 마음을 기록하는 과정이 예비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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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 특별점검 추진
충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 특별점검 추진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국가유산의 재난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여름철 재난대응 계획을 수립·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이 상시화·대형화됨에 따라 국가유산의 훼손과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도는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국가유산 일상관리 점검 △여름철 비상대응체계 운영 △국가유산청 후속조치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본격적인 우기 전 배수로 집수정 등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우장막, 모래마대, 라바콘, 안전띠 등 응급조치 물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내용 등이다.이와 함께 도는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풍수해 피해 이력이 있거나 이월 보수사업이 추진 중인 국가유산 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특별점검 대상은 충주 한남군 사당, 제천 박약재, 단양 원주이씨 효열각,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괴산 청안향교, 음성 감곡성당, 청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보은 원정리 삼층석탑 등이다.도는 해당 유산에 대해 도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풍수해 위험요소, 배수로 등 주변 시설, 현장 안전관리 상태, 보수사업 추진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지난 15일에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청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현장점검에 함께 참여해 풍수해 피해 이력이 있는 진입로 사면과 묘소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청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천곡 송상현 선생의 묘소와 신도비로 과거 집중호우 시 진입로 사면 유실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지속적인 현장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청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의 진입계단, 사면, 배수 상태 등 풍수해 취약 요소를 살피고 탐방객 이동 동선의 안전성을 함께 확인했다.이어 보은 원정리 삼층석탑을 방문해 부재 균열 상태와 해체 보수사업 추진 상황, 우기 중 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긴급보수비 지원, 보수정비 사업 반영, 국가유산청 건의 등을 통해 조속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기간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국가유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응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회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탐방객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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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행복을 배달하는 도산 빨간우체통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도산사랑회와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제14회 도산사랑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 등 안전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도산 빨간 우체통 달아주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우편함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통해 각종 우편물과 생활 정보를 원 활히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를 돌봄체계를 구축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체통에는 “이웃의 안부,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신고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제해진 도산사랑회 회장은 “새 우체통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 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종헌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빨간 우체통은 단순한 우편함이 아니라 지역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우체통”이라며 “작은 우체통 하나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정서돌봄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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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6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 국난근복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산림치유 기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민 대상 역사·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연구·기획전시·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영주·안동 연계 호국보훈 콘셉트 숲여행 및 시니어웰라이프사업 협력 △기관 운영 관련 인적·물적 자원 및 시설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보훈선양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운영 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와 호국보훈 문화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치유 자원을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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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발전연합회 오남·진접발전연합회 서울교통공사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 공식 건의
서울교통공사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 공식 건의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과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진접발전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16일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진접선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진접선 운행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진접선은 2022년 3월 개통 이후 출근시간대 10분, 퇴근시간대 12분, 평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이는 서울지하철 4호선 본선에 비해 배차간격이 긴 수준으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시에도 이용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이날 양 시민단체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진접차량기지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추어 추가 열차 운행과 배차간격 50% 단축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6월 30일 차량기지 이전 전에 가시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진접 기지창에 차량진입을 물리적으로 막을 예정이다을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통보함에 따라 진접 차량기지의 정상적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서울교통공사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을 미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 불편 해소와 진접차량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결단과 남양주시와의 조속한 합의가 요구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은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시격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 적극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양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진접선 운행 개선과 관련한 집회를 진접기지창에서 예고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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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기부 ‘지역상권 육성 공모’ 6곳 선정
광주시, 중기부 ‘지역상권 육성 공모’ 6곳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미식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상권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글로컬상권 1곳과 유망 골목상권 5곳 등 총 6개 상권이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로컬 창업을 지원하고 방문-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 전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해 상인, 주민, 로컬창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글로컬상권에는 동구 ‘동명동상권’ 이 선정됐다.동명동은 독립서점과 편집숍 등 개성 있는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동리단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카페거리 덕분에 젊은 층의 방문이 활발한 상권이다.동명동상권에는 오는 2027년까지 총 37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면세거리를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 플랫폼을 활용해 상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동명동은 ‘글로벌 팬덤이 시작되는 골목, 케이-로컬브랜드 스테이지 동명’을 주제로 내걸고 광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로컬다이닝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상권 내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전면에 내세우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스테이지 동명’은 심사 과정에서 평가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유망 골목상권 5곳에는 △동구 선교지구 △서구 동천동 △북구 일곡동 △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 △광산구 첨단지구 상권이 선정됐다.유망 골목상권에는 올해 말까지 총 17억원이 투입돼 지역 특색에 맞춘 브랜딩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동구 선교지구는 무등산 숲길과 광주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휴식과 치유 중심의 에코테라피 상권을 조성한다.서구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상인과 지역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상생 멤버십을 구축하고 고유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한다.북구 일곡동은 보행자 중심의 ‘일곡 걸음거름’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소소식탁’ 으로 주민 밀착형 골목상권을 만든다.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은 지역 농산물인 동곡 미나리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국창 임방울 선생 역사를 연계한 국악 골목콘서트를 개최한다.광산구 첨단지구는 상권 캐릭터와 축제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골목상권으로 탈바꿈한다.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들은 로컬창업 지원,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 특화상품 개발, 빈점포 활용, 골목상권 브랜드 경험공간 조성, 차없는 거리 운영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상권으로 성장하게 된다.광주시는 그동안 우수상권 육성 사업을 통해 동명동을 비롯한 유망상권을 지속해 발굴·육성해 왔으며 자치구 및 상인조직, 상권기획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권별 자원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왔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광주만의 문화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지역상권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상인조직 등 상권공동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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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3년 연속 1억 후원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3년 연속 1억 후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3년 연속 1억원을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장애인체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으로 기업인과 일반 후원인으로 구성됐다.발전위원회는 이번 기부로 3년 연속 1억원 이상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앞서 제1기 발전위원회가 1억800만원, 제2기 발전위원회가 1억1200만원을 후원했다.올해 후원금은 △국가대표급 선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지원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지 격려금 및 강화 훈련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기,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제4기, 제5기까지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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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양동전통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된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백년시장 공모사업’에 양동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 열렸던 5일장이 기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 전통시장이다.이번 공모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양동시장에는 앞으로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국비 최대 30억원이 투입된다.양동시장은 ‘일상의 문화가 스며있는 양동’을 목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동시장 건물에는 공유주방과 옥상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 야시장 운영과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또 △우수맛집 발굴 △특화상품 개발 △외국인 대상 쇼핑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민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양동시장의 역사적 가치와 시장의 다양한 매력이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지난 100년의 역사에 더해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양동시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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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 취·창업 교실 운영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 취·창업 교실 운영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6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 학습실에서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총 20명의 전문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협의회는 관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커피 바리스타, 원예치료사, 디저트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플로리스트 수업은 수강생들의 높은 선호도와 재수강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미영 회장은 “신안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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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상림 위천 일원에서 가족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림위천의 수질 개선과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미리 제작한 유용미생물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과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상림 위천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단원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남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가족센터는 가족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함양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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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소상공인·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소상공인·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은 1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현장방문’에 참석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채영 의원은 먼저 경제실에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관련해 “지역화폐 사업이 성장하면서 공동운영 대행사의 성과도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에는 특정 사업자 중심의 구조를 넘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그 혜택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지역화폐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집행·관리상의 문제를 언급하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홍보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상권매니저가 행정 지원을 넘어 위생관리와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전통시장의 위생수칙 준수, 해충 관리, 상하수도 및 폐기물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전통시장을 찾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위생에 대한 불안감”이라며 “기본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또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관련해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해 사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업 지원에 그치지 말고 창업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후관리와 경영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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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정 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시민주권 행정’ 첫걸음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정 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시민주권 행정’ 첫걸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행보를 펼치고 있다.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 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철학이 반영된 시도다.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보고됐다.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이 검토됐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시민주권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9기 남양주시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16일 열린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현덕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16일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현장이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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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골목 안전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골목길 사각지대 사고 예방 기반 마련”
오창준 의원 골목 안전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골목길 사각지대 사고 예방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골목 안전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주거지, 통학로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권 내 골목길과 생활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안전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는 도로 폭이 좁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 사각지대에서 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안전정책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집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조례안은 골목길 안전 실태조사와 안전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방향주의 알림시설과 감지시설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시·군, 경찰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오창준 의원은 “골목길은 도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지만,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대표적인 안전 사각지대”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오창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서 발의한 마지막 의안으로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위험과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이라며 “의정활동의 마지막까지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24일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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