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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금천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현재 금천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주에게 부과된다.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과세기준일 이후 차량 신규 등록이나 이전, 폐차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조정된다.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니 유의해야 한다.납부는 서울시 ETAX, STAX,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전용계좌 이체,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정보무늬를 고지서에 인쇄해 제공하고 있다.또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 외국어 안내문도 함께 동봉했다.한편 올해 초 자동차세 연납 기간을 놓친 차량 소유주는 7월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2.5%의 세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서울시 ETAX 또는 금천구청 지방소득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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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로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6일 구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16개 동주민센터와 구 사례관리 담당자, 민간기관 사례관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는 ‘복지와 사람들 중독예방연구소’김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중독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법 및 상담’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와 중독자의 변화 단계에 따른 맞춤형 개입 기술, 재발방지 및 사례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상담과 개입 방안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구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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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대신 인사소리 금천구, 공동체 회복 나선다
층간소음 대신 인사소리 금천구, 공동체 회복 나선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5개 공동주택 단지의 7개 주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단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 환경보호 실천 활동 △ 건강 먹거리 체험 △ 녹색 장터 운영 △ 세대공감 텃밭 가꾸기 △ 김장 나눔 △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동주택의 대표 갈등 요인인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과 세대 간 교류 확대,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선정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대표자와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공동주택 동행매니저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 구청장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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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걸으며 클래식 즐긴다 서초구, ‘하벨 음악산책길’ 운영
양재천 걸으며 클래식 즐긴다 서초구, ‘하벨 음악산책길’ 운영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하벨 벤치부터 영동1교까지 이어지는 제방 상단 산책로 구간에 음악이 흐르는 힐링 공간 ‘하벨 음악산책길’을 조성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하벨 음악산책길’은 양재천 산책로에 음악 콘텐츠를 접목해 주민들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 휴식공간이다.구는 양재천을 단순한 산책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양재천 물결 위에 흐르는 문화의 선율’을 주제로 산책 동선에 맞춰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향시설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양재천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져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산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 폴대를 활용해 별도의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시간대별 음악 콘텐츠를 자동으로 송출·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음악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 총 6시간 송출된다.운영 시간과 음악 구성은 계절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음악 콘텐츠는 작곡가 스메타나와 드보르작의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담은 힐링 음악 등 총 16곡으로 구성됐다.클래식 선율과 자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이 산책의 여유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이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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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청와대 등에서 300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의 노력을 집약한 무대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협연을 더해 꾸며진다.‘시네마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중에는 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 영상을 무대에 함께 상영해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복합예술 무대가 펼쳐진다.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2500석 규모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일까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로 전화 예약하거나 연주회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18명 전원은 후원기업 유베이스에 정규직으로 고용돼 매월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발달장애인의 음악 활동을 취미를 넘어 직업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 고용 모델로 장애예술 정책 분야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서양악기 부문 최우수상,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대상, 제9회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최우수상 등 주요 대회에서 수상하며 높은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들려주는 하모니는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벽을 허무는 과정 그 자체”며 “이번 공연이 예술적 감동을 넘어 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꿈을 펼치고 자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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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안전한 보행 위한 ‘우면1구름다리’ 승강기 새단장
서초구, 안전한 보행 위한 ‘우면1구름다리’ 승강기 새단장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의 노후화된 승강기 2대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12년 준공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는 태봉근린공원과 섬들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시설로 특히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에 인접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이다.구는 이용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승강기 2대를 신형 승강기로 교체 완료했다.이와 함께 승강기 내부 도색을 새롭게 실시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또, 보도육교 계단도 전면 도색하고 우면초등학교 측 승강기 1층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보도육교 승강기 출입구에는 난간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일상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보행약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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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태기 어울림마당’ 성료…주민 참여가 이웃 나눔으로
성북구, ‘삼태기 어울림마당’ 성료…주민 참여가 이웃 나눔으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2026 삼태기 어울림마당 행사’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간 연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월곡종합사회복지관의 기획과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만드는 복지 공동체의 협업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미니 바자회가 운영됐다.주민공동체 회원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제공됐다.이와 함께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쓴 돈이 어려운 이웃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쓰인다고 하니 더 뜻깊다”며 “복지관과 우리 동네 이웃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라 더 정겹고 즐거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주민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소통해 나간 뜻깊은 사례”며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구청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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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1동, 직접 담근 오이지로 홀몸어르신 100가구 여름나기 지원
돈암1동, 직접 담근 오이지로 홀몸어르신 100가구 여름나기 지원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오이지를 직접 담그고 있다.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오이지 나눔’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사랑의 오이지 나눔’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를 관내 홀몸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오이지와 후원 물품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도 함께 확인했다.행사에는 김명옥 통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서울척병원이 함께했다.특히 서울척병원은 티슈 6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송대호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 반찬과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돈암1동은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지역 후원기관 등과 협력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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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돌봄종사자 대상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 운영
성북구, 돌봄종사자 대상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4월 개관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행사에서는 성북시니어클럽 ‘도자기체험단’어르신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힐링 접시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도자기 페인팅 체험 이후 현장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성북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23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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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치매안심센터,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치매안심센터,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억을 쓰다, 마음을 잇다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초로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권리와 행복을 지원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억 서점’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0명, 초로기 치매 진단자 10명, 가족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서와 굿즈를 제작·출판한다.출판물과 굿즈는 온라인 서점과 관내 독립서점, 서울시 굿즈숍 등을 통해 판매된다.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와 인지장애가 있어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세상과 나눌 수 있다”며 “기억 서점이 주민들의 치매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억 서점은 치매와 인지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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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을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영동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국악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다양한 국악 기악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참가자격은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으로 부문별 요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권위 있는 시상이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난계기념사업회로 우편접수하면 된다.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신청서 양식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난계기념사업회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전통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과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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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고속카센터, 행정구역 넘어 추풍령면 이웃사랑 실천
경북 김천 고속카센터, 행정구역 넘어 추풍령면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고속카센터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고속카센터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봉 위원장과 김영목 추풍령면장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고속카센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속카센터는 매월 3만원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사업장이 경북 김천시에 있음에도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역인 추풍령면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상봉 위원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속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영목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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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추가 기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17일 영동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 3월 5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이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 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에는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고향인 영동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이자 큰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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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사무소 직원들, 농촌일손돕기로 농촌 시름 덜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17일 상촌면 임산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과 부상으로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농촌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촌면 직원들은 김 모 씨의 포도밭에서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작업 전 작업내용과 안전수칙을 숙지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포도 순을 따며 서툰 손길이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농가주는 “영농철에 농작업을 원활히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줘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두루 살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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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 자조모임 문화체험 나들이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17일 관내 여성장애인 자조모임 회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괴산군 일원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장애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민물고기 수족관인 충북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대형 수중터널과 다양한 담수 생태계를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규 관장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여성장애인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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