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향교재단은 금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를 신설해 지난 5월 11일~ 6.10일까지 총 344명 505점[일반부 24개향교 200명 304점, 학생부 17개 학교 144명 201점]을 출품받아 6.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6.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 이동양, 이주용씨, 한글에는 김소진씨, 문인화에는 권승세 씨가 맡았다.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 씨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 우수상은 3명으로 김영숙, 박동하, 김현종 특별상은 6명으로 한글 부문 한진필, 한문 부문에 채홍일 박정하, 문정애, 박구호,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 씨가 각각 뽑혔다.삼체상은 한미숙,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은 박영숙 작가가 선정되는 등 총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학생부 대상은 정명은, 최우수상은 이현희, 우수상은 3명으로 장수연, 김유건, 김유미, 장려상은 17점, 특선은 43점, 입선 136명, 총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씨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 ~ 8월27일까지 갖는다.한편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경상북도 내 25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지난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7
-
교육도서관, 6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오후의 피아노의 두 번째 무대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계 도서로 선정하고 ‘가곡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시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클래식과 가곡으로 만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는 성악가 강진모의 해설과 진행으로 펼쳐졌다.바이올린 연주로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차르다시가 선보였으며 이어 강진모가 △마중 △보리밭 등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세 번째 공연인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운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7
-
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142명 대상 2차 폐암 건강검진 추진
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142명 대상 2차 폐암 건강검진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와 폐암 등 호흡기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실시한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에 이어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2차 검진은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와 검진을 희망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실시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권역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검진기관은 청주권역 한국병원, 충주권역 충주의료원, 제천권역 제천서울병원으로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급식종사자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저선량 흉부 CT 촬영은 폐암 및 폐질환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인 검사로 알려져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검진 결과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추가검진을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숭덕학교,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 숭덕학교는 17일 교내 각 학급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활동을 공개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각 학급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봤다.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생활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배움의 과정을 보여줬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이 운영됐으며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강점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님께서 자녀의 학교생활과 성장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시민 대상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열려
용인특례시, 시민 대상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열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강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강의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의 종류와 절차,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장소와 시간을 다양화해 참여자 편의를 높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교원 대상 ‘숲체험 연수’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 교원 대상 ‘숲체험 연수’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24일까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자연 톡톡, 나를 키우는 숲’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 체험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전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교육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용인산림교육센터와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기후적응과 탄소중립, 전통놀이, 숲 이야기, 숲길 체험, 손으로 느끼는 목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의 가치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1인당 8만 1000원이다.숙박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로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숲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산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동백2동, 석성초·초당초 승하차 구역 캐노피 설치
용인특례시 동백2동, 석성초·초당초 승하차 구역 캐노피 설치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백2동장 문수민 2026년 06월 17일 배포 즉시 사진자료 행정민원팀장 이영묵 참고자료 X 담당자 김기식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석성초와 초당초 승하차 구역에 캐노피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동백2동은 비나 눈이 오는 날 학생들이 승하차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동백2동은 총사업비 2970만원을 들여 올 4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친 뒤 6월 석성초 앞 16m, 초당초 앞 20m 구간에 캐노피 설치 작업을 마쳤다.동백2동은 학교 앞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지역 이마트 7개 지점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용인특례시, 지역 이마트 7개 지점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함께 취약계층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시와 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 구성점 등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시는 이마트 7개 지점의 후원으로 마련한 서큘레이터를 기흥노인복지관 기흥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취약계층 265가구에 전달했다.시와 이마트 7개 지점은 지난 2014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하고 13년째 지원 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다.‘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여름·겨울용품 지원, 여름 김치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5가지 사업으로 이뤄진다.협약 체결 이후부터 이번 서큘레이터 지원까지 후원한 성금과 물품은 약 20억 2100만원에 달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맞춤형 재무·회계 교육 진행
용인특례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맞춤형 재무·회계 교육 진행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6일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이 교육에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의 보조금 집행 업무 종사자 62명이 참석했다.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재무와 회계 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관리 지침 주요 개정사항 △장애인복지시설 보조금 예산 집행 실무 등 올해 바뀐 핵심 지침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또,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실무자들이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공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지침과 다빈도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사자 중심의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확산 방지 총력
용인특례시,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확산 방지 총력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와 예찰에 나서는 등 확산을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아울러 과수화상병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원삼면, 남사읍, 백암면의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을 발견하고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했다.시는 원삼면과 남사읍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의 기주식물인 나무를 벌목해 땅에 묻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작업을 마쳤다.백암면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에 대한 방제 작업은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농가 반경 2㎞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사과와 배 등 소규모 과원을 차례대로 조사하고 과수화상병 병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 올 11월까지 지역 내 사과 농가 9곳, 배 농가 10곳 등 19농가를 매달 1회 이상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이다.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까맣게 말라 죽는다.주로 잎과 가지가 새로 돋아나는 5~6월 발생하는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한 번 발생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해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과수화상병 등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감염원이자 월동 장소인 궤양을 제거하고 농가 19곳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한 바 있다.용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나 사과나무의 잎이 검게 변해있거나 줄기·나뭇가지가 말라 죽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으로 신고해 달라”며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농가 스스로 작업자와 장비를 철저히 소독하고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인식 개선 행사
용인특례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인식 개선 행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천식 정복 퀴즈서바이벌 △어린이 대상 숲놀이 뚝딱 아토피 목공체험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대상 알레르기 제로 건강 텃밭 등이다.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 간호사를 초빙해 진행한다.29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의 특강도 열린다.시는 체험과 교육, 전문의 강연을 연계해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행사가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유럽·아프리카 시장개척단 파견…476만 달러 수출 상담
용인특례시, 유럽·아프리카 시장개척단 파견…476만 달러 수출 상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5건, 47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해 5일부터 12일까지 유럽의 핵심 교두보인 포르투갈과 아프리카 최대 신흥 시장 중 하나인 이집트에 해외시장개척단을 처음으로 파견했다.해외시장개척단에는 △존마이크로테크 △더베러랩스 △액션테크 △솔바인드9 △줄라이모닝 △아이오라 △앤서로지 △소원컴퍼니 등 8개 기업이 함께했다.솔바인드9, 더베러랩스, 앤서로지 등 8개 기업은 포르투갈에서 총 60건, 1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총 2건의 수출 MOU 를 맺었다.특히 이들 기업은 주포르투갈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인 ‘2026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직접 홍보부스를 마련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기업들은 단순한 B2B 수출 상담을 넘어,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포르투갈 현지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제품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K-컬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데 성공했다.해외시장개척단은 이어 이집트를 찾아 현지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이집트에서는 총 75건, 341만 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총 6건의 수출 MOU 를 체결했다.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 김완중 대사는 수출 상담장을 찾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용인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이상일 시장은 “유럽과 아프리카라는 거대 신흥 시장에서 용인 지역 기업들이 K-컬처의 힘을 빌려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소통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의미 있는 결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다변화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용인특례시, 튼싹근린공원 정비사업 마무리
용인특례시, 튼싹근린공원 정비사업 마무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튼싹근린공원 바닥 포장 교체 등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튼싹근린공원 산책로는 폭이 좁고 성장한 나무 뿌리가 지표면으로 돌출되면서 바닥이 울퉁불퉁하게 들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낡고 훼손된 바닥 포장을 전면 철거한 뒤 산책로의 폭을 넓히고 요철 없이 평탄하고 걷기 편한 길로 정비했다.단순한 바닥 정비를 넘어 공원의 미관도 개선했다.시는 확장된 보행로 주변으로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과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보여주는 목수국, 남천, 조팝나무, 화살나무를 심었다.어둡고 답답했던 분위기를 벗어나 시민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통행이 불편했던 산책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원의 노후 시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강북구 가족봉사단,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뜻깊은 첫걸음
강북구 가족봉사단,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뜻깊은 첫걸음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3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강북구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가족봉사단 6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첫 활동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진행돼 봉사의 의미와 역사교육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4·19혁명기념관을 관람하며 4·19혁명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발대식 직후에는 4·19민주묘역을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가족봉사단은 묘비 닦기 활동을 통해 묘역을 정비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후 이준열사 묘역과 근현대사기념관 일대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활동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4·19혁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참배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역사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이 깃든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가족봉사단이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역사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7
-
구로구, 무단투기 사각지대 없앤다 로고젝터·이동식 CCTV 대폭 확충
구로구, 무단투기 사각지대 없앤다 로고젝터·이동식 CCTV 대폭 확충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계도용 로고젝터'와 '이동식 CCTV'를 확대 설치·운영한다.구는 현장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무단투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고젝터를 활용한 시각적 계도와 이동형 CCTV 감시 체계로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되는 생활 민원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우선 구로4동 내 무단투기 상습 지역 5개소에 'LED 로고젝터'를 설치한다.로고젝터를 통해 야간 시간대 골목길 바닥에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등의 이미지를 비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관내 10개 동의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이 가능한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29대를 신규 보급한다.해당 장비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무단투기 행위자 식별이 가능하다.또한,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전기시설 없이도 설치와 이동이 가능해 장소 제약이 적고 전력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구는 동 주민센터와 협의를 거쳐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선정하고 해당 장소에 CCTV 설치한 뒤 운영에 돌입한다.이를 통해 무단투기가 개선될 경우 장비를 다른 취약지역으로 이동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16개 동에는 올해 신규 설치한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29대를 포함한 총 367대의 이동식 CCTV 가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