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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이다.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송 군수는 군민들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고령층과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해당 사업들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LH 의 사전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대책 마련은 물론 괴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촘촘한 공조 체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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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6월 24일부터 1차 접수 시작
그래픽보도자료 청년면접수당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6월24일부터7월23일까지 ‘2026년 경기도청년 면접수당’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2026년1월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공고일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18세 이상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면접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이번1차 모집 기간에 한정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취업 준비 공백을 고려해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의 경우 복무기간만큼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한다.아울러 주30시간 미만 단시간 일자리 면접은 물론 해외 기업이나 다른 지역등 경기도 외 사업장 면접에 참여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1회당5만원씩 연간 최대3회까지 지역화폐를 지급한다.도는 신청자의 연령,거주지,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지원 대상을 선정하고면접 참여 횟수에 따라 면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면접 기회를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접수당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도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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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농식품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아이디어를29일 오전10시까지 접수한다.푸드테크란 콩·두부로 만든 식물성 고기,스마트 농업,로봇 배달 서비스 등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사물인터넷,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경기도에 지점이나 본점을 둔 업체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와 팀에는 경기도지사상,농수산진흥원장상,월드푸드테크협회회장상,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장상총8점이 수여된다.국내외 엑스포 박람회 참가와 마켓경기 온오프라인 플랫폼 신규 입점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창수 원장은“기술과 식탁이 만나는 혁신의 시작,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경기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지속적인 농식품 발전 산업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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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하천 정비·점검 실시…재해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할 방침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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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이 사업은 총 10억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디지털트윈의 핵심 기초데이터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업무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정보 사업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인정받은 결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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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일 교류 확대 배경으로 글로벌 기업 연계 인턴십 실시
안동시, 한일 교류 확대 배경으로 글로벌 기업 연계 인턴십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nk Corp. 본사 견학 △SoftBank식 인재 육성 전략 특강 △본사 직원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경영 철학,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 확대 분위기 속에서 추진된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민간기업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는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를 넘어 인재 지역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한일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인턴십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SoftBank Corp.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24년 추진한 대학생 지방창생 프로그램 ‘TURE-TECH’를 비롯한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SoftBank Corp.는 정보통신과 A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 인재 채용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또한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라는 기업 이념 아래 기술 혁신과 미래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기업 운영 방식과 인재 육성 시스템은 공공 부문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시는 이번 인턴십을 계기로 공공 인재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철학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SoftBank Corp. 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과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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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부모 특강’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 19시에 시민 대상 부모교육 특강 ‘부모의 말이 아이를 키운다 사춘기편’을 운영한다.학부모 등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부모 코칭 지도사이자 부모 자녀 대화법 지도사, 감정코칭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사춘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김지영 작가는 부모교육 분야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녀교육 전문 작가로 다양한 부모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부모 말하기 연습, 착한 엄마 콤플렉스’외 관련 저서 8권을 집필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우리 아이 건강한 사춘기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성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현재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는 완료됐으나, 잔여석에 대한 사전 전화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인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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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낭랑화랑 , 강릉에서 개막
안동&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낭랑화랑 , 강릉에서 개막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자매도시 강릉시의 강릉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 확대와 활동 무대 확장을 위해 ‘안동 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그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강릉시립미술관 교동과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을 개최한다.이번 교류전은 양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과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지역 간 예술적 소통과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제2~4전시실에서 안동 청년작가 4인의 실험적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낭랑화랑 전이 열린다.이어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는 강릉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이 개최된다.첫 번째 전시인 낭랑화랑 전에는 안동 지역 청년작가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이 참여해 ‘청춘 화랑 뉴트로’를 키워드로 회화, 설치,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6월 16일 열린 개막 식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임순옥 관장과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참석해 교류전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참여 작가들과 양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워크숍도 진행됐다.이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에는 강릉 청년작가 강중섭, 김슬기, 김재현, 박연후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강릉 청년 예술가들이 바라본 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회화, 미디어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지역성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한다.지역 예술인의 협업을 통한 창작공연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도 마련된다.안동의 공연 전문예술단체와 강릉의 전문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무대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교류사업은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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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염․장마철 대비 농작물․농업시설 관리 철저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폭염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해충피해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작목별 관리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벼는 논물의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해 수온 상승을 억제하고 밭작물은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또한 시설하우스는 환기창과 차광시설을 점검해 고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에 유의하며 재배 관리에 힘써야 한다.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경지 및 농업시설 관리도 중요하다.우선 논 밭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물길과 배수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아울러 배수로 내 토사와 잡초 등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농업용 시설물은 고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변 배수로를 확보해 강풍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설하우스 환기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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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선전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선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남 밀양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공민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멀티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공민경 선수는 육상의 종합 예술로 불리는 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서 총점 402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선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필드 종목과 단거리 트랙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윤선유 선수는 11m 3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류지연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 0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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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시작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시작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6월 17일부터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워크스테이 in 안동’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외부인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새롭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관점에서 안동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실태를 분석한다.참가자들은 시내버스, 택시, 공공 교통수단 등 안동시의 교통망을 직접 활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외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차량 임차가 어려운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리플릿 및 안내서’를 제작한다.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된 개선 사항은 향후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 형태로 전달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1기 프로젝트는 외지인의 관점에서 안동 대중교통의 실태를 살펴보고 관광객 친화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이번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를 시작으로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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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 임하리에서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 임하리에서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은 6월 16일 임하면 임하1리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출동 드림봉사단’활동에는 안동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안동경찰서 범죄예방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유리민들레봉사단, 집고수봉사단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임하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범죄 예방 캠페인 △쑥뜸 △전동휠체어 세척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심리 상담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건강검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수리,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봉사활동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춘음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자 임하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박수로 가득 찼다.고운자 센터장은 “‘출동 드림봉사단’의 활동이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임하리 마을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내 집 앞에서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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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문화단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최종 선정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 밝혔다.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대상지로 만휴정이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관광지 육성을 통해 관광객이 안동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문화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힐링 관광지”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안동만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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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관내 10개 동 부녀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부녀회장들의 든든한 음식 솜씨와 재능기부로 마련된 밑반찬은 정성과 영양을 고루 담아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부녀회장들의 손맛이 가득 담긴 밑반찬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세대와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동별 10통씩 전달됐다.김경란 부녀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내 일처럼 열정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부녀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 결혼이주여성 송편 빚기 행사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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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는 마음걸음’에 참여할 안동시민 24명을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께 걷는 마음걸음’은 신체활동을 통한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 회원 5명과 안동시민 24명이 함께 걷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서적 활력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걷기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기별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이용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건강한 회복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최용성 센터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으로 함께 걸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 회원과 안동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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