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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 활동 본격 추진
진천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 활동 본격 추진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 8명을 위촉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위촉된 예방 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며 농업인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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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적 장미산성 인근서 고대 ‘마한·백제 목책성’ 발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사적 충주 장미산성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중앙탑면 탑평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백제시대의 목책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목책성은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기둥을 세워 방어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로 고대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확인된 성은 충주 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된 목책성으로 장미산의 남쪽 가지능선인 ‘묘골’일대에 해당한다.발굴된 목책성은 동편의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강을 통해 접근하는 적대 세력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구조적으로는 내·외 2열로 축조한 사각형의 기둥구덩이가 산능선을 따라 북서-남동 방향으로 연속해서 이어지는 형태이며 일부 기둥구덩이에는 나무기둥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특히 목책의 상부를 제거한 뒤 그 위에 토성을 덧쌓아 축조한 흔적이 확인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목책성을 제거하고 축조한 토성의 기초다짐층에서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대거 출토됐다.떡 등을 찌는 데 사용한 시루와 토기 손잡이, 방추차 등의 생활용기를 비롯해, 당시 철 생산이 이루어졌다.을 증명하는 송풍관, 철찌꺼기, 철조각 등이 포함됐다.출토된 유물들의 제작 시기는 대체로 3~4세기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목책성의 축조 시점 역시 이와 유사한 3~4세기경으로 추정된다.이는 인근의 장미산성과 탑평리유적, 황새머리 고분군 등 백제시대로 추정되는 기존 유적들보다 앞선 단계이다.따라서 이번 목책성은 남한강 서안 탑평리 일대의 가장 이른 시기 성곽으로서 충주 지역의 고대 역사와 문화적 변화 양상을 규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인된 탑평리 목책성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충주의 고대 방어체계와 정치·문화적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조사기관인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발굴조사 현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조사 성과를 대중과 학계에 공개할 예정이다.본 발굴조사 및 현장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유산팀 또는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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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워크온 ‘슬기로운 걷기 생활’상시학습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챌린지에는 총 76개 부서에서 741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 가운데 574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상시학습 인정 기준은 누적 걸음 수에 따라 △60만 보 이상 10시간 △50만 보 이상 8시간 △40만 보 이상 6시간으로 차등 부여됐다.아울러 시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서별 참여율과 걷기 실천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했으며 해당 부서에는 참여 독려를 위한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충주시는 이번 챌린지가 직원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워크온을 통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와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마일리지 챌린지, 월별 걷기 챌린지, 걷기교실 등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걷기 챌린지 및 워크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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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시동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시동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향의 고장 교현안림동, 전통을 배우다’를 주제로 한 지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충주향교, 교현안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내 3개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3개 단체는 오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강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단체별 역할 분담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주민자치위원회는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한 물품과 예산을 지원한다.이어 충주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서도체험 등 전문적인 전통문화 교육을 맡았으며 교현안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전통 발효 음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이들 단체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한편 다양한 전통 교육·문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동체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허현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교현안림동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주제로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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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봉사단, 중앙탑면 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작은사랑봉사단, 중앙탑면 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중앙탑면은 지난 15일 작은사랑봉사단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탑면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 회원 12명은 대상 가구의 주방과 거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도배 및 장판을 전면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영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작은사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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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선정
충주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선정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고부가가치 소재인 ‘산업용 섬유’의 시험·인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재)FITI 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부지 6610㎡, 연면적 1815㎡ 규모의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산업용 섬유는 자동차, 항공우주, 국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최근 친환경·경량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모빌리티 부품 및 모듈 산업과 연계해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인증 지원 체계 운영 △기업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산업용 소재부터 전장부품, 완성차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모빌리티 산업용 섬유 특화 평가·인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충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 허브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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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사협-이명순 맛손반찬, 저소득층 반찬 지원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지원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이명순 맛손반찬 대표는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명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내부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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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두 번째 발걸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이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시는 17일 대민 환경 민원 접점 부서인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2회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앞서 1회차를 진행한 허가민원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됐다.감사팀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 및 당첨 쿠폰’ 이 부착된 홍보물을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을 필두로 자원순환과 부서원들은 ‘청렴 한마디’보드판에 “시민의 불편사항, 내 집 일처럼 신속하게”, “환경 행정의 시작은 청렴과 친절로부터”등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저마다의 친절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다음 릴레이 부서로 넘어가기 전까지 자원순환과 내에 비치할 ‘청렴 릴레이 배너기’ 와 함께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자칫 격무로 지칠 수 있는 현장 부서 직원들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사부서가 사후 지적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해, 자원순환과처럼 민원 발생이 잦은 기피·격무 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예방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질 때 시민들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전 공직자가 원칙은 단단하게 지키되 시민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실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원순환과 캠페인에서 취합된 직원들의 청렴·친절 우수 문구와 참여 사진을 청내 전산망에 공유하고 하반기 청렴 시책 및 친절 행정 추진과 연계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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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깨끗한 수안보 만들기 앞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새마을지도자 수안보면 남녀협의회는 17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 4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면 소재지 일원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버스정류장 환경 정비 활동 등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협의회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인 수안보의 환경 정비와 미관 개선을 도맡아 왔으며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최영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수안보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수안보면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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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 홀로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7일 관내 홀로 어르신 30여 가구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오은숙 향기누리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과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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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KOTRA h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KAIST Holdings 등 유관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우스랩 주식회사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기업들은 지난 5월 사전 실무형 역량교육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 추진요령, 기업 투자설명회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6월 16일 열린 토론토 현지 행사에는 참여기업, 현지 투자자, 잠재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별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바이오 진단 기술, 로봇·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행사에서는 KOTRA 토론토무역관에서 한국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대전시는 지역의 첨단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며 현지 투자자와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17일에는 캐나다 현지 창업지원기관인 ‘YSpace’에서 기업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이 진행됐다.북미시장 진출 전략, 현지화 방향, 투자유치 방안,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받았다.앞서 대전시 대표단은 ‘MaRS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해 현지 혁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북미 기술창업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전 실무교육부터 현지 투자설명회와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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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직업계고 학생 대상 기관탐방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기관탐방은 대전시교육청의 ‘대전희망인재 Jump-up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공공보건 분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감염병연구부와 식의약연구부를 방문해 감염병 진단·분석 과정과 식품·의약품 시험·연구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공보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 중인 이동식 밀폐실험실을 직접 견학하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와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보건연구 분야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관탐방이 학생들에게 보건연구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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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문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비상사태 및 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외부 전문관찰평가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관찰평가관은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2025년 을지연습 성과 분석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전문관찰평가관의 관찰·평가 방향과 사건계획 작성 요령,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방안, 전시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은 기관별 협조사항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역할을 재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을 통해 확인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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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이 뽑은 숨은 빵집은 어디?… ‘동대동’ 빵 애호가 대결 공개
고양시민이 뽑은 숨은 빵집은 어디?… ‘동대동’ 빵 애호가 대결 공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민 참여형 예능 ‘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편을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동대동’은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기획 단계부터 출연자 공개 모집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약 100명의 시민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화 요리 대결, 2화 찐 동대결 토크, 3화 K-팝 덕후 대결에 이어 이번 4화에서는 ‘빵’을 주제로 성사1동과 행신4동 주민이 맞붙는다.대결 주자는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와 행신4동 대표 유지수 씨다.두 사람은 1997년생 동갑내기이자 고양시 찐 토박이로 평소 지역 베이커리 문화를 꿰뚫고 있는 자칭 ‘빵덕후’들이다.촬영은 도시재생 공간인 ‘능곡역 키친 1904’에서 진행됐다.이번 회차에 소개되는 빵들은 출연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사전 SNS 공모를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직접 추천받은 고양시 전역의 베이커리에서 선정한 대표 메뉴들로 구성됐다.공모 당시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각자의 ‘인생 빵집’을 추천했으며 제작진은이 중 고양시를 대표할 만한 최종 10곳의 빵 라인업을 선정했다.대결은 빵으로 동네 매력을 소개하는 ‘빵으로 말해요’를 시작으로 △가와지볍씨 쌀빵 등 ‘빵 상식 퀴즈’△다양한 빵 사진과 함께하는 ‘빵 이름 맞추기’△오감으로 빵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빵 테스트’등 총 3라운드로 구성됐다.촬영에 참여한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는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뻔한 곳이 아니라, 우리 고양시민들이 SNS 로 직접 뽑은 진짜 숨은 빵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상호명을 가린 채 오직 맛과 퀄리티로만 승부하는 동네 빵들을 맛보며 우리 동네 골목 상권의 숨은 실력을 재발견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빵투어 열풍 등 대중적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이번 영상이 가와지쌀빵을 비롯해 고양시 전역의 우수한 골목 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동대동을 비롯해 관내 기업을 밀착 홍보하는 전보자, SNS 에서 유행한 콘텐츠 형식을 시정에 접목한 경찰과 도둑, 감튀모임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시민 중심’의 양방향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동대동’ 제4화는 17일 오후 5시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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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회계 교육 실시
고양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회계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과 15일 총 2일간 백석 별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위한 회계 관련 규정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중 혼선을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회계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보조금 사업에 대한 이해 △2026년 고양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회계 운영 기준 △지출 증빙 처리 및 정산보고서 작성 방법 △회계 처리 주요 사례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하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보조금 집행과 증빙 처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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