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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자원순환 실천 앞장
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자원순환 실천 앞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6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대흥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류를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 10여 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전문업체를 통해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문영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6월부터 시작된 대흥면 클린농촌단의 농촌쓰레기 수거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깨끗한 대흥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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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예산꿈빛학교, 장애학생 가족 지원 협력체계 구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꿈빛학교와 예산꿈빛학교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의 교육·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 가족 대상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및 상담·서비스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이 필요한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가족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용진 예산꿈빛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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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19시, 미래를 켜다’다음달 7일 첫 강의
양천구,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19시, 미래를 켜다’다음달 7일 첫 강의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로·진학 설명회 '19시, 미래를 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개최되며 올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교육 흐름과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첫 강연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열린다.강사로는 17년간 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구독자 52만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 TV'를 운영하고 있는 방종임 대표가 나선다.방종임 대표는 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접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 앞서가는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부모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전략도 제시한다.자기주도성, 변화 대응력, 문제해결력, 회복탄력성 등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의 중요성과 성적·통제 중심 관리자가 아닌 자녀를 신뢰하며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코치'로서의 부모 역할 변화를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낼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400명이며 유·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양천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자녀의 성장을 돕는 부모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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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 완료, 준공식 개최
중랑구,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 완료, 준공식 개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구는 신내동 697-6일대에 위치한 동진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춰 진입 교량을 신설하고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특히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전용 우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방 도로를 확장해 통학버스 등 대형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학교 이용 차량과 일반 차량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진학교는 중랑구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로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학교와 함께 조성되는 복합화시설에는 강당 겸 체육관과 수영장, 평생교육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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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기 대비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중랑구, 우기 대비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하수관로 노후 교량, 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노후주택 11개소, 요양시설 20개소, 하수관로 공사현장 11개소, 교량 3개소 등 총 77개소다.특히 최근 발생한 고가도로 및 지하 시설물 관련 사고를 계기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개량공사 현장과 교량에 대한 집중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관로 공사장과 교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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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19일 예천서 팡파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19일 예천서 팡파르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축제다.이번 대회는 총 14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하며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 가 함께 열린다.특히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400m 릴레이 남자국가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홍콩 아시아U20육상선수권에서 남자 투포환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 선수도 경기에 나선다.그간 KBS 배로 개최되던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KAAF 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친환경·탄소중립 ‘그린’육상대회를 표방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추진된다.또한 친환경 로컬 팝업스토어 ‘해보래장터’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대한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가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대표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육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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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이용 대상 확대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이용 대상 확대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회원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군은 생활권을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회원의 범위가 기존 예천군 주민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안동시 풍천면 주민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주민들도 예천군민과 동일하게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1000여 점을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백일상·돌상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한 매 분기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을 통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회원 가입 대상 확대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상생과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장난감을 접하고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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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 실시
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피서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난사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위험구역 4개소를 비롯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 등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15명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복무 지침을 재확인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전수 조사해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를 지정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은 해당 구역마다 ‘다슬기 채취 주의’현수막을 일제히 게첨하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다슬기 채취 자제 등 주민 계도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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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립도서관, 와인·오페라·그리스 신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강북구립도서관, 와인·오페라·그리스 신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3개관,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동시 선정됐으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지혜학교, 삼각산어린이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에 각각 선정됐다.이에 따라 강북구립도서관은 총 4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오는 7월부터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삶 속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이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퇴근길, 한 잔 인문학을 운영한다.명욱 교수와 박영순 교수가 참여해 와인과 커피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적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 속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삼각산어린이도서관은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삼각산 우리동네 탐험단을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디지털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지혜학교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특정 인문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삶의 지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페라에서 배우는 삶과 죽음, 사랑과 지혜를 운영한다.강지영 교수와 함께 오페라 작품 속 시대적 배경과 철학적 메시지를 살펴보며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그리스 신화, 인간의 삶을 말하다를 운영한다.김원익 교수와 함께 그리스 신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 속에서 삶의 깊이와 지혜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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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치매안심마을 ‘혜화동’ 지정… 동 단위 안전망 구축
종로구, 치매안심마을 ‘혜화동’ 지정… 동 단위 안전망 구축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혜화동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던 동네에서 흔들림 없이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했다.평창동과 창신제3동에 이어 세 번째다.고령화로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동 단위로 치매 친화 환경을 촘촘히 짜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지정은 종로구 안에서도 돌봄 기반이 두드러진 혜화동의 특성이 토대가 됐다.치매 관리율은 37%, 대상자 등록률은 53.22%로 지역 평균을 웃돈다.주민들의 높은 이해도와 우호적 태도도 주목할 만하다.구가 이달 진행한 인식도 설문에서 혜화동 주민들의 치매 태도 점수는 평균 53.3점, 지식수준은 평균 73점으로 집계됐다.예방과 관리 사업에 대한 관심이 깊이 뿌리내려 있음을 보여준다.구는 지난 10일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제1차 민관 협력 운영위원회를 가동했으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해마버스 및 해마키우기 등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 4월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작업치료와 전문기기를 결합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12회기 분량의 맞춤 인지자료를 우편으로 보내 돌봄 공백을 좁히고 있다.아울러 혜화동에 자리한 4권역건강이랑서비스센터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10월에는 동주민센터에서도 주민 대상 선별검사를 열 예정이다.물리적 환경도 손본다.개인·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환자 응대 교육을 펼쳐 ‘치매안심가맹점’을 발굴하고 이들을 잇는 동선에 이정표 등 안전시설을 갖춘 ‘치매안심길’을 조성한다.참여 업소에는 분기별로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사회적 울타리 조성에도 힘쓴다.통장 회의에 사업 설명과 치매이해교육을 결합하고 학생·교직원 교육도 열어 온 마을이 환자를 돌보는 구조를 만든다.정문헌 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의 본질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일상과 사회활동을 이어가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혜화동의 끈끈한 주민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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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월출산 산악 안전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
위험구간 현수막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최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월출산 일원 등산로 위험구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등산객 증가 시기를 맞아 추락, 낙상, 발목 부상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시설물 정비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진소방서와 관계기관은 등산로 내 안전사고 다발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탐방로 주변 추락 우려 구간, 구조대 접근 여건, 신고 위치 확인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현장에서는 등산객이 위험구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다발구간 안내표지를 설치·정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구조대 접근이 쉽지 않아 사고 예방과 초기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산객께서는 지정된 탐방로 이용, 무리한 산행 자제, 기상상황 확인, 충분한 준비운동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산악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등산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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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 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근거로 ‘백두대간권’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1021억원이 투입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은 도내 백두대간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충북 균형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예고하고 있다.백두대간권 5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10.8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 체류형 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를 짓는 사업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전 분야에서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또한,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담삼봉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일원을 하나로 잇는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터널을 관광 자원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특히 모빌리티 전용도로 공사와 폐터널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8.6억원을 투입해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실시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착공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7년까지 준공 예정이다.내륙첨단산업권인 충주 일원에서도 2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중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종민동 심항산 일원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조성사업’도 현재 실시 설계 단계에 있으며 추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김민정도 균형발전과장은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7개 사업은 내륙권 관광산업과 도민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권역별 특성을 살린 이번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국토교통부 및 일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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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 집중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점검 기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공시설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8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을 100% 완료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설별 점검 결과와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보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촘촘한 일정 속에서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중 안전점검은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인 만큼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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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화랑관에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 정보 교류와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행사, 친환경농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박진광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농업은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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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 백곡천서 EM 흙공 던지기 전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17일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소하천 살리기 생명 운동’의 하나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생활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백곡천에 투척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회원들은 EM 흙공 던지기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주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살리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생명 운동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 생명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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