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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텀블러 가져왔데이 행사 개최
용산구, 텀블러 가져왔데이 행사 개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산역 인근, 한강로동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행사를 개최한다.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다회용컵을 지참하고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현장에서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에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한다.지역 내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꾸린 ‘환경네컷’ 공간에서는 동료, 친구들과 함께 녹색 생활실천을 인증하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이 외에도 △기후행동 다짐 문구 쓰기 △환경 상식을 재밌게 배워보는 ‘오엑스 환경 퀴즈’△꽝 없는 추억의 뽑기 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한편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차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도 추진 중이다.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한다.9월 2차도 예정됐다.19일 텀블러 가져왔데이 행사장에서도 안내받아 참여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작은 행동이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소중한 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과 직장인, 학생들이 탄소중립 가치에 공감하고 일생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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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원 협업… 조사료 품질검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수입 조사료 가격 불안정 등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축산기술연구소는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료 품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사료 품질검사는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초, 에이, 비, 등외 등급으로 품질을 판정하는 검사 방식이다.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시료 내 수분, 단백질 등의 함량 분석 두 기관은 2015년부터 각각 조사료 품질검사를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품질검사와 기술 지도를 연계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조사료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한 품질검사 결과는 농가별 조사료 생산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확 적기 판단, 수분 조절 및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며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품질검사부터 기술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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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불암산산림치유센터 체험수기 모음집 발간
노원, 불암산산림치유센터 체험수기 모음집 발간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의 치유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아 ‘녹색보건소,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체험 수기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서울에서 처음 개관한 도심형 산림치유센터인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찾은 이들의 다양한 사연과 산림치유 효과를 정리하고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센터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었고 당선작 16편과 참가작 일부를 선정해 30편을 이번 수기집에 수록했다.대상 당선작은 2년 동안 주 1회씩 자기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최다혜 님의 수기다.우울 및 불안 감소와 함께 불면 증상의 완화에도 효과를 겪었다는 경험담이 담겼다.최우수상 당선작 2건은 건강한 임신을 목표로 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며 시험관 임신에 성공한 박두용, 전혜수 님 부부와 갱년기를 겪던 4년 동안 산림 치유를 통해 증상의 완화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진 김진주 님의 사연이다.이밖에 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센터를 다닌 사회복지사, 가족 병수발에 지친 자신을 위해 센터에서 보낸 시간을 소풍처럼 간직하고 있는 88세 어르신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체험수기에서 보듯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강하며 도심 속 녹색보건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숲 체험형 프로그램 △갱년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상설 운영하며 △계절 특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특히 최근에는 난임부부나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매와 자살예방 목적으로 구 보건소와 연계하는 △노원형 녹색 처방처럼 숲을 매개로 다양한 돌봄, 치유, 복지 정책들과의 접점도 넓혀 가고 있다.코로나19 당시에도 구의 정책적 의지와 지원에 힘입어 센터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김주연 센터장과 산림치유지도사들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다.지난해 약 2만 3천여명이 이용하며 ‘산림복지’의 허브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다.지난해 단체 방문객의 만족도 조사에는 무려 98.9%가 만족 의견을 냈으며 이와 같은 긍정 평가는 체험수기에도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오는 23일 발간 예정인 수기집은 1부 “나를 보듬어 준 숲”, 2부 “숲에서 만난 인연”, 3부 “숲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산림치유의 효과를 공유함으로써 숲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산림치유 인프라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센터 운영을 통해 ‘녹색 처방’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와 꾸준한 수요 등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정원 치유센터를 포함한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자연휴양림 수락휴에도 산림치유 기능을 갖춘 시설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산산림치유센터는 우리구가 표방하는 힐링도시의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웃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숲속에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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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실향민문화축제서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시민참여 음식체험 프로그램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지자체·기관·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 모델로 기획됐다.올해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한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로 이번 축제는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고 실향민 문화의 계승·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속초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실향민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향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인조고기밥 △두부밥 △속도전떡 등 3종의 대표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음식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청소년 등이 600여명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실향민들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속초 거주하는 실향민 2세 심삼옥 씨는 행사장에서 실향민 음식문화에 담긴 가족의 기억과 고향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실향민 음식문화가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고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실향민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운영 동선, 참여자 만족도, 재참여 의향, 방문객 특성, 콘텐츠 선호도 등을 분석하는 현장 실증을 병행했다.사업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향민 음식문화 콘텐츠의 정례화 가능성과 지역관광 자원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이라며 “속초는 실향민의 역사와 문화가 도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만큼, 이번 사업은 속초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한 사례”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실향민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자체, 문화기관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강원도립대학교는 라이즈사업을 지역혁신을 이끄는 앵커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G-아바이랩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로컬창업, 정주인구 확대, 블루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RISE 를 넘어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현장실무 중심 앵커대학으로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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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6월 10일 창의혁신지역협력센터 1층 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역량기반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 및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학과와 부서가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직무역량 및 기초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한 우수 교육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성과공유 영상 상영, 우수성과 배너 전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등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병행 운영해 교육혁신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메타버시티 전시관을 통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역량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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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6월 16일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제공기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산책명상, 치유찜질, 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험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해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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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속초·고성·양양과 손잡고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의 첫 시작으로 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고성은 6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예정이다.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포함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수강생 중 도수정씨는 특히 영동북부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성인학습자의 기초역량 강화와 재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양양군 과정은 속초·고성·양양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 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해 온라인·오프라인·LMS 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해 직장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귀촌·귀어인 등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며 올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체계인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해 현장실무교육 영동북부권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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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자원순환 기반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활용과 업사이클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소상공인 등이며 업사이클 상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개발 △패키지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 플랫폼인 Station C와 연계한 추가 지원 기회도 마련한다.신청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Station C 연계 희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계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지원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결과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려지는 자원과 유휴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진재한 원장은 “리앤업사이클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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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솔선수범 ‘고유가피해지원금 0원 인증 챌린지’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고유가피해지원금 도내 신청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급된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옥천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신속한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소비 권장을 넘어 공직자가 먼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펼쳐 도내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관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챌린지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의 관내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군민 참여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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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소대, 여름철 도민 안전 지킨다
충남 의용소방대 풍수해 현장대응 피해복구 활동 전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의용소방대가 여름철 무더위와 풍수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4개월간 여름철 재난 안전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대응, 피해 복구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도내 의용소방대는 ‘폭염 안전지킴이’역할을 맡아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찾아 무더위 예방 수칙과 온열질환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작업장, 공사장, 전통시장, 논밭, 비닐하우스 밀집지, 독거노인 거주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벌인다.무더위 취약 시간대인 오후 12 5시까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응급처치 교육, 심리 상담 활동도 추진한다.아울러 호우·태풍 경보 발령 시 의용소방대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재난 현장에서 대피 유도, 구조 지원, 차수판 설치, 모래주머니 배치, 침수지역 배수 활동 등을 지원한다.피해 발생 시에는 침수 주택 정리, 이재민 물품 전달, 실종자 수색 등 복구 봉사활동에 나서며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시도 의용소방대 간 광역 지원 체계도 연계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의용소방대는 지난해에도 무더위·풍수해 대응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지난해 6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폭염 안전활동에는 연인원 2만 6518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위 예방 활동 △무더위 예방 교육 △안전 순찰 △벌집 제거 등 총 6651회의 활동을 전개했다.같은 기간 풍수해 안전활동에는 연인원 8905명이 참여했으며 △급·배수 지원 △주택 등 안전조치 △장애물·폐기물 처리 △붕괴 우려 건물 확인 등 총 4178회의 현장 안전조치 활동을 추진했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생활 속 안전 동반자”며 “도내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무더위와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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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고온기 돌발해충 ‘파총채벌레’ 사전방제 안내
인삼 고온기 돌발해충 ‘파총채벌레’ 사전방제 안내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현상으로 인삼 돌발해충인 파총채벌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배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를 안내했다.파총채벌레는 강우 일수가 적고 고온이 지속될 때 발생이 증가하는 해충으로 인삼 생육에 큰 피해를 입힌다.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유충이 인삼 잎의 즙액을 흡즙해 잎을 마르게 하거나 고사시키며 생육을 저해한다.성충은 이동성이 높아 바람을 타고 이동해 피해 범위가 넓어지는 특징이 있다.파총채벌레는 주로 6월 말부터 인삼 포장에 유입되기 시작하며 피해 증상은 잎이 마르고 시드는 형태로 나타난다.가뭄이나 폭염 피해와 유사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피해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발생 초기인 6월 말 등록 약제를 활용해 해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장마가 끝나는 8월 초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해 고온기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연구팀장은 “과거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파총채벌레 피해가 최근에는 인삼 재배지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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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보급으로 농업인 어깨 부담 줄인다
웨어러블 로봇 보급으로 농업인 어깨 부담 줄인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수 및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어깨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아산·논산·금산·청양·태안 5개 시군에 총 6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이 제품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웨어러블 로봇으로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 시 어깨 관절과 근육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보급 결과를 분석해 향후 농업 분야 웨어러블 기술 보급 확대와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은 생산성 저하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농업 재해”며 “웨어러블 로봇의 현장 적용성을 면밀히 검증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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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성인용 기저귀 품질조사 ‘적합’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수입 성인용 기저귀의 품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연구원은 고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사용 증가에 따라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유통 중인 성인용 기저귀를 수거해 △수소 이온 농도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했으며 3개 항목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인용 기저귀는 노인, 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제품에 유해물질이 함유되거나 품질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피부 자극 등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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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 사용 실태 일제 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7월 30일까지 ‘지방관리 항만시설 사용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방관리무역항인 보령항과 태안항 내 항만시설의 불법·무단 사용 근절 및 원활한 항만 운영 관리를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항만시설의 불법·무단 사용 여부 △사용 허가 준수여부 △화물 관리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변상금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선박 입·출항 관련 선박료 및 화물료 부과·징수관리의 적정성 등 현황을 점검해 시설사용 신고 누락자 및 체납자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시설 사용 실태 일제점검을 통해 지방관리항만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불법·무단 사용 관행을 근절해 체계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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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송선·동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대해 지정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오는 21일 자로 해제한다고 17일 밝혔다.해제 대상은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 605필지 규모로 지난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이다.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은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에 총사업비 556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해당 지역은 2024년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오는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며 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도는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고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임에 따라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또 공주시와 사업 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도 토지 보상과 개발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만큼 토지거래 허가구역 연장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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