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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별그린팜은 17일 보은군청에서 직접 재배한 쪽파 400kg에 대한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은 윤 대표가 지난 5월부터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첫 수확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한 나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전달하며 영농의 첫 결실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눴다.이번 나눔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실제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윤 대표는 지역의 도움 속에서 얻은 첫 결실을 다시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윤 대표는 쪽파와 딸기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별그린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농업체험과 치유농업 등을 접목한 지역 기반 농장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별그린팜은 ‘별처럼 방향이 되고 초록처럼 생명을 키우며 그리움처럼 오래 기억되는 농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호섭 대표는 “이번 나눔은 별그린팜이 보은에서 드리는 첫 인사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첫 수확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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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 AI 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실증테스트 지원 등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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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단양마늘 수확 ‘아름다운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 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단양의 마늘밭 곳곳에서 마늘을 캐고 운반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의 단양마늘 수확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1052명이 3일간 단양을 찾아 26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을 보탰다.단양군과 서울 새마을부녀회의 인연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군은 2024년 12월 23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을 단양으로 초청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단양군과 지역농협, 단양군새마을회, 귀농귀촌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서울 새마을부녀회 주관 직거래장터에는 단양 농가가 참여해 단양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의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약 1억 8000만원 상당의 단양마늘을 구매하며 단양마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마늘 수확 지원부터 직거래장터 참여, 농산물 구매까지 이어지는 교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군은 이번 집중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단양을 찾아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관광, 귀농귀촌,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2026년 마늘 재배 면적은 267.1ha, 재배 농가는 1047농가로 군은 마늘 수확 기간 동안 읍·면별 일손돕기 실적을 매일 점검하며 농가 지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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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역사와 자연, 선율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성찬 ‘2026 영보정 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조선시대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최고의 절경으로 일컬어지던 수영성 내 ‘영보정’특설무대에서 ‘2026 영보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선조들의 풍류와 멋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공간인 영보정에서 오천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초여름 밤의 정취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영보정 음악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격조 높은 연출로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팝스오케스트라 사운드부터 클래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감각적인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다.보령팝스오케스트라는 대중에게 아직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탄탄한 결속력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춰 음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 으로 평가받는 실력파 악단이다.이어 각 장르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보령시는 이번 음악회가 야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동선을 안내하고 오천항 일대의 주차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 확보 등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또한 야외 공연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을 위한 해충 방제 작업과 비상 의료 부스 운영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조선시대 시인 묵객들이 모여 아름다운 경치를 논하던 영보정에서 현대의 음악 가객들이 모여 다시 한번 문화의 꽃을 피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영보정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격조 높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보정 음악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예총 누리집 및 문화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천소규모체육관’ 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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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사회 ‘AI·데이터 학습 바람’ 퀴즈로 역량을 깨우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데이터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본떠 기획된 것으로 정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각 부서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해 AI·데이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에 도전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대회는 OX 퀴즈로 진행된 1라운드와 4지선다형 2라운드를 거쳐 상위 4명을 선발하고 무대 위에서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실습형 3라운드로 이어졌다.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인 휴대폰으로 직접 AI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 직원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이 부여돼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장진원 부시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대에 데이터를 읽고 해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역량은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와 데이터를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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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 중심 재정 자치 앞장서
보령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 중심 재정 자치 앞장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정 자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1부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위원들은 보령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예산 심의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어 열린 2부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를 비롯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 및 타당성 검토,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신규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49명과 당연직 위원 1명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 2년이다.위원들은 경제산업· 교육복지·도시환경·문화체육·해양관광 등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맞춰 해당 분과에서 전문적인 심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위원 구성은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과 공개 모집, 각종 주요 단체 추천 등을 통해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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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장판부터 싱크대·전기까지… 민간단체, 영춘면 취약가구 집수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춘면은 단양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춘면 상2리 주거 취약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용과 인력 문제로 오랜 기간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단양적십자봉사회 전문봉사인력을 중심으로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춘면주민자치위원회, 영춘면청년회, 영춘면적십자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영춘면분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낡고 바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다.또한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기배선을 정비하는 등 집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새단장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도배·장판 시공부터 싱크대 교체, 전기 정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민간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영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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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올누림센터서 10일간 열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막 일인 19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기회원전과 기획테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왔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이 쌓아온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단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중요한 매개”며 “이번 전시가 단양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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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리온재단 후원물품 전달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리온재단 후원물품 전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의 정기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지원은 17일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카스타드 10박스, 후레쉬베리 10박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이어진 오리온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매 반기마다 후원물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와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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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 위한 따뜻한 우정… 서울 출향 사업가 성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단양 출향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향 친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인기획 박승구 대표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친구 박 씨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 대상자인 박 씨는 건강 악화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승구 대표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오랜 세월 이어온 친구 간의 우정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승구 대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속에는 고향과 함께 성장한 친구들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힘이 닿는 범위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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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영 평강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심채영 평강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은 지난 15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에서 명문 학교 육성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심 신임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심 신임회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심채영 신임회장은 “취임을 맞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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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행정복지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 협약 체결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 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읍은 관내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천읍이장협의회, 옥천읍주민자치회, 금강낚시협회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16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이윤우 옥천읍이장협의회장, 윤영환 옥천읍주민자치회장, 임상호 금강낚시협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읍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옥천읍이장협의회는 주민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캠페인과 어족자원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하천 주변 환경정비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관리하며 금강낚시협회는 적합한 어종을 선정해 어족자원 방류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체험 활동을 확대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협약이 생태환경 복원의 출발점이 되어 하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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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만족도 ‘우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설문조사의 최근 2개년 결과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5년 설문조사 응답자 345명과 2026년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설문조사 응답자 399명의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70대 이상 응답자 비율은 2025년 22.3%에서 2026년 32.0%로 크게 증가해 농촌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주요 재배 작물은 벼, 복숭아, 고추 순으로 조사됐으며 축산 농가 중에서는 한우 사육 농가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농가가 자체 보유한 농업기계는 관리기와 경운기의 비중이 높았으나, 임대사업소를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종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농업기계 역시 트랙터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굴착기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이 뒤를 이었다.임대 기간은 1일 또는 2일의 단기 임대가 대부분을 차지해 영농철 적기 작업을 위한 단기 활용 형태가 정착된 것으로 분석됐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025년 70.7%, 2026년 63.0%가 ‘만족’ 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농가 수요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이앙기, 퇴비살포기 등 계절성 특수 농업기계의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원거리 이용 농가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휴무일 임대 및 전날 출고 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농업기계 운송 수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내방 수리 교육 횟수를 늘리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등 추가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기 점검·정비를 강화하고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2년간 축적된 설문 데이터를 통해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과 현장의 농업기계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친절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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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대성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이원면은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대성사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6포와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꾸준히 생필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상덕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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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에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14개사 동반 출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미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도내 기업 14개사를 잇따라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참가는 의료기기와 바이오를 두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시장을 직접 공략해 도내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의료기기 분야는 미국 본토·중남미를 겨냥한 시장 개척을, 바이오 분야는 미국·중국 핵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분야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와 원주시는 의료기기 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6.17.~19.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마이애미’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4개사가 참가,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미국 WHX 마이애미는 미국 동남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입과 함께 중남미 권역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행사이다.도는 이번 참가를 미국·중남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시범 참가로 추진하며 부스 운영과 함께 바이어 발굴·매칭,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한다.이어 도와 춘천시는 6.16.~18.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의약품·제약 박람회‘CPhI China 2026'에 바이오 기업 4개사를 파견, 강원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CPhI China는 원료·완제 의약품을 비롯해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 보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도내 바이오 기업이 가장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제약시장 공략의 핵심 무대이다.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중국어 통역과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하며 전시회 연계’한-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6.22.~25.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컨퍼런스’바이오 USA'에 바이오 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바이오 USA 는 제약·의약 분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위탁생산, 투자 등을 논의하는 기술 중점 전문 전시회로 비공개 1:1 파트너링을 통해 혁신기술을 안전하게 논의할 수 있어 도내 기업의 참가 수요가 높다.도와 춘천시는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매칭 계정을 지원하며 통합한국관 오픈스테이지에서 도내 기업의 기술 발표 기회도 제공한다.도는 이번 3대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바이어 매칭과 수출상담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의료기기와 바이오는 강원이 강점을 가진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 동반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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