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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 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현안사업의 완결성을 높이는 한편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민선 8기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업들을 면밀히 짚어보고 그 원인과 보완점을 부서별로 함께 진단했다. 이를 통해 다가올 4년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 충청북도의 도정 기조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군정 운영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중앙부처·충북도의 정책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국·도비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다.대표적으로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의 실질적 주인이 돼 수익을 연금처럼 안정적으로 수령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모델인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 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군은 이와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 춘 ‘음성형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해당 모델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주민 실질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질 구체적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아울러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경기 둔화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부서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대소 임시정류장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가 시급한 현안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공약과 현안 사업을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완성도 있게 마무리해 달라”며 “민선 9기 출범으로 국정·도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7월 시작되는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결실을 맺도록 향후 4년의 밑그림과 실행 로드맵을 지금부터 촘촘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재정 부담은 줄이고 재원확보 효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2027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부서별 현안 사업은 논의 결과를 반영해 보완한 뒤, 7월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추진계획과 함께 보고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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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현장, 밤엔 공부’…음성군 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3인 동시 합격
‘낮엔 현장, 밤엔 공부’…음성군 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3인 동시 합격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소속 직원 3명이 동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자는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 상수도 관리팀 이종원 실무관과 김청일 주무관이다.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도가 생산·공급되는 전 과정 중에서 실제로 물이 이동하는 관로 전반의 상태와 안전한 운영을 관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누수나 수질 문제, 급수 불안정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군 수도사업소는 이번 동시 합격을 계기로 관망 운영·유지관리 업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누수 가능 구간 점검 강화 △시설 이상 징후의 조기 탐지와 원인 분석 △급수 불편·수압 문제 대응 △안정적인 수질·급수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 운영·관리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인 만큼 전문적인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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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안심길 시설 안전 점검 나서 안전한 귀갓길 조성 도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6일 음성읍 소재 안심길에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성군 가족행복과,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 직원 및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점검에 앞서 참여자들은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사전 교육을 받았다.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황기용 단장이 ‘성인지 통계를 통한 야간 보행환경 분석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중요성과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음성읍 안심길에는 2020년 15개소의 안심시설이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날 진행된 안심길 모니터링에서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로고젝터와 안내표지판 등 안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원룸·주택 밀집 지역을 합동 순찰하며 불안 요소를 직접 살폈으며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안심길 곳곳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단순히 밤길을 밝히는 조명을 넘어 군민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의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 발굴해 안심길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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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름철 생활악취 발생원 잡는다
도봉구, 여름철 생활악취 발생원 잡는다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6~9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악취배출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비롯해 자동차 도장시설, 주유소, 공사장, 음식점 등 총 27개소다.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함께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여부를 확인한다.자동차 도장에 대해서는 페인트, 유류 용재 등 부스 내 작업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공사장은 공정별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가동과 주기적 물청소 시행 여부를 살피고 음식점의 경우에는 집진기 설치·가동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점검 결과 자세한 악취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악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악취기술지원 사업과 서울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환경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에 악취 민원이 다수 접수된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연계해 악취저감기술을 지원했다.구 관계자는 “선제적 현장점검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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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개최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바른식생활 어린이뮤지컬 ‘거꾸로 청개구리’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로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영양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편식쟁이 청개구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엄마를 잃을 뻔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청개구리가 편식을 고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뮤지컬 공연과 함께 대구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조로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차량 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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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별그린팜은 17일 보은군청에서 직접 재배한 쪽파 400kg에 대한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은 윤 대표가 지난 5월부터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첫 수확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한 나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전달하며 영농의 첫 결실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눴다.이번 나눔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실제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윤 대표는 지역의 도움 속에서 얻은 첫 결실을 다시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윤 대표는 쪽파와 딸기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별그린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농업체험과 치유농업 등을 접목한 지역 기반 농장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별그린팜은 ‘별처럼 방향이 되고 초록처럼 생명을 키우며 그리움처럼 오래 기억되는 농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호섭 대표는 “이번 나눔은 별그린팜이 보은에서 드리는 첫 인사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첫 수확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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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 AI 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실증테스트 지원 등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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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단양마늘 수확 ‘아름다운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 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단양의 마늘밭 곳곳에서 마늘을 캐고 운반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의 단양마늘 수확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1052명이 3일간 단양을 찾아 26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을 보탰다.단양군과 서울 새마을부녀회의 인연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군은 2024년 12월 23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을 단양으로 초청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단양군과 지역농협, 단양군새마을회, 귀농귀촌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서울 새마을부녀회 주관 직거래장터에는 단양 농가가 참여해 단양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의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약 1억 8000만원 상당의 단양마늘을 구매하며 단양마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마늘 수확 지원부터 직거래장터 참여, 농산물 구매까지 이어지는 교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군은 이번 집중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단양을 찾아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관광, 귀농귀촌,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2026년 마늘 재배 면적은 267.1ha, 재배 농가는 1047농가로 군은 마늘 수확 기간 동안 읍·면별 일손돕기 실적을 매일 점검하며 농가 지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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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역사와 자연, 선율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성찬 ‘2026 영보정 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조선시대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최고의 절경으로 일컬어지던 수영성 내 ‘영보정’특설무대에서 ‘2026 영보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선조들의 풍류와 멋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공간인 영보정에서 오천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초여름 밤의 정취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영보정 음악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격조 높은 연출로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팝스오케스트라 사운드부터 클래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감각적인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다.보령팝스오케스트라는 대중에게 아직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탄탄한 결속력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춰 음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 으로 평가받는 실력파 악단이다.이어 각 장르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보령시는 이번 음악회가 야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동선을 안내하고 오천항 일대의 주차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 확보 등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또한 야외 공연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을 위한 해충 방제 작업과 비상 의료 부스 운영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조선시대 시인 묵객들이 모여 아름다운 경치를 논하던 영보정에서 현대의 음악 가객들이 모여 다시 한번 문화의 꽃을 피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영보정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격조 높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보정 음악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예총 누리집 및 문화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천소규모체육관’ 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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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사회 ‘AI·데이터 학습 바람’ 퀴즈로 역량을 깨우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데이터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본떠 기획된 것으로 정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각 부서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해 AI·데이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에 도전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대회는 OX 퀴즈로 진행된 1라운드와 4지선다형 2라운드를 거쳐 상위 4명을 선발하고 무대 위에서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실습형 3라운드로 이어졌다.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인 휴대폰으로 직접 AI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 직원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이 부여돼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장진원 부시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대에 데이터를 읽고 해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역량은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와 데이터를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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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 중심 재정 자치 앞장서
보령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 중심 재정 자치 앞장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정 자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1부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위원들은 보령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예산 심의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어 열린 2부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를 비롯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 및 타당성 검토,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신규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49명과 당연직 위원 1명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 2년이다.위원들은 경제산업· 교육복지·도시환경·문화체육·해양관광 등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맞춰 해당 분과에서 전문적인 심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위원 구성은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과 공개 모집, 각종 주요 단체 추천 등을 통해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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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장판부터 싱크대·전기까지… 민간단체, 영춘면 취약가구 집수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춘면은 단양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춘면 상2리 주거 취약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용과 인력 문제로 오랜 기간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단양적십자봉사회 전문봉사인력을 중심으로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춘면주민자치위원회, 영춘면청년회, 영춘면적십자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영춘면분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낡고 바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다.또한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기배선을 정비하는 등 집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새단장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도배·장판 시공부터 싱크대 교체, 전기 정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민간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영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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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올누림센터서 10일간 열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막 일인 19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기회원전과 기획테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왔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이 쌓아온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단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중요한 매개”며 “이번 전시가 단양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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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리온재단 후원물품 전달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리온재단 후원물품 전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의 정기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지원은 17일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카스타드 10박스, 후레쉬베리 10박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이어진 오리온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매 반기마다 후원물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와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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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 위한 따뜻한 우정… 서울 출향 사업가 성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단양 출향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향 친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인기획 박승구 대표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친구 박 씨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 대상자인 박 씨는 건강 악화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승구 대표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오랜 세월 이어온 친구 간의 우정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승구 대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속에는 고향과 함께 성장한 친구들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힘이 닿는 범위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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