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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군포 청소년 진路·진학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군포 청소년 진路·진학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진학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122명 총 163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은 학생별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및 자기이해 △진학 방향 설정 △대입 전형 및 입시 전략 △학습 방법 및 학업 설계 등 학생의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총 163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으며 상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5.2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이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개별적인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진로 지원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상담강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진로 및 진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진로·진학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포시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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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4조 1677억원 확정
수원특례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4조 1677억원 확정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총 4조 167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제1회 추경예산 3조 8311억원보다 3366억원 증가한 규모다.일반회계 2243억원, 특별회계 1123억원이 증가했다.주요 사업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134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122억원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545억원 △영유아보육료 180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지원 170억원 △더 경기패스 199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0억원 △수원 알앤디 사이언스파크 조성 250억원 등이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공공 기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대중교통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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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등 부여군 현안 논의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재원분담 및 인력지원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농가 실질보상 및 특별지원 건의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유지보수 공사 등을 요청했다.박 지사는 이 군수의 요청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안사업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5개 시군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균형발전”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시간과 형식에 관계없이 수시로 만나 필요한 곳에 도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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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건강한 학교문화가 학교폭력·사이버도박 예방의 출발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과 도박 등 학생 문제행동의 실태와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한편 사후 대응을 넘어 일상적인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학교폭력·사이버도박, 정확한 원인 분석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발표된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언어폭력 등 일상적인 학교폭력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청소년 사이버도박도 자진신고를 통해 그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며 “단순히 드러난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유형이 늘고 줄었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학교 현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존중의 언어문화와 예방교육 강화 이어 “학교폭력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관계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사이버도박 역시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체험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 상담으로 연계하는 등 이미 신고된 학생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와 일상 복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제를 없애는 교육에서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교육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이나 도박 등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학생들이 마음껏 몸을 움직이고 책을 읽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학교의 일상적인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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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두각
충남 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두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강의 분야와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 출전한 대표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 3명이 내용 구성, 강의 전개, 전달력 등을 심사하고 교안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생활안전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출전해 ‘아파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요령’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부대장과 권윤숙 반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성과 안전교육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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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배움의 시간 돌아보고 화합하는 ‘제16회 문해한마당’ 개최
예산군, 배움의 시간 돌아보고 화합하는 ‘제16회 문해한마당’ 개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교실 학습자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제16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실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글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문해학습자 작품 관람 및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문해시화전 수상자 및 모범 문해교사 표창, 대회사와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엽서 낭송과 시 낭송, 골든벨 대회,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관람, 부스 체험 등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문해한마당은 어르신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시간 하나하나를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며 서로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편 군은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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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폭염 ․ 가뭄 피해 및 기후재난 대책마련’ 촉구건의안 채택
전라남도 장흥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회는 9월 8일 제309회 장흥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순단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폭염 · 가뭄 피해 및 기후재난 대책마련’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을 통해 장흥군의회는 올해 40여 일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의 생육장해와 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가 나타나는 등 농어촌 현장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컸으며 점과 특히 폭염과 가뭄, 고수온 피해는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달리 피해가 즉시 드러나지 않고 수확과 출하 과정에서 생산량 감소와 소득 손실로 뒤늦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장흥군의회는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폭염·가뭄 피해를 반영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정밀한 피해조사 체계 구축 △농어업 정책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 △기후재난 피해 농어업인의 최소한의 삶과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농업재해보상법과 재난지원금 제도 마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촉구안을 대표 발의한 박순단 의원은“농어업인의 땀과 노력이 기후재난 앞에서 헛되지 않도록 피해를 제때 파악하고 소득을 지켜내는 것은 농어업의 생산 기반은 물론 국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갈수록 일상화되는 기후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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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산 연결 핵심축,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동·서부산 연결 핵심축,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에 반영했다.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사업이다.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47분의 시간 절감 효과와 함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통행시간 단축, 물류 접근성 향상 효과,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으로 단순한 도로망 확충을 넘어 부산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은 산업기반이 밀집한 서부산권과 관광·업무 기능이 집적된 동부산권이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되어 있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두 권역을 고속 간선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서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동부산 관광·마이스 산업과의 연계 강화, 배후 주거지와 업무지구 간 이동성 개선 등을 통해 동·서부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넘어, 국가 순환 고속도로망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국가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남부권 광역경제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제2지선~사상해운대 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시는 이번 시의회 동의를 계기로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종점부 일부 구간의 동서고가로는 철거될 예정이며 학장~진양 구간은 향후 시의 정책 결정에 따라 철거하거나 존치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시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는 해당 고속도로 실시협약이 마무리된 이후 적정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의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교통정책들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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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 ‘2026 하반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 ‘2026 하반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10일 시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경산시 직원, 시민 등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류정수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장은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경산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번 캠페인이 헌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구호 봉사, 자연정화 활동,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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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문화가 있는 날,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개최
함양군 9월 문화가 있는 날,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이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관람권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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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백고미별이’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시, ‘백고미별이’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 캐릭터 ‘백고미’ 와 ‘별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은 백고미와 별이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살린 총 16종으로 제작됐다.인사와 응원, 감사, 축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모티콘은 경산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기존 채널 친구는 물론 배포 당일 새롭게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경산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14일 오후 2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한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경산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계기로 백고미와 별이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단순한 시정 홍보 이미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 시민 간 접점을 넓혀간다는 취지다.아울러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로 상권 활성화 사업에서도 백고미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지역과 연계한 캐릭터 활용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SNS 콘텐츠와 이모티콘을 비롯해 축제·행사, 관광, 지역 상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백고미와 별이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이 시민들의 일상 속 대화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백고미와 별이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 연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는 경산의 대표 캐릭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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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용인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용인도시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도시공사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110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체감 공공서비스 개선 △지역상생·균형발전 협력 △안전·친환경 책임경영 △AI·디지털 전환 및 경영효율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예선심사를 거쳐 총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기관별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평가했다.용인도시공사는 ‘수영장 난방설비로 냉방을? 역발상을 통한 저비용 무휴장 냉방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공사는 하절기 수영장 실내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면서 이용객들의 실내 온도 관련 민원이 늘어나자, 기존 난방용으로 사용하던 배관에 냉수를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난방설비를 냉방설비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별도의 냉방설비를 새롭게 설치하는 대신 기존 설비를 활용하는 역발상을 통해 약 9천만원의 설치비를 절감했으며 운영 비 절감과 냉방공사에 따른 휴장 시 영업손실까지 고려하면 총 1억 1463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신경철 사장은 “우리 직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례를 높게 평가해 주신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사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경진대회 본선은 지난 10일 여수에서 개최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20개 기관이 기관별 6분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았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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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7656건에 대해 총 32억 4500만원을 부과하고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토지분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 함양군 내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부속 토지는 제외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재산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납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관련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함양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또는 신청하신 전자우편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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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민체전 서포터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음성군 도민체전 서포터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각 부서와 시군별 선수단 자매결연을 지정해, 선수단을 찾아가 환영 인사 및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와 산림녹지과는 11일 음성군을 방문한 증평군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음성군 특산품인 복숭아, 배, 자두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향후 경기 일정에 맞춰 음성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위문 물품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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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 마련
민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10 11일 이틀간 태안군 서해안리조트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충청남도 자율방재단은 5150여명으로 구성돼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 캠페인, 배수로 정비, 위험지역 사전 통제,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방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폭염 기간에 무료 생수 나눔, 폭염 알리미스티커 배부, 무더위 쉼터 예찰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살피는 데 힘썼다.이번 워크숍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산시와 논산시가 각각 재난 통신망 활용 사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와의 재난 대응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또 금호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풍수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시군과 자율방재단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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