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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관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해당 환자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군 복무한 이력이 있는 제대군인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매년 500~600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개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특히 전체 환자의 약 70%가 해외 유입이 아닌 국내 발생 사례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주요 증상으로는 두통과 식욕부진, 오한, 발열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주기로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특히 말라리아 감염 위험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이전까지 높아지는 만큼 야간 야외활동이나 캠핑, 위험지역 방문 및 군 복무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안산시는 2024년부터 시 전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안산시 전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밝은 색 긴 옷 착용과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국내외 위험지역 방문 후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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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지원
안산시,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지원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가 해외파병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해외파병의 날’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해외 파병 국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22년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9일에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월남전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시청, 모범회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은 월남전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섬김의 보훈’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을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또한 보훈단체 운영 비 보조금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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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 인식도 조사 홍보캠페인 운영
안산시,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 인식도 조사 홍보캠페인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 인식도 조사와 홍보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주민의 흡연 실태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보건소는 지난 11일 1차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6일 2차 캠페인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설문조사와 함께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설문조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돼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금연구역 안내 △간접흡연 예방 홍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등 다양한 금연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외국인 맞춤형 금연사업과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금연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간접흡연 피해 예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국어 설문조사와 홍보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금연 인식도 조사와 홍보캠페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조사 결과는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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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해양중 공동학구‘기존 학군 유지’행정예고 환영
안산시, 안산해양중 공동학구‘기존 학군 유지’행정예고 환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최근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로 평가된다.당시 안산시는 “화성시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할 경우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안산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이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오는 7월 중 안산 지역안을 확정하고 9월 중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예고와 후속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교육 현안 해결 노력을 민선9기에도 이어가며 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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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기술이 마곡에서 만나다
문화와 기술이 마곡에서 만나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말엔 마곡나루역 특설무대서 콘서트 개최 권은비·임창정 등 출연, 전석 무료 관람 MCT 로드, 피크닉 도서관, 플리마켓 등 마곡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지난해 9월 처음 열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올해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이번 행사는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주최,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주) 주관으로 열리며 강서구·강서구의회·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개최된다.'다시 잇기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문화,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첫 강연자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서 '인공지능과 만드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이어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 콘텐츠 기업 '닷밀'정해운 대표이사, 한국인공지능경영협회 박창기 회장 등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학술회의에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MCT 페스티벌'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말인 20일과 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CHART SHOW'가 열린다.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회차별 1인 1매씩 예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마곡 일대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마곡중앙로 일대는 거대한 축제 거리인 'MCT 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한류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마곡광장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책읽는 마곡: 피크닉 도서관'을 조성해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또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성남훈 사진작가가 협업한 사진전 '천 개의 카메라'에서는 지난 4년간 서울 14개 지역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인간 중심의 미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강서구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MCT 마켓'에서는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MCT 페스티벌'을 통해 마곡이 글로벌 문화 경제 도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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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13일 열린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에 참가했다.신사의 품격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6km 코스를 완주하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걷기와 러닝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건강 증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삶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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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아동친화정책 성과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아동친화정책 성과 인정받았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인증을 받은 수원특례시가 전국에서 아홉 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지난 15일 상위 단계 인증을 갱신했다.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인증을 받은 바 있다.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인증 이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4년 동안의 변화된 내용과 이행성과 등을 평가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해 상위 단계 갱신을 인증했다.인증은 4년 동안 유효하다.4년 후 평가를 거쳐 다시 갱신해야 한다.수원시는 지난 4년간 아동 친화 도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왔다.주요 추진사업은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 △수원시 아동 친화도 조사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시민과 함께하는 ‘아이 러브’ 캠페인 등이다.수원시는 아동친화도조사,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아동영향평가 등을 토대로 ‘제3차 아동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동의 권리가 중심이 되는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제3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은 △아동의 안전과 돌봄이 보장되는 안전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도시 △모든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 △기술과 감성이 함께하는 미래도시 등 4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의 갱신은 수원특례시의 아동 권리에 기반한 행정 체계가 지속가능한 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는 의미”며 “아동의 돌봄, 교육, 공공, 안전 등 전반을 대전환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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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유병설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민성화 사진)권선구보건소 관계자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했다.권선구보건소는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추진해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환경 개선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권선구보건소는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접근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 사업을 발굴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선구보건소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 2024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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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생산 원가 이하 상수도요금 현실화…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일반용 1톤당 60원 인상
수원특례시, 생산 원가 이하 상수도요금 현실화…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일반용 1톤당 60원 인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 생산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는 상수도 요금을 8월 고지분부터 1톤당 60원 인상한다.이번 요금 인상은 2024년 7월 개정된 ‘수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수원시는 2024년 8월, 8년 4개월 만에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을 1t당 60원 인상한 바 있다.수원시는 생산 원가보다 낮은 상수도 요금을 점진적으로 현실화해 상수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파장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2024년 기준 상수도 생산 원가는 1톤당 776원이지만, 평균 공급 요금은 672원으로 원가 회수율이 86.6% 수준에 머물고 있다.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은 1톤당 60원 인상되고 욕탕용 요금과 구경별 정액요금은 변동 없다.이번 요금 인상으로 월평균 수돗물 19톤을 사용하는 3인 가구는 상수도 요금이 월 1만 70원에서 1만 1210원으로 1140원 증가한다.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은 1㎥당 530원에서 590원으로 인상된다.일반용 1단계는 910원에서 970원, 일반용 2단계는 1070원에서 1130원, 일반용 3단계는 1390원에서 1450원으로 조정된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요금 현실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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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코레일 수원역 관광·연계교통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수원특례시·코레일 수원역 관광·연계교통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 15만명이 이용하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 ‘수원역’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수원시는 16일 수원역 종합관광안내소 앞에서 코레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공사와 함께 ‘수원역 관광·연계 교통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와 수원발 고속철도 시대에 대비해 철도 이용객의 관광지 방문 확대와 연계교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수원역 웨이파인딩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 동선·안내 체계 개선 △교통약자 승하차 드롭존 조성 △관광안내소, 수원여행스테이션 운영 등이다.이날 논의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원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주요 관광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동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역에서 수원화성·행궁동 등 주요 관광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광·연계교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역은 ‘수원방문의 해’ 와 수원발 고속철도 시대의 핵심 관문”이라며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동부터 관광까지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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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팔달보건소, 임신·출산·육아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 운영
수원시 권선·팔달보건소, 임신·출산·육아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가 6월 29일 오후 2시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을 운영한다.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모의 감정 코칭 역량과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상담학 박사 김영숙 강사가 △부모와 자녀 간 감정 소통 방법 △발달단계별 관계 형성법 △바람직한 생활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또는 권선·팔달구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전화로 하면 된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훈육과 소통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와 예비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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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배우고 미래를 그린다…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 운영
조선을 배우고 미래를 그린다…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청개구리 교실 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역사 전문 이경희 강사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조선 건국과 유교 국가의 성립 △사림의 성장과 붕당정치 △임진왜란·병자호란과 동아시아의 변화 △조선 후기 학문·예술과 사회 변화 △세도정치 등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역사 사료 탐색과 유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배울 수 있다.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역사 강사가 돼 ‘조선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배운 내용을 발표한다.참가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4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출석률 80% 이상이면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조선시대의 역사를 탐구하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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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함께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함께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16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장안구보건소는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규정·지침 △감염관리 기본 개념과 전파 경로별 주요 감염성 질환 △감염병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감염관리 수행 체계 점검 △환경 관리 및 감염관리 물품 비치 현황 △감염 의심자 발생 시 동선 관리 등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감염취약시설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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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임산부 440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 임산부 440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한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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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어르신 위한 ‘든든한 동행’…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 간담회 개최
수원 어르신 위한 ‘든든한 동행’…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 간담회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6일 장안구보건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수원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동행’의료·요양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보건소 방문의료지원센터 태스크포스팀과 재택의료센터, 재가 장기요양기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장안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연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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