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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환경부 장관 만나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 요청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환경부 장관 만나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오후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현장 확인을 위해 김해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와 경제계 건의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장관은 이날 한림면과 진례면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김정호 국회의원과 경남도, 김해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는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정수질유해물질을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입지를 허용하도록 환경부 고시를 개정하거나 산업단지 이전 시 강화된 환경관리방안을 적용한 경우 신규, 증설 허용 등 현실성 있는 규제를 바라고 있다.정 당선인은 “김해지역은 자동차·조선·방산·기계금속 업종이 많은 산업도시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용성 절삭유는 유화제를 물과 혼합한 것으로 금속가공업체가 금속 절삭공구를 사용할 때 냉각제로 사용한다.환경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 수계 영향권 절삭유 사용업체들은 2028년까지 이전하도록 고시했다.김해에서는 2028년까지 총 170여 개 업체가 이전해야 한다.첨부 : 현장 방문 사진 △ 왼쪽부터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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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흐르고 쌓이는》 성료
경기도미술관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6월 14일 개관 20주년 ‘흐르고 쌓이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된 ‘흐르고 쌓이는’은 경기도미술관이 지난 20년 동안 수집하고 보존해 온 소장품을 중심으로 미술관의 시간과 기억, 장소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실 1, 2, 3, 4를 모두 사용하는 대규모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소장품 125점을 통해 경기도미술관의 축적과 실천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서로 다른 시기와 맥락 속에서 수집된 작품들이 오늘의 관람객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소장품이 단순한 보존의 대상을 넘어, 현재의 질문과 감각 속에서 다시 읽히고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경기도미술관이 지난 20년 동안 어떤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과 지역, 사회를 마주해 왔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 기간 동안 ‘흐르고 쌓이는’은 7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경기도미술관은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동일면적’”은 이건용의 동명 작품을 직접 수행해보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한 큐레이터 투어는 전시의 문턱을 낮추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학술 프로그램 “김정헌 다시 읽기: 민중미술 이후의 질문” 등을 통해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관람객의 참여를 다각도로 이끌어냈다.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흐르고 쌓이는’은 경기도미술관이 지나온 2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장품이 현재의 관람객과 만나 새롭게 의미를 갖는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소장품의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관람객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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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지사협, 어르신 안전바 설치사업
기산면지사협, 어르신 안전바 설치사업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 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지원 가구 수가 제한될 우려가 있었으나, 한산면에 위치한 보람철물점 김종권 대표가 재료비만 받고 인건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어르신 가정에 안전바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특히 김 대표는 지난 15일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를 설치하던 중, 전구가 나가 어둡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의 상황을 확인하고 전구까지 무상으로 교체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종권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방춘희 민간위원장은 “김종권 대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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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2026 웰니버스 아시아’ 개최
인천,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2026 웰니버스 아시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웰니버스 아시아’행사가 오는 6월 20, 21일 상상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삶의 가치 확산과 웰니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이자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의미 웰니버스는 웰니스와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념의 건강 생태계를 의미한다.국내 최초로 참여·경험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웰니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2026 웰니버스 아시아’는 단순히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웰니스 페스티벌’을 지향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웰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복싱대회, 크로스핏대회, 한복모델 선발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등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필라테스, 괄사 체험 수업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스포츠와 문화·교양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2026 웰니버스 아시아는 시민들이 건강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축제.”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웰니스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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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김대진, 지휘와 협연으로 인천시향과 만난다
거장 김대진, 지휘와 협연으로 인천시향과 만난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 IPO plays Sibelius를 개최한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대진이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맡아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의 걸작을 선보인다.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마에스트로 김대진과 최근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시향의 만남만으로도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독주자와 마에스트로 두 개의 시선으로 이끄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묘미는 김대진이 오케스트라와 선보일 깊은 호흡에 있다.지휘봉을 잡는 동시에 건반 앞에 앉는 그의 특별한 도전은 인천시향의 탄탄한 연주력과 만나 관객들에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아한 명랑함 속에 숨은 깊은 위로 모차르트 황금기 명작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그의 황금기에 탄생한 대표작이다.특유의 아름답고 명랑한 선율 속에 애수와 위로를 담은이 작품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주고받듯 전개되는 실내악적 정취가 일품이다.오랜 세월 모차르트 해석의 정수를 보여준 김대진의 세련된 터치와 인천시향의 섬세한 앙상블이 만나 작품의 미학을 온전히 전한다.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북유럽의 전원 교향곡 2부에서는 핀란드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북유럽의 혹독한 자연환경과 민족적 정서를 담아내 일명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 이라 불리는 작품이다.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웅장한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이 곡은, 특히 장대한 피날레를 통해 어둠을 뚫고 승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관객들 마음에 묵직한 여운을 남길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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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높인다…민관 협력 체계 강화
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높인다…민관 협력 체계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여건에 맞춘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결핵 치료 성공률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 협력의 고삐를 죈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2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손잡고 결핵 환자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검단탑병원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으로 신규 가세하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에 맞춘 서북권역의 결핵 관리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표 분석에 집중했다.주요 안건으로 인천권역 결핵 현황 모니터링, 결핵 치료 중단 및 실패 환자 사례 분석, 결핵환자 관리현황 및 관리지표 분석 결과 공유, 결핵 관리지표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과 민·관 공조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의료기관별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바탕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올해 신규 지정된 검단탑병원을 비롯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철저한 지표 분석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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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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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유산 조명하는 성인교양 강좌 ‘도시공감’ 운영
인천의 도시유산 조명하는 성인교양 강좌 ‘도시공감’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 성인교양 강좌 ‘도시공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인천의 유산, 사라진 것과 남겨진 것’을 대주제로 삼아, 급격한 근대화와 도시 개발 속에서 변화해 온 인천의 공간적 자취와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7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의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매주 다른 소주제로 운영된다.1강은 7월 8일 강옥엽 인천여성사연구소 대표가 ‘사라진 랜드마크’를 주제로 진행한다.소암도, 낙섬, 존스턴 별장 등 사진과 기록 속에만 존재하는 공간을 통해 인천의 지형 변화와 근대화 과정을 살펴본다.2강은 7월 15일 유창호 인하대박물관 학예실장이 ‘자연의 변주’를 주제로 강의한다.송도갯벌과 남동염전이 스마트 시티로 변모한 환경과 도시의 관계를 돌아본다.3강은 7월 22일 염복규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가 ‘재생되는 공간’을 주제로 송도유원지와 월미도 등 유휴·행락 시설이 지역 거점이자 활력소로 거듭난 사례를 소개한다.4강은 7월 29일 김윤식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변하지 않는 이정표’를 주제로 강의한다.50년 이상 자리를 지킨 삼강옥, 인천집 등 노포들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과 정서적 공감대를 나눈다.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강좌는 지도와 사진 속에서는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취를 감춘 공간부터,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갯벌과 재생 공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노포까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역사와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6월 23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8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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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사진’속에 추억 담아 전문가 재능 기부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사진’속에 추억 담아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장애인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모두 10개 가정을 모집했다.지난달 보름 남짓한 신청 기간에 모집 인원의 세 배가 넘는 가정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촬영은 지난 13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가정당 촬영 시간은 10분 이내로 순식간이다.발달장애인이 플래시 등 불빛에 민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했다.11세 장애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주말 오전 특별 이벤트를 하는 기분으로 발걸음했다.A 씨는 “2~3년마다 가족사진을 찍어두고 있던 차에 이번에 마침 기회가 좋았다”며 “가족이 같이한다는 기분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움직이니 상쾌한 기분이다”고 말했다.역시 장애 자녀와 같이 온 B 씨는 가족사진은 평생 처음이다.B씨는 “휴대전화 사진첩에도 우리 가족이 모두 담긴 사진이 한 장도 없었다”며 “복지관에서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덕분에 우리 가족의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복지관은 사진에도 이야기를 담고자 신청서에 가족들의 사연을 받았다.주 돌봄을 맡은 가족이 암 치료를 시작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려 참여했다는 가족, 자녀가 스무 살이 되도록 전문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본 경험이 없는 가족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벤트를 함께했다.사진 촬영은 전문가가 맡았다.2023년 복지관에서 진행한 ‘인천돌봄100도’ 사업 영상 제작으로 인연을 맺은 엠케이 스튜디오 정재형 PD 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정재형 PD 는 “장애인 가족들이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들에게 추억으로 남을만한 일을 해주고 싶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 단장하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어제, 오늘 다를 것 없는 일상에 이벤트를 만들어드린 듯 해 뿌듯하다. 기회가 닿는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진행한 박진호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장은 “지난해 가볍게 시작했던 사업을 올해 참가 희망자 모집 지역을 인천 전역으로 확장하면서 신청자도 늘었다”며 “가족사진을 남긴다는 건 가족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의미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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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 앞바다 수산자원 키운다 인공어초 본격 착공
인천시, 서해 앞바다 수산자원 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밝혔다.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특히 시는 해당 해역의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해역별 맞춤형 어초’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인천 앞바다의 특성을 극대화한 자원 회복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어초 설치를 완료한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상태 점검과 어초 기능 유지 관리를 지속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적기에 맞춤형 어초를 안전하게 설치해 우리 어업인들의 만선 꿈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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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극적 구조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극적 구조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 중인‘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첨단 드론 시스템이 야간 갯벌 고립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시민 4명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 중 고립된 시민들에 대한 구조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공조 결과 고립객을 포함한 시민 4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이번 구조는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갯골 등 지형적 위험요소가 많아 진입이 어려운 야간 갯벌에서 이뤄졌다.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극한의 환경에서 구조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드론이 구조요청자를 찾아 안전한 진입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첨단 기술이 구조 골든타임 사수의 핵심 열쇠임을 입증했다.당일 밤 9시 42분경 고립 신고를 접수한 시는 1분 만인 9시 43분에 드론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드론은 수색 5분 만에 열화상 카메라로 고립객 2명과 인근의 추가 위험 시민 2명을 동시에 포착했다.이어 드론이 탑재된 서치라이트로 야간 구조 경로를 확보해 정보를 제공하자, 밤 9시 50분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밤 9시 52분 구조요청자 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번 극적 구조는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원격탐사기술과 인공지능 예측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깨끗한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다.본 사업은 지난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어 마련됐다.올해 12월까지 국비 3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강화군과 옹진군 등 연안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은 이번에 입증된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및 3차원 갯벌 안전지도 구축 등 ‘갯벌안전’분야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이에 더해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및 운반, 어촌 환경관리, 시민참여형 연안환경관리 등 ‘환경관리’분야와 스마트해양관리센터 운영 등 ‘공통사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해양 행정 시스템이다.이번 사례를 통해 본 사업이 단순한 기술 실증이나 데이터 축적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살리는 실효성 있는 공공안전 시스템임이 확인됐다.앞으로 인천시는 본 사업을 안전·환경·관제를 하나로 묶은‘인천형 스마트 해양관리 표준모델’로 정립해 전국의 연안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용희 시 항공과장은“스마트 해양빌리지는 드론 한 대, 시스템 하나를 구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바다의 미래를 관리하는 새로운 해양행정 체계”며 “사람을 살리는 드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AI,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관제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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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봉서사, 산사음악회 성황리 개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서천 봉서사, 산사음악회 성황리 개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에 위치한 봉서사는 지난 13일 ‘2026 봉서사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산사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신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봉서사는 음악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르침을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봉서사 주지 자암스님은 “산사의 청량한 기운과 흥겨운 음악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서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산사음악회는 음악 공연과 지역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됐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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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지사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 추진
화양면지사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느타리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 예방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버섯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매일 자라는 버섯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생겼다”고 말했다.윤만선 민간위원장은 “작은 버섯 키트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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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제철김치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제철김치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항읍새마을부녀회, 장항읍주민자치회, MG 새마을금고 장항봉사회 등 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제철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여름철 제철 재료를 활용해 물김치와 겉절이 등 김치 2종을 정성껏 담가 포장했으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80여 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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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가치있는 Two-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2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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