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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부모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6월 16일 입소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 자신감을 채우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2차 부모 교육을 센터 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가정형위센터에 머무는 동안 진행되는 체계적인 상담 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됐다.부모들이 자녀의 심리적 증상과 그 형성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소통해 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다루었다.주요 내용은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부적응 증상과 형성과정,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과정, 그리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참여자 소개 및 센터 교육과 생활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요약 정리와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은 센터의 전문적인 상담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따뜻한 지지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열고 건강한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진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센터 상담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부모님의 수용적인 대화가 뒷받침되어야 아이가 진정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센터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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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희망의 바람’ 전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학생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푸른 녹음이 우거지는 6월, 학생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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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2026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음악에 수를 놓다’를 주제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 시민이며 참여 방법은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이번 아카데미 2기에서는 음악 속 수학적 원리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 와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수학과 음악 분야 전문 해설가 간의 상호 문답을 통해 음악에 담긴 수학적 요소를 설명하고 음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 등 음악을 이루는 수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더불어 목원대학교 챔버오케스트라와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가 해설과 관련된 고전 음악, 영화 음악 등 관객에게 친숙한 여러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하나의 교과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 가치 있는 학문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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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최종 선정 “40억 들여 미식관광 특화”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식관광 특화거리를 만든다.1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2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고창읍 성산2길 일원에 ‘고창 미식문화테마상권’을 조성한다.고창읍 성산2길은 음식점과 카페 등 128개소가 집적된 고창대표 먹거리 상권이다.특히 최근에는 고창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과 걷고싶은 길이 진행되면서 도시활력을 주도하는 테마거리로 뜨고 있다.고창군은 이곳에 풍천장어·복분자·수박 등 지역 농수축산물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노포의 식문화를 활용해 고창만의 미식 콘텐츠를 개발한다.빈 점포 창업 지원, 로컬브랜드 상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주민·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만든다.특히 대중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살려, 청보리밭축제·모양성제·복분자수박축제 등 대표 축제와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도 운영된다.낮에는 축제 구경, 밤에는 고창특화 안주나 디저트가 곁들여진 맥주집이나 카페에서 머물며 ‘찾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으로 변신한다.앞서 중기부는 올해 로컬테마상권 10곳을 문화유산형·체험형·미식형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고창군은 국민참여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청주·평창·강진 등과 함께 미식형에 이름을 올렸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선정은 고창의 풍부한 식문화 유산 자원과 지역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상권기획자와 행정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K-푸드의 원형을 간직한 글로벌 생태미식도시 고창을 실현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로컬테마상권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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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32차 정기회의 성황리 개최, 세계유산도시 고창 위상 높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가 17일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제3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안동시장, 해남군수, 장성부군수, 창녕부군수 등 31개 회원도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다양한 현안과 정책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와 지자체 간의 세계유산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회로 회원도시간의 공동사업연구와 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됐다.고창군은 고인돌 유적과 갯벌이 등재되어 일찍부터 협의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11월, 회장도시에 선출됐으며 2026년도까지 연임되어 한국 세계유산도시를 이끌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한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부스 운영 등 총 3건의 공동 사업이 확정되어 하반기에 세계유산도시 정책연구회, 유소년 한국세계유산 탐험대 운영 등 한국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공동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존·활용해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연구하고 정부와 함께 소통하겠다”며 “세계유산 정책을 논의하는 교두보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한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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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 및 2차 회의 개최
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 및 2차 회의 개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지난 16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제8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교육기관,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기관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지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제8기 위원회는 5월 31일자로 제7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위원장인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청소년기는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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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이번주 금요일 개막
고창군,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이번주 금요일 개막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대표 여름 축제인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가 오는 19~21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창의 대표 농수산물인 복분자, 수박, 풍천장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마련된다.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복분자, 수박, 장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풍성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1인 가구 증가와 소비자 편의를 반영해 복분자를 소포장 판매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개막 첫날인 19일에는 명품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고창 수박 품평회’ 가 열리며 동리창극단의 흥부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다현, 강진, 금청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이튿날인 20일에는 전국 카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박 카빙대회가 열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물총싸움 등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도 제공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물이다”며 “싱그러운 초여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를 즐기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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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종합민원과, 블루베리·복분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종합민원과가 직원 20여명이 지난 16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내면·신림면 농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창군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철 적기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열심히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히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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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CEO연합회, 농산물 경영성과 및 유통변화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농업 CEO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청년 CEO 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경영성과 및 유통변화’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식품 소비시장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농산물 경영성과와 유통 구조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교육은 농업경제학 분야 전문가인 하지영 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농식품 소비 변화 흐름과 함께 농업인이 갖춰야 할 경영 전략, 유통 대응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2026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연합회 교육과정은 단순 재배기술을 넘어 △기업가 정신 △마케팅 △세무·회계 △유통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글로벌 수출 전략 등 농업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단순 생산자를 넘어 스스로 경영을 설계하는 농업 CEO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 CEO 연합회 교육과정은 현재 상반기 접수가 마감된 상태이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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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림면 유점마을, 제13회 생생마을콘테스트 첫 출전 우수상
고창 신림면 유점마을, 제13회 생생마을콘테스트 첫 출전 우수상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신림면 유점마을이 지난 10일 열린 ‘제13회 생생마을콘테스트’에 처음 출전해 마을만들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유점마을은 지역 아이들과 공동체가 강학당을 중심으로 성독·암송, 서예, 예절교육 등 전통교육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돌봄문화와 주민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점마을은 2024년 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0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생생마을플러스 마을주민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2억원 규모의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은 물론, 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행정·현장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유점마을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문화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주민이 행복한 대표 농촌공동체 마을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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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민통선 내 ‘DMZ숲’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위로 ‘경계에서 온 소리’ 개최
DMZ숲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파주 민간인통제구역 내 생태문화공간 ‘DMZ숲’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에서 온 소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경계에서 온 소리’는 분단과 통제의 상징이었던 공간에서 사라진 것들을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사운드·퍼포먼스·낭독·로컬 다이닝으로 풀어내는 2부작 융·복합 인문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1회차의 주제는 “위로와 기억 — 우주상여가 DMZ를 건너다”로 전쟁과 분단의 아픔, 상실의 슬픔을 따뜻한 위로와 배웅의 언어로 보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민통선 검문소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경험이 시작되는, 장소 전체가 무대인 몰입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관객은 DMZ숲의 야외음악당·이끼정원·유리온실·잔디광장을 차례로 걸으며 곳곳에 배치된 예술가와 파주 주민, 그리고이 땅의 소리를 순서대로 만난다. 민통선이라는 특별한 장소성을 예술로 승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 민통선 내, 비밀스럽게 숨겨진 생태문화공간에서의 아주 특별한 예술 여정이 될 것이다.여정의 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40년간 흙으로 탐구해 온 이상구 작가가 연다. 이어 공연예술 단체 ‘지구아이’의 “우주상여”가 DMZ숲 한가운데서 펼쳐지며 이 땅에 쓰러진 생명들을 소리로 배웅한다. 유리온실에서는 DMZ숲을 일군 임미려 대표가 관객과 함께 ‘사라진 것 위에 다시 자라는 생명’의 이야기를 나누는 숲 체험형 무대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이 땅과이 계절에서 난 것들로 차린 밥상’ 으로 기후위기활동가 성미선이 진행하는 파주 DMZ 로컬 식문화 체험을 통해 관객은 사라진 것을 애도한 자리에서 살아있는 것을 함께 나누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경계에서 온 소리’가 진행되는 ‘DMZ숲’은 2017년 임미려 대표가 파주 민통선의 훼손된 야산을 자생식물로 복원하며 이끼정원·유리온실·약초정원을 조성해 온, DMZ 민간인통제구역 내 생태문화공간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경계선이 70년간 가장 청정한 생태 공간으로 되살아난 이곳에서 분단의 역사와 생태적 회복이 공존하는 장소성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1회차 “위로와 기억”은 6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는 10월에는 2회차 “미래와 희망 — 아직 이름 없는 것들의 노래”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은 고양, 파주 등 7개 지역, 11개 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트페스티벌, 전통풍물축제를 비롯해 새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지역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기북부의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담은 문화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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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휴공간 ‘유포단호박창고’ 청년 창업자 모집
남해군, 유휴공간 ‘유포단호박창고’ 청년 창업자 모집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그린 홈 어게인 - 유포단호박창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청년 창업자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그린 홈 어게인’ 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이나 유휴 시설을 정비해 주거 및 창업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유포단호박창고’는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던 마을 공동 창고로 남해군은 이곳을 청년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융합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의 창업 의지를 가진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선정된 창업자는 남해군에 6개월 이내 전입해야 하며 음식점, 카페, 로컬 크리에이터 등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업종을 우대한다.특히 농촌 외 지역에서 전입하는 청년이나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파격적인 임대 조건이 제공된다.보증금 200만원에 월 임대료는 15만원이며 남해군 전입 시 매월 지급되는 기본소득 15만원으로 임대료를 충당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임대료 부담이 없다.또한, 창업 공간 조성 단계부터 건축사 및 인테리어 전문가와의 협의 과정에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주거지원팀을 방문해 사업계획서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계획서는 자유 양식으로 창업 아이템, 운영 계획, 지역 사회 기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포단호박창고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채워져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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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 반영 사업 선정
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 반영 사업 선정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상주면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제안한 사업 중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했다.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면장과 군의원, 지역주민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수혜도,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주민자치형 사업 9건과 주민자치회 특성화사업 1건 등 총 10건의 제안사업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상정된 10건의 사업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향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군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며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은 이날 의결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군에 제출하고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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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남해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5일 ‘2026년생 신규 품앗이 6가정’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이해, 품앗이 돌봄의 필요성, 구체적 사례 공유를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존 품앗이 회원 이다솜 씨는 “첫아이 때 품앗이 참여를 통해 어려움 없이 육아를 할 수 있어서 둘째 아이도 참여하게 됐다. 많은 가정이 품앗이에 적극 참여해 또래 이웃과 만나 교류 소통하며 즐거운 육아를 하길 바라며 앞으로 품앗이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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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캐기’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캐기’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16일 이동면 새마을 텃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는 ‘사랑의 감자캐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지난 2월부터 정성껏 가꿔온 감자 100상자를 수확했다.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를 통해 수익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해당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연말 김장 나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마을 경로당에도 전달된다.박춘화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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