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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는 ‘다시, 학생이 되다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기획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IB 교육과 진로 학업 설계, 경제교육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애초 경북교육청은 서부권과 동부권에서 각각 25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할 계획이었다.서부권은 오는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동부권은 7월 4일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신청 마감 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미 지역에는 350명, 포항 지역에는 78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해 전체 신청자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포항 지역은 모집 정원의 3배를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미래교육과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기존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IB 기초 철학 이해 및 미래 교육 방향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학업 설계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가계 자산 관리 전략 특강 등이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IB 교육 확대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 등 다양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교육 정책과 진로 진학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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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총력 시민 불편 최소화 선제 대응
화성특례시,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총력 시민 불편 최소화 선제 대응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판매소를 방문해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정 시장은 시민과 판매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판매소 관리와 유통 공급망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해 왔다.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리터 △소각용 75리터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말부터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매주 생산량과 재고량을 점검하며 판매소 규모와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해 왔다.앞으로는 추가 생산업체와 계약을 추진해 공급 체계를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한다.종량제 봉투 판매소 위치와 공급 현황, 배송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대량 구매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재사용 봉투를 소각용 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생활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변수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산량 확보와 공급망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판매소 운영 실태와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종량제 봉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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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2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화성특례시, ‘제2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2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입주자들의 주거 유지 및 자립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적인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밀착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입주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실제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주거 유지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협의체는 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와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주거지원 사업은 정신질환자가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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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책으로 소통하다 ‘작가와의 만남’ 6월부터 운영
화성특례시, 책으로 소통하다 ‘작가와의 만남’ 6월부터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선정도서를 집필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시민들이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인공지능, 환경, 문화·예술 분야별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동 분야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의 허은미 작가와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의 이성엽 작가가 참여한다.청소년 분야에서는 AI 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의 김준혁 작가와 우리는 지금 소설모드의 하유지 작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성인 분야에서는 이번 생은 초록빛의 박경화 작가가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하나로 독서감상문 공모전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선정도서를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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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대모산성 출토 유물 1천여 점, 30여 년 만에 고향 품으로
양주 대모산성 출토 유물 1천여 점, 30여 년 만에 고향 품으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17일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 약 1천 점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지정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이번 이관을 통해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약 1만7500점의 유물에 더해, 양주 지역의 고대 역사를 규명할 핵심 유산인 대모산성 출토품까지 보관·관리하게 됐다.양주 대모산성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는 철제 무기류, 토기류, 기와류 등 중요 유물들이 다수 출토된 곳으로 고대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이번에 이관된 유물은 1990년대 대모산성 발굴조사 당시 출토된 유물로 그동안 한림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돼 왔다.이번 이관으로 대모산성 출토 유물이 30여 년 만에 유산의 고향인 양주시로 돌아오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박물관은 수장고의 고도화된 항온·항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관된 유물들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는 한편 정밀 조사와 보존처리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이관된 대모산성 유물을 바탕으로 향후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양주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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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불법 결혼중개 단속 사각지대 메운다
국회(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불법 결혼 중개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과 온라인 결혼중개 영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6일 대표발의했다.최근 결혼중개 영업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허위·과장 광고 위장결혼 알선, 미성년자 중개, 허위정보 제공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비대면 영업 특성상 불법 행위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차단하기 어려워 기존 단속 체계의 한계도 지적돼 왔다.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게시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법 위반이 의심돼도 곧바로 조치하기 어렵다.여기에 일반 국민은 업체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피해자나 내부 제보자도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에 불법 결혼중개를 실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는 온라인 영업에 대한 관리·감독 근거를 보완하고 신고자가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번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온라인 결혼중개 영업과 표시·광고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결혼중개업자가 정보통신망을 통해 영업하거나 광고를 하는 경우 수수료와 신고번호 등을 게시하도록 하고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온라인 광고의 거짓·과장 여부를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에 심의와 시정요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함께 발의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은 결혼중개업법상 위반 행위를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등록 업체뿐 아니라 무등록 업체의 불법 행위를 신고한 경우에도 신고자 신분 보호와 보상금·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이 밖에도 결혼이민 사증 문제로 입국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국제결혼중개업자가 계약 전에 사증 발급 기준과 절차를 설명하고 확인서를 보관하도록 했다.이번 개정안을 통해 그동안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불법 결혼중개 행위에 대한 신고가 활성화되고 결혼중개 시장의 투명성과 이용자 보호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허영 의원은 “결혼을 꿈꾸며 중개업체를 찾은 분들이 허위 정보와 불법 중개로 피해입는 일이 없도록 신고자가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결혼중개시장이 보다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입법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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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들의 손길, 마을의 미소가 되다
신창중, 학생들의 손길, 마을의 미소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6월 10일과 6월 17일 방과 후 시간에 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일대에서 마을 기반 교육과정 환경 정화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 시민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환경 보존 및 이웃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자치회 학생 11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부 교사의 인솔 아래 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환경 정화 활동과 경로당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아파트 단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마을 기반 활동을 통해 학교와 마을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지나던 마을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하고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환경 정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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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천안․아산 마을교육포럼 성황리 종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천안․아산 마을교육포럼 성황리 종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과 천안마을교육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천안 아산 마을교육포럼이 6월 16일 오후 3시 아산 모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주민, 학교,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민 관 학이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포럼에는 마을교육 관계자, 교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미래상을 공유했다.특히 교육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포럼은 참여와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세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주제별 모둠토의에 참여했다.각 분임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행정과 협력', △'배움이 살아있는 지역,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과제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천안과 아산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와 천안마을교육포럼이 지역을 넘어서는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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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범죄 예방 실무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414호 회의실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청소년 범죄 양상이 다양해지고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청과 경찰청이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 관계자와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도박, 마약 약물 관련 범죄, 무면허 운전, 집단 폭행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의 실태를 공유하고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새로운 범죄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괴롭힘과 개인정보 침해, 불법 촬영물 유포, 온라인 도박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예방교육과 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했다.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최근 학교 인근 흡연과 각종 일탈행위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등 하교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아울러 청소년 대상 담배 온라인 판매와 성인 대리구매 문제에 대한 예방 활동과 단속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과 재학생 간 비행 동조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를 공유했다.가출과 학교 밖 생활, 흡연 음주 도박 폭력 등 반복적인 비행 행위가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기 징후가 나타나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전문 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등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가해 청소년의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호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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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노사관계 이해’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 에톤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노사관계 이해 과정’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노사관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연수는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최근 학교는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돌봄과 상담,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적인 교육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공무직을 비롯한 여러 직종의 인력이 학교 현장에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학교 관리자들에게는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노무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이해 △교원 노동권 이해 △개별적 근로 관계법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갈등 조정 커뮤니케이션 등이다.특히 단순한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노사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다양한 직종과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인 만큼 서로의 역할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상호 배려와 이해가 기반이 되는 노동 존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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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공정한 병역문화 확립 위한 3법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공정한 병역문화 확립 위한 3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예비군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군법 일부개정안과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 등 총 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의적인 신체손상 등의 병역면탈 범죄와 국외 체류를 악용한 병역기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병역의무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사회 다방면에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현행 병역법은 병역기피나 감면을 목적으로 도망하거나 신체를 손상하는 등 속임수를 사용한 사람과 무단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는 사람 등에 대해 각각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지능적인 병역면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법정형 하한이 낮아 처벌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만희 의원은 병역기피나 감면 목적의 도망, 신체손상, 속임수 등의 행위자와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에 대한 법정형 하한을 현행 1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상향하는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예비군 훈련 참가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군법 일부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현행법은 학생 예비군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교직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직장 내 인사관리 담당자에 대해서는 별도 제재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비군법 개정안은 인사관리 담당자에게도 예비군 훈련에 따른 불리한 처우 금지 의무를 명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예비군 대원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저출생으로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병역의무의 공정성 확보는 국가안보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병역면탈과 병역기피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비군 역시 국가안보를 떠받치는 핵심 전력인 만큼 훈련 참가를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병역의무 이행자들이 존중받고 공정한 병역문화의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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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ree, 오늘 선공개곡 ‘라일락’ 발매…무의식적인 끌림
dodree, 오늘 선공개곡 ‘라일락’ 발매…무의식적인 끌림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dodree, 시애틀 ‘한국문화축제’헤드라이너 출격 타이틀곡 최초 공개 여성 듀오 dodree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dodree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곡 ‘라일락’을 발매한다.‘라일락’은 가야금 농현으로 시작돼 트랩 비트 위에 다양한 동양 악기와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진 곡이다.여기에 dodree의 국악 가창과 다양한 시김새가 더해져 고유한 색채를 완성했다.가사에는 너와 내가 피워낸 마음을 라일락에 비유해 수줍고도 당돌한 소녀의 사랑과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 수 없는 무의식적인 끌림을 담아냈다.특히 후렴구는 동요 ‘옹달샘’속 ‘물만 먹고 가지요’의 멜로디를 차용해 ‘향만 맡고 가지요’로 재치 있게 변형했다.한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친숙한 요소를 색다르게 풀어내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앞서 ‘라일락’은 각종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색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dodree는 같은 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ANPIA 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를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서 dodree는 신곡 ‘라일락’을 시티팝 스타일로 재해석해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또한 dodree는 18일 미국 시애틀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새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을 가장 먼저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dodree는 이번 활동으로 한층 확장된 장르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독보적인 음악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dodree가 어떤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dodree는 17일 선공개곡 ‘라일락’에 이어 오는 2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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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100년 전 학생들의 외침을 듣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6·10만세운동과 연계해 대전 지역 학생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전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1926년 6·10만세운동을 되돌아보며 동시에 1920년대와 1930년대 대전 지역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총 3부로 구성한 전시는 학생들이 식민지 교육정책 아래에서 겪었던 차별과 억압, 순종 인산일을 계기로 서울에서 학생들이 전개한 6·10만세운동 과정을 차례로 소개한다.이어 1921년부터 1932년까지 대전보통공립학교, 대전동명공립보통학교, 대전중학교 등 6개 학교 학생들이 각각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다.3,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식민지 교육정책과 일본인 교사의 차별에 맞서 동맹휴학을 실시하고 요구사항을 외쳤던 모습을 신문기사, 삽화 등을 통해 보여준다.또한 전시실 중앙에는 1933년 대전지도를 활용해 항일운동을 펼쳤던 학교를 알려줌으로써 관람객들이 당시 학생들의 활동 무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시로 6·10만세운동은 물론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내왔던 대전 지역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과 항일정신을 되새기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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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운영을 활성화하고 독자의 경험이 담긴 에세이를 함께 나누며 교육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공모전 주제는 ‘나를 성장하게 한 순간’ 이다.발표에 도전했던 경험,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 등 학교와 가정, 친구와의 관계, 일상의 작은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 2장 이내의 자유 형식으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총 11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작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보관 차은서 공보관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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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유레카 심화 연수로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7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학습연구년제 특별교사,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을 대상으로 ‘유레카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분석 전문 시스템인 ‘유레카’는 대전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정책 수요 조사를 위한 각종 설문 및 만족도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실제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대전 지역에서 2631건의 설문조사가 등록됐고 참여자 수가 17만 1673명에 달할 정도로 현장 활용도가 높다.이번 연수는 유레카를 활용한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통계분석 기초부터 다양한 분석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레카는 사용이 낯선 교직원들을 위해 매년 3월부터 5월과 9월부터 11월에 설문 및 통계 분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유레카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연수는 정책 연구 수행에 필요한 통계분석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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