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추진상황 집중 점검… 주택보다 교통이 늦어선 안 돼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추진상황 집중 점검… 주택보다 교통이 늦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0일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의 공구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31년 개통 목표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 계약방식 결정과 공기 단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지하철 9호선을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왕숙·진접2지구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2021년부터 추진돼 2024년 말 기본계획이 고시됐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가 담당하는 2~6공구 가운데 3·4·6공구는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2·5공구는 반복된 유찰로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지 않았다.현재 기존 턴키 방식의 수의계약 전환과 기타공사 방식으로의 변경 등을 놓고 후속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대한 의원은 “사업 추진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났고 목표 개통연도까지 남은 기간도 5년가량에 불과하다”며 “특정 공구의 착공이 늦어지면 해당 구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노선의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계약방식을 둘러싼 검토가 길어질수록 실제 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사업비 상승 가능성도 커진다”며 “수의계약으로 추진할지, 기타공사 방식으로 전환할지 조속히 결정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에서 주택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변 지역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철도 개통이 주택 입주보다 늦어질 경우 입주민뿐 아니라 기존 생활권 주민까지 상당 기간 교통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대한 의원은 “주택은 빠르게 올라가는데 교통시설이 뒤늦게 따라오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입주 시기를 고려해 철도 개통이 늦어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공구별 일정을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계약방식이 확정되는 즉시 본선부터 우선 착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설계와 심의, 계약 등 병행할 수 있는 행정절차는 최대한 동시에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절차상 필요한 검토는 충실하게 진행하되, 병행하거나 단축할 수 있는 절차를 적극적으로 찾아 착공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접선 감편 계획은 철회됐지만, 긴 배차간격을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대한 의원은 “현행 운행횟수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이용수요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시간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철도정책은 행정기관의 계획뿐 아니라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주민의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왕숙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을 넘어 남양주 기존 생활권의 교통여건을 개선할 핵심 노선”이라며 “2·5공구의 추진방향을 조속히 확정하고 공구별 일정과 공기 단축방안을 구체화해 2031년 개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
서울시, 가을 맞은 서울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어보세요
서울시, 가을 맞은 서울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어보세요 hwp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최초로 지정된 보행자 전용길인 서울로7017이 가을을 맞아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선보인다.이용객이 많은 점심 시간에 맞춰 거리공연을 진행하고 국화꽃을 새로 식재해 계절감으로 새단장한 산책로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로에서는 총50과 306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9월15일부터 18일까지 674본의 국화가 식재될 예정이다.현재 서울로7017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별 상징 나무와 꽃도 만날 수 있다. 50과의 식물은 회현역부터 가, 나, 다 순으로 식재되어 있어 식물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버스킹 공연부터 뜨개질 공방·카페까지 참여하고 즐기는 보행로 서울로는 점심시간 직장인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에 맞춰, 9월 11일과 10월 23일 12시에 음악공연을 들을 수 있는 버스킹인 ‘구석구석 라이브’를 진행한다.공연은 장미무대에서 열리며 누구나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9월 11일에는 기타리스트 김유정의 클래식과 플라멩코를 기반으로 한 연주로 가을의 감성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수국카페와 장미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뜨개질 공방·카페가 운영된다.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에게 무료로 뜨개질을 배울 수 있다. ’ 24,’ 25년 서울연구원에서 실시한 서울로7017 보행량 조사자료에 따르면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 시간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출퇴근 시간 및 해외 관광객들의 주 야간 이용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7017에 설치된 총 60대의 CCTV 에 지능형관제시스템이 설치되어있으며 서울로관리사무소에서도 서울로 이용객 숫자를 산정하고 있다.트리팟 보수와 방제 지속 추진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는 보행로 트리팟도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난간 2개소도 9월 30일까지 추가 정비된다.또한 고온다습했던 6월부터 전문업체와 보건소와 협력해 초기 집중 방제 및 매월 2회 방제작업을 실시한 결과, 6월 말 이후 해충이 발견되진 않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신현호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서울로7017 이용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보행자들이 일상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보행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서울식물원, 자연을 오감으로 만나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서울식물원, 자연을 오감으로 만나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생태를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생식물 이야기, 곤충·새 관찰, 정원디자인 등 4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족·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어린이정원학교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식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프로그램을 숲문화학교에서 성인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정원학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 자생식물의 생존전략을 배우는 ‘우리식물 이야기’를 비롯해 공예·미술·요리·텃밭 가꾸기·다육식물 심기 등 유아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식물의 구조와 생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깊이 있게 알아보는 ‘꼬마식물학자’, 24절기에 따른 먹거리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 ‘냠냠식물밥상’,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후히어로 탐험대’, 그림책과 함께 생태를 알아보는 ‘자연을 만나는 그림책여행’과 ‘거인의 책놀이터’, 서울식물원의 자연을 만들기와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자연예술연구소’, 가족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식물을 경험하는 ‘마음정원’과 ‘함께정원’등이 운영된다.식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야외에서 곤충을 직접 찾아보고 쌍안경으로 새를 관찰하며 나뭇잎과 열매의 특징을 비교하는 등 현장 관찰과 놀이·체험을 결합해 구성했다.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9월에는 메뚜기의 특징과 소리를 알아보고 10월에는 단풍과 나뭇잎을, 11월에는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물원산책’, 새의 다양한 생존전략을 알아보고 쌍안경 사용법과 탐조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새를 찾아 관찰하는 ‘서울식물원의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는 프로그램 ‘Go green 토요일’, 자신의 생일과 별자리에 연결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고 열린숲에서 해당 나무를 직접 찾아보는 ‘나의 별자리, 나의 나무’등이 진행된다.숲문화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정원 디자인, 치유와 힐링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마련했다.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해 정원을 디자인해보는 ‘나만의 정원디자인’, 전문가처럼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도면작성 기법을 배우는 ‘셀프 가든 디자인’, 퍼머컬처 정원을 설계하며 삶의 순환을 회복하는 ‘순환의 정원, 공존의 시간’, 허브를 활용해 휴식을 해보는 ‘나를 위한 허브 처방전’, 식물과 교감하며 나를 치유해보는 ‘정원치유로 Grow Again’등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개인·가족·단체를 대상으로 온실 속 식물과 식물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해설 투어 ‘식물원 투어’ 와 온실, 주제정원, 식물문화센터 2층, 마곡문화관 일대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 서로를 비추는’은 계절과 관계없이 만나볼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매월 전월 25일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이 시작된다.온수진 서울식물원장은 “서울식물원은 가을을 맞아 어린이부터 가족, 성인까지 누구나 자연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식물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가을의 자연을 더욱 가까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
용산구, 감면 대상자에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 지원
용산구, 감면 대상자에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 지원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나눔과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선다.용산구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와 협력해 관내 종량제봉투 감면 대상자에게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지난 9일 용산구청에서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이번 지원에 함께한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 제조 사업 등 다양한 녹색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지원된 친환경 종량제봉투는 관내 감면 대상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용산구는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 지원은 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은평구,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축제 개막…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15일까지
은평구,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축제 개막…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15일까지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6일간의 영화축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은 어린이 10명이 참여한 라이브 더빙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내빈의 축하인사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개막선언, 장편·단편·애니메이션·청소년·어린이 부문 심사위원 소개, 홍보대사 및 전체 상영작 소개 등이 진행됐다.또한 은평구 홍보대사이자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이원종이 참석했으며 배우 김승우도 함께해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작으로는 조엘 소이슨 감독의 ‘버드보이’ 가 아시아 최초로 상영됐다.어머니를 잃은 소년 ‘어거스트’ 가 우연히 발견한 타조알에서 태어난 타조 ‘코부스’ 와 특별한 우정을 쌓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올해 영화제는 청소년 경쟁 부문을 신설하고 청소년 심사위원을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단순한 관객을 넘어 직접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한편 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12일 독일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특별교류전과 매직콘서트 등 행사가 열리고 12~13일에는 가족 관객을 위한 야외상영회도 진행된다.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경쟁작 시상과 폐막선언 등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영화는 우리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영화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
은평구 대조동, 어르신 생신 맞아 세대가 함께 ‘축하해효’
은평구 대조동, 어르신 생신 맞아 세대가 함께 ‘축하해효’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다 함께 축하해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조동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조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불고기, 잡채, 전, 미역국 등 생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축하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구립 대조스테이원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생신 축하 노래와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원아 대표가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낭독한 후 직접 전달하며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재량 대조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미경 대조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과 어린이집 원아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대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은평구 녹번동,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은평구 녹번동,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송편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녹번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송편을 비롯해 고사리나물, 김 등이 담긴 명절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직접 전달했다.김현이 녹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부녀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은평구 불광1동, 어르신 50가구에 꾸러미 나눔… 추석 앞두고 온정 전해
은평구 불광1동, 어르신 50가구에 꾸러미 나눔… 추석 앞두고 온정 전해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광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홀로 지내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불광1동 새마을부녀회는 송편과 생필품 등으로 ‘온정꾸러미’를 구성해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한편 불광1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장미화 불광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은평구 녹번동, 한가위 맞아 취약계층 80가구에 ‘온정 나눔’
은평구 녹번동, 한가위 맞아 취약계층 80가구에 ‘온정 나눔’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한가위 온정 가득, 아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좋은 은평’ 사업의 일환으로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담근 겉절이김치와 관내 음식점 ‘이가네설렁탕’에서 후원한 설렁탕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이어 중장년 이상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안국한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김치를 담근 위원들과 설렁탕을 후원해 주신 이가네설렁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영암군 어르신-아동, 효도복지마을 돌봄 송편 만들기 진행
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8일 시종구산마을회관에서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특화사업 ‘효도복지마을 해봄프로젝트’의 하나로 ‘같이 해봄, 돌봄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효도복지마을은 주민 참여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며 돌봄을 나누는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암군의 복지정책 중 하나다.이날 프로그램이 운영된 구산마을은 거동 불편, 고령 등 고위험군 3명을 포함한 돌봄 주민 50여명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마을주민 10명과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이 함께 해 송편을 빚으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마을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송편을 빚는 방법과 명절 음식의 의미를 알려주고 아동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빚은 송편은 돌봄 가정 10곳에 전달됐고 명절을 앞두고 안부 묻기도 이뤄졌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 활동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완도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높인다 ‘친절 교육’ 실시
완도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높인다 ‘친절 교육’ 실시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9월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군민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 업무 담당자의 친절·공감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와 올바른 응대 방법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소통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친절한 언어와 태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은 친절한 응대를 넘어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민원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는 민원인을 직접 만나는 담당자의 작은 말과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친절하고 신속하며 긍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친절·신속·적극적인 민원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
합천군, 착한가격업소 합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합천군, 착한가격업소 합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부터 12월 20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합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47개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용자로 모바일형 및 카드형 결제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추가 캐시백을 산정해 사후 환급하며 1인당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업소별로 사용가능한 합천사랑상품권 종류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착한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합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
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정책지원단 출범 학부모와 함께 경기교육정책 소통 나선다
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정책지원단 출범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026 용인 학부모정책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학부모 25명을 학부모정책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배우고 이해한 뒤 학교·학부모회·지역사회·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른 학부모와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학부모 주도형 정책 참여 조직이다.이날 위촉식은 교육장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위촉된 25명의 용인 학부모정책지원단은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경기교육 기본 방향 및 주요 정책 학습 △학교·학부모회·지역사회·온라인 등을 활용한 자율적 정책 공유·소통 △지원단원 간 정책 소통 아이디어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공식 정책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교육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관심과 학교·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법을 자율적으로 발굴해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용인교육지원청은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관련 자료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정책 관련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등 정확한 정책 정보에 기반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활동 횟수 중심의 획일적인 운영을 지양하고 학부모의 자발성과 경험, 관심 분야를 존중하는 가운데 지원단이 활동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 정책 소통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확산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소통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조영민 교육장은 “교육정책이 학교와 교육청의 정책으로만 머물지 않고 교육공동체의 일상 속에서 이해되고 공감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정책지원단이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서로 나누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용인교육의 발전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정책 학습과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온라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완주군의회 예결특위, 결산·제3회 추경안 본격 심사 돌입
완주군의회 예결특위, 결산·제3회 추경안 본격 심사 돌입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이번 예결특위 심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안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의 적정성과 추경예산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결산액 1조 2571억 1700만원, 세출결산액 1조 351억 1800만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2219억 9800만원이다.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545억 9550만 1천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142억 2017만 9천원 증가한 규모다.예결특위는 결산 심사를 통해 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살피는 한편 재정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 반복적인 이월·불용 및 집행부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제3회 추경안은 결산재원과 국·도비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남은 기간 필요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사전절차 이행 여부와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유이수 위원장은 “결산은 단순히 지난 한 해의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살피고 그 성과와 문제점을 다음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반복적인 이월과 불용, 집행부진의 원인을 세심하게 살펴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이번 제3회 추경은 연내 집행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뿐만 아니라 사전절차 이행 여부와 실제 집행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배분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벽화사업 실시 덕정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활력 더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벽화사업 실시(덕정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활력 더해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일 대양면 덕정마을 일원에서 ‘아름다운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장단을 비롯해 대양면새마을협의회 주일회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박미옥 회장, 새마을지도자, 하늘벽화봉사단,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대양면새마을이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하고 특색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활기찬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하늘벽화봉사단의 지도 아래 마을 도로변 약 200m 구간의 시멘트 및 블록 벽면에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꽃 풍경 등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기존의 회색빛 벽면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다양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화사하게 바꿨다.정성철 회장은 “평범하고 다소 삭막했던 벽면이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을 통해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벽화 작업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봉사단,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