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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17일 군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협력기관과 함께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홍천군과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참석했다.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위해 2025~2026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외 7개 기관과 협약을 완료했다.이번에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연계 등 홍천 형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군수는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기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홍천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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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드론 방제로 가축방역 사각지대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축산농가 방역 강화를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내 드론 방제반을 편성하고 소규모 농가와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소독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실습을 실시했다.이번 실습은 홍천군 축산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 드론 운영팀, 홍천축협 드론 방제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시동리와 신대리 돈사 일대에서 진행됐다.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는 기존 소독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농로 인력 접근이 제한되는 축사 지붕 위나 산림 인접지, 하천변 등 대형 가축전염병 매개체의 이동 경로가 되는 방역 사각지대를 단시간에 넓고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 드론 운영팀이 실제 운영 중인 드론을 활용해 방제 시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드론 운용 방식과 방제 경로 설정, 약제 살포 시 유의사항, 안전관리 요령 등을 확인했다.홍천축협 드론 방제단은 이번 실습을 통해 방제 시 주의사항과 현장 운영 지식을 공유받고 향후 축산농가 방역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홍천군은 드론 방제반 운영을 통해 기존 차량 중심 소독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규모 농가와 방역 취약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는 현장 여건에 맞춰 드론 방제를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축협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힘쓸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가축전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방역 현장에 적극 접목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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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새마을회,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북방면새마을회,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북방면 새마을회는 15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북방면 새마을회 임광섭 회장은 ”북방면 지역사회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채계명 북방면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맡겨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북방면 새마을회는 환경 정화 활동, 김장김치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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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홍천한우사랑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재단법인 홍천한우사랑말, 이웃돕기 성품 기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홍천한우사랑말는 6월 17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한우 불고기 300kg을 기탁했다.나종구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단순한 음식을 넘어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품은 관내 시설 5개소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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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MICE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로‘MICE 특수’ 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대규모 학술대회의 연이은 개최지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평창군에 따르면 오는 6월 24일 개최되는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대한전기학회, 한국전자파학회 등 총 8개 주요 학술대회가 알펜시아, 모나용평, 켄싱턴호텔 등 관내 주요 회의 시설에서 잇따라 열린다.이번 하계 기간 동안 평창을 찾는 학계 전문가와 연구원 등 참가 인원은 총 745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한국관광공사 MICE 통계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최소 14억 9천만원 이상의 직접 지출 효과를 지역 내에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3000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와 1700명 규모의 ‘한국전자파학회’등 대형 행사가 집중되어 있어 여름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평창군은 학술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행사에 최대 1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행사장 내 MICE·관광 가이드북 비치와 관광 안내를 통해 참가자들의 지역 내 소비와 체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청정 자연과 최고급 회의 기반 시설을 갖춘 평창은 학계가 선호하는 MICE 의 최적지”며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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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귀촌 커뮤니티 8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군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농업인 등 21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커뮤니티 8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전입자와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평창치유의숲과 평창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방문해 평창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참가자 간 정착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귀농 정착 사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산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귀농인의 경험담을 듣고 영농기술과 정착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입 희망자들이 평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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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제13회 나라 사랑 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훈단체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과 보훈 가족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보훈 가족 34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나라사랑 음악회’는 평창군합창단의 ‘전선을 간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한유채, 임민희, 풍금, 박우철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욱환 평창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군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보훈 가족에게는 위로와 자긍심을, 군민들에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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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도 강원 농업인수당 6월 22일부터 본격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강원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올해 농업인 수당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군은 읍·면별 확인 과정을 통해 경영체 등록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등 지급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240개 농가를 제외하고 최종 5407개 농가를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지급 대상 농가에는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37억 8천만원이다.상품권은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배부한다.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 받으면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은 농업인 수당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가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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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계방회’, 상반기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
평창군 용평면 ‘계방회’, 상반기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평면 기관·사회 단체장으로 구성된 계방회는 최근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출산 가정 3곳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계방회는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용평면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출산축하금 전달 역시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계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신양문 계방회 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출산축하금 지원이 출생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용평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계방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 대응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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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대 오르기 챌린지, 2026 레드불 400 평창 대회 개최를 위한 관계자 회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과 글로벌 브랜드 레드불과 함께 ‘2026 레드불 400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17일 개최했다.‘레드불 400’은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익스트림 러닝 대회로 참가자들이 최대 38도의 가파른 스키점프대를 뛰어 올라 건물 40층 높이에 해당하는 결승점에 도달하는 기록을 겨루는 이색 스포츠 이벤트다.평창에서 열리는 레드불 400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시설인 스키점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대회가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전국 스포츠인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2026 레드불 400 평창’은 오는 9월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평창군과 (재)평창유산재단, 동서음료(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부대 프로그램 운영, 지역 먹거리 부스 구성, 체험 콘텐츠 확대 등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 레드불 400 평창’은 올림픽 도시 평창의 상징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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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향교, 제9회 전통성년식 개최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의미 전달’
정선향교, 제9회 전통성년식 개최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의미 전달’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향교는 지난 16일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문화유산인 성년례를 재현하는 ‘제9회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을 앞둔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의 역사적 의미와 우리 고유의 예절 문화를 체험하고 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례와 계례 의식 재현, 전통 예절 교육 등 성년례 절차에 따른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전통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성년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전광표 정선향교 전교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황승훈 정선군 행정국장, 김영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120명이 참석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했다.전광표 정선향교 전교는 “전통성년식을 통해 학생들이 성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예절 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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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박차’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감자 주산지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감자 재배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해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기계화 확산과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통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임계농업협동조합 외 2개 영농조합법인에 지원한다.특히 트랙터를 비롯한 감자 생산 농업기계 15종 70대를 구입해 법인별로 장기 임대하고 공동 이용 체계를 구축해 작업 시기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농가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 4월말 여량면 봉정리에서 감자 파종기 시연회를 열고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기술 지도와 안전관리도 병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밭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공동 활용 중심의 기계화 모델을 정착시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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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부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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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열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정 박사는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많은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수용하는 감정 조율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110명이다.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부모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법률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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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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