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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모여라’ 춘천시청광장서 월드컵 생중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공공관람을 운영한다.시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와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 옥외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특히 19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강원한우데이’행사와 연계해 한우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별도의 객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는 만큼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개인 음료와 돗자리, 양산,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 자율적인 구비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응원하며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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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납세로 만드는 군위의 미래, 자동차세 꼭 납부하세요
성실 납세로 만드는 군위의 미래, 자동차세 꼭 납부하세요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군위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총 5956건에 6억1천만원 규모다.특히 올해는 타 시·군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전산 정비 등의 사유로 납부기한이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연장됐다.군은 납부기한이 변경된 만큼 납세자들이 이를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등의 소유 사실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로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 가운데 하나다.징수된 세금은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복지, 지역개발사업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또한 성실한 납세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의 기반이 되어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CD·ATM 등을 통해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납부하는 소중한 세금은 우리 군 재정의 자양분이 되어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군민의 정성으로 마련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기한 내 성실하게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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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지역 핵심 현안사업장 집중점검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지역 핵심 현안사업장 집중점검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남원의 핵심 미래사업과 시민 체감형 복지·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 시정’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양 당선인이 17일 남원시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립의전원 부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대산면청년농촌보금자리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미꾸리 공유양식플랫폼 순으로 진행됐다.첫 방문지인 남원의료원 인근에 위치한 국립의전원 부지 방문에서 양 당선인은 전체 면적 대비 55.1%가 확보된 부지 매입 현황을 확인하고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국립의전원법’ 제정과 부지 확보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점검했다.이어서 이백면에 위치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인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우리집’을 방문했다.이곳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공격성 해소와 만성질환 개선을 위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297㎡ 규모의 다목적실 증축 현장을 살피며 지역 내 세심한 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다음으로 대산면 신계리 일원을 찾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현장을 연이어 점검했다.양 당선인은 28세대의 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현장에서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한 인구 유입 촉진 방안을 살폈으며 이어지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현장에서는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화와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확인했다.또한, 대산면 운교리와 수덕리 일원 60.4ha 규모로 조성 중인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방문해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등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농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 의지를 다졌다.마지막으로 주생면 중동리에 위치한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을 찾았다.총 166억원이 투입되는이 사업장에서 양 당선인은 미꾸리 공유양식 시설과 청년 스마트 미꾸리 양식 창업 사관학교의 조성 및 입주자 선발 현황을 점검하며 남원 추어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양충모 당선인은 각 현장에서 “보고서나 도면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실질적인 문제점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특히 국립의전원 설립과 미래 농생명산업, 청년 정착 지원 등은 남원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현장과 실무를 아우르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분과별 정책 토론을 거쳐, 남원의 미래를 이끌 시정 청사진과 우선 추진과제를 최종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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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완주문화선도산단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한 ‘문화를 담은 산단 브랜드 개발’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전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으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거점이 아닌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청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산단 브랜드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총 5회 이상 진행하며 브랜드 방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1차 공모는 네이밍과 슬로건 분야로 진행됐으며 네이밍 155건, 슬로건 139건이 접수됐다.이후 내부심사와 함께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완주군청과 완주근로자복지관 현장 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해 주민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그 결과 네이밍은 ‘Wan-The-Full', 슬로건은’문화를 여는 완주, 미래를 잇는 산단 ‘이 최종 선정됐다. 2차 공모는 BI 와 캐릭터 디자인 분야로 진행됐으며 BI 205건, 캐릭터 82건이 접수됐다. 1차 온라인 심사 후 완주군청과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등에서 주민투표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결과와 아이디어발굴단 의견을 종합 반영해 BI 는’Wan-The-Full', 캐릭터는 ‘완지’ 가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BI 는 자연, 산업, 사람, 문화가 조화롭게 연결되는 완주문화선도산단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디자인이다.캐릭터 ‘완지’는 완주의 따뜻한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캐릭터로 향후 홍보 콘텐츠와 굿즈,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네이밍, 슬로건, BI, 캐릭터를 연계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산단 홍보물, 안내사인, 행사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완주문화선도산단 브랜드 개발은 산업단지에 문화적 가치를 더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만든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완주문화선도산단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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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주·농업·복지·교육·산업 전 분야서 체질개선 이뤄“천만관광 명품도시”현실로
사계절축제-산타축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동안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내며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관광·정주·농업·복지·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무소속 3선으로 임실군의 역사를 새로 쓴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 12년간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군정의 중심가치로 삼고 지역의 기반을 하나씩 다져왔다.그 결과 임실은 옥정호 관광시대, 임실N치즈 브랜드 전국화, 체류형 관광·정주기반 확대, 맞춤복지 강화, 미래농업 전환,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변화의 흐름을 현실로 바꿔냈다.특히 지난해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은 918만명에 달했고 지난 5월 한달에만 107만명이 임실을 방문해 월 단위 최대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임실N치즈 역시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임실의 대표 자산이자 전국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이같은 변화는 12년간 축적된 정책의 결과이며 임실군이 더 이상 “변화 가능성”에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변화가 현실이 된 지역”임을 보여준다 이제 임기를 마무리하는 심 민 임실군수의 12년을 통해, 임실이 어떻게 달라졌는 지를 분야별로 짚어본다.편집자 주 △ 관광불모지에서 이뤄낸 ‘천만관광 임실’의 완성 임실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관광도시로의 전환이다.민선 6기 초반까지만 해도 임실은 상대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인식됐지만, 2015년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본격화된 관광개발은 임실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옥정호에서는 붕어섬 생태공원, 옥정호 출렁다리, 요산공원등이 연계되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고 2026년 5월기준 붕어섬 누적 방문객은 197만명을 넘어섰다.옥정호 권역은 이제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바뀌었다.출렁다리와 붕어섬, 수변경관이 결합되면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구조가 만들어진 점이 핵심이다.임실치즈테마파크도 변화의 중심에 있다.2015년 6만명 수준에서 출발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군의 대표축제로 성장했고 지난해 치즈축제 기간에만 61만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원, 어린이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 유럽풍 경관 등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됐다.오수의견관광지 역시 반려동물 관광도시로 재탄생했다.반려동물 지원센터, 반려동물 동반캠핑장, 펫추모공원, 세계명견테마랜드 등 기반사업이 추진되면서 오수는 단순한 설화의 고장이 아니라 반려동물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성수산과 사선대도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했다.성수산은 오토캠핑장, 카라반, 캐빈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을 갖춘 산림휴양관광지로 사선대는 청소년수련과 가족형 체험이 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를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한 결과, 임실은 이제 전국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싶은 임실’ 실현 심 민 군정의 또 다른 핵심 성과는 정주여건 개선이다.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넘어 군민과 청년이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 병행됐다.임실군은 민선 8기 들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했다.오수면 80세대, 관촌면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착공됐고 임실읍 120세대 공공임대아파트도 추진중이다.여기에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영화관·목욕탕·주민복지시설 등이 들어서 주민 생활서비스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가장 뚜렷한 분야중 하나다.교통 인프라도 강화됐다.국도 30호선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 국지도 49호선 선형 개량, 임실역 KTX 정차 추진 등은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고 대외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핵심과제였다.특히 임실역 KTX 정차는 현재 타당성 검증과 시설개량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28일 2028년 정차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또한, 전 읍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재생사업, 행정복지센터 신축등은 읍면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희망농업과 미래농업의 동시 추진 임실은 전통적으로 농업 비중이 큰 지역이다.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 동안 임실의 농업은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했다.우선 현장중심의 농정이 강화됐다.농기계 임대사업,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단 운영, 농민 공익수당 지급,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등은 농가의 실질소득 안정에 기여했다.무엇보다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해 2022년 54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는 현재 356명까지 늘어나 만성적인 농촌인력난 해소에 숨통을 틔웠다.또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은 임실 농업의 체질을 바꿀 기반이 되고 있다.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적정 시비 캠페인, 종자소독·못자리 기술지도, 맥류 병해충 방제등은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생성형 AI 활용교육까지 도입하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업이 더 이상 경험만의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데이터가 결합된 산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이와 함께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스마트팜 연계, 청년농 육성, 농산물 가공·마케팅 교육확대는 임실농업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장치가 되고 있다.결국 임실농업은 생산안정, 인력확보, 청년유입, 디지털 전환이라는 네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경제 체질 개선 임실을 상징하는 대표산업은 단연 임실N치즈다.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를 지역 브랜드 수준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끌어올렸다.그 결과 임실N치즈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임실치즈산업은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성장했다.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임실엔치즈클러스터 등이 산업 생태계를 이루며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판로확보를 이끌고 있다.최근에는 저지종 젖소 도입, 숙성치즈·무가당 요거트등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직영 판매장 확대, 전국 판촉행사와 연구개발 지원등을 통해 부가가치가 더 높은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확대와 음식 특화거리 조성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임실군 방문객의 증가가 농특산물 판매와 상권 매출로 이어지며 관광-소비-고용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복지·안전망 강화와 사람 중심 행정 심 민 군수의 군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안전망 강화에도 집중했다.고령화가 빠른 농촌 현실에 맞춰 노인 일자리 확대,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 정착됐다.특히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의미가 크다.방문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등을 통해 군민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복지수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돌봄 구조를 바꾸는 시도다.재난·안전분야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임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수·금암지구 풍수해사업, 관촌 자연재해정비사업등은 상습 침수와 재해위험을 줄이는 핵심사업이다.하절기 방역소독,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현장 안전보건교육등 생활안전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있다.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행정으로 바꾸었다.△ 교육·문화·공동체의 힘으로 지속가능한 임실구축 임실의 마지막 변화는 교육과 문화, 공동체의 회복이다.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인재 양성, 교육발전특구 사업, 학교복합시설 추진,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임실”의 기반을 넓혔다.문화·체육분야에서는 임실 문예담터, 생활체육관·야구장·반다비체육센터·씨름장·파크골프장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확충됐다.지역주민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것이다.무형문화유산과 지역 정체성도 더욱 선명해졌다.필봉농악, 오수의견설화,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같은 지역자원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며 임실만의 고유한 브랜드가 더 뚜렷해졌다.이는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를 잇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다.맺음말 심 민 임실군수 심 민 군수의 민선 6기, 7기, 8기 12년은 임실군이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새로 만들었는 가를 분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전국에서 찾는 천만관광지가 됐고 임실N치즈는 대표브랜드가 됐으며 농업은 미래형산업으로 전환됐다.정주기반은 강화됐고 복지와 안전망은 더 촘촘해졌으며 교육과 문화는 다음 세대를 위한 자산이 됐다.무엇보다 임실은 이제 낙후를 걱정하는 지역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이 됐다.심 민 군수는“지난 2014년 7월 1일 처음 임실군수로 취임하면서 깨끗한 군수, 일 잘하는 군수, 임기를 마치는 군수가 되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군민들께 약속했다”며“민선 6기, 7기, 8기 12년은 임실이 어떻게 달라졌고 처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순간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어느덧 민선 6기를 야심 차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왔다.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달려왔지만 그간 부족한 부분도 많고 못다 이룬 것들도 많아 아쉬움이 크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그는“민선 8기 3선을 시작하면서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을 약속했는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옥정호 관광개발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옥정호는 물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성수산 자연휴양림,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벨트 연계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심 군수는“이들 사업을 비롯해 그동안 뚝심 있게 추진해 왔던 1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임실이 더 이상 소멸지역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이제 임실은 천만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엇보다 임실은 이제 낙후를 걱정하는 지역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이 됐다. 12년의 변화는 단순한 성과의 나열이 아니라 임실이 어디에서 어디로 왔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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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당선인, 대중교통 합리적 운영 방안 모색 시동
조상호 당선인, 대중교통 합리적 운영 방안 모색 시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이용 편의는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현안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조상호 당선인은 17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세종시 교통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대중교통 합리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는 향후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중교통 운영 현황과 재정 전망, 효율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로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종시장직 인수위 균형발전교통분과에 따르면 향후 5·6생활권 입주, 공주·조치원 BRT 개통,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재정 부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버스요금 체계 개선 △이응패스 제도 개편 △공사 버스 교체 시기 조정 △버스노선 최적화 △DRT 운영 효율화 등의 과제를 추진해 연간 재정 부담은 줄이고 시민 편의는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BRT 중심의 효율적인 노선체계 구축과 DRT 확대 운영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시정 5기 세종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조상호 당선인은 “세종시는 원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됐고 시민들의 기대도 매우 큰 도시”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만드는 한편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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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숙 의원, “풍동천은 고양시에 있는데, 책임지는 고양시는 없다”
손동숙 의원, “풍동천은 고양시에 있는데, 책임지는 고양시는 없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은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풍동천 관리 공백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시의 무책임한 행정과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풍동천은 법적으로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소하천임에도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행정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결국 행정의 책임 공백 속에서 시민 안전만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2월 풍동천 보행로에서 한 시민이 정비되지 않은 돌부리에 걸려 부상을 입은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이후 피해 시민은 고양시와 사업시행자 측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답변만 반복됐고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설명이나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이 다쳤는 데도 책임지는 기관이 없고 시민이 직접 책임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현실은 행정의 부재를 보여주는 사례”며 “시민 안전보다 책임 회피가 앞서는 행정을 시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손 의원은 현재 풍동천이 퇴적물과 악취 문제뿐 아니라 정비되지 않은 산책로 건설 잔재물, 미비한 안전시설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엘로이봉사단’을 구성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행정이 해야 할 일을 주민들이 대신하고 있다”며 “봉사자 보험 가입과 활동 물품 구입까지 주민들이 부담하는 현실은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특히 담당 부서가 ‘관리권 이관 전에는 시가 안전시설 설치나 유지보수를 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행정은 못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가능한 방법을 찾는 조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자치에는 특례와 행정적 재량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며 “실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안전사고까지 발생한 공간이라면 관리권 이관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고 밝혔다.손 의원은 △풍동천 산책로 및 위험구간에 대한 부분 선인수 관리체계 검토 △안전사고 피해 시민에 대한 실질적 구제 방안 마련 △수질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안전시설 확충을 포함한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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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완료···도시 완성도 한 단계 향상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완료···도시 완성도 한 단계 향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해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도시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가 모두 완료되면서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기반 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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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는 감염병 예방…과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교육 운영
재미있게 배우는 감염병 예방…과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교육 운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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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방앗간, 나눔가게 재참여…정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과천시 문원방앗간, 나눔가게 재참여…정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문원방앗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16일 나눔가게 참여를 재개했다.문원방앗간은 지난 2019년 문원동 나눔가게 12호점으로 등록 후 일일 수익금 나눔을 실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방식으로 다시 참여하게 됐다.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정연 대표는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가게 재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대표님께서 나눔가게 사업에 다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정연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다시 한번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매월 정기적인 기부와 함께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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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거주자우선주차제 시범 도입 검토…8월 주민 찬반 조사 실시
과천시, 거주자우선주차제 시범 도입 검토…8월 주민 찬반 조사 실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제’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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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밀밭에서 즐기는 ‘영승마을 우리밀밭 소풍’ 개최
초여름 밀밭에서 즐기는 ‘영승마을 우리밀밭 소풍’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6일 영승마을 숲 일원에서 ‘영승마을 우리밀밭 소풍’을 개최해 우리밀의 가치와 농촌의 정취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거창담다 로컬푸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영승마을 주민과 YMCA 등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초여름 밀밭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참가자들은 밀밭 길 걷기로 시작해 풋밀을 구워 먹는 추억의 밀사리 체험에 참여하며 옛 농촌문화를 경험했다.밀사리는 과거 보릿고개 시절, 설익은 밀을 베어 불에 그을린 뒤 껍질을 벗겨 먹던 농촌의 생활 풍습이다.우리밀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우리밀 프렌치토스트와 열무국수, 토종 두부 등이 제공된 가운데, 평소 익숙한 메뉴이지만 우리밀을 활용해 조리해 선보인 점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먹거리 셀프존에서는 우리밀 전 굽기와 유정란 프라이 체험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우리밀과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아이들은 숲과 밀밭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보물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밀밭에서 뛰어놀고 직접 구운 풋밀을 먹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밀과 농촌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자연과 농산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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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임신부와 태아의 교감 돕는 ‘숲태교 프로그램’ 마쳐
담양군, 임신부와 태아의 교감 돕는 ‘숲태교 프로그램’ 마쳐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최근 1박 2일간 장성 숲체원에서 관내 등록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나누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부부요가와 발목펌프 체험, 태아를 위한 도장 만들기, 숲테라피, 피톤치드 향기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무정면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임신부는 “푸른 숲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아기를 맞이하는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 전 검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장려금 지원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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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4-H 설립 70주년 기념, 4-H 상징탑 제막식 개최
양평군 4-H 설립 70주년 기념, 4-H 상징탑 제막식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주차장에서 양평군 4-H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한국4-H본부 및 경기도4-H본부 회장, 시군 4-H본부 회장, 농업인단체장, 양평군 4-H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4-H 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양평군 4-H 상징탑은 2027년 양평군 4-H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됐으며 높이 3.7m 규모의 석재 조형물이다.상징탑에는 지·덕·노·체의 4-H 이념과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의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4-H 상징탑이 4-H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미래 농업인 육성의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김성우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62대에 이르기까지 양평군 농업발전과 지역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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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양평군,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직원들의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양평군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건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3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등 피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교육은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 소속 김주희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세사기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올해 말에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하는 등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전세사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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