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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라이온스클럽, 가평읍에 백미 180포 기탁
가평라이온스클럽, 가평읍에 백미 180포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8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0일 열린 가평라이온스클럽 제50대 및 제5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채정훈 신임 회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은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단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이웃들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가평읍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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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주민이 전한 따뜻한 쌀 나눔, 이웃 위한 온정 실천
양평군 지역 주민이 전한 따뜻한 쌀 나눔, 이웃 위한 온정 실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개군면 주민 변경영 씨가 개군농협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생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고 최순화 씨의 뜻을 이어 아들 변경영 씨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변경영 씨는 “어머니께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셨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러한 나눔이 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변경영 씨의 부친 역시 생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변경영 씨는 지난해에도 부친의 이름으로 고향 학교에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부모님의 뜻을 이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웃들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강동연 관장은 “부모님의 뜻을 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까지 잘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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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밀착 안전 활동 본격 추진
양평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밀착 안전 활동 본격 추진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16일 농업인 90여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군은 올여름 동안 총 1200명의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방문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위촉된 예방요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물 배부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고요령 교육 △팔토시·목토시·냉수건 등 예방물품 보급 △농작업 안전 수칙 홍보 등이다.특히 예방요원들은 고령농업인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작업 중 규칙적인 휴식, 나 홀로 작업 지양 및 2인 1조 작업 실시 등 폭염 대응 핵심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고령농업인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외에도 농작업 안전 관리 교육, 안전장비 보급,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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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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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4-H연합회, 4-H 현판 수여식 개최
수여식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4-H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 수여식은 양평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각 회원 농장에 현판을 부착함으로써 양평군4-H의 이념과 활동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양평군4-H연합회는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농업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현판 수여가 4-H 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양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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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양평분회,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양평분회,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양평분회는 지난 16일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양평읍 83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노인단체 지도자들이 단순한 고령층 대표를 넘어 지혜와 덕망을 갖춘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품격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사)대한노인회 이환오 양평군지회장의 ‘존경받는 어르신으로서의 자세와 덕목’을 주제로 소양 특강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솔선수범의 자세 △후배 세대와의 열린 소통 및 공감 방법 등 존경받는 어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양평시니어색소폰클럽의 색소폰 공연과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웃음치료 체조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하철호 양평분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도자인 어르신들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때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하고 서로 존경하는 분위기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지도자들이 존경받는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문희 양평읍장은 “최근 양평읍의 인구 증가와 함께 경로당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경로당 회장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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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과자, 간장, 바나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또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탰다.박용순 양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설된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와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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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 예방·금연·구강’ 합동 행사 개최
양평군,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 예방·금연·구강’ 합동 행사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보건소는 16일 양평초등학교 올림홀에서 초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금연·구강’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7회 비만 예방의 날,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성장기 아동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흡연 예방 홀로그램 레이저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비만 예방 스마트 퀴즈쇼 등이 진행됐으며 흥미롭고 참여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각적 자극을 활용한 홀로그램 공연은 흡연의 유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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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농협과 협력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 농촌 어르신 의료복지 향상
양평군, 지평농협과 협력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 농촌 어르신 의료복지 향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지평농협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만 60세 이상 농업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양평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청운면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의료지원기관인 열린의사회는 양·한방 검진을 비롯해 한방 침 치료, 부항 치료, 수액 치료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더스토리안경원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시력 관리와 생활 편의를 도왔다.양평군은 청운면과 지평면 사업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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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민 주도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 으로 남한강 생태계 지킨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민 주도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 으로 남한강 생태계 지킨다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 사업의 생태계 보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성과 위해 성을 설명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적기 제거 방법과 물리적 방제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와 양평군청 기후환경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의 추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리가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남한강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효율적인 활동 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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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 예방 활동 추진
나주시 노안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 예방 활동 추진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노안면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16일 실시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에는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와 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을 실시했다.또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노안면 지사협 김설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노안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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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부안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매주 목·금요일 하서보건지소 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올바른 농작업복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SNS 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감염 시 2주 이내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SFTS 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부안군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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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 체감 적극행정 본격 시동
부안군, 군민 체감 적극행정 본격 시동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례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올해 실행계획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과 16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해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해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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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이싱시 대표 공예품 자사호 제작 도예가 부안 방문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중국 강소성 이싱시의 대표적 공예품인 자사호 제작 도예가들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안청자박물관과 이싱시 도예계 간의 도자문화 교류를 통해 고려상감청자와 자사호의 예술적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중국 1급 공예미술사 저우이를 비롯해 위진, 장쉐잉, 샤메리, 왕마오등 총 5명의 이싱시 도예가들로 구성됐다.중국차의 정점이라 불리는 이싱시의 자사 주전자 제작 시연은 현지에서 직접 가져온 자사토를 이용해 17일 오후 1시부터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전통 도예기법과 조형미를 선보였다.또 이싱시 상감 자사호 도자기와 부안 고려상감청자 간 교류전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도자문화 공동 전시 및 상호 방문 전시 추진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부안청자박물관의 부안창작지원센터 준공에 따라 입주작가 프로그램에 이싱시 도예가를 초청하는 방안을 논의해 국제 도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창작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려청자의 전통을 잇는 부안상감청자의 예술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이싱시 자사호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중 도자문화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부안청자와 이싱시 자사호가 서로의 기술과 미학을 배우며 협력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고 더불어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꿈의 도구라 불리는 자사호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깊은 예술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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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상반기 한국어교육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월 16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 역량강화를 위해 토픽 읽기·듣기 교육, 토픽 쓰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토픽 읽기·듣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4개 반을 개설해 한국 생활 적응과 취업, 국적 취득을 위한 개인 역량강화를 도모했다.‘토픽 쓰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8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토픽 3급 이상의 시험 준비를 위한 토픽 쓰기 교육을 제공해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취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12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듣기 등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도모했다.또한, 1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및 우수상 10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을 통해 3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어 교육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수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한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해 한국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고 싶습니다”고 프로그램 소감을 전했다.충주시가족센터 심재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어가 일상생활을 물론 자녀 양육, 취업 활동,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오는 9월에 시작되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충주시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토픽 한국어 읽기·듣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충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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