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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으로 도시농업 활력 높인다
순천시,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으로 도시농업 활력 높인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도시텃밭과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만족도 99.6점을 기록했으며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에도 13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신대·연향·조례 도시텃밭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과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가족이 함께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 체험교실에는 12가족 43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도 지역 어린이집 3개소, 130여명이 참여해 감자심기와 생육관찰, 곤충 관찰,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체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한 여가문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도시농업의 긍정적 가치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순천시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대도시텃밭교육장에서 여름철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현장지원은 장마철 배수 관리, 친환경 병해충 방제, 물 관리 요령, 폭염 대응 방법 등 여름철 도시텃밭 관리에 필요한 실용기술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의견도 함께 수렴해 향후 도시농업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 속 공동체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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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정원, 편안한 걸음으로 물들다”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성황리 성료
“초여름의 정원, 편안한 걸음으로 물들다”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성황리 성료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과 함께 거대한 ‘웰니스 산책로’로 변신했다.순천시는 국내 대표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손잡고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 걷기 행사 ‘르무통산책회 in 순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뗐던 ‘르무통 산책회’는 이번이 두 번째 여정이다.바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연과 온전한 쉼을 마주하기 위해 모인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초여름 햇살 아래 정원이 선사하는 치유의 가치를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산책회는 단순한 걷기행사를 넘어 ‘자연, 음악, 그리고 여유로운 감성’ 이 결합한 복합 문화 경험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녹음이 짙어진 그린아일랜드와 세계정원 그리고 개울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6km의 평지 코스를 걸었다.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이 길 위에서 참가자들은 걸음마다 달라지는 정원의 풍경과 초여름의 계절감을 오롯이 누렸다.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걷기 끝에 마주한 ‘반전의 여운’ 이었다.도보 끝에 위치한 워케이션센터에서는 푸른 잔디와 바람을 배경으로 ‘가든 음악회’ 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정원의 낭만이 가득한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브랜드 ‘르무통’ 이 준비한 웰컴 키트는 시작부터 남달랐다.여름철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한 트렌디한 ‘메쉬 짐색’과 감각적인 ‘간식 패키지’ 가 참가자들의 취향을 저격했으며 여기에 코스를 완벽하게 완보한 이들에게는 숨 가쁜 도전의 순간을 영원히 각인시킬 ‘기념 메달’과 ‘완보증’을 수여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선사했다.순천만국가정원은 그동안 봄 튤립축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든멍, 피크닉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경험하는 정원’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왔다.이번 산책회는 자연을 그저 바라보는 풍경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발걸음을 맞춘 이번 여정은, 정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우리 삶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일상을 깨우는 ‘체류형 휴식의 중심지’로 피어나는 계기가 됐다.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삶의 활력을 채워주는 공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 뜻깊은 시간이었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한 건강 습관이자, 자연을 소비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에서 가장 편안한 걸음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건강한 쉼의 정점을 경험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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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중학생 382명, 왕인박사 발자취 따라 일본 역사문화 탐방
영암 중학생 382명, 왕인박사 발자취 따라 일본 역사문화 탐방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82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탐방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13개교 3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했다.영암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이 사업은 학생 전원에게 경비를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영암 대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을 방문해 도시샤대학교, 청수사, 사천왕사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영암의 대표 역사 인물인 왕인박사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영암군 우호교류도시인 히라카타시 관계자들이 현장 안내와 해설을 지원하며 한·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처음 운영된 ‘B S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일본 현지 대학생들과 조를 이뤄 도톤보리 일원을 함께 탐방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고장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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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 경제 뮤지컬 개최
영암군, 어린이 경제 뮤지컬 개최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1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아동의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아동들은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하며 저축과 소비,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서는 영암군가족센터와 영암군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가족지원사업과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영암군가족센터는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행복 AI 코딩스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민간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자원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돌봄·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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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영암군 영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영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운영을 중단한다.영암도서관은 노후 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자료실은 6월 27일부터 운영을 중단하며 열람실은 관내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7월 3일부터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공사는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독서·문화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등 자료실 서비스와 열람실 이용이 제한된다.다만 이동도서관은 기존 일정대로 운영되며 스마트도서관도 정상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도서관은 영암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연중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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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에 마을 웹툰 캐릭터 포토존 조성
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에 마을 웹툰 캐릭터 포토존 조성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향동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앞에 마을 자체 제작 웹툰 안녕 향동의 주인공인 ‘서하늘’과 ‘천냥이’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마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향동은 지난 2024년 은행나무 잎을 모티브로 한 ‘향도령’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하늘·천냥이’포토존 역시 문화의 거리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향동은 마을 웹툰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2024년 첫 작품인 안녕 향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향동 로맨스를 연재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후속작 향동이냥을 연재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웹툰 콘텐츠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이처럼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웹툰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조형물로 구현함으로써, 마을의 고유한 서사를 문화의 거리 곳곳에 녹여내고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입체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다.향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연재 중인 마을 웹툰 향동이냥은 네이버 웹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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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물김치와 소고기 장조림 등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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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학부모 연수 운영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학부모 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위한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의 진로 및 취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처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 지도와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세탁분류, 바리스타, 간병보조, 3D펜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선택과 직업 준비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위해 서는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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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도서관, 7월부터 리모델링 휴관
가평군 조종도서관 7월부터 리모델링 휴관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조종도서관이 노후시설 개선과 군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가평군은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조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공사 기간 자료실과 열람실, 화장실 등 도서관 내부 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내 모든 시설 이용도 제한된다.휴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공사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재개관 시까지다.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재개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비롯해 희망도서 및 예약도서 신청, 상호대차 서비스 등 자료 이용 서비스와 열람실 운영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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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추진
청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추진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체납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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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불법 개조 이륜차 집중단속 나서
가평군, 불법 개조 이륜차 집중단속 나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가평군은 지난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요 교차로에서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오토바이 소음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 기간에 맞춰 관계기관 협력 아래 추진했다.합동단속반은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서 이동식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단속을 실시했다.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법 개조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등 불법 개조 여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도 함께 부과된다.이영숙 환경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배달대행업체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소음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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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전기이륜차 31대 구매보조금 지원
가평군, 전기이륜차 31대 구매보조금 지원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31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이륜차를 신규 구매해 가평군에 등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전기이륜차 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구매지원 신청 및 보조금 지급 신청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최대 지원금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보조금은 국비와 군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이와 함께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농업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다만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 대상 추가 지원금과 배달용 추가 지원금은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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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 글램핑 ‘성료’
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 글램핑 ‘성료’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설악면 메종드 글램에서 지역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행복 가족 글램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안전교육과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수영장 활동, 가족 바비큐, 가족 라디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가족 라디오는 참여 가족들이 사전에 제출한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참여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과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점, 평소와 다른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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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전교·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주향교·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전교·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주향교에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과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성균관유도회 회원 등이 참석해 이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전교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암 경주향교 전교와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의 이임에 이어 정문탁 전교와 유락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또 지역 유교문화 계승과 향교 발전에 기여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어 참석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경주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인성교육에 기여해 온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유교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경주향교는 지역 유림의 구심점으로서 전통 예절과 유학 정신을 계승해 왔으며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또한 유교문화 보급과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문탁 신임 전교와 유락 신임 회장은 “전통문화와 유교 정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향교와 유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는 경주의 정신문화와 전통예절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향교와 유림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 4부 1) 지난 16일 개최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에서 이종암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2) 지난 16일 개최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에서 정문탁 신임 경주향교 전교가 향교기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 지난 16일 개최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4) 지난 16일 개최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에서 백수청 이임 회장이 유락 신임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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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먹거리·즐길거리 강화로 관람객 만족도 높여
가평군, 먹거리·즐길거리 강화로 관람객 만족도 높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3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 가 13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보강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 4200여명이 방문했다.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원을 기록했다.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두드러졌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 확대해 운영한 간식류 먹거리 부스도 1500만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했다.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더한 점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한 먹거리 부스는 꽃구경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투어와 전기차 무료 운행,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라섬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이어 ‘2026 경기 시군대표축제’에 선정됐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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