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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주민 참여 꽃 심기 활동으로 아름다운 마을 조성
주민 120여명 참여해 여름꽃 4,500본 식재… 쾌적하고 생기 넘치는 거리 환경 조성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을 맞아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2일 교문1동 일원에서 주민 참여 꽃 심기 활동과 가로 화분 여름꽃 식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백교1·2경로당, 아천경로당, 우미내경로당 회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민 참여 꽃 심기 활동 대상지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에 마리골드, 백일홍, 베고니아 등 여름꽃 4500본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했다.특히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진수 교문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참여 꽃 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문1동은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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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생면,“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 행정복지센터가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주생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생일축하’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에 태어난 관내 출생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를 전달했다.‘찾아가는 생일 축하’는 주생면이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이날 맞춤형복지팀에서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건강한 성원을 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아기 성장에 맞춘 기저귀를 전달했다.또한,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남원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출산·양육 관련 복지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선물을 전달받은 출생아 부모는 “아기의 탄생을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고 꼭 필요한 기저귀까지 선물해 주셔서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정찬 주생면장은 “저출생 시대에 울려 퍼진 아기의 울음소리는 지역 사회 전체의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주생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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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6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 예선 성황리 개최
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6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 예선 성황리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구리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친 2026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경연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과 3층 톡톡방에서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무대를 펼쳤다.경연은 총 4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는 종목별로 장려상과 우수상, 최우수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구리시 대표로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구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경연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멋진 무대를 선보인 청소년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제 결과와 향후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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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촌마당 쓰레기 없는 시민장터’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6월 13일 예촌마당에서 개최된 2026 예촌마당 쓰레기 없는 시민장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쓰장은 '나누고 비우고 연결하는 장터'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민과 공동체,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남원 대표 시민참여형 장터로 운영됐다.행사 당일 예촌마당에는 다양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시민들은 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다회용 용기를 직접 가져와 장터에 참여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갔다.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대여소와 친환경 설거지 부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생활 속 환경실천 이번 예쓰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숍이 큰 인기를 끌었다.'살강 위 밥그릇'이 진행한 봄나물 칡잎 주먹밥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주먹밥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했다.'무불죽방'의 대나무 죽공예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대나무를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과정을 배우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경험했다.또한 '무등산 라이더'가 운영한 자전거 수리 워크숍에서는 자전거 점검과 간단한 수리 방법, 안전한 이용 문화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물건도 가치도 순환하는 시민장터 행사장에 마련된 옷장, 책장, 문구장에서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다시 가져가는 자원순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특히 행사 전부터 진행된 책과 문구류, 생활용기 기부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지역 생산자와 사회적경제 조직, 환경단체들이 참여해 친환경 먹거리와 수공예품, 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connect is fun', 연결의 가치를 확인한 하루 예쓰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이나 환경 캠페인을 넘어 사람과 사람,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과 환경을 연결하는 공동체 장터로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물건을 나누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민장터 추진단 관계자는 “예쓰장은 물건의 순환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장터”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에 올해도 의미 있는 장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예쓰장은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남원형 자원순환 문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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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와 질식사고 예방 합동 홍보 운동 실시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와 질식사고 예방 합동 홍보 운동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 하수처리장에서 여름철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합동 홍보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운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하수도와 맨홀 작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리시 공무원을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질식 사고 예방 안전 수칙 안내 △밀폐공간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및 환기관리 교육 △위험 요인 합동점검 및 안전 지도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홍보 운동에서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중독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실시, 감시인 배치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구리시 관계자는 “질식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철저히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산업재해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건설업과 제조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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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수료생 15명 배출
구리시,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수료생 15명 배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12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전문 인력 1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및 재활교육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과 통합 돌봄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돌봄 분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교육생은 노인 돌봄 분야 취업 의지가 높고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선발된 교육생들은 본 교육에 앞서 5월 11일부터 5일간 취업 의욕 고취와 구직 기술 향상을 위한 사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이어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된 본 교육은 △어르신 돌봄 및 노인·치매 이해 △두뇌인지 놀이 △생활 소통 기체조 및 근력 강화 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훈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생들은 어르신의 정서·신체·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습득하며 돌봄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취업 알선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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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 화재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 전개
청렴한 구리시] 부패는 휴지통에 청렴은 가슴 속에 함께 걸어요, 청렴의 길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5일과 12일 관내 빌라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재난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총 9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직후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과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피해 가구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남성용·여성용 응급 구호 세트 21개와 비상식량 세트를 전달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2주 연속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호 지원을 연계해 피해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구리시적십자봉사회 김복조 회장은 차량을 지원해 구호 물품의 신속한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재난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유동훈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수택2동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 구호를 지원해 주신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 구리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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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왕정동, 교육체육과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자원봉사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왕정동와 교육체육과 직원 일동은 지난 6월 12일 분주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왕정동과 교육체육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왕정동 딸기 농가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본격적인 딸기 묘목 제거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무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영규 왕정동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아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어 농촌 현장을 찾아 적기에 영농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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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 참여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 참여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 옥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4회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에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주시 복지지원과가 주최하고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장애인 및 복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검사 △환청 체험 △음주 체험 △중독예방 홍보 △정신건강 퀴즈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정신질환 당사자인 동료지원인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센터 청년 밴드인 ‘사계절 블루스’ 가 문화공연 무대에 올랐다.이번 무대를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상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순덕 양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상담과 서비스 문의는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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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가남읍 소재 여주순영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에 대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 조치해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해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 소방·피난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상 사회적 약자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공공시설 81개소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히고 시설별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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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마음을 잇다
한 땀 한 땀, 마음을 잇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왼손'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천을 마주한다.누군가는 미싱 앞에 앉아 천을 잇고 누군가는 옆에서 실을 골라주고 천을 정리한다.처음에는 서툴렀던 손길도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졌고 그렇게 완성된 작은 물건들은 곱게 포장되어 동네 어린이집과 노인보호센터로 향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옛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크게 알리려 하지 않는다.그저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을 떠올리며 한 땀씩 정성을 더할 뿐이다.공동체 안에서는 잘하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이 되어준다.그 과정에서'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이 쌓이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선물로 이어진다. '오른손왼손'의 나눔은 계절을 따라 이어진다.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안전 네임택에 와펜을 더해 의미를 살리고 여름이 다가오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견 이불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가을과 겨울에는 보아털 원단으로 포근한 목도리를 미리 준비해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나눔을 마친다.휠체어를 이용하는 구성원을 위한 부드러운 메모리폼 쿠션, 식사 중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식사용 턱받이까지, 공동체는 누군가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살펴 손끝으로 답을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지난해 장애인평생학습축제에서 운영한'안전 네임택 만들기'체험 부스는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소지품 분실이나 실종 위험이 높은 장애인의 일상 안전을 위해 기획된이 네임택은,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도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런 경험을 바탕으로'오른손왼손'은 2026년에도'장애인 일상 안전과 자립을 위한 한 땀의 온기, 안전한 동행'을 주제로 안전 네임택 제작과 보급을 공동체의 주요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른손왼손'의 활동은 도움을 받는 이와 도움을 주는 이의 경계를 허무는 데 큰 의미가 있다.장애인 구성원들은 더 이상 일방적인 수혜자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만든 물건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나눔의 주체'가 된다.비장애인 구성원들은 이들의 보조자이자 동료로서 함께 공방을 채워간다.외부의 시선이나 행정적 지원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구성원들의 순수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로 채워온이 잔잔한 나눔은,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상호 의존과 상호 기여'의 모습을 가장 따뜻한 형태로 보여준다.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공동체팀은'오른손왼손'의 이러한 활동이 지역 내 다른 공동체에도 나눔의 온기를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체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서로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함께 나아가는'오른손왼손'의 발걸음을 응원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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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 안전 위한 현장행정 강화…개발사업장 115곳 점검
여주시, 시민 안전 위한 현장행정 강화…개발사업장 115곳 점검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1만㎡ 이상 개발사업장 115곳으로 이 가운데 재해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은 65곳이다.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반은 절토·성토 사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배수로·침사지·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옹벽과 흙막이 구조물의 균열·기울어짐·누수 여부, 낙석 방지시설과 안전 울타리 설치 현황, 비상 연락체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와 재해 방지 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여주시청 허가과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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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순간, 지체 없다’
여주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순간, 지체 없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12일 제1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는 대면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시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여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매주 개최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욕구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해 왔다.여주시 노인복지과는“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영상회의 등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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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계승을 위한 오학동 ⸢새마을탑 제막식⸥
새마을정신 계승을 위한 오학동 ⸢새마을탑 제막식⸥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2일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오학동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정신의 상징인 새마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새마을탑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제막식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12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부녀회장들을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여주시의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탑 건립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이영우 협의회장과 김은경 부녀회장은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해 오신 선배 새마을지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늘 제막한 새마을탑은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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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르신의 편안한 발걸음을 위한 고령 민원인을 위한 ‘내 땅 위치 안내’ 서비스 시범운영 시행
여주시, 어르신의 편안한 발걸음을 위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올해 6월부터 지번을 모르는 고령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더라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인 맞춤형 ‘내 땅 위치 안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경기도부동산포털 연동 QR 코드를 민원 발급 창구에 비치해, 민원인이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포털에서 직접 본인 토지 위치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또한, QR 코드 활용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안내 도우미가 민원인 컴퓨터를 활용해 항공사진으로 지번을 확인한 후 참고용 도면을 발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헛걸음 및 재방문을 줄이고 위치 확인만으로 충분한 민원인에게 불필요한 서류 발급을 안내하던 관행을 없애 민원인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WHO 고령화신화도시 제2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고령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이다.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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