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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수상 쾌거
마을만들기 분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은상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제 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남해군 내동천마을이 장관상을 받는 등 도내 참가자들이 3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수상 결과는 △ 마을만들기 분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은상△ 농촌만들기 분야 거창군 남상면 입선 △ 우수주민 분야 거제시 유상옥 대표 은상이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특성을 살린 농 촌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농촌’을 슬로건으로 전국의 마을과 시군들이 경쟁을 벌였다.경상남도는 그동안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중앙대회 진출을 목표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왔다.도 차원의 자체 평가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만들기 분야 2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2개 마을, 우수주민 분야 2명 등 경쟁력 높은 후보를 엄선해 중앙에 추천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까다로운 현장심사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1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1개 마을, 우수주민 1명 등 총 3개 대상이 최종 본선 진출 확정을 받았고 본선에서 주민 합심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전한 3개 분야 모두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남해군 내동천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내동천마을은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바람개비 학교’, ‘인생하숙집,’할매라이더‘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입선을 한 거창군 남상면은 읍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어울림마을을 조성하고 체육광장을 확충하는 등 생활환경과 지역경관을 개선했다.특히 음악 중심의 주민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재능기부를 활용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주민 분야에서는 거제시에서 농업회사법인 올담농원을 운영하는 유상옥 대표가 은상을 받았다.유 대표는 거제 기후에 적합한 아열대 뿌리채소‘히카마’를 도입하고 2018년 청년창업농 선정 이후 연 매출을 10배까지 성장시키는 등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만들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공동체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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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문의 해 대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한다
영암방문의 해 대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한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027~2028년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2026년 제2차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영암군은 2027~2028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삼아, 영암의 창조와 혁신 디엔에이가 케이-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선포하고 인문 영암으로 그 진면목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2027년은 영암군 개칭 1270주년이자 도선국사 탄생 1200주년이고 2028년은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40주년이다.더 깊고 넓고 정겨운 영암의 사람·자연·역사·문화가 손님을 맞도록 영암군은 영암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3~6월 진행된 1차에 이은 이번 사업은,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노후화된 일반음식점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주방·화장실·객석·내외부 도색·간판 교체 등의 공사비다.공사 규모가 3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원, 3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특히 영암방문의 해를 앞둔 사업 취지에 맞춰 관광지에 가까운 음식점에 가점을 주고 공사 규모가 큰 업소, 1차 사업 신청 후 미지원된 업소,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및 식품안심업소 참여업소 등에도 우선순위를 준다.의무 영업기간 2년 유지가 어려운 업소, 영업신고된 면적 외 장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업소는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이달 중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심의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10~11월 사업을 추진·완료 후 보조금은 지급된다.올해 1차 사업에는 25개소가 신청해 7개소가 최종 선정됐고 객석 리모델링 3건, 간판 교체 3건, 외벽 및 간판 1건, 화장실 개선 1건의 시설 개선을 지원받았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으로 하면 된다.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위생업소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2차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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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판매 관·경 합동점검
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판매 관·경 합동점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에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유통·판매와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4개 조로 나눠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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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약용작물 하늘타리 신품종 ‘하월’·‘하일’ 개발
하월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의약품 원재료로 이용되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균일한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품종‘하월’과‘하일’ 2 품종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하늘타리는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개체에서 피는 자웅이주 식물이다. 뿌리는 ‘천화분’, 열매는 ‘ 과루’라는 생약명으로 이용되며 한약재뿐 아니라 골관절염 치료제 등 천연물 의약품 원료와 기능성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최근 천연물 의약품과 기능성 소재 산업이 성장하면서 국산 약용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하늘타리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이 고르지 않고 일부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 표준화와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 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 육성과 생산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국내 하늘타리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생육이 우수하며 뿌리 생산성이 높은 계통을 선발해 다년간 특성검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암그루 품종‘하월’과 수그루 품종‘하일’을 육성했다.이번에 출원한 ‘하월’은 암그루, ‘하일’은 수그루 품종으로 두 품종 모두 재배 안정성과 뿌리 생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하월’은 대조계통에 비해 뿌리 길이가 약 2.2 배, 근중이 약 1.5 배 높아 뿌리 생산성이 뛰어났으며 ‘하일’은 수그루 품종으로 지하부 생육이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두 품종은 향후 약용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표준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숙 약용자원연구소 육종재배담당은“하늘타리는 의약품 원료로 활용되는 유망 약용작물로 산업화를 위해서는 우수 품종과 균일한 원료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앞으로 품종 대량증식과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국산 약용원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하늘타리를 비롯한 국내 약용자원의 수집·보존, 우수계통 선발, 신품종 육성, 우량종묘 생산·보급, 안정생산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산 약용원료의 생산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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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시립묘지·지하도상가·환승주차장 아우르는 AI 화재안전망 구축’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 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 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 를 활용해 AI 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경기장 인파, AI 가 미리 읽는다 서울시설공단 4 단계 대응체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 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 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 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위험단계를 4 단계로 구분하고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혼잡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장충체육관에는 지능형 CCTV 를 설치해 오가는 사람 수와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영상으로 집중 관리구역 밀집도를 분석해 위험단계를 구분하고 경계·심각 단계에서 밀집도 위험 장소 표출과 경보 알림으로 즉각 대응하고 필요시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체계다.‘포트홀부터 오진입까지, AI 기술로 자동차전용도로 안전관리 고도화 “공단은 도로 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에 대해 예방 중심의 포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AI 영상탐지시스템 탑재 차량으로 도로를 순찰하며 실시간으로 포트홀을 탐지하고 발견 즉시 보수 전담반을 투입해 24시간 내 복구하는 신속복구 체계도 갖췄다.도로안전 분야에서도 AI 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자동차전용도로에 보행자나 킥보드, 이륜차 등이 오진입할 경우,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영상검지기가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10분 안에 신속조치하는 대응체계를 만들었다.그 결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해마다 발생하던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2025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불법오진입 건수 또한, 33% 줄어들며 사고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서울시설공단, AI 안전관리 넘어 산학협력 테스트베드로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공단은 내부 활용을 넘어,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공단이 보유한 도시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형 AI 전환’도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1월 신설한 ‘AI 전환추진단’을 중심으로 공단 사업장을 AI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현재 고척스카이돔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주요시설의 에너지저장장치의 절감효과 검증과, 서울시내 공영주차장 구조물 센서 이상 징후 조기 파악 플랫폼 실증이 진행중이다.공단은 앞으로도 화재·인파·도로 등 안전 사각지대를 AI 로 미리 관리하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도시 인프라를 학계·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연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넓혀갈 방침이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AI 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도구”며 “화재, 인파, 도로 등 시민의 일상 속 위험 요소를 AI 로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외부의 전문성과도 적극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이러한 AI 기술의 공공서비스 분야 성공적 활용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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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국가지정자연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의 길안천 중류에 위치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은 유수의 침식작용으로 하천바닥에 움푹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대표적인 침식지형이다.일반적인 돌개구멍이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기반암에서 형성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퇴적암 기반암에 발달한 지형으로 지형학적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돌개구멍 : 유수의 영향을 받는 기반암 하상에 발달하며 움푹하게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형태 충적층 : 육상 환경에서 하천 유수에 의해 쌓여, 단단하게 굳어지지 않은 퇴적층 화성암 : 마그마가 식어 굳어진 암석 변성암 : 기존의 암석이 변성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암석특히 돌개구멍뿐만 아니라 층리, 사층리 등 다양한 퇴적구조도 찾아볼 수 있어 당시의 퇴적환경 및 하천의 발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 일대의 지질구조와 퇴적층은 경상분지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층리 :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평행한 구조 사층리 :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물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쌓인 퇴적구조 경상분지 :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누층군이 주로 분포하는 한반도 동남부의 영남지역이 지형은 국내에서 비교적 희소한 퇴적암 기반암의 하상 지형으로 지질·지형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관·교육적 가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예정이다.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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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은상 수상
영광군,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은상 수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 대표로 참가한 4명의 여성농업인 트랙터 이종월, 콤바인 임채정, 반자동이식기 조해옥, 관리기 최병옥 씨는 각 종목에서 뛰어난 농기계 운전 및 활용 능력을 선보이며 영광군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널리 알렸다.경진대회는 △'명품밭 만들기, 한 치의 오차도 없이‘△'옥수수 모종, 로봇처럼 정교하게’△'기계와 사람을 잇는 마음의 수신호 ‘△'트랙터 후진운전의 달인을 찾아라’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안전수칙을 평가하는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농작업 편의·안전장비 전시와 농작업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수상은 영광군 여성농업인들의 뛰어난 농기계 활용 능력과 전문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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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란우산으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영광군, 노란우산으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영광터미널까지 ‘생명존중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제안문과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 등 생명존중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노란우산 120개를 동시에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은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출정식 이후 참여자들은 서로를 살피고 보호하는 ‘생명존중의 우산’을 상징하는 노란우산을 들고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영광터미널까지 약 9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만든 노란 물결은 거리 곳곳에서 눈길을 끌었다.한편 행사 모습은 드론으로 촬영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생명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펼친 노란우산의 물결이 영광 곳곳에 희망의 물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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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 합동훈련 실시
영광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 합동훈련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10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소방서 및대한안전연합과 함께 합동 소방안전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먼저 영광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부터 시작됐다.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안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이어 소방관의 지도 아래 올바른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이어대한안전연합 전문강사가 진행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영광군 관계자는 “어르신 이용 시설인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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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성료
영광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성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일 법성면을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을 완료했다.올해 총 10개소에서 약 200여명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개개인의 복지 욕구와 생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영광군은 지난 5월 군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경로당을 찾아가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복지상담과 함께 건강상담 및 혈압 측정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영광군 관계자는 “10개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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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다문화가족 16명을 대상으로 명절요리교실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두를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10일에는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떡갈비와 궁중떡볶이 조리 실습이 진행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씨는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니 한국의 명절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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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 참전용사 최득룡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영양군, 6·25 참전용사 최득룡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故 최득룡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및 전후 혼란으로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했던 영웅의 공훈을 70여 년 만에 찾아드린 자리다.영양군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전수식에 참석한 유가족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훈장을 소중히 보존하고 자손들에게도 고인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께 직접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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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2622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31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해 계좌이체 하거나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및 인터넷 지로 위택스에서 납부 할 수 있다.단,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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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카페와 손잡고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 나서
영양군보건소, 카페와 손잡고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 나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QR코드가 삽입된 홍보용 컵홀더를 배부해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의 컵홀더를 활용해 금연지원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자 기획됐다.주민들은 컵홀더에 표기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간편하게 등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참여 카페 업주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컵홀더 지원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호응을 보였다.영양군 보건소장은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이 금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밀착형 금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1:1 맞춤 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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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 건설 기술의 향상 등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및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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