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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주민들과 함께 여름꽃 단장 피튜니아 2,100본 식재 마을 곳곳에 화사한 꽃길 조성
평은면, 주민들과 함께 여름꽃 단장 피튜니아 2,100본 식재 마을 곳곳에 화사한 꽃길 조성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들과 함께 여름 대표 꽃인 피튜니아 2100본을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형형색색의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식재한 피튜니아는 마을 곳곳에 활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은 함께 꽃길을 가꾸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용마루공원과 용혈폭포 인근에도 피튜니아를 심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지역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튜니아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풍성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강한 생명력을 자랑한다.꽃말은 ‘사랑의 정서’, ‘마음의 평안’ 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이 함께 가꾼 꽃길에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져 마을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은면은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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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다만 대학원생과 최근 동일 사업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4주간 시청 부서와 행정복지센터, 문화·관광시설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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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통장협의회,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1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1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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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적십자봉사회, 안정비행장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영주시 가흥2동적십자봉사회, 안정비행장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가흥2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3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안정비행장 일대에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천미순 회장은 “안정비행장 일대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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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대손손가 3곳 선정…가업승계 명문점포 키운다
구미시, 대대손손가 3곳 선정…가업승계 명문점포 키운다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4일 향토장수소상공인 대대손손가 가업승계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 대상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늘봄꽃조경, 천생산 오리사냥, 금오산백숙이다.이들 업체는 22년에서 33년 이상 지역에서 영업을 이어오며 자녀나 가족에게 가업을 승계하고 있는 점포들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대손손가 가업승계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한 향토장수 소상공인의 경험과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점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올해 공모에 신청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개별 인터뷰를 진행했다.심의위원회는 가업승계 의지와 사업 지속가능성,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에는 향토장수소상공인 대대손손가 현판을 수여하고 시설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업체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원한다.구미시는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8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3개 업체를 추가 선정하면서 모두 11개 업체를 향토장수소상공인 대대손손가로 육성하게 됐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하고 가업승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향토장수 소상공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경영 경험이 다음 세대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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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맞아 6월 15일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문경돌리네습지는 2017년 6월 15일 국내 2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생태관광지역 지정, 람사르습지 등재,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이번 행사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9년간 문경돌리네습지가 걸어온 보전과 발전의 여정을 시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읍실마을 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운영해 문경돌리네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문경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후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습지 탐방에서는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을 둘러보며 현장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봤다.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문경돌리네습지가 지난 9년간 걸어온 의미 있는 발자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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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 성료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총 6개 종목 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6개 종목 PC-리그오브레전드, FC 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모바일-브롤스타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망 맞고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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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로 떠난 여름밤 달빛사랑여행 큰 호응
관광진흥과 달빛사랑여행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6월 13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3회차 에코월드 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는 문경의 청정 자연과 복합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월드와 가은 아자개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동반 참가자들은 에코월드 내 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은성갱도,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문경이 간직한 탄광 산업의 생생한 역사 스토리를 접하고 이어 친환경 굿즈 체험과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가은 아자개장터로 이동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조성된‘외식 창업 테마파크’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풍성한 저녁을 맛보았으며 퓨전국악팀‘모리나무’의 미니 콘서트를 관람하며 문경의 아름다운 여름밤 정취를 만끽했다.문경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결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문경의 또다른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다음 4회차는 오는 9월 12일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행사 3주 전부터 선착순 100명 내외로 접수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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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주민·기관 함께 대응력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1리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종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습례1리 주민을 비롯해 선산파출소, 선산119안전센터,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운대학교, 치매안심가맹점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종예방 교육과 배회 대처 상황극,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 함께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방송인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종예방 홍보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신고·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익혔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종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산치매안심센터는 배회 가능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실종예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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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제혁신포럼 가동…AI·창업 중심 기업성장 지원체계 혁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미경제혁신포럼’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중장기 기업지원 전략을 담은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하며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싱크탱크인 ‘구미경제혁신포럼단’을 발족하고 분야별 연속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가의 분석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지난 5월 열린 제1차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송혁 PM 이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 동향과 딥테크 분야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구미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자체 공공 벤처캐피탈 조성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센터의 펀딩 매칭 모델 등을 구미형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로 검토했다.이어 6월 2일 개최된 제2차 세미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송규영 실장이 구미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반도체·방산·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조 기반을 활용해 구미가 AI 자율제조와 제조로봇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실증사업과 로봇 시스템통합 기업 육성 방안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6월 5일 열린 제3차 세미나에서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재현 단장이 창업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도내 최고 수준의 청년·생산가능인구 비중을 보유한 구미의 인구 구조를 활용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한 스케일업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협력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기업형 벤처캐피탈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구미시는 세 차례 세미나에서 도출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제조 AX 와 창업생태계 혁신을 중심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사업과 연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5월 기업지원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기업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했다.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이 목적이다.종합계획에는 산업별·기업별 성장 단계 분석을 비롯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 신산업 육성 방안, 투자 및 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업, 성장, 투자, 해외 진출에 이르는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과 창업 활성화는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구미경제혁신포럼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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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첫선…한 달간 20% 할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선보이며 우리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소비자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데 이어 지역 제과점 할인행사와 SNS 홍보를 연계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2026 구미밀가리여행의 하나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평가회’를 개최했다.구미밀가리여행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맛보고 체험하며 우리밀의 가치를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번 평가회는 구미시와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소비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구미 우리밀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제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했다.평가 대상은 지역 제과업체가 개발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4종이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고 향후 상품화와 판매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평가와 함께 구미밀가리 활용 제품 전시, 제분소 견학, 밀·보리 타작 체험, 밀 공예 체험, 제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평가회에 이어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지역 제과업체 13개소에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20% 할인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된다.참여 업체는 최권수베이커리, 오베론과자점, 빵굽는쉐프락, 빵소리, 벙글다, 빵집이야기, 빵더하기케이크사랑, 미니플랜, 서정광과자점, 케익하우스밀레, 정성제과, 조이크로와상, 신라당베이커리 등이다.구미시는 할인행사와 함께 SNS 체험홍보단도 운영한다.참여 업체 방문 후기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높이고 구미밀가리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식량대전환 밀밸리화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밀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4년 10월에는 경북권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구축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밀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회와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밀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과 가공, 판매가 선순환하는 우리밀 산업 기반을 확대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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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해 8년 만에 원정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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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종합 결과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육상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유망주 조기 발굴과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대전지역 초, 중, 고 학생 1337명이 참가해 80m, 100m, 2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필드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학생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져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 결과 남자 초등부는 대전보성초등학교, 여자 초등부는 대전정림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중등부는 대전송촌중학교, 여자 중등부는 충남여자중학교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중등부의 대전송촌중학교는 제35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중등부의 충남여자중학교 역시 제36회 대회부터 3회 연속 종합우승의 성과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며 대전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대회 첫날인 11일 여자 초등부 5학년 100m 결승에서 대전관평초등학교 김연아 선수는 14.0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초등부 6학년 100m 결승에서는 상위 3명의 선수가 모두 종전 대회기록을 경신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금성초등학교 박규연 선수, 대전용전초등학교 김승우 선수, 대덕초등학교 김송원 선수가 모두 기존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대회 둘째 날인 12일 여자 초등부 6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흥룡초등학교 김채원 선수가 28.27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여자 중등부 1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글꽃중학교 김예선 선수 역시 29.3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필드경기에서도 대회신기록이 이어졌다.여자 초등부 5학년 멀리뛰기 결승에서 대전정림초등학교 장다율 선수는 423cm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초등부 5학년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대전가장초등학교 홍지유 선수가 140cm를 넘으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학교운동부 활동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 육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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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 중 증가하는 방문 민원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민원실’은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민원 취약계층이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집중되면서 민원실 방문자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22일 사이 2일간 운영되며 고령자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 가운데 응시생이 많은 기관을 선정해 제 증명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관별 수요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청 본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영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고령자 응시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현장에서는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 증명 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즉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스 민원 신청 접수를 지원해 필요한 서류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고령자 응시생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서류 누락이나 재방문으로 인한 부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이 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검정고시 응시 기간에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민원실 혼잡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은 서류 발급을 위해 이동과 대기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통해 응시 준비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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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STEAM 클럽’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60개 동아리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STEAM 클럽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프로그램이다.각 클럽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교과 지식과 탐구 활동을 연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46교 등 총 85개교에서 160개 STEAM 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5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올해 STEAM 클럽은 인공지능, 첨단로봇 제조,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교과 영역을 연결해 탐구와 실험,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컨설팅,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최신 AI SW 도구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 설계 연수와 권역별 선도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클럽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융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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